[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랑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힘차게 대지를 달리는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따스한 햇살 같은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025년, 참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시간 속에서도 우리 제천이 희망을 잃지 않고 전진할 수 있었던 것은, 묵묵히 일상을 지켜내며 제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제천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소통의회’를 실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노력했고, 시민 여러분의 고단함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 2026년도 제천시의회는 소통을 넘어 ‘변화와 혁신’의 길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저출생과 인구감소, 정체된 지역 경제는 우리에게 뼈를 깎는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삶이 힘들수록 의회의 선택은 더욱 신중해야 하며, 그 해법은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과감하고 창의적이어야 합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뜨거운 불(丙)의 기운과 힘차게 달리는 말(午)의 기운이 더해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고, 희망의 불씨가 힘차게 타오르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일상을 더 풍요롭게 만들고 보다 새로운 내일을 만들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우리 시가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잘 살고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고 경제・관광・문화・복지・농업 등 모든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적인 변화를 이루기 위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시는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협력 위에 1천 2백여 공직자의 노력과 헌신이 더해져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먼저, '투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31일 제천시청 5층 청풍호실에서 2025년 종무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시정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종무식에 앞서 지역청년예술단체인 ‘레인브릿지’팀의 실내악 콘서트를 마련하여 바쁜 행정업무 속에서 쉼 없이 달려온 직원들에게 위로와 휴식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종무식에서는 올 한 해 각종 평가에서 성과를 낸 부서를 비롯해 정부 우수공무원, 정부 모범공무원, 제천시 올해의 공무원 등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했다. △김영옥 일자리경제과장이 ‘정부 우수공무원’으로 국무총리 표창과 수장을, △고정택 봉양읍 행정팀장, 김성환 재정공모팀장, 김병기 교통행정팀장, 손원철 도시건설팀장이‘정부 모범공무원’으로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수장을, △박재훈 언론보도팀장, 이동춘 친환경농업팀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2025년 부서평가에서 미래정책과, 일자리경제과, 문화예술과 3개 부서가 최우수 부서로, 읍면동 종합평가에서는 송학면, 교동이 최우수 읍면동으로 선정돼 각각 제천시장 표창과 시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협의체는 최근 관내 기업들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을 잇따라 기탁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지역 내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CK마트(대표 김병곤)와 (주)건토배(대표 윤종근)에서 각각 100만 원과 300만 원을 맡겨왔고, 대신네트웍스(주)(대표 전덕흥)에서 200만 원, ㈜서호전력(대표 신규인)에서 100만 원을 기탁하며 ‘기부 릴레이’에 열기를 더했다. 이번에 모인 기탁금은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도 지역 특화 사업비로 편성될 예정이다. 협의체는 이를 바탕으로 교동과 장락동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노의재 위원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 릴레이를 통해 전달된 소중한 마음이 주민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립도서관이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 ‘2025년 문화교실’이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해 문화교실은 총 15개 프로그램이 344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연인원 3,998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기 프로그램으로는 기초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강좌와 한문서예, 시와 캘리그라피, 인문학 영화 산책 등이 진행됐다. 특히 기초 영어(681명), 한문서예(675명), 기초 일본어(656명) 등 실용 외국어와 예술 강좌에 시민들의 참여가 집중됐다. 단기 특별강좌 또한 인문·디지털·취미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호평을 얻었다. ‘돈키호테’ 함께 읽기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디카시 창작, 코바늘 소품 만들기 등 최신 트렌드와 시민 수요를 반영한 커리큘럼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아울러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영어동화, 그림책 활동, 신문 읽기 등 독서 기반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용자 만족도 역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수강생 1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성인·청소년 응답자의 98%가 프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2월 30일 ‘제6기 마을세무사’로 송종기 세무사, 김건중 세무사 총 2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경제적 부담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세무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한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제6기 마을세무사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으로, 세무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마을세무사에게 전화(송종기세무사 043-651-0067, 김건중세무사 043-653-3579)나 팩스 등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세무사 사무실을 방문해 2차 상담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세금 문제는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해 11월 새롭게 문을 연 제천 남부도서관이 개관 이후 한 달 만에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남부도서관의 이용 현황에 따르면, 개관 첫 주 하루 평균 300여 명이었던 방문객은 현재 주말 기준 600명 이상으로 두 배가량 늘어났다. 도서 대출 또한 개관 초기 하루 평균 50여 명(130여 권)에서 현재 주말 기준 100여 명(280여 권)으로 크게 증가하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주말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아, 남부도서관이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가족 독서문화 활동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단순한 도서 이용 공간을 넘어선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돋보인다. 지난 12월 28일 개최된 송년음악회에는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음악회를 관람한 한 주민은 “가까운 지역 도서관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어 행복하다”며 지속적인 문화 행사 기획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제천시립도서관 관장은 “남부도서관을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이 문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 동안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6개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1월 중 탁구, 농구, 마라톤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를 유치함에 따라 선수단과 관계자 등 약 4,200여 명이 제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규모 인원 유입을 통해 겨울철 비수기인 지역 숙박·음식·교통 업계 등 민생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먼저 ‘2026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이 1월 3일~10일, 이어 1월 29일~2월 1일, 2월 2일~6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제천체육관에서 열린다. 전국의 최정상급 선수 60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지역 대표 생활체육 행사인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대회’는 1월 11일 의림지 수변무대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900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새해의 힘찬 출발을 함께한다. 1월 12일부터 18일까지는 ‘2026 자연치유도시 제천 농구 스토브리그’가 어울림체육센터 등 3개소에서 열려, 85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올해 7월 문을 연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이 12월 30일 100번째 산모를 맞이했다고 전했다. 100번째로 입소한 산모에게는 조리원에서 준비한 축하 꽃다발과 기념 선물이 전달됐으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축하 행사가 진행됐다.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양질의 산후 회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시설로, 개원 이후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쾌적한 시설 환경, 전문 인력의 세심한 관리, 균형 잡힌 산후 식단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제천 시민뿐 아니라 충청북도 내 산모들의 입소 문의와 이용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충북권 공공 산후 돌봄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100명의 산모와 103명의 신생아가 이용했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국 최대 규모의 전신 마사지 산후 회복 프로그램을 추가 비용 없이 운영하고 있으며, 세명대·대원대학교와 연계한 특강 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생활 속 문화 예술 공간을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예술의 아름다움을 전해주고 있는 제천시립도서관‘갤러리 더 맵시’의 제53번째 초대전이 오는 1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김미순 작가의 ‘계절 이야기’를 주제로 회화 작품 17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며, 작가가 계절마다 경험한 자연과 일상의 풍경을 다양한 색감으로 표현해 계절 고유의 분위기를 전달한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갤러리 더 맵시는 우리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독서와 사색, 그리고 예술이 함께하는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 생활 가까이에 책과 예술이 함께하는 ‘도서관 속 미술관’을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농업 활동과 지역 정착 이야기를 담은 사례집 『제천 그리고 영파머스』 세 번째 이야기집을 발간했다. 시는 2023년부터 매년 청년농업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 사례집을 발간하고 있다. 이번 제3편은 청년농업인의 지역 정착 과정과 실제 영농 현장을 인터뷰 형식으로 담아, 농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청년들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책자는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제작됐으며, 제천 관내 청년농업인 9명이 참여해 사과, 축산, 스마트팜, 차(茶) 등 각자의 영농 분야와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청년농업인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담아내어 공감도를 높였다. 또한 청년농업인의 이야기와 함께 제천의 주요 관광지, 지역 명소, 로컬 콘텐츠를 소개해 제천의 정주 여건과 도시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제천 그리고 영파머스』는 청년농업인의 성장 과정과 지역 정착 사례를 공유하는 자료로, 청년층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기존 8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지원해 온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2026년 1월부터 65세 이상 시민에게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자는 예방접종일 기준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65세(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이상 시민이며,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내 위탁의료기관(43곳)을 방문하면 된다. 예방접종 시행비는 본인 부담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접종 대상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기존의 1년 이상 거주 여부 확인을 위해 구비해야 했던 서류(주민등록 등·초본)를 지참할 필요가 없어져 시민 편의가 증대될 전망이다. 대상포진은 체내 잠복해 있던 수두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다시 활동하며 생기는 질환으로, 피부 발진과 극심한 통증을 동반한다. 신경통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주고, 통증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예방이 최우선인 만큼 대상 연령의 시민분들께서 예방접종에 참여해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 29일 서부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서부동 어울림센터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 중인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창규 제천시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개요와 공정 현황, 향후 추진 일정을 보고받은 뒤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세부 사항을 살폈다. 서부동 어울림센터는 2020년 12월 국토교통부 주거지지원형 도시재생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낙후되고 노후한 서부시장 부지를 활용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165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42호와 생활SOC시설 등을 조성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도시재생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제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최근 개관한 제천남부사회복지관 지하1층 우리온실에 1인 가구 및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공유공간 『우리라면』의 운영을 시작했다. 『우리라면』은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 중·장년 1인 가구,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함께 라면을 끓여 먹으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고독사 예방 공유공간이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일상 속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우리라면』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고독사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과 연대를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후원’을 기획했다. 릴레이 후원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형태로 진행되어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특징으로 릴레이 후원 1호로 지난 29일 김창규 제천시장이 참여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시민과 기관, 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026년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품목별 교육을 통해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후변화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재배기술과 농업 안전을 중심으로 작물별 재배관리, 병해충 예방, 토양관리, 농작업 안전, 치유농업 및 특용작물 관련 교육 등 농업 현장에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제천시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들이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라며 “변화하는 농업 여건 속에서 안정적인 농업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비롯해 농업인대학, 신규농업인 교육, 품목별 전문교육 등 다양한 농업인 교육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 실현을 목표로 13만 시민과 1,200여 공직자의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거둔 올해의 10대 성과를 선정해 발표했다. 특히 올해는 시민 생활의 변화를 이끌고 도시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정책들이 눈에 띈다. 시가 선정한 10대 성과는 다음과 같다. ▲투자유치 3조 4,147억원 달성으로 "두 배 더 잘사는 제천" 기반 마련 ▲제천방문 관광객 3년 연속 1,000만 돌파, 중부내륙 최고의 관광도시로 우뚝 ▲학교복합시설 활성화사업 공모 선정 등 정부예산 역대 최대 규모 2,667억원 확보('26년)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로 "세계적 천연물산업 허브" 도약 ▲전국 최초 “경로당 점심 제공사업” 지방자치콘텐츠 복지 대상 수상 ▲고려인 이주정착 지원사업 2년차 900명 돌파, 전국적 인구정책 선도모델 제시 ▲2025국제경기대회 및 117개의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개최,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우수상 수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제 4분기 친절교직원으로 행정과 임희정 주무관을 선정했다. 행정과 임희정 주무관은 항상 밝은 미소와 함께, 친절하고 상냥한 태도로 민원인들을 응대하여 타직원에게 모범이 됐다. 뿐만아니라 내부 직원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최선을 다해 책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제천교육지원청은 매 분기별로 전 교직원이 민원행정서비스 자기평가를 실시하고, '친절교직원'을 선정하여 높은 수준의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와 같은 제도를 운영하여 청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고객중심의 제천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4일 노동복지회관 회의실에서 2025년 제천시 노사민정 제2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제2차 실무협의회에서는 지역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실무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지역 노사 관계 현황을 공유하고, 산업현장의 노동환경 개선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고용평등·노사상생·지역경제산업을 위해 ‘산업재해 예방 및 인식전환 교육을 연계한 2026년 상생협력 지원사업 추진’, ‘분과위원회 다양화를 통한 실무협의회 기능 강화’ 등 구체적 제안이 제시됐다. 또한 산업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취약 근로계층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민관 협력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노사민정 협력은 지역의 안정적 노동환경 조성과 상생발전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26일 ‘제천혁신 주니어보드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주니어보드 3기가 지난 1년간 발굴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엠지(MZ)세대로 구성된 혁신 주니어보드 회원 16명이 시정 발전을 위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발표 주제는 ▲일·가정 양립을 위한 조직문화 조성 ▲중앙시장 경제 활성화 방안 ▲유연한 당직 근무체계 확립 ▲부서 간 칸막이 해소를 위한 ‘역점이음 TF’ 운영 제안 등으로, 조직문화 개선부터 경제 활성화 방안까지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국과장급 심사위원 5명은 제안 내용에 대해 참신성, 효과성, 실현 가능성, 발표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다. 종합 평가 결과, ‘중앙시장 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주니어는 핑계고’팀이 최우수로 선정돼 상금 50만 원을 받았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주니어보드는 젊은 공직자들의 시각으로 시정 전반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온 혁신기구”라며, “이번 성과공유회는 창의적인 제안들이 행정에 접목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26일‘고암 골목형상점가’를 제천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고암 골목형상점가(대표 김은미)는 인근의 고암주공 1단지와 2단지, 시영아파트로 둘러싸인 고암로 및 고암로14길 일원에 위치하며,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 점포 53개가 밀집해 있다. 이번 지정에 따라 고암 골목형상점가 내 점포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하며, 각종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경영환경 개선 및 시설 지원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은 '제천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가능하다. 지정 요건은 면적 2천㎡ 이내 구역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해 있어야 하며, 별도의 상인 조직을 구성하고 해당 구역 내 상인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전동과 고암동을 아우르는 고암 골목형상점가는 주변이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 발전 가능성이 높은 상권으로, 이번 지정이 골목상권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골목상권을 지정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