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이 설 명절을 맞아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특별 할인 행사를 연다. 이번 할인 행사는 2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제천로컬푸드 직매장(장락점·이마트점·배론점·CK마트점·대한식자재마트점)과 온라인몰, 배달모아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쌀과 잡곡류, 사과·배·곶감 등 과일 선물 세트, 가공식품을 포함해 300여 종의 상품을 기존 판매가보다 최대 15%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제천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신뢰받는 조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은 올해 1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동 추진하는 ‘2026년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비를 지원받아 매주 다양한 품목에 대한 할인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2026년을 ‘세무 행정 디지털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납세자 편의 극대화와 선진 징수기법 도입을 통해 ‘제천시 시세 1천억 원 시대’를 안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카카오톡을 활용한 ‘지방세 알림톡’ 서비스를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알림톡은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를 발송해 본인인증만으로 열람과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전자고지 서비스다. 우편 고지서 분실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면서도,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기존 종이 고지서 발송을 병행해 안정성을 높였다. 시는 이를 통해 지방세 고지는 물론 환급 안내, 압류 예고 등 다양한 세무 정보를 신속히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미납 및 지방세 환급 안내 등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환급 대상임에도 이를 알지 못해 환급을 받지 못하거나, 압류 예고 사실을 뒤늦게 인지해 민원이 발생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빠르게 접목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담당자는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카카오톡을 활용한 지방세 안내 서비스가 시민 편의를 높이고 불필요한 행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지난 4일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서울 청량리역에서 ‘찾아가는 게릴라 미식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시민들에게 제천의 대표 겨울 먹거리인 빨간오뎅을 알리고 시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량리역은 KTX와 일반 열차를 통해 수도권에서 제천으로 연결되는 핵심 관문이라는 점에서 홍보 장소로 선정됐으며, 뛰어난 접근성을 강조해 축제 방문을 유도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제천의 매콤한 맛을 담은 빨간오뎅 600개를 무료로 나누어 주며 서울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축제 홍보 배너와 안내물을 설치하여 방문객들에게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하며 축제 알리기에 주력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제천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시식 참여를 위한 긴 줄이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미식회에 참여한 한 시민은 “빨간오뎅의 매콤한 맛이 매력적이고 기차로도 가깝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제천을 방문해 축제를 즐겨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3일 제천시 중앙동 직능단체 등에서 설 명절을 맞아 백미, 라면, 선물세트 등 68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식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직능단체와 중앙동자율방범대, 의림동재산관리위원회가 참여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들 단체들은 매년 명절마다 중앙동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각종 물품들을 기부하며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는 등 따뜻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중앙동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직능단체와 지역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물가 안정과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2026 설맞이 한방&농특산물 종합판매장 특별 할인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천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민생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할인행사는 제천 한방&농특산물 종합판매장 1호점(청풍 만남의 광장 1층)과 2호점(박달재 휴양림 사무소 맞은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 제천의 우수 농특산물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제천시는 명절 선물 준비를 서두르는 시민들을 위해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사전 예약 기간을 운영한다. 사전 주문된 물량은 명절 전 신선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10일에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설 선물로 인기가 높은 사과, 배, 샤인머스켓, 딸기 등 과일 선물세트를 비롯해 곶감세트, 한과세트, 잡곡류, 더덕, 도라지, 고구마 등 제천의 기운을 담은 다양한 품목이 준비되어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3일 시청 의림지실에서 ‘2026년도 제천시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는 위원장인 최승환 부시장을 비롯해 제천시의회 의원, 제천교육지원청 관계자,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해 147개 사업, 총 23억 6천만 원을 심의하고 확정했다. 교육경비 보조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교육기관의 교육활동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제천시는 이를 통해 학교의 자율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학생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위원회는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기관 간 형평성, 그간의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규모를 결정했으며, 확정된 보조금은 3월 중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각 사업은 신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최승환 부시장은 “획일적인 지원이 아닌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립도서관이 지난 12월 도서관 이용자 365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제천시 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0%가 도서관 전반의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6개 분야(▲장서구성, ▲인적자원, ▲독서문화프로그램, ▲시설 및 환경, ▲홈페이지, ▲도서관 인식)에 대하여 총 14개 문항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도서관 정책 방향 설정 및 이용자 맞춤 서비스 개발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결과, 제천시 도서관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와 직원 서비스 만족도는 각각 90%로 높게 나타났고, 시설 및 환경(85%), 독서 문화 프로그램(80%), 장서 구성(76%) 등 각 서비스 항목에서도 비교적 고른 만족도를 보였다. 그 외 도서관 희망 서비스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시민의 의견으로는 작가 강연회 활성화,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관련 강좌 개설, 다양한 주제의 도서 확충, 전자도서관 활성화 등이 제시됐다. 시립도서관은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도서관의 전반적인 서비스를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오는 3월 전면 시행되는 통합돌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돌봄 취약계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제천 온(溫) 통합돌봄 매니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제천 온(溫) 통합돌봄 매니저'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매니저를 연결해, 거주지 생활 상태 점검, 건강 확인, 생활돌봄서비스 연계 및 제공 등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현장 중심의 대응력과 전문성 확보가 핵심이다. 이에 제천시는 통합돌봄 매니저의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시청 청풍호실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에는 제천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취업지원센터 소속 일자리 참여자 등 총 38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이뤄졌다.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 및 매니저 직무 이해 ▲돌봄 취약계층 발굴 및 생활돌봄 실무 ▲생활 속 노인 운동 및 구강관리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감염병 예방 및 퇴원 환자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제천시보건소, 제천소방서, 명지병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서민 생활물가 부담 완화, 사고 및 재난 예방, 귀성객 교통 편의, 주민 생활 안정,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 21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시는 연휴 전후 발생하는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재난상황실 ▲쓰레기 대책반 ▲비상진료 대책반 ▲상수도반 ▲하수도반 ▲도로안전반 ▲교통대책반 ▲영원한 쉼터 ▲가스공급 대책반 총 9개 반으로 구성되며 시민 불편 사항을 처리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물가 분야에서는 명절 성수품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성수식품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먹거리 유통을 강화한다. 숙박, 목욕탕, 이미용업소 등 공중위생업소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게 내복을 지원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청풍면 ‘사랑의 바자회 및 일일찻집’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 1,500만 원 중 일부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오는 11일, 청풍면 관내 취약계층 120가구에 500만 원 상당의 내복을 전달할 예정이다. 임보경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라며, “올 한 해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조견행 청풍면장은 “이번 내복 지원 사업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언제나 어려운 이웃을 먼저 돌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바자회와 일일찻집 등을 통해 기부금을 마련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보행 보조기 지원, 경로당 중식비 지원, 화재 취약계층 투척용 소화기 지원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치매 조기검진은 인지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의 3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1단계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2단계에서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를 받게 된다. 이어 3단계에서는 MRI와 혈액검사 등을 통해 치매 여부 및 기타 질환을 최종적으로 확인한다. 치매로 진단받은 환자는 치매 치료관리비와 조호 물품 지원, 돌봄 재활 서비스, 쉼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검진은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지소 및 진료소에서 상시 운영 중이며, 관내 복지기관 및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선별검사’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예방의 최선은 조기 검진”이라며, “검진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모임을 돕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서 모임 운영에 필요한 도서 구매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등록을 마친 지역 내 독서동아리다. 시는 신청 동아리 중 심사 점수가 높은 17개 팀을 선정해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동아리 규모 ▲지난해 모임 횟수 ▲회원 출석률 ▲제천시 독서문화 행사 참여도 ▲보조금 집행 절차 준수 여부 등이다. 제천시는 2월 9일 공고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3월 9일에 발표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3월부터 12월까지 독서 활동을 진행한 뒤, 12월 31일까지 운영 결과와 정산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활동비 지원이 정기적인 독서 모임을 장려하고, 시민들이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의 독서 문화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전통시장 관련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됨에 따라, 올해 전통시장 안전 강화와 시설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제1차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지로 제천 고추시장과 덕산전통시장 두 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4억 3천만 원 중 국비 3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노후 전기설비와 소방시설을 중점적으로 개선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전기 배선 정비와 분전반 교체 등을 통해 시장 내 화재 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시설 개선을 위한 도비 확보 성과도 이어졌다. 충청북도 주관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내토시장, 역전한마음시장, 고추시장 등 3개 시장이 선정되어 도비 1억 7천4백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3천9백만 원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내토시장 고객지원센터 외벽보수(96,577천원), ▲고추시장 경관정비(99,921천원), ▲역전한마음시장 화장실 보수(42,840천원)이다. 시는 이번 사업들을 통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구직자와 인력난을 겪는 기업 및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충청북도 또는 인접 시도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75세 이하 미취업 근로자다. 참여 가능한 기업 및 소상공인은 관내 소재 중소·중견기업(제조업 등)과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이며, 특히 착한가격업소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 등은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는 최저시급 이상의 급여와 4대 보험 가입 혜택을 받으며, 교통비로 하루 1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3개월 이상 만근 시 20만 원의 근속 성과급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인건비의 일부(최저시급 40%)와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근속 성과급 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을 위한 인건비 지원은 채용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주 15시간 이상 채용 시 하루 최대 4시간(1만 6,520원), 주 14시간 이하 채용 시 하루 최대 8시간(3만 3,040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치매 조기검진은 인지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의 3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1단계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2단계에서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를 받게 된다. 이어 3단계에서는 MRI와 혈액검사 등을 통해 치매 여부 및 기타 질환을 최종적으로 확인한다. 치매로 진단받은 환자는 치매 치료관리비와 조호 물품 지원, 돌봄 재활 서비스, 쉼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검진은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지소 및 진료소에서 상시 운영 중이며, 관내 복지기관 및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선별검사’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예방의 최선은 조기 검진”이라며, “검진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위생과 치매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모임을 돕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서 모임 운영에 필요한 도서 구매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등록을 마친 지역 내 독서동아리다. 시는 신청 동아리 중 심사 점수가 높은 17개 팀을 선정해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동아리 규모 ▲지난해 모임 횟수 ▲회원 출석률 ▲제천시 독서문화 행사 참여도 ▲보조금 집행 절차 준수 여부 등이다. 제천시는 2월 9일 공고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3월 9일에 발표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3월부터 12월까지 독서 활동을 진행한 뒤, 12월 31일까지 운영 결과와 정산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활동비 지원이 정기적인 독서 모임을 장려하고, 시민들이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의 독서 문화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교육지원청은 2월 2일, 한국예총 제천지회(제천예총)와 2026년 지역 연계 예술작품 대여 전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천교육지원청과 한국예총 제천지회는 매년 교육공동체의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예술작품 대여 전시 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이날 협약식은 제천교육지원청 이범모 교육장과 한국예총 제천지회 최일준 지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우수한 예술 작가와 작품을 널리 알리고, 학생과 교직원을 포함한 교육공동체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데 뜻을 모았으며, 상호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범모 교육장은 “제천예총과 매년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제천 학생과 교직원의 예술적 소양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교육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1월 29일 신백동 새마을남녀협외회는 제천시 장애청소년직업적응훈련시설에 쌀 6포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장애청소년들의 건강하고 든든한 식사를 위해 신백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함께 마련한 것으로, “이운종 회장은 쌀은 매일 식탁에 오르는 기본 식품인 만큼, 이번 후원이 장애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재원 원장은 “신백동 새마을남녀협의회의 따뜻한 후원이 장애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보건소는 지역 내 6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충치 예방을 목적으로 개인별 맞춤 칫솔질 교육, 위상차현미경을 활용한 구강 내 세균 관찰, 칫솔질 실천 동기부여 프로그램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위상차현미경을 통해 실제 구강 내 세균을 직접 관찰함으로써, 어린이 스스로 구강위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칫솔질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모를 동반한 구강 관리 교육을 병행하여, 가정 내에서도 지속적인 구강건강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호자의 역할과 올바른 지도 방법도 안내한다. 이와 함께 치과공중보건의의 구강검진을 통해 어린이 개개인의 구강 상태를 점검하고,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 바니쉬 도포를 지원함으로써 예방 중심의 전문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환경이끄미 폐지단가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정단가를 상향 조정했다. 이로써 기존 1kg당 80원이던 지정단가는 1kg당 100원으로 20원 상향됐다. 이 사업은 폐지 판매 단가가 시에서 정한 기준 단가보다 낮아지면 그 차액을 시 예산으로 보전해 주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폐지를 수집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또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 중,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 ‘환경이끄미’로 지정된 사람에 한한다. 시는 이번 지정단가 상향을 통해 환경이끄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환경이끄미로 지정된 폐지수집 어르신은 총 5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