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에 들어간다. 시는 설 연휴 생활폐기물 일시적 배출 증가에 따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 설 연휴 적체 방지 및 적기 수거를 위한 ‘특별수거체계’ 구축 △ 연휴 기간 처리상황반 및 기동처리반 운영 △ 무단 투기 및 불법소각 집중 단속 등을 추진한다. 김포시 생활폐기물 배출금지 기간은 2월 14일 및 2월 16일부터 2월 17일까지 총 3일간이며, 연휴 기간 중 배출하지 못한 생활폐기물은 배출일 20시 ~ 24시에 배출하면 된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처리상황반 및 클린기동대를 운영하여 주요 도로와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무단 투기 및 불법소각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2월 17일부터 18일까지 구역별 대행업체 기동반도 함께 운영하여 긴급 수거를 병행해 생활폐기물 적체 방지와 시민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장호영 자원순환과장은 “쾌적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설 연휴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5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2026년 경기도 꿈자람 치유텃밭 운영' 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꿈자람 치유텃밭 운영'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텃밭 경작부터 관리, 수확 등 농업 활동 전반을 체험할 수 있는 치유농업 기반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참여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김포시 소재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교다. 사업의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김포시 치유농업센터(돌문로 51)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자우편 신청 시 담당자 전화를 통한 접수 확인이 필요하다. 김경호 농업진흥과 과장은 “교육 현장에 적합한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농업 활동을 매개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텃밭 활동이 학생들에게 성취감과 치유의 경험을 선사하는 만큼, 관내 학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치유농업의 가치가 널리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사물인터넷 부착 의무 이행을 돕기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기환경 개선과 사업장 관리 효율성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시에 소재한 4·5종 대기배출시설 중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60%를 지원하며, 나머지 40%는 사업장이 부담한다. 시는 예산 범위 내에서 설치가 필요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지원 대상으로 포함해 사업장의 비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지원받은 사업장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반드시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측정기기를 통해 측정된 자료를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공고문을 확인한 뒤, 2월 11일부터 2월 27일까지 사업 수탁기관인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신청 창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설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모담도서관은 2026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공연 ‘청소년 뮤지컬 I AM’을 3월 17일 19시부터 20시 30분까지 모담도서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추진 방향에 따라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소설 ‘명륜고 MBTI 상담실’을 원작으로 창작된 청소년 교육 뮤지컬이다. 작품은 ‘나다운 삶’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무대 위에 담아낸다. 공연은 씬메이커 공연팀이 진행하며, 성격유형검사 MBTI를 매개로 청소년들의 고민과 갈등을 풀어낸다. 극은 ‘나는 누구인가’, ‘나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서로 다른 성격유형으로 인해 갈등하고 상처를 주고 받지만,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을 규정하던 틀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경험한다. 이를 통해 관객에게 “우린 틀린 게 아니라, 다른거야.”라는 내용을 전달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고전 중심의 독서법과 글쓰기를 알려주는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고전과 함께하는 글쓰기’를 오는 3월 5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통진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전 한 책 깊이 읽기'의 저자 이권우는 ‘고전과 함께하는 글쓰기’를 통해 맹자의 철학과 중용을 깊이 있게 다루며,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확장하는 독서법과 단락 중심의 글을 쓰는 방법을 총 4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회차별 주제는 ▲고전 속 맹자의 철학 ▲맹자가 알려주는 우리 시대의 관계성 ▲글쓰기가 쉬워지는 독서법 ▲글쓰기의 첫걸음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오는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고전과 글쓰기에 관심있는 성인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한하운 시인의 삶과 문학을 다룬 인문학 프로그램 ‘보리피리 시인을 찾아서’를 오는 3월 14일 오후 12시부터 통진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 '파랑새 시인, 한하운'의 한영미 작가가 진행하는 이번 강의는, 한센병 환자로 고통과 외로움 속에서 자유를 꿈꿨던 한하운 시인의 삶을 조명하며, 전쟁과 분단, 지독한 가난과 외로움 속에서도 어려운 처지의 다른 한센인들을 도우며 꾸준히 시를 썼던 그의 문학세계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통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보리피리‘를 비롯한 한하운 시인의 보다 많은 작품을 알게 되고, 시인으로의 삶을 기억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한하운 시인에 대해 관심 있는 청소년 및 성인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의회 유영숙·김인수·한종우·김현주·이희성 의원이 공동 발의한 ‘김포시 민간투자사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65회 김포시의회 임시회에서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민간투자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의회의 역할과 보고 체계를 제도적으로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김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도출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의원연구단체는 김포시의 재정 여건과 도시 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민간투자사업 운영 모델을 모색하고, 타 지자체 사례 분석을 통해 민간투자사업 전반에 대한 의회의 관리·점검 필요성을 검토해 왔다. 연구 결과, 민간투자사업은 사업 결정 단계뿐만 아니라 실시협약 변경과 운영 단계까지 장기간 시 재정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인 만큼,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의회에 대한 보고 절차를 보다 명확히 규정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시의회 보고에 관한 조항을 신설하여 규정한 것으로, 이에 따라 민간투자사업 추진 과정에서 의회와 집행부 간 정보 비대칭을 완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의회는 5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의원 14명이 공동으로 발의한 ‘서울지하철5호선 김포 연장사업 신속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김포시가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인구 50만을 넘어서는 대도시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 혼잡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며, 특히 김포골드라인의 극심한 혼잡도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서울지하철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은 KDI 분석을 완료하고 현재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심의 단계에 있으며 수도권 서부권역의 심각한 교통난을 해결할 유일한 실효적 대안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울러 해당 사업이 정부가 약속한 교통 격차 해소의 핵심 사업이라는 점도 함께 강조했다. 이번 결의안을 통해 시의회는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이 단순한 비용 대비 편익 중심의 경제성 논리를 넘어, 시민의 생명권 보호와 교통 기본권 확보라는 관점에서 검토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정성적 평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정부와 관계 기관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의회는 2월 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진행된 제26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 동안 조례안과 기타안 등 상정된 안건에 대해 상임위원회별 심사가 이뤄졌으며, 심사보고를 거쳐 9건의 안건이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안건 심사 과정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을 중심으로 필요성과 타당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2026년도 시정업무보고를 통해 김포시 각 부서와 산하기관의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김포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정책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질의와 의견 제시를 이어가며 시정 전반을 살폈다. 이와 함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해 김포시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 준비도 마쳤다. 이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시의원 14명이 공동 발의한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사업 신속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건의안'이 채택돼,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한 김포시 교통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종혁 의장은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이번 임시회는 김포시 행정 전반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지난 4일 '산업단지 조성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조성과정에서 사업시행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 제도적·행정적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제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산업단지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조성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시와 사업시행자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조기에 파악해 신속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다. 신승호 경제국장은 “산업단지는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의 핵심 기반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하게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산업단지 사업시행자와의 지속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해 산업단지 관련 현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관계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추진 속도를 높이고, 민간 사업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김포시청년지원센터에 김포시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를 파견해 청년들의 취업 고민 해소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선다. 시는 청년층 고용여건 악화와 취업준비 장기화로 맞춤형 취업지원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현장 중심의 취업상담 및 알선, 일자리 연계를 추진하기 위해 청년층의 접근성이 높은 김포시청년지원센터에 직업상담사 파견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포시청년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청년 취업상담은 오는 2월 11일(수)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관내에서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사전 온·오프라인 예약제와 수시 대면 상담을 병행하여 진행한다. 1:1 맞춤형 진로·취업상담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컨설팅 등 기초적인 취업 준비 단계에 대한 지원과 함께, 취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훈련 및 자격증 정보제공, 취업 연계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더욱 편리하게 취업 정보를 접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취업 정보 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미래세대 독서교육 ‘아띠 미래세움 독서회’를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장기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아띠 미래세움 독서회’는 아동·청소년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흥미·자율 기반 독서활동과 독서토론, 감상문 쓰기 등 도서 탐구형 연령별 맞춤 독서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번 독서회는 1~2학년 ‘미래반’, 3~4학년 ‘세움반’, 5~6학년 ‘아띠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아띠(‘친한 친구’를 뜻하는 순 우리말)와 함께 소통하며 독서 경험을 쌓고 독서의 즐거움과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모집/행사 부분) 선착순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하며 각 반당 초등학생 15명이 대상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지난 2월 3일 김포시 공무직근로자 교섭 대표노조인 금사모노동조합과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시측 김포시장과 노측 위원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상호 인사를 나누고, 노사관계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지난해 노사 간 협력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지속 추진 중인 단체교섭에도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원활한 협의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공식적인 교섭과는 별도로 근무 여건과 조직문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노사 간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원만한 대화를 통해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조위원장 역시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노사관계를 위해 올 한해도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김포시청 금사모노동조합은 공무직 교섭 대표노조로서 공무직근로자의 임금 및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사항을 건의하는 등 근무여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효드림 밥상’ 사업을 올해 2월부터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효드림 밥상’은 경기도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조례에 근거해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중식 제공으로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남부권역 7개 읍·동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하며 얻은 높은 호응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는 구래·마산동 지역까지 확대했으며, 하루 이용 대상자를 기존 250명에서 300명으로 늘려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월 대상자 모집에는 총 513명이 신청했는데, 시는 고령자 우선, 김포시 거주 기간, 1인 가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300명의 어르신을 선정했으며, 전출 등 결원 발생시에는 대기자를 수시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4억 5천만 원의 시비가 투입되며, 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간 운영된다. 사업은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에 위탁해 진행한다.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르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오는 3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시민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 글쓰기 수업 '내가 쓰는 동화책, 방구석 작가 데뷔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유아 동화책 글쓰기를 통해 시민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4월에 예정된 시민 스토리 공모를 앞두고 실질적인 창작 준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총 4회 과정으로 구성된 본 수업은 동화책과 유아 독자 이해를 바탕으로, 이야기 만들기부터 구조 설계, 초고 작성과 퇴고를 거쳐 유아 동화책 원고 한 편을 완성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글쓰기 작가이자 독서지도사로 활동 중인 구다겸 작가가 맡아 진행한다. 구 작가는 대학과 공공기관에서 글쓰기 강의를 진행해 왔으며, 저서 '계단을 오르는 아이'를 출간하는 등 오랜 기간 글쓰기 교육과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양곡도서관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양곡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 코너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청소년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청소년 특화프로그램 ‘책 읽는 청소년 1년 10권’을 오는 2월 23일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 작년부터 운영된 해당 책 읽기 프로그램은 온라인 비대면 방식을 이용한 독서 진도 인증 프로그램으로, 독서 모임에 대한 심리적 부담은 낮추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학업으로 바쁜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도 독서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는 온라인상의 독서공동체를 형성하여 매달 새로운 주제 안에서 참여자가 원하는 책을 선정하여 읽고, 비대면 오픈채팅방에 매주 본인이 읽은 책의 진도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래 청소년의 독서 인증 내용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독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여 매월 1권씩, 1년에 총 10권의 책 읽기를 목표로 한다. 관내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은 2월 4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장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심리적 피로와 번아웃을 주제로 한 인문교양 강연 '왜 나는 쉽게 지칠까?'를 오는 3월 1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마산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교양있는 마산·구래인을 위한 심리학·문학·철학’ 프로그램의 심리학 편으로, 관련 도서의 저자와 함께 번아웃과 마음 회복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강의는 '괜찮아, 잠시 넘어진 것 뿐이야', '어바웃 번아웃'의 저자인 박현주 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일상 속 지침, 번아웃의 원인과 함께 마음 회복을 위한 실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 신청은 2월 6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김포시민 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3일 승마산친환경단지 등 7개 친환경벼재배단지 대표 대상 친환경 육묘상처리약제 선정심의를 시작으로 관내 4,147㏊의 벼 재배 전체 농업인들에게 육묘상처리제를 지원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김포시는 벼 육묘상처리제 예산 6억 8천 1백만원을 투입해 벼 육묘 및 모내기 전 초기 병해충 발생 억제와 방제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200여㏊의 친환경인증단지에는 친환경약제를, 나머지는 읍면단위로 희망하는 일반약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벼 육묘상처리제는 모내기 전 모판에 약제를 살포함으로써 모내기 후 논에서 방제가 어려운 저온성 해충인 벼잎물가파리와 벼물바구미 등의 해충 뿐만 아니라 약효 지속기간이 길어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등 다양한 병을 7월 말 항공방제 시기까지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효과와 편의성을 지닌 약제다. 기상청은 올해 기후전망에서 기온과 강수량이 평년과 같거나 높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센터는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의 발생에 대비해 육묘상처리제를 사용하여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벼 재배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141억 6,700만원의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58개 사업단에서 총 3,148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포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지난 3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해왔다. 2023년 43개였던 사업단은 올해 58개로 늘어났고, 참여인원 또한 2,679명에서 3,148명으로 확대됐다. 노인일자리 예산 또한 2023년 81억원 대비 약 74% 증가한 141억원이 투입돼 보다 촘촘한 노인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 시는 올해 두부 제조부터 샐러드 매장, 실버카페까지 전문성을 갖춘 ‘공동체 사업단’과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하는 ‘노인 역량 활용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4개소 노인일자리 전문 수행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목표다. 전문성 강화된 ‘공동체 사업단’,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올해 김포시 노인일자리의 핵심은 어르신들이 직접 수익을 창출하는 ‘공동체 사업단(시장형)'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선정하는‘제2기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로컬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 매력을 발굴·홍보·확산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분단의 역사와 접경지역의 생태, 평화의 메시지를 하나의 공간 경험으로 구현한 대표적인 접경 문화명소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로컬100 선정을 통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앞으로 ▲ 정부 차원의 글로벌 홍보 및 마케팅 지원 ▲ 대외적 브랜드 신뢰도 제고 ▲ 관광객 증가에 따른 관광 인프라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단순한 안보 관광지를 넘어‘평화와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또한 글로벌 커피 브랜드(스타벅스) 입점과 함께 접경지에 대한 심리적인 긴장감을 완화하고 휴식과 체류의 편의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지난해 연간 방문객 수는 40만 명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