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삼미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합동 안전 점검과 함께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시흥시를 비롯해 시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상인회, 상가 협동조합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점검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의 소방ㆍ전기ㆍ가스ㆍ시설ㆍ식품위생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와 함께 삼미시장 일원에서는 의용소방대와 함께하는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도 펼쳐졌다. 시는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설 명절 대비 안전문화 홍보 전단을 배부하며, 특히 겨울철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일상 속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안내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따뜻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관내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정왕보건지소에서 체험형 보건교육 프로그램인 ‘어린이 건강별 체험관’을 운영한다. ‘어린이 건강별 체험관’은 남부권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재원 중인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놀이·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영양 ▲금연 ▲절주 ▲올바른 칫솔질 ▲치과 직업 체험 5가지 건강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체험관에는 튼튼 영양 신호등, 담배모형을 활용한 체험활동, 음주 고글을 이용한 가상 음주 체험,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116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해 2,369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참여 어린이와 교육기관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최보현 정왕보건지소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건강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체험 위주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과 내 몸에 필요한 올바른 영양 지식 습득을 돕기 위해 영양교육 프로그램 ‘튼튼한 식탁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1기(3월)와 하반기 2기(8월~9월)로 나눠 운영되며, 기수별로 장애인과 보호자 8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1기는 3월 5일부터 26일까지, 2기는 8월 27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영양사의 균형 잡힌 식사 지도와 염도계를 활용한 저염식단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전문 강사의 조리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의 이해도와 흥미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보호자가 함께 올바른 영양 관리 방법을 익힘으로써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인과 보호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버스 ‘건강드림 흥카’를 3월부터 10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건강드림 흥카’는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해 체성분 검사 등 건강 측정과 일대일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시 보건소 및 관계기관 사업과 연계한 사후 관리 안내까지 지원하는 이동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시민이 생활 공간에서 편리하게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만 20세 이상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혹서기인 7~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개인 신청은 불가하며, 아파트 관리사무소, 사업장,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관 등 단체 및 기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시흥시 정왕보건지소로 전화해서 운영 일정을 사전 확인한 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건강드림 흥카’에서는 혈압ㆍ혈당ㆍ콜레스테롤 검사와 체성분 검사, 족저압, 모세혈관 건강 측정 등을 실시하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일대일 맞춤형 건강상담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연휴 기간 중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생활폐기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이번 대책에 따라 설 연휴 기간 중 쓰레기 배출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2월 14일과 18일 양일간 특별수거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연휴 전후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하고, 주거지역 환경 악화를 예방할 방침이다. 특히 연휴 기간에도 폐기물 처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소각시설과 재활용 처리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시설의 가동 상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처리 용량을 사전에 확보해 연휴 기간에도 차질 없는 운영이 가능하도록 대비한다. 아울러,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무단투기, 쓰레기 방치 등 환경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 현장 중심의 즉각적인 조치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생활환경 관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정연구원은 시흥시 지역화폐 ‘시루’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2018년 출범 이후 지역경제 정책 수단으로 운영돼 온 ‘시루’가 실제로 시민 소비 행태와 지역 상권에 미친 영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향후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강배 연구위원이 연구 책임을 맡아 진행한 이번 성과분석 연구는 ‘시루’ 사용자와 가맹점주를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함께 실제 매출자료 데이터를 함께 활용해 지역화폐 ‘시루’의 경제적 성과에 대해 다차원적 검증을 수행했다. 사용자 2,535명과 가맹점주 33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사용자의 52.6%가 ‘시루’ 사용으로 소비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또한, 87.2%가 ‘시루’ 사용을 위해 대형마트, 온라인이 아닌 지역 내 ‘시루’ 가맹점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지역 내 소비전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응답자의 19.8%는 평소 관외 상점을 이용하던 소비를 ‘시루’ 사용을 계기로 시흥시 상점으로 전환했다고 밝혀 소비의 역외 유출 방지 효과도 나타났다. ‘시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설 명절을 맞아 민생과 안전을 두루 살피고,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빈틈없는 행정을 이어간다. 시는 ▲능동적 민원처리 ▲물가안정관리 ▲위생·환경관리 ▲저소득층지원 ▲교통수송관리 ▲안전·재해대응 및 비상진료 등 분야별 대책을 촘촘히 마련하고, 시민 불편사항과 각종 사건·사고에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먼저 시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에 종합상황실을 12개 반, 총 96명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행정반 ▲재난안전대책반 ▲물가대책반 ▲연료대책반 ▲성묘대책반 ▲위생반 ▲환경감시반 ▲청소대책반 ▲상수도반▲수송대책반 ▲보건의료반▲가축전염병대책반 등으로 편성돼 시민 생활 전반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특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자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2월 2일부터 18일까지를 ‘물가 관리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성수품 수급 상황 점검과 불공정 거래 행위 단속 등 유통 질서 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 오전 11시,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예술사와 클래식 음악이 함께하는 인문학 클래식 공연 '2026 브런치 콘서트'를 새로운 도슨트와 연주진으로 리뉴얼해 선보인다. '2026 브런치 콘서트'는 회차별로 도슨트와 연주진을 달리해 고전미술부터 현대미술까지 다양한 미술 사조를 소개하고, 작품 감상 포인트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을 함께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과 9월 공연은 이정우 도슨트가, 5월과 11월 공연은 박지훈 도슨트가 교차 진행한다. 3월 공연 '빛을 담다 : 렘브란트부터 모네까지'에서는 렘브란트, 윌리엄 터너, 모네 등 ‘빛’을 주제로 한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현대미술 웹매거진 Bid Piece(빋피) 대표이자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줄 서서 보는 그림의 비밀』 등의 저자로 활동 중인 이정우 도슨트가 해설을 맡는다. 연주는 피아니스트 김윤경을 중심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애·임지희, 비올리스트 신윤경, 첼리스트 부윤정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솔로이스츠’가 참여해 모차르트, 슈만, 브람스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 참가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10일 오후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 강당에서 CES 2026에 참가한 관내 6개 기업과 함께 ‘CES 2026 리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시 현장 영상을 보며 글로벌 기술 흐름과 현장 분위기를 살폈으며, 초청연사 강연에서는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등 CES 2026의 주요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기업의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또 CES 2026에 참가한 광명시 기업들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며 전시회 참가 성과와 소감을 발표했다. 시는 CES 2026 참가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통합 한국관 내 부스 운영과 현장 중심 지원을 제공했다. 그 결과 ▲㈜다누시스(인공지능 기반 영상감시장치) ▲㈜GP(AI·빅데이터 기반 성장·질환 예측 소프트웨어) ▲㈜폼이즈(콘크리트 단위 수량 측정 모니터링 시스템) ▲㈜디밀리언(AI 에이전트 ‘플렉시봇’) ▲㈜인스파워(광대역 5G 무선주파수(RF) 파워 앰프) ▲㈜슬레노(저전력 광역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동에 거주하는 A씨는 “둘째를 임신한 상태에서 첫째를 데리고 병원에 가는 일이 늘 부담이었는데, 아이조아 붕붕카 덕분에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며 “임산부 전용 안전띠와 카시트가 잘 갖춰져 있어 안심하고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직동에 거주하는 B씨도 “개인 소유 차량이 없어 아이와 외출할 때마다 이동이 쉽지 않았는데, 아이조아 붕붕카 덕분에 병원 등 일정이 훨씬 수월해졌다”며 “아이 키우는 가정의 상황을 잘 이해한 정책이라고 느낀다”고 전했다.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무료 전용 차량 서비스인 광명시 ‘아이조아 붕붕카’를 이용한 시민들의 반응이다. 이렇듯 ‘아이조아 붕붕카’는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꾸준한 이용 실적 증가로 증명하며 광명시 대표적인 육아 지원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11일 시는 밝혔다. ‘아이조아 붕붕카’는 임산부와 36개월 이하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의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해 관내 관공서, 병·의원 방문 시 무료로 전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1인당 연 15회 이용할 수 있다. 사업 실적을 살펴보면 가입자와 이용 건수 모두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주소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도로명주소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2026년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7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조사로, 시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훼손 상태, 시인성, 표기 정확성 등을 점검하고 필요 시 정비 및 보완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차세대 스마트 주소정보관리시스템(KRAS)을 활용한 실시간 이미지 촬영 및 정보 연계 방식으로 시설물의 특이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전송‧관리해 조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설물 정보의 신뢰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고양시에서는 총 67,407개의 주소정보시설물이 관리되고 있다. 시설물 유형별로는 ▲도로명판 10,675개 ▲건물번호판 50,308개 ▲기초번호판 3,227개 ▲사물주소판 2,958개 등이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정확한 주소정보는 긴급구조, 물류배송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위치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의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태양광 발전설비의 설치비를 70%까지 지원해주는 ‘경기 RE100 소득마을 조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지역분산형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마을형’과 ‘아파트형’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여 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을 통해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경우 경기도와 고양시로부터 ‘마을형’은 설치비의 70%, ‘아파트형’은 60%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먼저 마을형 사업은 선정된 마을주민의 주택·마당과 같은 개인 소유 부지에는 자가소비용 태양광 설치를, 마을회관과 같은 공용 부지에는 전력판매용 태양광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설치비용의 30%만 부담하면 마을 주민은 가구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공용 부지에서 발전한 전력을 시중에 판매하여 마을 공동 수익금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에너지 인프라가 취약한 교외지역 주민을 위한 사업인 만큼 도시가스 미공급 마을을 우선 선정 대상으로 한다. 사업 신청을 위해서는 같은 마을에 거주하는 10명 이상의 주민이 공동체를 구성하여 함께 신청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성사시립테니스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제16회 고양특례시 여성연맹 오픈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함께 여성 테니스 발전을 도모하고, 전국 여성 동호인 간의 스포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개나리부 동호인들이 참가해 예선 조별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치열한 승부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이날 경기장을 방문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테니스는 강인한 체력과 섬세한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여성 동호인들이 건전한 경쟁으로 삶의 활력을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종목별 생활체육 대회 개최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양특례시가 출산장려 유공 가정에 표창을 수여하며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직원 소통·공감의 날 행사에서 각각 다섯째, 여섯째 자녀를 출산·양육하고 있는 두 가정에 대해 출산장려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는 두 가정을 응원하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출산과 양육은 개인의 선택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응원해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NH농협 고양시지부 관계자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서, 출산과 양육의 가치를 응원하는 데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섯 자녀 이상을 출산·양육하는 모범가정을 선정해 출산장려 유공 표창하는 것을 정례화했으며, 지난해에는 일곱 가정에 표창을 수여한 바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위문금 등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방문 시설은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인 ‘고양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청소년 쉼터인 ‘고양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로,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각 시설을 방문해 현장 여건을 살피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입소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명절에도 가족처럼 입소자들을 돌보고 있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든 시민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이어오며 나눔과 상생의 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총 5,000만원의 예산으로 입소자 현원 및 수급자 비율에 따라 사회복지시설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에 설(2.17)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 버스회사들의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시는 10일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성남시내버스㈜ 김윤태 대표이사, ㈜KD그룹 허덕행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사랑의 물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성남시내버스㈜는 15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구미동 소재 ㈜대원버스는 12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남시에 기탁했다. 성남시내버스㈜는 35개 노선에 413대의 시내·광역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쌀과 상품권, 선물세트 등 총 1억7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성남시에 기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원버스는 29개 노선에 353대의 시내·광역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2019년 이후 쌀과 상품권 등 1억8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시민에게 개방한 민간 화장실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의 개보수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편다. 이번 사업은 상가, 주유소, 대형 건물 등에 설치된 민간 개방 화장실의 위생 수준을 높여 이용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려고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3월 ‘성남시 공중화장실 등의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해 민간 개방 화장실 개보수비 지원에 관한 근거를 마련했다. 올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총 4500만원, 지원하는 민간 개방 화장실은 15곳이다. 지원 대상은 3년 이상 개방 화장실 지정을 조건으로 참여하는 민간 화장실이다. 화장실 노후 시설 보수, 안전시설 개선, 편의시설 개선 등 개보수 비용의 70%를 지원하며, 나머지 30%는 소유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금 신청은 지방보조금시스템 ‘보탬e’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시는 개방 화장실 지정 여부, 화장실 노후화 정도, 화장실 개방 시간 등을 종합 심의해 개보수비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이와 함께 연중 화장실 개방 신청을 받아 시설 수준과 접근성, 안전성 등을 고려해 민간 개방 화장실로 지정한다. 지정된 시설에는 화장실 편의용품을 월 25만원 상당(연 30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10일 시정조정위원회를 열고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을 중단하고 현 저류지를 존치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지역 주민 다수의 사업 추진 반대와 더불어, 지난 1월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따라 성남시 내 2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조성이 추진되는 등 제반 여건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시정조정위원회에서 사업 중단을 의결했다. 이번 결정으로 봇들저류지는 현재와 마찬가지로 저류지의 기능을 수행하면서, 평시에는 주민들의 체육활동과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은 분당구 삼평동 667번지 일대 봇들저류지에 공공주택 342세대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304세대를 공급하고, 공공도서관과 창업센터, 특화거리 등을 조성하는 판교테크노밸리 직주근접 주택 공급 사업으로 추진돼 왔다. 해당 사업은 판교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했으나, 지난해 10월 사업설명회 개최 이후 교통혼잡 심화, 자연환경 훼손, 도시경관 저해, 인구 증가에 따른 주거환경 악화 등을 우려하는 집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성남시는 지난달 26일 삼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0일 ‘용인시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보건소장을 비롯해 용인소방서와 용인서부소방서, 지역응급의료센터 및 지역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응급의료 관련 자원 현황 ▲환자 이송·수용 현황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 비상진료체계 운영 방안 등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기관 관계자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의료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행정기관과 의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보건소·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상시 소통을 통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용인시 누리집을 비롯해 콜센터(시·도 콜센터),(보건복지상담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앙응급의료센터 누리집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난 10일 김경주 구청장 등 기흥구 공직자들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 2곳을 방문해 설 인사와 쌀과 잡곡, 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오후 김 구청장 등은 90세 어르신이 치매가 있는 아내를 돌보는 가정을 찾았다. 이 가정은 낯선 사람에 대한 거부감이 심해 요양보호사 없이 와상 환자인 아내를 거동이 불편한 90세 어르신이 돌보고 있다. 김 구청장과 구 공직자들은 설 인사를 드리며 두 어르신을 위로하고,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김 구청장 등은 질병으로 일상 활동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병원비를 충당하고자 폐지를 주우러 다니는 80대 어르신의 집을 방문했다. 김 구청장 등은 고령이고, 홀로 살고 있는 점을 감안해 안전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난방 등 주거 생활 환경을 살폈다. 김 구청장은 "명절 기간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구석구석까지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