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7월부터 조성해온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함에 따라, 물의정원과 한강시민공원(팔당지구) 일대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팔당호와 북한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황화코스모스의 대규모 꽃밭을 조성해, 도심에서도 자연과 함께하는 가을 풍경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속에서도 체계적인 생육 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통해 건강한 개화를 이끌었다. 팔당지구 황화코스모스 군락지는 약 2만㎡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물의정원 일대에도 대규모 코스모스 밭이 조성돼 관광객들이 도심 근교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현재 황화코스모스는 절정기에 접어들어 10월 말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시는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 정비 △쓰레기 수거 △야간 조명 점검 △주차 질서 관리 등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주말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사진 촬영을 즐기는 관광객이 몰리며 활기를 더하고 있다. 시 하천공원관리과장은 “한강변의 천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더 가까이 자연을 체험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2일 평내동 새마을부녀회가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내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가정에서 먹는 음식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소불고기를 만들었으며,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완성된 반찬을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임은순 평내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나눔이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조순상 평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해주신 소불고기를 건강한 반찬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새마을부녀회의 정성어린 나눔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평내동은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다산아트홀에서 뮤지컬‘6시 퇴근’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5 공연예술 유통지원사업’에 선정돼 진행하는 것으로, 시와 웰컴퍼니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뮤지컬 ‘6시 퇴근’은 직장인의 현실적인 고민과 희망을 담은 라이브 밴드 뮤지컬로, 6시 퇴근을 꿈꾸는 회사원들의 유쾌한 에피소드를 통해 현실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전한다. 이번 공연에는 화려한 캐스팅도 눈길을 끈다. 11월 7일 공연에는 가수 도희와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출연하며, 11월 8일 공연에는 여은과 소연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태호, 리키, 찰리, 이든, 태성은 양일간 모두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지난 2월 ‘공연예술 유통지원 공모사업’에서 최종 2편이 선정돼 국비 1억 1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8월에 선보인 발레 ‘피터팬’ 공연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무대다. 앞선 두 차례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예술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0월 23일 오전 10시, 수동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된 수동중학교에 매년 방문해 치매파트너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갖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따뜻하게 배려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과 세대 간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치매의 정의와 증상 △치매환자와 가족의 일상 △치매환자에 대한 올바른 응대 태도 △치매파트너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영상 시청과 퀴즈, 사례 나눔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공감과 흥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중심으로 치매 친화 활동을 소개하며,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공감의 시선을 키울 수 있도록 유도했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치매는 더 이상 어르신만의 질병이 아니라 세대 모두가 함께 이해하고 대응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따뜻한 공감과 배려의 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정비사업 조합 임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합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원도심 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시는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실제 현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공정관리와 민원 대응 전략 △관리처분계획 수립 실무 △정보공개 및 법률 분쟁 사례 등으로 구성됐으며, 정비구역별 추진 단계와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내용으로 진행됐다. 각 회차에는 질의응답이 함께 진행돼 조합 임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복잡한 행정 절차와 이해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갈등 상황에 대해 실제 적용 가능한 방안을 얻을 수 있었으며, 교육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 수강생은 “이론보다는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줘서 훨씬 이해가 쉬웠고, 조합을 운영하면서 부딪히는 문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3일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기도 가평군 일원에서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워크숍 및 정기회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 간의 신뢰를 다지고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위원들은 가평 크루즈 탑승을 시작으로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가평 베고니아 새정원을 방문해 깊어진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정기회의에서는 연말을 앞두고 추진될 ‘김장 나눔행사’의 일정과 후원자 감사 인사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또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며 협의체의 중장기적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공공위원장인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이 전 일정을 함께하며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센터장은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민과 관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했다. 정순옥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 간 유대가 더욱 깊어졌다”며 “서로 협력하며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23일,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산림청 국립수목원에서 임야화재 관련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산불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남양주소방서와 산림청 국립수목원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산불예방·감시·진화·복구 등 전 단계에 걸친 공조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공유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림청과 소방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남양주소방서는 이번 협의체 구성을 계기로 임산 도로 진입 여건을 확인하고 바리케이드 열쇠 비밀번호를 공유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임야화재 빈발지역 기동순찰을 강화하며, 산림 인접 소방용수시설을 사전 점검해 신속 대응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건조한 계절일수록 한 번의 실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가족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160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가족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별내·별똥별·황금산 유아숲체험원 등 총 3개소에서 진행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4월, 5월, 9월, 10월 총 8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시 소속 유아숲지도사가 직접 참여해 △숲놀이 △자연체험 △창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특히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은 40가정 총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 행사가 진행됐으며, 21일에는 열매를 주제로 한 ‘아빠랑 숲에 놀자’ 특별 프로그램이 열렸다. 이날 아빠와 아이들은 유아숲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숲길을 함께 걷고, 주변의 솔방울을 이용해 ‘날개 달린 솔방울 던지기’를 체험했으며, 도토리 굴리기 등의 활동을 통해 자연 속에서 특별한 교감을 나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휴양시설관리과 지연희 주무관은 “올해 가족형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됐다”며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오남도서관에서 세 번째 ‘시민환경클래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시민들이 환경 문제를 일상 속 실천의 영역으로 받아들이고,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강연에는 과학 저술가이자 소설가로 활동 중인 곽재식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가 초청돼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연에서 곽 교수는 특유의 유쾌한 화법과 깊이 있는 통찰로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특히 환경 위기를 단순히 ‘지구의 문제’가 아닌 ‘인류의 문제’로 바라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했다. 시민환경클래스는 앞서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의 ‘함께 만드는 지구의 미래’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의 ‘기후위기와 인류의 미래’ 등 명사 강연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시는 오는 11월 15일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지금 우리 곁의 쓰레기 : 쓰레기 문제 인식 및 실천’을 주제로 네 번째 강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환경클래스’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관련 문의는 남양주시청 환경정책과로 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호평교회가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200kg(9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호평교회에서 후원한 ‘사랑의 쌀’은 취약계층이 든든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파대비 겨울꾸러미와 함께 △홀몸어르신 △저소득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20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원용식 호평교회 장로는 “교인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호평동 주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호평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센터에서도 취약계층을 꼼꼼히 살펴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평교회는 매달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봉사활동과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해 지역사회 내 꾸준한 선행으로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정약용도서관 휴먼북라이브러리에서 휴먼북 협업강좌 ‘휴식과 힐링을 위한 감정아로마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아로마테라피와 감정관리를 결합해 시민들에게 감정 회복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첫 번째 강연을 맡은 박주연 휴먼북은 에센셜 오일의 효능과 향이 감정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이 직접 오일을 블렌딩해 감정 아로마 향수를 제작하도록 이끌었다. 박 휴먼북은 “향기는 우리의 감정을 가장 빠르게 변화시키는 언어”라며 “오늘의 체험이 스스로를 다독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홍지현 휴먼북은 ‘감정관리 마인드셋’을 주제로 감정관리 5단계 실천법과 인간관계 회복을 위한 감정코칭 기법을 소개하며 시민들에게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감정조절 방법을 전했다. 홍 휴먼북은 “감정은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표현해야 건강하게 다스릴 수 있다”고 전했다. 수강생들은 “향기를 통해 스스로의 감정을 돌아볼 수 있어 힐링이 됐다”, “감정관리의 중요성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며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시는 휴먼북 간 협업을 통한 평생학습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월 15일과 22일 수동면 물맑음수목원에서 관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여유당 조경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학정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조경관리 실무교육과 산림치유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교육은 2회에 걸쳐 총 67명의 공동주택 관리자들이 참가했으며, 조경수 식재 및 전정 기법 등 실무 중심의 조경관리 교육과 더불어 자연 명상, 마음 챙김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한주택관리사협회의 추천을 받은 박상효 ㈜늘푸른이야기 원장은 산림기사 및 나무의사 자격을 갖춘 전문가로서, 조경수 관리의 기초부터 병해충 진단, 전정시기 및 방법 등 실질적인 노하우를 재능기부로 전달해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물맑음수목원 소속 최은희, 손은영 산림치유지도사들이 진행한 힐링 프로그램은 교육 참가자들의 심신 회복에도 기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파트 관리소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이었으며, 수목이 울창한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0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31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당면현안에 대한 시정질문과 함께 총 35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2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현미 의원과 한송연 의원이 시정질문에 나서 지역구 내 주요 민원과 현안사항에 대해 질의하고, 집행부에 적극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먼저, 정현미 의원은 △다산동 6018 청2부지를 주민편의시설·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에 대한 계획 △남양주시 상급종합병원 유치 추진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다음 질의자로 나선 한송연 의원은 △덕소‧도곡 정비사업으로 인한 인구 유입과 교통수요 증가에 따른 도심역 하부 및 덕소로 연결부의 교통운영 개선 대책 △주차난 해소를 위한 도심역 일대 유휴공간 활용 주차장 조성 방안 마련에 대해 시의 답변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주광덕 시장은 현재 상급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다수 의료기관 및 관계자들과 협의 중에 있으나 보안상 문제 등으로 구체적 답변이 어려운 점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금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2일 와부읍 소재 카페에서 와부·조안 지역 ‘초등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여섯 번째로 열린 이번 아카데미에는 와부·조안 지역 8개 초등학교 학부모회원 24명이 참석해 미래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교육 발전에 대한 참여 의지를 나타냈다. 행사는 남양주시 교육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미래교육 특강‘작은 관심! 큰 안전! 지켜주는 사랑!’ △시장과 학부모가 함께한 자녀교육 공감토크 순으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구성으로 교육공동체의 연대와 참여를 이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이번 특강은 최근 잇따른 초등학생 대상 범죄로 통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진 상황에서, 아동 범죄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돼 가정, 학교, 지역사회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주광덕 시장은 “부모의 삶의 태도는 자녀의 성장에 큰 영향을 준다”며 “항상 자신을 삶의 우선순위에 두고, 존귀하고 보배롭게 여기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해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학부모의 목소리가 교육현장에 반영될 수 있다는 점이 뜻깊었다”고 소감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2일 최근 발생한 아동 대상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시장 주재로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아동의 등하굣길 안전 확보를 위해 수립한 특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읍면동 차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각 읍면동에서 추진 중인 △예방 캠페인 △학부모·학생 대상 교육 △지역 순찰 등 예방활동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으며, 실효성 있는 현장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도 활발히 진행됐다. 시는 예방 활동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읍면동별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재확인했다. 시는 10월 중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대책은 아동의 일상적인 생활공간인 등하굣길에서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광덕 시장은 “아동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행정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며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범죄 예방 시스템을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가족친화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동이 안전한 도시가 진정한 가족친화도시”라며 “예방이 최선의 대응이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찾아내고, 복지제도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스스로가 이웃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목적을 뒀다. 이날 캠페인에는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약 30명이 참여해 진건읍 용정사거리 일대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거리 홍보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복지사각지대 신고 요령과 다양한 복지서비스 안내문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흥기 센터장은 “복지사각지대는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곳에서 발생하는 만큼 지역주민의 관심과 제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정 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행사’를 열고, 시민 주거안정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현장 밀착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복합적인 주거문제를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GH), 한국토지주택공사(LH), 법무사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 주거복지센터 △경기도 주거복지센터(GH) △LH남양주권주거복지지사 △경기중앙법무사회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양주지역자활센터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동부희망케어센터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주거복지 상담협의체를 구성하고 분야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부스에서는 시민 개별 상황에 맞춘 상담을 통해 공공임대, 법률, 신용, 복지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주거 문제는 시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핵심 현안으로, 이번 상담행사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실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양오초등학교 학부모회가 북부희망케어센터에 ‘희망꾸러미’ 12박스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달은 양오초 학부모회가 주관해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 ‘양오희망나눔축제’의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전달된 희망꾸러미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라면, 햇반, 즉석식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양오초 학부모회는 지난 2021년부터 명절과 가정의 달을 중심으로 지역 내 소외이웃을 위한 ‘희망꾸러미’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희망케어센터와 연계해 이러한 교육기관의 나눔 활동이 지속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창우 양오초 교장은 “추석이 지나고도 나눔을 이어가는 학부모회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직접 나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진 회장은 “아이들과 함께한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작은 정성이 모이면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느꼈다”며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 오는 12월 21일까지 남양주시립박물관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함께 특별 순회전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억상자’ 전시는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의 상설전시를 간결하게 구성한 이동형 순회전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과 활동, 환국 이후의 정부 수립까지의 과정을 조망한다. 특히 남양주의 독립운동가 이석영과 조정구의 생애를 함께 조명해 지역 정체성과 연결했다. 전시는 ‘독립운동을 지원한 애국지사 이석영과 조정구’, ‘독립의 열망,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우다’ 등 프롤로그 공간으로 시작한다. 이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 공화정의 시작 △대한민국의 뿌리, 대한민국 임시정부 △그대들 돌아오시니, 환국 △대한민국, 여기서 시작하다 등 4개의 소주제로 구성돼 전개된다. 전시장에는 이석영과 조정구의 훈장, 조정구의 가족사진과 조정구 가족의 상해 기거 사진, 임시정부 관련 문서와 사진 복제본 등 다양한 전시물이 마련돼 관람객의 전시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립박물관은 이번 전시와 연계해 12월 7일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동화 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1일 퇴계원읍 경춘북로 576번길 일원에서‘2025 퇴계원 새뜰, 아주 작은 골목 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퇴계원읍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마을공동체 축제다. 골목이라는 일상 공간을 무대로 삼아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회복,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축제는 △새뜰장터(플리마켓) △작은 음악회 △골목길 가꾸기 △주민 체험 부스 △주민작품 및 사업 아카이브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새뜰장터는 마을 공방과 아로마 체험 부스 등 주민 참여형 체험장뿐 아니라 지역 농산물과 수공예 잡화 등이 판매되는 직거래 장터로 운영된다. 축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퇴계원 산대놀이’ 길놀이로 시작돼 퇴계원 여성합창단과 민요동호회, 풍각쟁이 밴드의 공연이 이어지는 작은 음악회로 진행된다. 마지막에는 주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노래자랑이 마련돼 참여형 문화축제로 마무리된다. 또한, 골목 곳곳에 새뜰마을사업 관련 사진전과 주민작품 전시 등이 이뤄지고, 주민협의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