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온양온천 전통시장에서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의 중요성과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에서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도로명주소가 단순한 주소 체계 변경이 아니라,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을 통해 물류 효율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제도임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설맞이 홍보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충남아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영인중학교 내 학생수영장의 주민 개방시간을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평일 기준 1시간 연장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평일 운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7시 20분까지였으나, 시범 운영 기간에는 오후 8시 20분까지로 확대된다. 해당 학생수영장은 시비 1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약 97억 원을 투입해 2022년에 준공됐으며, 현재 관내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을 비롯해 특수교육대상자 수영교실, 학생 선수반, 주민 대상 자유수영반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주민 대상 자유수영반의 운영시간이 짧아 이용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아산시는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시설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이번 시범 운영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향후 이용객 증가 추이와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방시간 연장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정규관 체육진흥과장은 “지역 주민들이 학교 체육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시간을 조정·확대해 체육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아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영인산자연휴양림 숙원사업이었던 상수도 인입공사를 완료하고, 휴양림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위생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8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용수관로 4.2㎞를 매설하고 물탱크 및 가압장 3개소를 설치했다. 그동안 지하수에 의존하던 급수 체계를 상수도 공급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영인산자연휴량림의 급수 여건을 대폭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해당 공사는 한국도로공사 서산아산사업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액 원인자부담금으로 추진됐다. 2025년 7월 착공 이후 관로 매설 공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용수 공급에 대한 시범운영을 진행 중이다. 아산시는 2026년 2월 준공검사를 마치고, 3월까지 관련 시설물 관리 이관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상수도 인입공사로 영인산휴양림 이용객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숙박시설과 편의시설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추진 중인 산림휴양관 신축 등 휴양시설 확충 사업과 연계해 산림복지 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들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일부 무인민원발급기를 24시간 운영한다. 또 올해 상반기까지 노후 기기 교체와 장애인 편의 기능 업그레이드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증명서 발급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아산시청 본관과 별관,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신도시민원행정센터 등 주요 거점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연중무휴 24시간 개방한다. 이용 가능한 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국세·지방세 증명서 등 123여 종이다. 특히 시는 내구연한이 경과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7대를 교체하고,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장애인 편의 기능 고도화’도 병행 추진한다. 주요 개선 사항은 △시각장애인용 점자 키패드 및 음성 안내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확대 △휠체어 사용자 이용이 가능한 높이 조절 등이다. 김은성 민원과장은 “설 명절 귀성객과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노후 장비 교체와 편의 기능 개선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공감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설 명절 연휴(2월 14일~2월 18일) 5일간 발생할 수 있는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연휴 기간 응급환자와 일반환자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관내 의료기관 중 아산충무병원과 현대병원은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병·의원 179개소와 약국 64개소도 일자별로 문을 열 예정이다. 또한 갑작스러운 소아 환자 발생에 대비해 달빛어린이병원(아산충무병원, 신도시이진병원)을 운영함으로써 어린 자녀를 둔 시민들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 아산시청 및 아산시보건소 홈페이지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구급 상황 관리센터(119) △충남콜센터(120) △응급의료정보포털 △응급의료 정보 제공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응급똑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연휴 기간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의 운영시간이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동절기 시설 정비를 위해 운영을 중단했던 남산근린공원(신정호정원) 피크닉장을 오는 3월 7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남산근린공원 피크닉장은 야외에서 바비큐 등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및 소규모 이용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주요 시설은 A존(평상 12개, 테이블 15개)과 B존(테이블 11개)으로 구성돼 있으며, 남산근린공원 내에서 취사가 가능한 유일한 장소로 지정돼 있다. 피크닉장은 신정호정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제로 운영되며, 매월 20일부터 25일까지 사전 예약을 접수하고, 26일 추첨을 통해 이용자를 선정한다. 아산시민은 전체 이용 인원의 50%를 우선 추첨하며, 잔여석은 선착순으로 예약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피크닉장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후원금을 재원으로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 150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기후 변화로 인한 한파와 난방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가구당 2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원해 난방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아산시는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난방비 지원 여부 등 중복 수혜를 면밀히 확인하고, 가구별 생활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총 150가구가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후원금을 기탁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도시 아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계절·위기 상황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원 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12일 2026년 ‘기업애로자문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기업애로자문단은 2016년부터 운영해 온 아산시 대표 현장 밀착형 기업지원 정책으로, 분야별 전문가인 자문위원이 관내 기업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제도다. 올해 자문단은 경영, 자금, 기술개발, 인력채용, 수출통상, 생산성 향상, 정주여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복합적인 문제를 한 번의 방문으로 종합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통합 자문체계로 운영된다. 최근 기업 애로는 단순 민원 해결을 넘어 금융·인력·기술·시장 정보 등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형태로 나타나고 있어 전문 컨설팅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 자문단 상담 건수는 2022년 184건, 2023년 282건, 2024년 556건, 2025년 614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애로 해소를 넘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발굴과 함께 기업 가치 향상 지원 기능도 강화한다. 초기 상담부터 전문 자문, 각종 지원사업 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양곡가공협회 아산시지부는 지난 12일 아산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600만 원 상당의 쌀 10kg 200포를 전달했다. 한국양곡가공협회 아산시지부는 도정업체를 운영하는 회원들이 직접 도정한 쌀을 십시일반 모아 2010년부터 매년 쌀 200포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쌀은 관내 노인 무료급식기관 9개소와 취약계층 외국인 지원기관 1개소에 배부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수 지부장은 “올해도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회원들과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정성껏 준비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수해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사랑의 쌀을 기부해 주신 한국양곡가공협회 아산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온양 로타리클럽은 12일 아산시(시장 오세현)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6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온양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의 뜻이 담겼다. 온양 로타리클럽은 평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독거노인 대상 생필품 전달 △방축아동센터 도배·장판 교체 지원 △독거노인 및 장애인복지관에 김장김치 전달 △농약 안전보관함을 노인복지관과 마을회관 등에 기증하는 사업 등이 있다. 최명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온양 로타리클럽이 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온양 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봉면은 지난 12일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의천)과 함께 진행됐으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복지위기 알림 앱 △아산시 안부살핌 앱 △위기가구 발굴 신고 시민 포상 제도 등을 안내했다. 특히 음봉면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인식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이정성 음봉면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봉면 행정복지센터는 매월 정기 후원처 및 푸드뱅크와 연계해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나눔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염치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12일 염치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32개 마을 복지이장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마을 단위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영상 시청과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위기 징후를 살펴보고,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및 연계 절차에 대해 교육 받았다. 이장들은 위기가구 발굴 관련된 보건복지배움터 공공콘텐츠 영상을 시청한 뒤, △전화가 장기간 두절된 가구 △장기간 불이 켜지지 않는 주택 △외부 활동이 단절된 1인 가구 등 마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징후를 공유했다. 이어 ‘우리 주변의 복지 위기가구를 찾아서 알려주세요!’ 리플릿을 활용해 ‘복지위기 알림 앱’ 설치 방법도 안내 받았다. 일부 이장들은 현장에서 직접 휴대전화를 통해 앱을 설치하며 활용 방법을 확인하기도 했다. 심용근 염치읍장은 “이번 교육을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이장회의와 연계해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이장님들의 관심과 참여가 마을 복지의 출발점인 만큼, 교육과 캠페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탕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탕정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두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 운영계획 및 예산 승인안 △주민자치회 운영 세칙 개정 승인안 2건의 안건이 상정돼 심의·의결됐다. 첫 번째 안건인 ‘2026년 주민자치 운영계획 및 예산 승인안’에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 예산 편성 내용이 담겼으며, 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원안대로 승인됐다. 주민자치회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두 번째 안건인 ‘주민자치 운영 세칙 개정 승인안’은 주민자치회의 효율적 운영과 제도적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 간 충분한 의견 수렴과 토론을 거쳐 최종 의결됐다. 강희주 주민자치회장은 “탕정면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해 나가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재권 탕정면장은 “탕정면 주민자치회의 활동은 지역 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2일 생신을 맞이한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생신 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자녀들과의 왕래가 적은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추진단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케이크, 미역국, 희망상자 등 생신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특히 이날 방문한 한 어르신은 생신 축하 노래를 부르며 깜짝 방문하자 감동을 이기지 못한 채 눈시울을 붉혔다. 어르신은 연신 눈물을 닦으며 김은경 면장의 손을 꼭 잡고 "혼자 지내며 잊고 살았던 생일을 이렇게 챙겨주니 너무나 고맙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김정자 단장은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희가 더 큰 위로를 받는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따뜻한 영인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면장은 "어르신의 눈물을 보니 더 자주 찾아뵙지 못한 미안함과 책임감이 동시에 느껴진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12일 신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기관·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신평면 지역총화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활동 경과 보고 △결산(안) 공유 △2026년도 사업계획(안) 논의 △신규회원 가입(안) 상정 △분과위원장 호선(안) 등 협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 명예 제고’가 올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지난 2월 신평고등학교 축구부가 2026년 춘계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신평면의 위상을 높인 것을 계기로, 협의회 차원의 청소년·학교체육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지난해 신평 전통5일시장 활성화, 지역축제 및 체육행사, 주민참여 프로그램 등 공동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는 인재육성과 주민소통 강화, 민관 협력 확대를 중심으로 협의회 기능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상문 신평면장은 “지역 인재 육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기관·단체·주민이 함께 협력해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당진시자율방재단이 지난 11일 당진시청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당진시자율방재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원종돈 단장 주재로 14개 읍면동 자율방재단 대표, 기동대장, 간사 등 단원들과 안전총괄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및 자율방재단 간 주요 협력 사항, 2026년 자율방재단 주요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양수기 가동 인력 및 차량 동원 방안, 겨울철 제설 및 낙상 예방 활동 등 여름철 집중호우 및 겨울철 대설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장비·인력 동원과 재난 상황 공유에 대해 자세히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당진시자율방재단은 각종 자연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가장 먼저 도와주는 고마운 단체”라며, “앞으로도 당진시자율방재단이 재난 대응 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2일 석문면 장고항 국가어항 일원에서 지역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바닷가 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청결 활동은 명절 연휴 기간 귀향객과 관광객의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안가 해양쓰레기를 사전에 수거하고 쾌적한 해양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대청결 활동에는 석문면, 장고항 어촌계, 당진시자율방재단,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당진수협분회, 대산지방해양수산청, 현대제철(주), 한국동서발전(주), 당진수산업협동조합 등 관련 기관·단체에서 90여 명이 참여해 장고항 국가어항 일원의 각종 해양쓰레기 등을 일제 수거했다. 항만수산과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당진시에 찾아오시는 관광객과 귀향객에게 당진시의 깨끗한 바다 이미지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활동의 가장 큰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양쓰레기 저감에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해양 정화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2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소속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2026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정부 예산안의 면밀한 분석을 통해 부처별 국비 지원사업의 방향성을 파악하고, 공모사업에 대한 직무 이해도 제고 및 전략적 수용 태세를 확립하고자 마련했다. 강연자로 초빙된 한국공공자치연구원 박종덕 연구위원은 △2026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 기조 △지방정부 관련 주요 부처별 예산 현황 △4대 중점 투자 및 분야별 재원 배분 전략 △공모사업의 메커니즘 및 선정률 제고 방안 △타 지자체 우수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심도 있게 다뤘다. 시는 미래 신성장 동력 사업의 선제적 발굴과 공모사업에 대한 능동적 대응으로 국도비를 확보함으로써, 시정 핵심 현안 및 신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한복 기획예산담당관은 “중앙부처 사업이 공모 방식 위주로 재편됨에 따라,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정밀한 분석과 전략적 접근이 필수적”이라며 “당진시의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사업 발굴을 통해 국비 확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관광두레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 장 담그기 문화 프로그램 ‘장(醬)하다 당진’ 참가자를 오는 2월 2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장(醬)하다 당진’은 전통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스스로 담근 장을 가족과 나누며 그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연간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통발효문화체험 콘텐츠기업 한티(대표 김은수)와 누리농원(대표 김태숙)이 공동 주최하며, 당진 시민뿐 아니라 타지역 방문객도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1월까지 장 담그기의 전 과정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과정은 장의 발효 주기에 맞춰 ▲장 담그기(3월 7일) ▲장 가르기(4월 25일) ▲장 나누기(11월 21일)로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전통 장과 음식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과 일반인으로, 장 담그기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이 구성됐다. 모집 인원은 총 8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모든 회차 필수 참석을 원칙으로 하며, 참가자는 ‘장 나누기’ 행사에서 직접 담근 된장과 간장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문화재단이 제6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충청·대전·세종지회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전국의 공연장과 문예회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협의체로, 지역 간 문화 균형 발전과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눠 지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충청·대전·세종지회는 충청권을 대표하는 조직으로 도내 30개 시·군 공연시설이 참여하고 있다. 이원철 대표이사는 2026년도 한문연 충·대·세 지회 정기총회에서 회원 기관들의 투표를 통해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앞으로 충청·대전·세종권 공공 공연예술회관을 대표해 ▲권역 공동 기획과 레퍼토리 개발 ▲순회공연 및 교류 프로그램 추진 ▲공연장 운영 정보·정책 공유 등 광역 협력 의제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이원철 신임 지회장은 “각 지역 문예회관이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고민, 그리고 성공 사례들이 서로 연결될 때 비로소 권역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지회장으로서 기관 간 장벽을 낮추고, 공동 사업을 실질적으로 확대해 지역 공연장이 단순 ‘대관 공간’을 넘어 문화예술을 생산·유통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