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8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4층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2025년 푸름이가족봉사단 이그나이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푸름이가족봉사단은 총 33가족, 11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를 대표하는 가족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푸름이가족봉사단이 펼쳐온 다양한 활동을 돌아보고 경험과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가족 사랑을 이웃 사랑으로 이어가는 봉사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의 부인 박주영 여사를 비롯해 시청 및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푸름이가족봉사단 24가족 등 9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시간을 함께했다. ‘가족봉사단의 걸음마부터 걸음이 멈춰질 순간까지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이그나이트 사례 발표회에서는 가온누리·둥이·우승진·무력이 가족봉사단이 무대에 올라, 가족이 함께한 봉사활동의 의미와 감동을 공유했다. 특히, 각 가족은 ‘봉사는 치유다’, ‘감사의 손길, 잊지 않을 마음’, ‘자랑하고 싶은 봉사활동’, ‘25년도 우승진 가족봉사단의 발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1월 8일 퇴계원교 일원과 퇴계원 다목적회관에서 ‘제2회 퇴계원힐스테이트 건강걷기대회 & 힐링음악회’가 개최됐으며, 시민 50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이 함께 걷고 즐기며 건강한 생활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퇴계원힐스테이트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대한건강걷기연맹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현장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사회단체장 등 내빈이 함께해 가을밤을 건강과 음악으로 물들였다. 걷기대회 참가자들은 △퇴계원교 △퇴계원역 산책로 △힐스테이트 단지 앞길을 따라 약 4㎞ 구간을 이동해 지역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가족 단위 참가자뿐 아니라 어르신과 청소년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걷기를 마친 후 참가자들은 퇴계원 다목적회관으로 이동해 주광덕 시장과 함께 ‘힐링음악회’를 즐겼다. 퇴계원힐스테이트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꾸며진 이번 음악회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으로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은 “걷기와 음악이 함께해 몸과 마음이 모두 힐링되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만든 남양주형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청년창업센터 4층 교육실에서 ‘2025 청년 결혼학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5 청년 결혼학교’는 청년들의 결혼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남양주 청년의 제안으로 올해 처음 시행한 청년정책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11월 1일과 8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30여 명의 청년 부부와 커플 또는 결혼에 관심있는 청년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결혼생활 및 준비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도 함께했다. 1회차에서는 △기질 및 성격검사로 상대방 이해하기 △부부 재정 설계 등을 진행해 ‘우리’를 알아보고 결혼생활의 기초를 배웠다. 2회차에서는 △부부·부모 준비 △선배 부부와의 만남 △손편지 작성 △우리만의 소품 제작 등 소통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예비부부는 “결혼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준비의 과정이라는 걸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결혼 준비와 앞으로 결혼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8일 진접읍 왕숙천 경관광장에서 북부희망케어센터 주관으로 열린 ‘제3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온(溫)마을 축제’가 8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과 주민 간 소통·화합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주민 주도의 온마을축제 기획단과 관내 24개 단체가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총 46여 개의 개인·기업·단체 후원으로 운영됐으며, 축제에서 조성된 수익금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 예방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는 운영 테마를 ‘복지관’의 이름처럼 복지·지역·관계로 나누어 진행됐다. △‘복지를 잇다’ 구역에서는 사랑나눔바자회와 복지 체험부스를 통해 복지정보를 공유했으며, △‘지역을 잇다’에서는 n행시 대회, 장기자랑, 문화공연 등 주민 참여형 무대가 꾸며졌다. 또한 △‘관계를 잇다’ 공간에서는 에어바운스, 원목 놀이터, 먹거리 장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전정수 센터장은 “올해로 3회를 맞은 온마을축제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월 8일 오남호수공원 분수대광장에서 개최한 ‘오남호수공원축제 및 힐링건강걷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8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가을 정취 속에서 건강과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남양주시 걷기연맹 오남읍 걷기지회가 주관한 제1부 ‘힐링건강 걷기대회’와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제2부 ‘오남호수공원 축제’로 나뉘어 진행됐다. 시민들은 분수대광장을 출발해 호수 둘레길을 따라 걸어보며 맑은 공기와 함께 가을 풍경을 만끽했고,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발표회를 비롯해 놀이, 체험, 작품전시 등 부대행사도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광덕 시장은 “이웃과 함께 걸으며 마음을 나누고 건강한 삶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민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지역의 활력 있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가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따뜻함을 더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문국현 남양주시 걷기연맹 오남읍지회장은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건강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 기쁘고, 시민이 함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을 포함한 11개 테니스장에서 ‘2025 남양주시장기 먹골배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테니스 동호인들이 서로의 기량을 겨루며 건강한 경쟁과 교류를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대회에는 총 24개 팀, 48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했으며, 남양주의 대표 특산품인 먹골배의 이름을 딴 대회의 명성에 걸맞은 열띤 경기를 펼쳤다. 개회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및 시의원, 남양주시체육회장, 남양주시테니스협회장, 별내면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생활체육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풍요로운 가을에 풍성한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6일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제5차 정성찬 밑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 살피기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거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지속적인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은 제육볶음, 깍두기, 무장아찌, 등 6종의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하고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반찬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꼼꼼히 살피고, 환절기 건강관리 및 안전을 점검하는 등 지역사회 내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성찬 밑반찬 나눔’ 사업은 올해 들어 다섯 번째로 추진된 것으로, 협의체는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정서적 교류와 따뜻한 돌봄의 장을 이어가고 있다. 송용희 위원장은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세심한 손길과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1월 5일 남양주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장애인 회원 및 활동지원사 23명과 함께 ‘무장애 트래킹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장애인이 직접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이동 과정의 불편함을 확인하고 지역 내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별내역에서 경춘선을 이용해 남춘천역으로 이동한 뒤,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리프트버스 지원을 받아 킹카누나루터로 이동했다. 이동 과정에서 △대중교통 접근성 △지하철 엘리베이터 △역사 내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며 장애인의 실제 이동 환경을 경험했다. 목적지인 춘천시 열린관광지 ‘킹카누나루터’에서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카누를 체험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 환경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다산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확인된 불편 사항을 토대로 지역 내 교통시설과 관광시설의 개선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강민수 다산센터장은 “무장애 트래킹은 단순한 나들이가 아닌 장애인이 직접 불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청년연합회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접읍 내각리 일대에서 조선시대 4대 이궁 중 하나였던 ‘풍양궁’을 주제로 한 융복합 문화관광축제 ‘다시! 풍양궁 – 풍양별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잊혀졌던 풍양궁의 역사와 문화를 지역 주민과 함께 재조명하고, 역사·생태·문화가 어우러진 남양주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역의 정체성을 되새기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풍양별궁 템핑(템플스테이+캠핑) △풍양마실 미션투어 △풍양장터 △창작뮤지컬 ‘풍양별곡’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봉영사와 내각리 일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풍양별곡’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축제로, 방문객에게 색다른 역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풍양별궁 템핑’은 봉영사 숲속에서 진행되는 힐링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템플스테이와 캠핑이 결합된 형태다. 참가자들은 봉영사 주지스님의 마음정화 설법, 천겸산 약수로 즐기는 꽃차담회, 별자리 관찰 등을 통해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내 그린학습원에서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온실 식물 관람과 가을 텃밭 무 수확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어린이집 단체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그린학습원 내 텃밭에 심어진 김장 채소를 관찰하고 직접 무를 수확하는 체험을 했다.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처음으로 무를 직접 뽑아보는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고, 매우 즐거운 추억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유미 농업융합팀장은 “가을을 맞아 그린학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채소를 직접 수확하며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건읍에 위치한 그린학습원은 계절별 초화류원, 치유농업실, 난·다육식물원, 텃밭 정원 등을 갖추고 있어 연중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단체 방문 시, 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생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6일 오남역 1번 출구 앞에서 주민협의체인 ‘쉼뜰’(대표 황학기)과 함께 ‘오남마을정원 쉼뜰 문 여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경기도 마을정원 조성사업(시민주도형)의 일환으로, 주민이 함께 조성한 정원의 완공을 기념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쉼뜰은 ‘쉼과 머묾이 있는 마을정원’을 지향하며 주민들이 직접 설계와 조성에 참여해 만든 정원이다. 오남역 인근 유휴부지 1,060㎡에 파고라와 벤치, 디자인 가벽을 설치하고 불두화, 박태기, 수국 등 사계절 수목을 심어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꾸몄다. 특히 오남읍 천연기념물 ‘양지리 향나무’를 상징하는 의미로 향나무를 식재해 지역 정체성을 담았다. 시와 협의체가 함께 주최한 이번 행사는 개회식과 손수건 커팅식, 정원 라운딩,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의원 및 지역 단체도 참여해 주민 주도형 정원 조성의 취지를 함께했다. 황학기 대표는 “정원은 단순히 꽃을 심는 공간이 아니라 이웃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오남읍에 제2의, 제3의 마을정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1월 6일 청렴방에서 ‘2025년 남양주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하반기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조성 방향을 점검했다. 아동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회의에서는 아동과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된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 연구용역’ 결과가 보고됐다. 이번 연구는 시의 아동 인식 수준을 분석하고, 정책 전반에 아동의 시각이 반영될 수 있는 실행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위원들은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4개년 추진계획과 중점사업의 방향을 함께 검토했다. 홍지선 부시장은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모든 아동이 안심하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의 안전·복지·참여·놀이·권리 등 생활 전반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4일까지 별내권역 청소년들을 위한 전용공간 ‘펀그라운드 별내’ 조성을 앞두고, 해당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간 구성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 13일 ㈜라인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별내동 파라곤스퀘어 지하 1층 CB106호 공간을 무상 제공받았다. 해당 공간은 약 200평 규모로, 시는 이를 청소년 전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공간을 직접 설계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청소년들이 문화 교류와 여가활동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맞춤형 공간을 만들기 위해, 설문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설문은 별내동·별내면 등 별내권역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9세~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여 청소년은 △휴식공간 △파티룸 △AR스포츠존 △댄스연습실 등 다양한 공간 구성안 중 선호 공간을 선택하고, 추가적인 의견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펀그라운도 별내’의 공간 설계, 인테리어 구성, 프로그램 기획 등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이용자 중심의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본청과 사업소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역상품 우선구매 확대를 위한 공공구매 관련 부서 간담회를 열고 실무 토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남양주시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의 취지를 반영해 시의 전 부서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기관을 수요로 하는 물품을 지역상품으로 우선 구매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제와 계약 분야 담당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상품 우선구매 시스템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했다. 이들은 사업설계 단계부터 지역상품을 우선 반영할 수 있도록 △관외업체 이용사유서 작성 의무화 △지역상품 구매 촉진 권고 △지역상품 구매 가이드 제작 등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세부 추진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수립해, 남양주시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지역상품 우선구매 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시는 안정적인 우선구매 시스템 운영과 공공기관 지역상품 구매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시 산하 공공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상품 우선구매 문화 정착에 힘쓸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조안면사무소에서 조안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장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김치를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안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이번 김장 나눔을 위해 여름부터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와 협력해 배추를 직접 재배하고 수확했다. 이들은 무 썰기와 양념 속 넣기 등 전 과정에 정성을 담아 750포기의 김치를 담갔으며, 대상 가구에 전달까지 완료했다. 현장에는 협의회 회원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등 다양한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지역 기관과 단체의 협력과 지원이 더해져 유대와 화합의 장이 자연스럽게 형성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지춘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의 식탁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조안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몸소 실천해 준 조안면 남녀새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1월 7일 평내동에서 ‘남양주시 장애인단체연합회 운영기금 마련 일일밥집’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한 장애인단체연합회 기금 마련과 더불어 시민과 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내 연합회 소속 10개 장애인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현장에서는 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한식부터 분식과 간식까지 다양한 메뉴를 준비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양현모 복지국장은 “이번 일일밥집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함께 어우러져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장애인단체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영 남양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오늘 소중하게 모인 기금은 장애인 복지향상과 단체 운영에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가평 잣향기 푸른숲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5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아동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역아동센터가 아동의 성장과 보호의 중심이 역할을 하는 만큼, 종사자의 역량 강화가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직결된다고 보고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행사는 사단법인 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시설장과 종사자 60여 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종사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아동센터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시작해, 오후에는 △AI를 활용한 사진·영상 촬영 교육 △숲 트레킹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심리적 재충전을 얻는 한편,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홍보 역량도 함께 배웠다. 시 여성아동과장은 “앞으로도 아동 돌봄 종사자들이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에 대한 만족도를 높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별내동 소재 샘이소어린이집(원장 박선희)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한 후원금을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별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10월 31일 샘이소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버스킹 공연과 남양주점프벼룩시장 판매를 통해 조성됐다. 수익금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선희 원장은 “아이들의 활동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아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버스킹 공연 수익금을 기탁해준 샘이소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별내숲어린이집은 지난해에도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진접읍 소재 마음풀림 미술심리학원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마음풀림 미술심리학원에서 진행한 미술 수공예품 전시·판매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모아진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승주 원장은 “아이들이 만든 작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전시회가 학생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손오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마음풀림 미술심리학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균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지역복지를 이루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진접읍 부평리에 위치한 마음풀림 미술심리학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사회 취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원활한 이동과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수립 및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수험생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 모범운전자회와 광일협동조합은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수험생 수송을 위해 택시 100여 대를 투입한다. 수험생은 시에서 지정한 17개 탑승 장소에서 각 시험장까지 무료로 탑승할 수 있으며, 해당 차량은 ‘수험생 무료 수송’표시가 있는 깃발 또는 스티커가 부착돼 쉽게 식별 가능하다. 표시가 없는 택시는 정상영업을 한다. 수험생이 탑승할 수 있는 지정 장소는 △와부읍 덕소 맥도날드 △진접읍 장현현대병원(던킨도너츠) △진접읍 롯데시네마(남양휴튼) △화도읍 구남매약국 △마석역 △진건읍 진건농협하나로마트 △호평동 평내호평역 △호평1차대명루첸@ 택시승차장 △다산동 헤리움 택시승차장 △빙그레앞 택시승차장 △별내동 별가람역 2번출구 △금곡동 구 종점(파리바게뜨) △동남마트 △오남읍 어내미농협 △오남역 △퇴계원읍 극동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