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5일 봄철 대형산불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인천시, 인천서부소방서, 인천서부경찰서, 나은병원 등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합동 훈련에 나섰다. 최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한 이 훈련은 공촌동 천마산 인근 대형 산불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대피와 재난경보 사이렌 가동 등 실전형 훈련으로 실시됐다. 대형 산불 발생 시 주민대피 명령이 발령되면 재난안전문자, 마을방송, 가두방송, 민방위 경보 등을 활용하여 상황을 신속히 전파를 하고 경찰의 협조를 받아 환자, 취약계층부터 지정된 대피소로 안전하게 이동하는 절차를 점검했다. 인천 서구 강범석 구청장은“강풍으로 인한 대형 산불 발생 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가 주요 현안 해결 및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4일 국민의힘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국민의힘 박종진 인천광역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시·구의원과 강범석 구청장을 포함한 서구 간부공무원 등 총 31명이 참석했으며,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재정사업 추진 현황과 검단구 출범에 따른 행정체제개편 준비 사항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서구 발전 견인할 10대 주요 재정사업 적극 지원 요청 서구는 지역 주민의 복지와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확보와 협조를 요청하며 10가지 주요 사업을 제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석남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 건립 ▲신개념 실내체육관 건립 ▲청라청소년센터 건립 ▲청라생활문화센터 건립 ▲오류왕길문화체육센터 건립 등이 포함됐다. 또한 원도심 활성화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3개 지역의 행복마을 가꿈사업과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2026년 검단구 출범 준비 만전, 행정 공백 최소화 주력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전기안전관리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 ㈜아이앤씨테크놀로지와 전기 화재 예방 및 스마트 안전관리 기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전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반도체 칩 기반의 지능형 아크차단기 도입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화재 취약 시설 대상 스마트 안전망 확대를 위해‘아크차단시스템’ 도입을 적극 검토해 전기 화재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 등의 상호 유기적인 협력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아크차단시스템’은 전기 회로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아크(전기 불꽃)를 차단기 자체적으로 정밀하게 분석해 정상적인 상황과 실제 화재 위험을 명확히 구분하여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김석우 이사장은 “전기 화재의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아크차단시스템은 전기안전 관리의 필수 요소”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스마트 안전 첨단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구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이데아댄스컴퍼니(대표 김주성)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인천의 공연단체와 공공 공연장 간의 상생 협력을 통해 공연단체는 안정적 창작 환경 속에서 예술적 창작역량을 강화하고, 공연장은 우수한 공연콘텐츠를 통해 공연예술 활성화를 지원하는 인천문화재단의 공모사업이다. 남동문화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주단체의 우수 공연 확보와 함께 무용 장르 프로그램의 지속 운영 기반을 확보하여 다양한 공연 문화를 구민들에게 선보이는 한편 연습실 및 공연장 공간을 예술단체에 지원해 양질의 공연이 창작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한다. 이데아댄스컴퍼니는 2005년에 창단하여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현대무용 단체로, 일반 대중이 현대무용과 어떻게 하면 더 가까워질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을 찾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김재열 대표이사는 “협약을 통해 단체가 공연만 올리고 사라지는 일회성 사업이 아니라, 아트홀은 공연단체를 충분히 지원하고 공연단체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만수산 일원에 전국 최장 규모의 무장애나눔길을 완성하며, 보행 약자를 비롯한 지역주민 모두가 누리는 산림 복지 인프라를 구축했다. 남동구는 지난 25일 장애인과 비장애인, 노약자 등 지역주민 100여 명과 함께 도룡뇽마을 무장애나눔길 준공 기념 걷기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약 2시간 동안 숲길을 걸어 만수산 정상의 무장애전망대까지 완주하며, 계단이 없는 평등한 보행환경을 체험하고 이웃과 소통의 시간을 나눴다. 도룡뇽 무장애나눔길은 기존 만수산 무장애나눔길 2.75km에 약 2.39km를 추가로 연장해 총연장 5.141km의 전국 최장 규모의 산림형 무장애길로 완성됐다. 이번 사업은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동반 가족 등 보행 약자들이 산 정상부까지 안전하게 오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조망권이 확보된 휴게 쉼터와 야간 보행을 위한 LED 조명, 안전 난간 등 편의 시설을 대폭 보강했다. 최근에는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5년도 녹색 인프라 확충사업’ 산림복지 무장애나눔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5일, 2026년 3월 1일 자로 당진교육지원청 소속으로 전입한 직원과 교육청 전입 직원 21명을 대상으로 일반직공무원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부식에는 당진교육지원청으로 전입한 직원들(6급 2명, 7급 6명, 8급 9명, 9급 4명)이 참석해 각 과 간부직원들의 축하 속에 임용장을 수여받았다. 행사 이후 전입 직원들은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새로운 근무 환경과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임용장을 수여하며 “당진 교육가족의 새로운 구성원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주길 바라며, 교육지원청도 안전적인 근무 여건 조성과 적극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입 직원들을 격려 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상습 침수 피해로부터 유아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다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당진용연유치원을 2026년 3월 1일부터 임시 휴원한다고 밝혔다. 당진용연유치원은 그동안 지역 유아교육의 산실로서 수많은 아이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던 곳이다. 그러나 낮은 지형적 특성상 인근 하천(역천, 용연천) 범람 시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겪어왔으며, 특히 지난 2년 동안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교육시설 전체가 침수되는 등 유아들의 학습권과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아 왔다. 이에 당진교육지원청은 전문가의 정밀 진단 및 보호자 협의체와 긴밀한 소통 끝에 단순 복구가 아닌 근본적 해결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정했다. 휴원 기간 중 원아들은 인근 공립 유치원(혜성유치원, 기지유치원, 수청초병설유치원)에 분산 배치된다. 교육지원청은 유아들이 새로운 환경에 낯설어하지 않도록 적응 프로그램과 통학 대책을 지원하며, 학습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을 집중할 방침이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휴원을 계기로 수청2지구 유치원 용지에 가칭 당진수청유치원 신설을 추진 중이다. 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지난 25일 한국잡월드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미래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아동들은 다중지능검사를 통해 ▲언어 ▲논리·수학 ▲신체·운동 ▲음악 ▲공간 ▲자연관찰 ▲자기이해 ▲대인관계 등 8개 영역의 특성을 살펴보며 자신의 강점과 잠재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로봇·인공지능(AI)·자율주행·가상현실 등 첨단기술 기반의 미래직업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의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시는 이번 체험이 아동들의 자기이해를 돕고, 미래 직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한 사회성 향상과 적극적 참여 태도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다양한 진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의 정책 싱크탱크인 시민참여혁신위원회가 시정 인공지능(AI) 정책 도입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24일 서울 마포구 소재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 및 정기회의는 시민참여혁신위 위촉직 위원 17명과 기업정책, 교통정책, 도시전략, 학습컨설팅 등 관련 부서 팀장들을 포함해 총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민참여혁신위는 하남시 주요 사업과 연계한 정책 발전 전략을 제안하고 현안 해결을 위해 2022년 12월 출범한 기구로, 현재 일자리, 도시개발, 교통, 복지문화, 교육 등 5개 분과 전문가와 시민 대표가 참여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서울AI재단의 협조로 서울시의 AI 행정 혁신 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공공데이터 시각화 공간인 'AI 스튜디오'와 하수관로 결함 탐지 시스템 등 행정 사례가 전시된 'AI 행정혁신존'을 견학했으며, 'AI 혁신기업존'에서는 마음 건강 솔루션과 음성인식 자막 변환 스마트글라스 등 국내외 첨단 기술의 시정 접목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장 투어 후 이어진 분과별 토론에서는 하남시 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가 지난 24일 금곡실내체육관에서‘2026 비행기장학회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장학생 45명에게 장학 증서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장학회가 15년간 지속해온 나눔을 상징하는‘비행은 계속된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장학생, 가족, 후원기업 관계자를 포함한 총 8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장학 증서 수여와 우수 장학생 표창을 비롯해 작은 미술 전시회와 K-POP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참여자들 간 유대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재형 ㈜엘케이베이크웨어 대표 겸 비행기장학회 회장은 “학생들이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모습을 보며 후원기업들도 큰 감동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꿈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꾸준히 장학사업을 지속하는 비행기장학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여식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동기를 부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비(飛)전을 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제4기 남양주시 꿈드림 청소년 자치위원 9명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꿈드림 청소년 자치위원회는 학교 밖 청소년들로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센터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등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DIY 작품 전시 동아리를 운영하여 월 2회 다양한 미술 작품을 제작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표현하며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또래와의 소통을 통해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된 자치위원회 자체가 큰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자치활동을 통한 자기 발견과 청소년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문화재단이 오는 3월 13일 다산아트홀에서 해외초청시리즈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트리오’ 첫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다산아트홀 해외초청시리즈는 해외 예술가와 해외 우수 공연 작품을 초청해 동시대 예술의 흐름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국내 관객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외초청시리즈 첫 공연으로 선보이는 이번 무대는 실내악 전통을 기반으로 차이코프스키의 음악 세계를 조명하도록 기획됐다.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트리오는 2015년 창단된 앙상블로, 콘서바토리 출신 연주자들로 구성돼 정통 실내악 기반의 연주를 이어가고 있다. △피아니스트 막심 푸리진스키 △바이올리니스트 타티아나 브레슬라브스카이아 △첼리스트 나탈리아 볼코바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연주가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하이든과 멘델스존 작품으로 피아노 삼중주의 흐름을 짚고, 차이코프스키 작품을 중심으로 작곡가의 음악 세계를 집중 조명하도록 구성했다. 조요한 남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해외초청시리즈는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 예술단체와 공연을 소개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경험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정통성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4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2026년 도시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시대를 사는 인간의 힘, 메타인지’를 주제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인간 고유의 성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김경일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중앙심리부검센터 초대 센터장을 역임한 대한민국 대표 인지심리학자로, 다수의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에게 심리학적 통찰을 전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AI 시대 핵심 역량 ▲자기주도성을 이끄는 메타인지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등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소통한다. 특강 신청은 3월 3일 오후 2시부터 남양주시 평생학습 포털 ‘다산서당’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다산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AI 기술을 단순히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하는‘인문학적 근육’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정약용유적지 일원에서 전국 공직자와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여유당 공렴학당’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여유당 공렴학당’은 정약용 선생의 삶과 사상이 깃든 정약용유적지에서 공렴 정신을 배우고 청렴 가치를 체득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렴 강의와 현장 탐방, 힐링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3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모집 대상은 전국 공직자와 공공기관 직원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시 다산평생학습과로 공문 신청하면 된다. 단, 신청은 30명 내외의 단체 및 기관 단위로만 가능하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다산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여유당 공렴학당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정약용의 삶 속에서 공직자의 본분을 성찰하는 과정”이라며 “전국 공직자들이 남양주에서 청렴의 가치를 배우고 각 기관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유당 공렴학당은 2025년 첫 운영을 시작해 총 204명의 교육생이 수료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남양주보건소에서 스마트경로당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경로당 스마트매니저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디지털 기반 경로당 운영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여가 활동을 통합 지원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동할 스마트매니저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스마트경로당 소개 △스마트매니저의 책임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대응 방안과 유의 사항을 공유했다. 시는 오는 3월부터 스마트경로당으로 선정된 관내 40개소 경로당에 양방향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정신건강·우울 예방 프로그램과 여가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간호사가 경로당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스마트경로당’을 추진해 혈압·혈당 측정과 우울·치매 검사 등을 진행하고, 필요시 관련 사업과 연계해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혜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취업지원센터장은“노인 일자리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양주보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26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내근 및 현장부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문강사를 초빙한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과 갑질·음주운전·성비위 등 중대비위 근절을 위한 예방교육이 이뤄졌다. 아울러 ‘간부 모시는 날’ 근절 교육과 보건안전 및 재난현장 안전교육을 병행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의식과 상호 존중 문화를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조직 내부의 청렴과 안전이 곧 시민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세계 유일의 분단 휴전지 DMZ에서 전쟁과 혐오의 시대를 넘어서는 문학적 연대가 시작된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한국작가회의는 오는 2026년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DMZ 캠프그리브스와 파주출판단지 일대에서 국제 문학행사 〈2026 DMZ 세계문학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전지구적으로 군사적 충돌과 지역 분쟁이 심화되고, 극단적 민족주의와 차별의 언어가 확산되는 현실 속에서 문학이 사회와 역사 앞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를 근본적으로 묻는 자리다. 행사의 주제는 ‘침묵의 땅에서 생명의 언어로’. 분단과 대치의 상징이었던 DMZ를 세계 문학인들의 사유와 연대가 교차하는 공공 담론의 공간으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DMZ, 침묵의 공간에서 세계적 공론장으로 행사가 열리는 DMZ는 70여 년간 ‘금지된 땅’, ‘침묵의 땅’으로 불려 왔다. 전쟁과 대립의 기억이 켜켜이 쌓인 이 공간은 동시에 인간의 접근이 제한되면서 생태적 회복을 경험한 역설적 장소이기도 하다. 이번 페스타는 이러한 복합적 상징성을 토대로 DMZ를 단지 분단의 현장으로 소비하는 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 문원동은 문원동행복마을관리소, 주민자치위원회 및 통장단 주도하에 지난 25일 문원청계마을 일대에서 ‘금연 실천 줍깅’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금연 실천 줍깅’은 조깅이나 보행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방식의 이번 환경 정화 활동 명칭으로, 지역 환경 정화와 금연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마을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을 통해 배수로에 쌓인 낙엽과 오물을 함께 제거하며, 담배꽁초 무단 투기가 배수로 막힘 등 생활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또한, 청계산과 인접해 낙엽이 많이 쌓이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배수로 정비도 병행했다. 박재윤 문원동장은 “주민과 함께 환경 정화와 금연에 동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지난 25일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2026년 행정모니터 상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과천시 행정모니터단은 시민 중에서 위촉된 요원들이 시정 전반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생활 불편 사항 등을 건의‧제보하는 참여형 제도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과천시는 지난해 12월, 2026년 행정모니터단 50명을 위촉한 바 있으며, 현재 활동 중인 요원들이 이번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과천시 주요 시책에 대한 의견 수렴을 비롯해 시민 불편 사항의 개선 방향, 행정모니터단 운영 방식, 민원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등이 함께 진행됐다. 참석한 행정모니터 요원들은 “모니터 활동을 통해 과천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더욱 깊어졌다.”, “간담회를 통해 시와 소통할 기회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행정모니터는 시민의 눈으로 현장의 문제를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제기된 의견들을 즉시 관련 부서로 이송하여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충실히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과천시청소년수련관이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한 ‘2026년 모범 청소년시설’로 선정돼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에서는 전국 870여 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청소년 활동 활성화와 건전한 성장 지원에 기여한 기관을 모범 시설로 선정해 운영 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과천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참여 활성화, 프로그램 전문성, 기관 운영의 공공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소년 주도 자율 참여활동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특성화 사업 추진 등이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 도전·탐험활동, 가족친화 프로그램, 학교 연계 활동, 청소년 문화예술 공연단 운영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최근 4년간 청소년 사업 예산을 확대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참여 기회를 넓혀 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