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이달 초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2억 원 확보에 이어 행정안전부로부터 2025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18억 원을 확보하며, 시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된 주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먼저 지역 현안 분야에서는 ▲ 신도시 내 청소년수련관 건립(5억 원) ▲ 대보천 도시숲 야간환경 개선(4억 원) ▲ 풍무동 원당교(계양천) 하부 산책로 연결(2억 원) 3개 사업이 선정됐다. 장기동에 들어설 청소년수련관은 건축 연면적 9,181㎡ 규모의 복합공간으로, 다목적실·VR체험실·메이커스페이스·코딩스튜디오·체육관 등 청소년 활동을 위한 기능을 갖춘다. 대보천 도시숲에는 경관·안전 조명을 확충해 밤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산책환경을 만들 예정이며, 원당교 하부 산책로 연결은 약 100m(폭 2.5m) 구간을 잇는 사업으로 김포와 인천을 연결하는 수변 보행 네트워크를 완성할 계획이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 봉성2배수펌프장 노후 배수펌프 교체(3억 원) ▲ 침수취약지역 진입차단설비 설치(2억 원) ▲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정비(2억 원) 3개 사업이 선정됐다. 노후 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시·사변 등 국가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2025년 을지연습을 김포시 등 10개 기관 약 600여명이 국가총력전 수행능력을 점검한다. 올해 을지연습에 김포시는 주요 실제훈련으로 △ 시민 안전보호를 위한 접경지역 주민이동 실제훈련 △ 국가 중요시설 보호 테러대비 실제훈련 △ 전국단위 민방공 대피훈련 등 비상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실제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공습대비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되는 8월20일 14시에는 전국적으로 공습경보가 발령될 예정으로, 경보 싸이렌이 울리면 시민들께서는 가까운 대피소나 지하철역 등 지하공간으로 대피하여야 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끝나지 않고 있고, 이스라엘과 이란과의 전쟁, 태국-캄보디아 분쟁 등 세계 곳곳의 안보위협이 증대되고 있다”며 “우리 김포시는 접경지역으로 북한의 위협이 상존하는 곳으로 을지연습을 통해 철저히 대비하여야 한다”고 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3일, 시민회관 다목적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조직내 올바른 소통방법’ 주제의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고, 간부공무원을 비롯해 승진자, 신규임용자 등 약 400여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강의는 김경일(아주대 심리학과) 교수가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심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청렴의 의미 △ 조직내 올바른 소통방법 △ 윤리적 개인과 조직이 역량을 가지는 이유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다양한 사례와 퀴즈를 활용한 참여형 방식으로 구성돼 공직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교육 참여자들은 “교육 내용이 매우 흥미로웠고, 소통을 통한 청렴의 필요성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며 특히 “기존의 일방향 강의 방식을 탈피해 청렴교육의 새로운 지표를 제시한 교육이었다”고 평가했다. 이기욱 감사관은 “청렴은 혼자만의 결심이 아닌 다른 사람과 공존하는 것에서 시작되며, 상호존중과 소통으로 완성된다”라며 “시민의 신뢰를 받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9월 1일 김포아트홀에서 『제30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1995년 제정된 '여성발전기본법' 을 시작으로, 2014년 '양성평등기본법' 개정을 거쳐 '여성주간행사'에서 '양성평등주간'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시는 시민 모두가 평등하고 안전한 일상이 되는 안심도시 조성을 위해 『함께 만든 양성평등 미래세대 행복김포』 라는 주제로 남녀노소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행사를 계획했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30분부터 가족사랑 사진전과 체험부스가 열릴 계획이며, 오후2시에는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과 활동영상 등의 기념식을 개최한다. ▲모기퇴치제 만들기 ▲샌드아트 ▲양성평등한 명절 송편 빚기 ▲고추장 만들기 ▲양성평등 키워드 찾기 ▲캘리그래피 부채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손거울 만들기 ▲모두 함께 그리는 양성평등 그림 등 9개의 체험부스와 ▲경력단절 취업, 노무관련 고충을 상담하는 새일센터 창구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바로희망팀 사업홍보도 진행된다. 특히 이날 기념식 축하공연은 K-Cul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이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노을체육관에서 ‘꿈나무체육 육성 지원사업’ 대상인 사우고등학교 태권도부 학생선수 6명에게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권도의 기본 자세 교육과 맞춤형 기술 지도, 경기 상황별 전술 훈련, 태권도 관련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수의 전국대회 및 국제대회 출전 경험을 보유한 선수들이 직접 나서 실전 중심의 경기 전략과 노하우를 전수해 학생선수들의 기술 완성도와 자신감을 높였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김포시청 태권도팀 선수단은 “우리가 쌓아온 경험과 기술이 후배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유망주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재능기부는 단순한 기술 전수가 아니라, 선수와 학생 간의 멘토링 관계를 형성해 장기적으로 태권도 저변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재능기부는 학생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훈련 질 향상은 물론, 우수선수 조기 발굴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2025년에 진행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분야 시범사업을 성료했다. 올해 진행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분야 사업은 1억 2600백만원을 투입해, 농작업 안전편이장비 보급 시범사업,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지원사업,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사업, 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지원사업 등 총 4개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대상자는 양촌포도연구회원 23명, 여성농업인 40명, 고구마연구회원 18명, 김포시블루베리연구회원 22명 등 총 103명으로, 작목별·연령별 특수성을 고려해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맞춤 체조 교육을 하고, 장비 및 보호구도 지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대폭 줄이고,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체조 및 전문가 컨설팅에 따른 현장 맞춤 장비를 지급함으로써, 전문적이고 다각적인 방식으로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전문적이고 세심한 컨설팅에 따른 맞춤 운동과 장비를 적기에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작업 안전재해의 대부분은 안전 교육과 전문가의 세심한 진단을 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시민들의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미래세대의 디지털 역량과 환경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2025년 김포시 인공지능(AI)으로 만드는 기후대응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월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9월 1일부터 12일 18시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아동·청소년부(2007년생~) ▲일반부(~2006년생)로 나뉘며, 영상 길이는 60초 이내 숏폼 형식이면 된다. 주제는 생성형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후변화, 탄소중립, 미세먼지 저감 등이며, 김포시의 기후정책을 홍보할 수 있는 창의적 콘텐츠로 구성하면 된다. 예를 들어 ‘내가 실천하는 탄소중립 행동’, ‘폭염 대응 꿀팁’, ‘걷기 좋은 김포를 위한 대중교통 이용법’, ‘인공지능(AI)이 알려주는 기후위기의 미래’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영상을 누리소통망(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중 1곳)에 업로드하고, 필수 해시태그 #김포 #기후 #대응 #인공지능(AI)을 포함한 뒤,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 고촌도서관이 오는 9월 28일 15시부터 16시까지 7층 세미나실에서 독서의 달 문화공연 ‘TNJ의 고촌도서관에서의 특별한 매직쇼’을 운영한다. ‘TNJ의 고촌도서관에서의 특별한 매직쇼’는 마술쇼와 벌룬쇼가 적절히 어우러진 종합퍼포먼스 공연이다. 이번 문화공연은 독서의 달 기념행사로 책을 통해 성장한 마술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스토리텔링 매직쇼이며, 참여자가 마술사에게 간단한 마술을 배우고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8월 25일 10시부터 고촌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김포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 장기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의 문학적 감수성과 예술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특별 인문·예술 강연 2부 ‘희곡살롱’을 오는 9월 18일, 25일, 3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장기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희곡살롱’은 희곡과 연극이라는 예술문학 장르를 통해 문학과 예술의 즐거움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됐으며 ‘사랑이라고 쓰고 나니 다음엔 아무것도 못 쓰겠다’, ‘이럴 때, 연극’의 저자이자 공연예술 전문가인 최여정 작가가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고대 그리스 연극의 기원부터 셰익스피어의 삶과 대표작 ‘햄릿’, 현대 희곡까지 폭넓은 주제로 구성됐다. 마지막 강연에서는 그리스 비극, 고전, 한국 현대극 등 장기도서관 참여자들을 위한 맞춤 ‘연극 처방전’을 통해 삶의 위안과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기도서관 관계자는 “희곡과 연극은 타인의 삶을 상상하고 이해하는 가장 문학적인 방식”이라며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예술문학의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선8기 김포시가 매년 국경일 행사를 모든 시민에게 개방한 가운데, 함께 한 400여명의 시민이 주체가 되어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광복절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김포아트홀에서 15일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은 시민의 참석을 넘어 지역단체가 무대에 올라 직접 광복절 노래를 부르고 김포 청소년들이 만세삼창을 외치는 무대로 구성돼 큰 변화를 체감하게 했다. 김병수 시장 취임 이후 김포시의 모든 행사는 의전보다 효율을, 형식보다 내실을 우선으로 두는 기조를 유지해 왔다. 민선8기 출범 이후 광복절 행사는 기존 관계자들만 함께 했던 관행을 넘어 시민 개방에서 시민 관람, 시민 참여까지 큰 변화를 이뤄내고 있다. 경축식은 광복회원들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유공자 표창 수여, 경축사,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공자 표창은 독립유공자 故 유연봉 선생의 후손 유만복님과 故 오요섭 선생의 후손 오홍국님에게 수여됐다. 특히 이날 많은 시민들이 무대에서 함께 광복절을 기리며 무대의 주인공이 됐는데, 고촌읍 지역단체 회원들은 광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13일 김포시청 소통실에서 6·25 참전유공자 故 김민환 상병과 故 박성교 상병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여하여 헌신하고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되는 대한민국의 무공훈장이다. 이번 전수식은 6·25전쟁 중 강원도 금화지구 전투에서 공로를 세우고 전사한 故 김민환 상병과 故 박성교 상병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한 김병수 김포시장은 6·25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면서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예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故 김민환 상병의 조카인 박완규 유족 대표는 “외삼촌의 희생을 잊지 않고 늦게라도 훈장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이제라도 자랑스러운 국가의 영웅으로 기억될 수 있어 가족 모두에게 큰 위로가 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故 박성교 상병의 손자인 박진우 유족 대표는 “할아버지의 용기와 희생이 비로소 우리 가족 모두에게 자랑스러운 역사가 됐다”라며, “아들에게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게 되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호우로 인한 전 부서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고 있는 가운데, 14일 호우 피해에 따른 긴급 지원 및 신속한 조치 이행을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김병수 시장은 13일 호우경보에 따른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회의를 주재해 실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시는 13일부터 전직원의 1/2 이상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긴급 대응에 나섰고, 14일에도 이재민 발생지역 긴급 지원 점검 및 호우위험요인 제거에 빠르게 나서고 있다. 김포시 부시장과 주요 부서 간부들은 14일 상습침수구역인 지방하천·소하천, 공동주택 위험시설, 사망사고 발생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는 한편, 신곡천 및 노을배수펌프장 일원, 봉성포천과 유현교, 사우동 농장마을의 배수능력과 수위 변동, 제방 안전성, 시설물 구조 안정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또한 이재민이 발생한 지역의 긴급 지원 상황을 세밀히 살피는 동시에 신속한 향후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하천 범람 및 제방 유실 지역의 복구 계획 및 안전 대책도 마련 중이다. 김병수 시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김포교육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하며, 교육자원봉사자와 학교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교육자원봉사센터는 학부모, 퇴직 교원, 지역 예술인, 전문직 종사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학교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원봉사자들은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 교육 ▲독서지도 ▲생활지도 등 폭넓은 분야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며 배움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 기준, 김포교육자원봉사센터는 김포 관내 30여 개 학교에서 약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하며 ▲진로 특강 ▲학습 멘토링 ▲생태교육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학생들의 창의력·감수성·인성 함양을 위해 교육과정 외 재능기부 동아리 5개를 운영하며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첫째, 퍼실리테이터 동아리는 수업 현장에서 토론, 모둠활동, 발표 등 학생 참여형 수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돕는다. 인성교육을 핵심 가치로 수업을 운영하며 배움을 일방향이 아닌 ‘함께 만드는 과정’이 되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13일 김포 전역에 발효된 호우경보에 따라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 김병수 시장은 이날 오전 대곶·하성 침수우려 현장을 직접 점검한 뒤, 재난안전상황실로 이동해 긴급 회의를 주재, 부시장 및 실·국장 등 주요 간부들과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김병수 시장은 긴급현안대응회의에서 전 부서를 대상으로 비상근무체제 가동을 지시하고, 읍·면·동 현장 대응 인력의 즉시 배치를 주문했다. 김병수 시장은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다. 이번 집중호우가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하라”고 강조하며 “특히 재난문자 발송, 시민안내 방송 등을 신속히 시행해 위급상황시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현재 김포시는 하천 수위와 배수펌프장 가동 현황, 산사태 취약지, 지하차도 및 저지대 주택가 등 위험 지역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으며, 소방·경찰·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포시는 기상 상황과 현장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 시 추가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년 역량 강화와 진로 개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는 김포시가 2025년 하반기 ‘청년성장 프로젝트’ 9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지자체가 협업해 미취업 청년 등에게 청년 친화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청년지원센터에 ‘쉼공간’을 조성하고, 휴식과 취·창업 준비가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환경을 정비했다. 시는 8월 과정으로 ‘취업 기초 교육(챗 지피티 활용, 이력서, 자소서)’, ‘인공지능(AI) 음악 작곡’, ‘미래를 바꾸는 청년 재테크’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9월 과정은 문화 활동: 유칼립투스 리스, 가을나무정원으로 식물가꾸기(나를 가꾸는 시간), 취업·직무: 진로 성장 클래스(제과제빵 A, B), 취업심화교육(면접스피치), 대체불가토큰(NFT), 생활 자립 : 청년밥상(한끼 클래스 A, B)이며 9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19세부터 39세 김포시에 생활권을 두고 있는 청년이며, 모집 기간은 8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다. 신청은 김포시 평생학습 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가정에서 어린이를 보육하고 있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신선한 국내산 제철 과일 섭취로 어린이들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과수농가의 소득증대 및 안정적 판로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아동의 주민등록상 거주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김포시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 기준으로 양육수당 또는 부모급여(현금)를 받고 있는 가정보육 어린이가 해당된다. 대상자 확인이 마무리되는 11월부터 12월까지 아동 1인당 60,000원 내외 (30,000원 내외/2회) 상당의 경기도산 제철 과일 꾸러미가 각 가정에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이재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은 어린이에게 제철과일 섭취를 통한 건강 증진과 과수농가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12일 김포시청 테니스선수단이 대곶초등학교에서 김포 G-스포츠클럽 소속 테니스 선수 20명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능기부는 지역 청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사기 진작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선수단은 스트로크 연습 방법, 서비스 리턴 기술, 단식·복식 전술 및 포지셔닝 등 종목별 핵심 기술을 체계적으로 강습했다. 특히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전술과 경기 전략 노하우를 전수하며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선수들은 현역 선수들의 생생한 기술과 훈련 방식을 직접 익혀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었으며, 훈련 동기를 부여하고 자신감을 향상할 수 있었다. 김포시청 테니스선수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프로 선수들의 경험과 기술이 청소년 선수들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향후에도 종목별 재능기부, 합동훈련, 기술 클리닉 등을 통해 관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계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보건소 북부보건센터는 8월 12일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28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리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구강 건강 증진 및 질환 예방, 생활지원사의 구강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구강 노화 예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틀니 관리 ▲불소 활용법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히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의 구강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사례 기반 질의응답과 시연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어르신의 구강건강 관리에 필요한 칫솔, 불소 양치 용액, 틀니 세정제 등을 배부하여 370명의 어르신 구강관리에 사용하도록 지원했다. 북부보건센터 관계자는 “현장에서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종사자들이 구강건강 관련 지식을 갖추는 것은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강 분야뿐만 아니라 영양, 신체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수명 연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12일 김포골드라인 풍무역 일원에서 제340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김포시 안전기획관, 대중교통과, 김포도시관리공사, 김포골드라인, 김포시 자율방재단, 김포적십자협의회, 김포의용소방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여름철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물에 들어가기 전 준비운동과 구명조끼 착용 철저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하기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행동하기 ▲안전 구역을 벗어나지 않기 ▲음주 후 수영 절대 금지 ▲사고 발생 시 119에 즉시 신고하기 등 물놀이 안전 수칙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물놀이 안전 및 폭염 예방 수칙이 담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시민들에게 배부하고 피켓과 현수막을 전시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류규형 안전기획관은 “물놀이 사고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라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안전한 여름 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는 8월 12일 공동과제포(대곶면 약암리 334-1)에서 순무 파종 작업을 마쳤다. 이번 작업에는 생활개선회원들과 김포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장, 지도기획팀(팀장 등 4명) 직원 등 2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작업을 마친 뒤에는 회원들과 새참을 먹으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파종한 순무는 10월 중 수확해 김치를 담가, 11월 초에 예정된 ‘김포농업 대축제’ 행사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한국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 이정숙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파종한 순무가 이웃과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의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농업진흥과 김경호 과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의 열정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동과제포 운영이 회원 간 협동심을 키우고 지역사회 복지에 기여하는 뜻깊은 활동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는 농촌지역 대표 여성농업인 단체로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