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현재 모집중인 2026년 농촌지역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건축물 해체계획서 검토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이천시가 지난해 말 이천시건축사협회(회장 김학식)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2026년부터 빈집정비사업 대상자에 한해 건축물 해체계획서 검토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빈집정비사업 대상 건축물을 철거하기 위해서는 '건축물관리법' 제30조에 따라 건축물 해체 신고를 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건축사, 건축구조기술사 등 전문가의 건축물 해체계획서 검토가 의무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이에 따라 해체계획서 검토 비용이 시민에게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이천시는 2026년에 48건의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이번 지원을 통해 건축물 해체계획서 검토 비용이 절감돼 시민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천시 건축과는 빈집정비사업 대상자가 확정되는 대로 이천시건축사협회에 대상자 명단을 통보해 해체계획서 검토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해체계획서 검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가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아동 가구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아동 친화적 주거복지를 위해 ‘2026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저주거기준 미달 또는 반지하·옥탑 등 취약한 주거 형태에서 생활하는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위생, 정리, 주거수선과 생활 필수 물품 지원을 가구별 필요에 따라 조합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단순 환경정비를 넘어, 아동의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실내 공기질과 위생, 생활 편의 개선까지 연계해 체감도 높은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아동(만 18세 미만)이 포함된 가구 중 최저주거기준 미달(예: 4인 가구 기준 43㎡ 미만) 가구 또는 반지하·옥탑 거주 가구, 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 등이다. 지원 내용은 크게 두 분야로 구성된다. 클린 서비스 분야는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수납) 중 2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다음으로 물품 지원 분야는 냉·난방기, 세탁기, 공기청정기, 건조기 중 2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최종 지원은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상담 및 수요조사, 주거상태 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주거 안정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주택 개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 햇살하우징 사업과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를 대상으로 한 어르신안전하우징 사업으로 구성되며, 열악한 주거 환경에 처한 가구의 실질적 주거 개선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가구당 500만 원 범위에서 주택 개조를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냉난방기 설치·교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보일러 교체, 벽체 단열 보강 등 생활 필수 시설 개선을 중심으로 하며, 필요시 도배, 장판, 싱크대, 화장실 등도 추가 지원해 보다 폭넓은 주거 개선이 가능하도록 했다. 어르신안전하우징 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정 내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개선해 고령자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가구당 500만 원 범위에서 주택 개조를 지원하며, 가드레일 부착, 손잡이·경사로 설치, 문턱 단차 제거 등 고령자의 안전 및 일상생활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목재문화체험장 이용료를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월 27일부터 2월 22일까지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이천시 모가면 공원로 46)에서 진행되며, 관내·외 어린이 및 청소년(만 20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다.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은 체험은 초급반, 중급반, 성인반 3개 반으로 수준별로 구성돼 누구나 다양한 목재 제품을 직접 만들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아울러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에는 디아이와이(DIY)교육실, 사진 찍기 좋은 중정, 나무의 형태와 쓰임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인 목재전시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이천시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별 할인 행사를 통해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쉽게 접하고, 창의적인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목재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대월면 주민자치회는 1월 19일 대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어 이수경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9명을 포함한 총 40명의 주민자치 위원이 위촉을 받아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 리더로서 향후 2년간 대월면의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 진행된 주민자치회장 선출 결과, 이수경 위원이 신임 주민자치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수경 회장은 “주민의 목소리가 행정과 마을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모두가 함께 만드는 대월면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주민자치회를 이끌어 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3기 대월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대월면의 생활, 문화,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며 주민 참여 기반의 자치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대월면 제3기 주민자치회와 이수경 회장을 중심으로 주민과 행정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자치가 대월면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지적도와 연속지적도 간 좌표체계 불일치 및 도면 오류를 해소하기 위해 지적도·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을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속지적도는 지적도와 함께 부동산 거래, 공시지가 산정, 지형도면 고시 등 다양한 행정업무와 민간 서비스에서 기본 도면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종이 지적·임야도를 전산화하는 과정에서 도곽·축척·행정구역 간 오류가 발생해 왔다. 이로인해 행정업무 간 공간 데이터 불일치와 민원 발생 사례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좌표 기반으로 구축된 연속지적도를 세계측지계 기준으로 정비하고, 지적도와 연속지적도 간 좌표체계를 일원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고, 행정업무 전반에서 활용되는 공간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형도면 고시, 공시지가 조사 등 연속지적도를 활용하는 행정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해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행정 신뢰도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이천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연차별로 추진된다. 이천시 관계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한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설봉산, 애반딧불이 지속가능 서식처 복원 및 생태체험장 조성)’에 선정돼 국비 4억 5천만 원을 확보하여 승인 등 세부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설봉산 애반딧불이 서식처 복원 및 생태교육장 조성사업(7,500㎡, 4억 3천만 원)’, 2025년 ‘설봉산 애반딧불이 서식처 확대 복원사업(7,300㎡, 4억 5천만 원)’과 연계하여, 설봉산 일원 9,445㎡에 애반딧불이의 안정적인 서식 환경을 복원해 지속가능한 생태 거점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설봉산이 동일 사업군에서 3년 연속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의미가 뜻깊다. 과거 설봉산에 존재했던 애반딧불이가 앞서 추진된 사업에 따라 발견돼 서식처 복원이 실질적인 생태계 회복으로 이어져 생태 거점으로서 실효성을 입증했고 시민의 공공녹지 공간인 설봉공원과도 연결되어 있어 공공성까지 더해 그 가치가 향상됐다. 이천시 관계자는 “설봉산, 설봉공원은 시민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장소로 그 자체가 소중한 자연”이라며, “애반딧불이 서식처 복원은 단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눈 치우는 손길이 점점 줄어드는 요즘, 이천시 부발읍 자율방재단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 먼저 나섰다. 이천시 부발읍 자율방재단은 1월 19일 오전, 밤사이 내린 눈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부발읍 일대 인도를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제설 작업에는 자율방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통행량이 주요 인도와 생활도로 주변을 중심으로 쌓인 눈과 얼음을 제거했다. 특히, 등·하굣길 학생과 출근 시간대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확보에 힘썼다. 김태린 단장은 “아침 시간대 보행자 안전이 가장 우려돼 단원들이 뜻을 모아 제설 작업에 나섰다”라며, “작은 활동이지만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제설 활동에 나선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안전한 부발읍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발읍 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기상 상황에 따른 재난 예방 활동과 안전 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국가 산업·사회 발전을 위한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를 진행 중인 가운데 19일,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이 이를 이어받아 지역 간 협력과 국가 발전을 위한 도전 정신에 동참했다.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둘러싼 이전 주장에 맞서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국가 공동체 가치를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지역 리더들의 참여와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같은 취지에 공감한 박명서 의장은 자치단체 간 연대·협력과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챌린지에 나섰다.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은 “용인특례시장이 시작한 이번 챌린지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이천에서 이어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이천시는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이미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이천과 용인, 평택을 축으로 잇는 반도체 산업 벨트는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국가 반도체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의장은 “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살기좋은 농촌, 미래농업 육성을 위해 청년농업인(청년팜) 정착지원금 지급사업의 대상자를 2026년 2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이천시 자체사업으로, 전업적 독립영농을 유지 중인 청년농업인의 불안정한 가계 소득을 보조를 해주는 농림축산식품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의 후속 지원사업이다. 2026년도 이천시 청년농업인(청년팜) 정착지원금 지급사업은 만 18세 이상 만 45세 미만(1981.1.1.~2007.12.31. 출생자)의 농림축산식품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바우처 수령이 종료됐거나 2026년 3월에 종료 예정이며 전업적 독립영농을 계속 유지 중인 자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자는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2년간 월 100만 원의 바우처 형식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희망자는 2026년 2월 9일 18시까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 인력육성팀으로 직접 방문 신청 접수를 하면 된다. 2026년 이천시 청년농업인(청년팜) 정착지원금 지급사업에 대한 추가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하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16일 오산시 자율방재단과 함께 겨울철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합동점검(교차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대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겨울철 재난 대비 우수사례 공유 ▲제설 장비 및 제설 자재 보유·관리 상태 점검 ▲한파쉼터 운영상태 점검 등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이천시 자율방재단장(단장 김남성)은 “앞으로도 인근 시군 자율방재단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재난 대응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율면은 지난 16일 2026년 제1회 기관·사회단체장 회의를 개최하고, 시정 주요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백춘승 율면장을 비롯해 이장단협의회, 노인회, 농협 등 관내 주요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될 수 있는 건의 사항을 사전에 정리하며 지역 차원의 의견을 모았다. 백춘승 율면장은 “기관·사회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의견을 더욱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건의 사항이 실질적인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율면은 앞으로도 기관·사회단체와의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율면새마을남녀협의회는 1월 14일 율면 일원에서 진행된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연탄배달 봉사활동은 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주관했으며, 연탄은 ㈜다성테크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총 750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봉사활동에는 특전사령부 123정보통신단 장병들과 간부 자녀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군이 협력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으로 진행됐다. 율면새마을남녀협의회는 봉사활동 현장에서 봉사자들을 위한 간식 지원과 편의 제공을 맡아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컵라면은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했으며, 협의회는 현장에서 물을 준비해 봉사자들에게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춘승 율면장, 특전사령부 123정보통신단장, 박현수 율면새마을협의회 회장, 박경애 부녀회장, 이재섭 율면이장단협의회장등이 참석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박현수 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군 장병과 지역 주민이 함께한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었다”라며 “율면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15일, 이천사랑봉사단은 안흥동의 에이스경로당에서 자장면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송옥란 단장을 비롯해 정유선(송석준 국회의원의 배우자), 유명현 (국민의힘 이천시당협 사무국장) 등 많은 봉사단원들이 참여하여,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자장면을 나눠드렸다. 에이스경로회관은 ㈜에이스침대의 사회환원 활동의 일환으로 2003년 설립되어,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과 독거노인에게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해 온 나눔의 공간이다. 코로나19로 잠시 운영이 중단됐으나, 2024년 1월 1층은 무료급식 공간, 2층은 여가·휴식 시설을 갖춘 복합 경로시설로 재개관하여 어르신들께 양질의 식사와 따뜻한 돌봄을 다시 이어가고 있다. 이천사랑봉사단은 이날 사랑의 마음을 듬뿍 담아 면을 삶고 소스를 준비하며, 170여 명의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자장면을 대접했다. “너무 맛있어서 내일도 먹고 싶다”며 환하게 웃으시던 어르신들의 모습에 봉사의 의미는 더욱 깊어졌고, 식사 후에도 이천사랑봉사단은 정리와 식당 청소까지 세심하고 말끔히 마무리했다. 송옥란 단장은 “ 오늘 정성껏 준비한 자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가 2025년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돌봄 서비스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천시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통해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일시보호, 식사지원, 재활돌봄, 심리상담, 방문의료 8대 돌봄 서비스 전 영역을 지원하며, 돌봄 대상자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 결과, 약 815명의 시민에게 개별화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경기도의료원, 이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지원함으로써, 돌봄 서비스의 접근성과 품질을 한층 강화했다. 이천시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더 많은 시민이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이천일자리센터와 함께 구직자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프로시니어 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 인력을 활용해 지역 내 일자리 발굴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선발된 사람은 2026년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천일자리센터에서 근무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구직자 및 일자리 발굴 ▲취약계층 대상 동행면접 지원 ▲구직자·기업 대상 화상면접 안내 및 홍보 ▲기타 취업 지원 업무 등이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1일 5시간 근무이며, 보수는 이천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월 약 140만 원(기본급 및 주휴수당 포함) 수준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만 55세 이상 이천시 거주자로, 기업·공공기관 경영·인사·노무·영업·상담 분야 경력자, 교육기관 또는 사회복지 분야 종사 경력자 등 전문직 경력 3년 이상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변호사, 공인노무사, 직업상담사, 전산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직업상담 교육과정 이수자는 우대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16일부터 1월 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이 2026년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스타트 책놀이’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책과 연계된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은 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보호자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4기, 2단계 반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1단계: 12 ~ 28개월 유아와 보호자, ▲2단계: 29 ~ 45개월 유아와 보호자이다. 1기 참여 신청은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은 영유아와 보호자가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책을 중심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창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16일 창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병오년을 맞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6기 위원들의 위촉식을 한 후 임원 선출 및 안건 토의를 진행했으며, 민간위원장에 최경자 위원장이 선출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읍면동 단위에서 활성화되는 주민 네트워크조직으로, 창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자원 연계, 다양한 특화사업을 운영 등 취약계층을 위해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이미연 창전동장은 “위원님들의 헌신과 봉사로 창전동 내 복지위기 가구들에 따뜻한 온기가 불고 있다”라며, “항상 가장 낮은 곳에서 이웃을 살피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최경자 민간위원장은 “위원장이라는 중요한 직책을 맡겨 주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감사하다며, 창전동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위원님들과 더 고민하고 실천하는 창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 1월 14일 이천시청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탁식이 개최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천시 연합동문회, (주)세이프코리아, 태호태권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과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동행을 실천했다. 먼저 이천시 연합동문회 최강호 취임회장 및 유기철 이임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강호 취임회장이 백미 260kg을 기탁했다. 이천시 연합동문회는 이천에 연고를 둔 젊은이들의 동문 단체로, 지역 네트워크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단체이다. 이어 (주)세이프코리아 노상언 대표가 행사 현장을 찾아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주)세이프코리아는 층간방화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안전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 기반 업체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선행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또한 태호태권도에서는 이동윤 관장과 오은비 부관장이 참석해 라면 2,000개(약 26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태호태권도는 이천에서 운영되는 태권도장으로, 입관 아동들과 함께 매년 라면 기탁에 참여하는 등 교육의 연장선에서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4일 창전동 문화의 거리에서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천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이천시, 이천경찰서(창전지구대), 이천소방서, 이천시 자원봉사센터, 이천시 자율방재단]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 ▲풍수해·지진재해보험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문화 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아울러, 시 관계자는 “겨울철 강설 시 내 집과 내 점포 앞을 스스로 치우는 것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첫걸음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안전문화 의식 개선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