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 특별지시에 의해서 ‘지방도 318호’ 모델이 제도화된다. ‘지방도 318호선(용인·이천 구간 27.02km)’ 모델은 ‘신설도로 건설+지중화 전력망 구축’을 동시에 진행하는 최초의 공식(工式)이다. 송전탑 갈등을 피하면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의 전력공급 문제를 경기도와 한전이 손잡고 일거에 해소한 획기적 해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력문제 해결은 물론 중복공사 최소화, 행정절차 간소화로 공사 기간이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되고, 사업비까지 약 30% 절감된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28일 오전 “향후 지방도로망 구축사업시 전력은 물론 상·하수 등을 통합해 개발할 수 있도록 기관협의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조례 혹은 행정지침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지방도 318호’ 모델을 일회용으로 끝내지 않고 도 전체 사업으로 확대하겠다는 의중이 담긴 지시이다. 이에 이번 한전과의 실무협약을 이끌어낸 도로정책과를 포함해 관련 부서가 오후에 긴급회의를 열어 신속하게 제도화 방안을 마련하고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총사업비 관리 지침’을 개정하기로 했다.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총사업비 관리 지침’은 대규모 공공건설사업에 필요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2026학년도 초‧중·고 학급 수를 △초등학교 3,947학급 △중학교 1,593학급 △고등학교 1,671학급 등 총 7,211학급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도내 학급 수는 지난해보다 △초등학교 121학급 감소 △중학교 46학급 감소 △고등학교 18학급 감소로 전체적으로는 185학급이 감소했다. 초등학교 학생 수는 지난해 61,371명에서 올해 58,809명으로 2,562명이 감소했고, 학급당 학생 수 기준은 시(동)지역 23명, 기타 지역 22명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지역별 학생 수는 △춘천(623명 감소) △원주(406명 감소) △강릉(447명 감소) △속초양양(189명 감소) △동해(300명 감소) △태백(121명 감소) △삼척(113명 감소) 등 고성 1곳을 제외한 16개 시·군 지역에서 모두 감소했다. 학급 수는 △춘천(20학급 감소) △원주(24학급 감소) △강릉(23학급 감소) △속초양양(10학급 감소) △동해(8학급 감소) △태백(2학급 감소) 등 14개 시·군 지역에서 줄었으며, 홍천, 인제, 고성은 학급수 변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농촌 마을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5개년 중장기 로드맵 수립에 나섰다. 천안시는 29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정책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천안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는 것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천안시 읍면 지역에 적용될 마을 만들기 정책의 기본 방향 설정을 위해 추진한다. 보고회에서는 주민 주도로 수립하는 마을종합발전계획,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 전략, 공동체 지원센터 운영 방향, 민관 협력체계 구성 방안 등이 다뤄졌다. 시는 특히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주민 주도형 모델’을 정착시키고, 이를 효율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3월까지 최종 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은 우리 시 마을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이정표가 될 것”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청 복지과와 홍천문화원은 2026년 1월 29일 프랑스대사관 초청으로 주한 프랑스대사관 초청 행사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홍천군이 쥴 장루이 소령 추념식을 지속 추진해 온 데에 대해 프랑스대사관이 감사의 뜻을 표하며 마련한 자리다. 쥴 소령은 유엔군 프랑스대대 군의관으로 한국전쟁에 파병된 인물로, 1951년 5월 8일, 장남리 지뢰밭에 고립된 한국군 2명을 구출하다 지뢰를 밟고 중상을 입은 뒤 전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천군은 1986년 쥴 소령을 추모하는 동상을 건립했으며, 전쟁 속 희생과 연대의 의미를 기억하기 위한 추념식을 홍천문화원과 함께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홍천군의장, 박주선 홍천문화원장, 권혁동 제11기동 사단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 단체장 등 150여 명 참석하는 등 많은 관심 속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홍천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프랑스대사관과의 교류를 지속할 뿐만 아니라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홍천문화원과의 협력을 통해 역사와 문화 교류를 확대하는 등 한불 우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소방서는 29일 광명문화원에서 ‘광명을 품고, 조직을 잇는 소통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참여형 회의를 개최하고, 자유로운 소통 기반의 새로운 회의문화를 본격 운영했다. 이번 회의는 기존의 보고 중심·형식 중심 회의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참여를 중심으로 한 비정형·참여형 회의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의 문화·역사 공간을 회의 장소로 활용해 조직 소통과 지역 이해를 동시에 높이는 새로운 방식의 운영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회의는 티타임을 병행한 자유로운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부서별 핵심 업무와 주요 현안을 간략히 공유하고 보고자료를 최소화해 현안 중심 토론과 즉석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또한 광명시의 문화·지역 공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정책 판단과 실효성 있는 소방행정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형식적인 회의를 넘어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지역을 직접 체감하며 소통하는 회의문화가 조직 신뢰와 현장 대응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와 공감을 기반으로 한 소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341억 원에 달하는 소방공무원 미지급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2010년부터 16년에 걸친 소방공무원의 숙원이 해결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소방공무원의 초과근무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값진 헌신과 노동의 기록”이라며 “이번 조치를 통해 소방공무원의 16년 숙원에 정당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잘 마무리하겠다”며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경기도는 경기도 전·현직 소방공무원 8,245명에게 341억 원의 미지급 초과근무수당을 3월 31일까지 모두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원고등법원은 지난 1월 13일 ‘이자 제외, 원금만 지급’ 결정을 내리고 이에 대한 화해권고를 경기도와 전·현직 소방공무원에 전달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는 법무부에 화해권고 결정에 대한 검사지휘를 요청했고 23일 ‘이의없음’ 결정이 나면서 초과근무수당 지급이 확정됐다. 현행 제도는 행정소송의 경우 최종 결정에 대해 법무부의 지휘를 받도록 하고 있다. 341억 원은 고등법원 화해권고에 따른 것으로 전·현직 소방공무원이 청구한 총액 563억 원 가운데 이자 222억 원을 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1월 29일부터 3월 5일까지 안양시 종합감사를 실시하며 도민 제보접수에 나섰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피감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감사 수용도와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군 자치권은 보장하고 국가나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거나 법령 등에서 정한 위임사무를 중심으로 감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자치사무에 대한 감사는 제보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위법성이 의심되는 경우에 한해 이뤄질 계획이다. 제보는 감사위원회 누리집과 현장에서 직접 받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민원조사·공익제보 등 여러 경로로 접수된 자료도 감사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제보자에게 일체의 불이익이 없도록 익명으로 처리할 방침이고 제보내용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제보는 1월 29일부터 2월 20일까지 경기도 감사위원회 누리집(경기도감사위원회(gg.go.kr) | 도민에게 듣습니다 | 신고센터 | 감사제보 | 감사제보)을 통해 비대면으로 접수하거나 안양시청 내 종합감사장을 직접 방문해 할 수도 있다. 제보대상은 도민이 겪고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9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농어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열고, 2027년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예산 신청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회에는 농업 관계기관과 농업인단체, 지역 농업 전문가 등 위원들이 참석해 올초부터 접수된 87개 사업(총사업비 1천389억원)의 적정성과 필요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사업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15억원) △상당생활권 농촌중심지활성화 및 기초생활거점육성 사업(21억원) △농촌공간정비 사업(90억원) △친환경농업기반구축 사업(20억원) △시설원예 ICT 융복합 사업(27억원) △물류기기 공동이용 지원 및 식품소재·반가공산업 육성(22억원) △축산악취개선 사업(16억원) 등이다. 또한 심의회에서는 지역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쟁력 있는 농업·농촌 육성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농림축산식품부에 국비사업을 신청하고,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심의회를 통해 의결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예산으로 이어질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버스정보안내기(BIT, Bus Information Terminal) 신규 설치 및 노후 교체 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신규 버스정보안내기 40대를 설치하고, 내구연한 경과 등으로 성능이 저하된 노후 버스정보안내기 69대를 교체했다. 특히 도농 균형발전 차원에서 그동안 설치가 미흡했던 시외 지역과 교통 소외지역 정류장을 중심으로 안내기를 확충해 시민들의 교통정보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도농 균형발전을 위한 특별교부세를 재원으로 추진한 만큼 신규 설치는 농촌·시외 지역의 주요 정류장을 우선 대상으로 했으며, 노후 교체는 장기간 사용으로 가독성이 떨어지거나 고장이 잦은 기기를 우선 선정해 추진했다. 이에 따라 청주시가 운영하는 버스정보안내기는 총 1,005대로 늘어났다. 시는 올해에도 신규 설치 10대, 노후 교체 25대 등 버스정보안내기 신설·교체 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버스정보안내기는 시민들이 가장 체감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28일 청북읍에 있는 ㈜금강방화문을 방문해 ‘찾아가는 기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의 체감 애로를 직접 듣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현장에서는 생산·유통 여건, 원가 부담, 인력 운영 등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안중출장소는 기업이 제시한 건의 사항에 대해 관계부서와 함께 논의하여, 애로 해소 지원방안 검토, 행정 절차 안내, 관련 제도 연계 등을 통해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종호 소장은 “기업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지원의 출발점”이라며, “찾아가는 간담회를 지속 운영하여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강방화문은 방화문 등 건축자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품질 고도화와 생산 효율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학업과 취업 등 환경적 요인으로 증가하는 청년 정신질환에 미리 개입하고 적절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청년마인드톡톡’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마인드톡톡’은 마음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 및 검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에 개입하기 위한 사업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과 정신건강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소속 정신건강 전문 요원이 청년지원센터 '청년쉼표'를 월 1회 방문하여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1:1 정신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이와 함께 탈진(번아웃) 예방, 스트레스 관리, 자기관리 습관 형성 프로그램 등 또래 집단과 청년기의 고민을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여 정서적 안정 및 일상 회복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또한,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청년 정신건강증진 캠페인도 실시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청년마인드톡톡' 사업이 다양한 환경의 변화를 겪는 청년들에게 마음의 방향성을 찾고 건강한 삶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8일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대강당에서 평생교육 강사들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정기교육 및 강사은행제 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2026년 『평택시민 미래대학』 정기교육 강사 및 강사은행제 등록 강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평생교육 강사로서의 이해와 프리미엄 강사 소양을 함양하는 방안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또한 강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성장할 수 있는 네트워크 형성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면서 향후 시민들에게 더 나은 평생학습 지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숍에 참석한 강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평생교육 강사들의 교육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평생학습의 전문성 제고와 변화하는 학습환경에 대한 대응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 강사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평생학습 역량을 점검하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앞으로도 평생학습의 질적 성장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친환경 자동차의 보급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승용, 화물)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71억 286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자동차1,274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전기 승용차 1,118대(우선순위 55대, 일반 1,052대, 택시 11대)와 전기 화물차 156대(우선순위 8대, 일반 141대, 택배 7대)를 지원한다. 사업신청은 2026년 2월 2일부터 2026년 1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대상 차량은 전기자동차 1대당 평균 보조금 총 425만 원이며, 차종별로 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전환지원금은 내연기관차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차량을 3년 이상 보유한 개인이 판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추가로 지원된다. 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차량 구매 계약 체결 후 구매지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보조금 지원 가능 여부 확인과 대상자 선정절차를 거쳐 차량 출고·등록 이후 보조금이 지급된다. 양주시는 그동안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단법인 의정부문화재단과 가나아트파크 (㈜아트파크)가 주관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여 ‘지역전시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고 있는 '피카소와 동시대 화가' 전시가 현재까지 2천여명의 관람객이 관람하며 호황을 이루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낮 시간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나이트 오픈 데이'를 개최해서 18시 이후 전시를 관람하고 심성아 도슨트의 피카소 관련 특강을 진행하는 특별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우선 1차로 지난 1월 28일 개최된 '나이트 오픈 데이'에는 많은 관람객이 참여하여 피카소의 전시와 함께 즐겼다. '나이트 오픈 데이'는 오는 2월 11일 2차로 개최될 예정이며 현재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의정부문화재단 박희성 대표이사는 “문화가 있는 수요일 저녁, 시민들이 유익고 특별한 문화향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번 '피카소와 동시대 화가' 전시는 전통적인 회화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시각 언어를 제시한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1881–19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문화재단과 한국미술협회 의정부지부는 의정부 지역작가들이 참여하는 기획전 《색, 선 그리고 이야기》를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2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의정부문화역-이음 이음 갤러리에서 공동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의정부에서 활동하는 지역작가들이 한국화, 서양화, 민화, 전통공예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색과 선이라는 조형적 요소를 중심으로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전시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시각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서로 다른 장르와 표현 방식 속에서도 색과 선을 통해 인간의 삶과 감정을 담아낸다는 공통된 조형 언어에 주목한다. 이번 전시는 《색, 선 그리고 이야기》라는 주제 아래, 색채를 통한 감정과 상징의 표현, 선의 흐름과 반복을 통해 드러나는 작가의 사유와 조형 의지, 작품에 담긴 개인적·집단적 서사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한국화, 서양화, 민화, 전통공예 작품들은 단순 병렬이 아닌, 색과 선이라는 공통 키워드를 기준으로 구성되어 관람 동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설 명절 기간에도 시민들을 위해 전시 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도시공사가 지분 참여한 ㈜제삼용인테크노밸리는 29일 처인구 원삼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용인 반도체협력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및 환경영향평가(초안) 등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는 공사 임직원, 사업시행자, 지역주민을 포함해 약 50명이 참석했다.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조성 예정인 ‘용인 반도체협력 일반산업단지’는 260,378㎡(약 7.9만평) 규모로, 2025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이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인 ㈜제삼용인테크노밸리 관계자는 “단지 조성을 통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를 집적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철 사장은 “반도체 협력 일반산업단지는 용인의 반도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핵심 사업인 만큼 환경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주민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업시행자 측에 공사로 인한 분진, 소음 등의 환경 영향을 최소화 할 것을 적극 당부하며, 산업단지 조성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환경교육센터는 지난 28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104호에서 김성호 생태작가를 초청해 ‘생명감수성의 시간’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광명시 환경교육 활동가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대 사회에서 무너지기 쉬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복원하고 자연과 인간의 깊은 연결고리를 찾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자로 나선 김성호 생태작가는 연세대학교 생물학 박사 출신으로 '관찰한다는 것', '동고비의 시간' 등 30여 권의 저서를 집필한 생태 분야 전문가다. 김 작가는 이날 특유의 통찰력으로 생명감수성의 핵심인 ‘관찰의 미학’을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작가는 “관찰은 단순히 대상을 보는 것을 넘어, 가까이 다가서고 눈높이를 맞추며 긴 시간 사랑으로 지켜보는 인내의 과정”이라며 관찰자가 대상의 일부로 녹아들어 갈 때 비로소 열리는 경이로운 생명의 세계를 강조했다. 강연에 참여한 한 시민은 “생태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 가져야 할 진정한 눈높이가 무엇인지 깨달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은애 환경관리과장은 “광명시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장기간 영업을 중단하거나 시설물을 철거하고도 신고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이른바 ‘유령’ 식품자동판매기 정리에 나선다. 시는 오는 2월 8일까지 관내 영업 미이행 식품자동판매기영업소 22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정비를 실시해 행정정보의 정확성을 바로잡고 식품위생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기간 동안 시는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투입해 ▲영업 신고지 내 자동판매기 시설 존치 여부 ▲자동판매기영업 실제 운영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정비 결과 영업 시설을 전부 철거한 것으로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 제37조(영업허가 등) 및 제75조(허가취소 등)를 근거로 영업소 폐쇄 등 직권 정리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행정처분에 앞서 사전 통지와 ‘식품위생법’ 제81조(청문)에 따른 청문 절차를 거쳐 영업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등 행정의 절차적 정당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일제정비는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식품안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오는 2월부터 ‘소하건강밥상의 날’과 ‘영양담은 한끼 뚝딱 요리교실’ 등 연령별 맞춤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영양교실은 2월 초부터 6월 말까지 5개월간 진행한다. 특히 더 많은 시민에게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했던 신규 참여자를 우선 접수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주 2회 운영한다. ▲20세 이상 성인 대상 ‘소하건강밥상의 날’은 영양소별 권장 섭취량 이론 및 실습을 진행하며,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영양담은 한끼 뚝딱 요리교실’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한 노년기 건강식 조리법을 교육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광명이(e)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주민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함으로써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정원도시 광명’ 정책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2026 대한민국 조경·정원 박람회’에 참가해 시민 의견을 직접 수렴한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조경협회와 ㈜동아전람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 조경·정원 산업 행사로, 29일부터 2월 1일까지 4일간 코엑스 비(B)홀에서 열린다. 시는 박람회 특별전시인 ‘고민의 흔적, 시즌2’에 지방정부 최초로 참여해 ‘정원도시 광명’을 주제로 한 시민 참여형 정책 전시를 선보인다. 전시 공간에는 광명시의 4대 산과 2개 하천 지형을 기반으로 정원도시 정책의 핵심 키워드와 방향을 담은 설명 패널이 설치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완성된 결과물을 보여주는 방식이 아니라 정원도시 정책을 구상하는 과정에서의 질문과 고민을 시민과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전시를 둘러보며 ‘정원도시란 무엇이어야 하는가’, ‘도시 속 정원은 어떻게 만들어져야 하는가’ 등의 질문에 의견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남길 수 있다. 시는 전시에서 수집한 시민 의견을 향후 정원도시 정책 방향 설정과 세부 사업 기획에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정원도시는 완성된 설계가 아니라 시민의 참여로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