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체육회는 제35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체육회 운영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새해 체육 정책의 방향성을 점검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전차 회의 결과를 비롯해 임원 변경 사항과 전국 및 도내 종합체육대회 일정 등 주요 보고 사항이 공유됐으며,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임원 보선, 종목단체 관련 안건 등 체육회 운영 전반에 관한 심의가 함께 이뤄졌다. 아울러 이사회에서는 제천시체육회 발전에 기여한 임원들을 대상으로 공로패 수여식이 진행돼,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신임 임원진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제천시체육회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와 안정적인 체육 행정 운영에 힘써 나갈 방침이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이번 이사회는 2026년 제천 체육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점검하고 준비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체육인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선착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2천 원 할인쿠폰을 이용자 1만 2천 명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특히 제천화폐 ‘모아’로 결제할 경우, 화폐 자체의 12% 할인 혜택이 더해져 이용자들은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중개수수료가 없는 공공배달앱 ‘배달모아’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의 가계 부담까지 줄이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배달모아 2월 이벤트와 더불어 배달료 지원을 확대하여, 이용자들이 실질적인 무료 배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이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를 살리는 큰 힘이 되는 만큼, 배달모아를 많이 이용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풍소방안전공사는 신학기를 맞아 용두동 관내 가정의 초중고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총 500만 원 상당의 신발 및 가방을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신학기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가정을 돕고, 새출발을 앞둔 학생들이 보다 밝고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학생들의 나이와 성장 단계를 고려해 실용성과 품질을 갖춘 신발과 가방으로 준비됐다. 유호경 대표는 “신학기를 맞이하는 아이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위축되지 않고, 희망과 설렘을 안고 학교에 다니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수경 동장은 “관내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청풍소방안전공사와 유호경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지원이 학생들과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호경 대표는 제천시 제1호 아너소사이티 회원으로 소방안전 전문 기업으로서 안전한 사회 구현뿐만 아니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이 중앙시장으로 이전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노인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는 상생발전의 거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번 이전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도심 핵심 상권인 중앙시장으로 옮겨,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전통시장에 지속적인 유동 인구를 유입하기 위해 추진됐다. 매일 50여 명에 달하는 노인 일자리 교육생과 참여자가 중앙시장을 방문하는 것은 물론, 시니어클럽 직원 25명 또한 상시 근무하여 시장 내 유동 인구가 늘며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니어클럽은 노인공익활동,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행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중앙시장 이전을 계기로 시장 환경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일자리 발굴이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시니어클럽의 중앙시장 이전은 단순한 장소 이전이 아니라, 노인일자리와 전통시장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교육생과 직원 등 하루 수십 명의 인원이 꾸준히 시장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지난 1월 30일 충청북도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하면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이번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2022년 충북개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한 이후, 2023년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충청북도는 행정적,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특히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과정에서 중앙부처와의 협업에 적극 나서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는 그동안 입지 여건과 산업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기업 유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합리적인 분양가 산정을 위해 사업비 구조와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다.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계기로, 관련 후속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 제4산업단지는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우량기업 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문화재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제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윷놀이를 활용한 ‘2026 산책도서관 BOOK 윷 어드벤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산책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도서관 이용자 중 당일 도서를 대출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윷놀이를 통해 새해의 의미를 나누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참여자들은 윷판의 결과에 따라 도서관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임무는 ▲그림 작품 감상 후 하단에 적힌 책 제목을 찾는 ‘그림 보고, 책 보고!’ ▲그림책 주인공과 자신의 성격을 비교해 보는 ‘나와 비슷한 책 주인공은?’ ▲책더미 속에서 추천 도서를 뽑아 읽는 ‘독서 편식은 그만!’ 등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놀이와 독서를 결합한 이번 활동은 어린이와 이용객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밀해지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새롭게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전기자동차와 수소자동차 등 친환경자동차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전기승용차 1,200대 ▲전기화물차 202대 ▲전기승합차 6대 ▲전기이륜차 120대 ▲수소자동차 31대 등 총 1,559대를 대상으로 친환경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전기승용차 1대당 최대 1,296만 원 ▲전기화물차 1대당 최대 2,416만 원 ▲전기승합차(버스) 1대당 최대 1억 5,813만 원 ▲수소자동차 1대당 3,350만 원(정액) 등 예산 범위 내에서 차종별로 차등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제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다. 올해 친환경자동차를 구매해 등록하면 선착순으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사 또는 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맺은 뒤, ‘무공해차 구매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기준과 일정은 제천시청 누리집이나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친환경자동차 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도 제천시는 전국 규모의 스포츠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서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통상 스포츠 비수기로 분류되는 2월임에도 불구하고 배구, 농구, 탁구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가 쉼 없이 펼쳐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객이 대거 유입됨으로써 지역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중·고 배구 스토브리그, 겨울 코트를 달군다. 오는 2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2026 전국 중·고 배구 스토브리그'가 제천에서 개최된다. 대원대학교 민송체육관을 비롯한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중·고등학교 배구 선수단 약 5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비시즌 기간 선수들의 기량 점검과 각 팀의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스토브리그는 유망 선수 발굴의 장으로서 의미 있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제천시는 관내 초중고 체육관을 활용한 분산 개최를 통해 경기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선수단의 장기 체류를 유도하여 숙박, 외식 등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중앙 인맥을 활용한 유치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추진위는 1월 29일,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나 제천시의 공공기관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라며 “비혁신도시이자 인구 감소 지역인 제천과 같은 지역에 공공기관이 이전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라고 건의했다. 이에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제천 시민들이 하나로 뭉쳐 보여주는 결집력을 높이 산다”라며 “제천시의 강력한 의지와 시민들의 응집된 에너지는 중앙정부를 움직이는 가장 큰 장점이자 원동력이다. 추진위 활동을 지지한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 전 비서실장은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히 지역의 요구만으로는 부족하며, 해당 기관의 기능과 제천의 지역 특수성에 맞는 맞춤형 논리가 필수적”이라며 “범시민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정책과 관련해, 현재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을 반입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반입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그동안 지역 생활폐기물을 자체적으로 처리한다는 원칙에 따라 관리해 왔음을 강조하며, 수도권 종량제 봉투가 유입되고 있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시는 외부 폐기물의 불법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감시 체계를 엄격히 운영하는 한편, 위반 사례가 적발될 경우 강력한 행정처분과 사법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제천시는 2030년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자원관리센터 내에 하루 160톤 규모의 소각시설을 증설하고 있으며, 해당 시설은 제천 시민들이 배출한 폐기물만을 처리하기 위해 설계되어 타 지자체, 특히 수도권의 생활폐기물이 공공처리시설로 유입되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창규 제천시장은 1월 29일 자원관리센터를 방문해 증설 공사 상황과 기존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김 시장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외부 폐기물이 반입되지 않도록 철저한 감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29일 어반케어센터에서 ‘제2회 빨간오뎅축제 빨간오뎅 맛 개선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지난해 축제에서 제기됐던 일부 메뉴의 맛 편차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축제에 참여하는 매대 운영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빨간오뎅을 함께 시식하고 평가하며, 각자의 조리법과 운영 노하우를 가감 없이 공유했다. 특히 시는 운영자 간 긴밀한 의견 교류를 통해 맛의 기준을 통일함으로써, 축제 대표 먹거리인 빨간오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행사 당일에는 현장 위생 교육과 친절 서비스 교육을 함께 진행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신뢰받는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이번 품평회를 통해 제1회 축제보다 한층 향상된 맛의 품질과 운영 수준을 확보해, ‘먹고 즐기고 감탄하는 축제’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품평회는 단순한 사전 점검이 아니라, 빨간오뎅의 맛을 표준화하고 축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1월 29일 간부공무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로 교육장과 간부공무원이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청렴실천 의지를 다짐·서약하고, 청렴 수준을 자가 진단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위로부터! 스스로! 다같이! 청렴'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 청렴 자가 진단, 교육장 청렴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반부패 청렴 서약서는 법과 규정을 준수, 청탁 근절, 청렴성을 의심받을 일체의 행동 금지, 관행적인 갑질문화 근절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행사 마지막 이범모 교육장은 “조직의 청렴도와 문화는 간부 공무원들의 뒷모습을 보고 결정된다”며 “오늘 이 결의가 구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행동하는 청렴’으로 증명될 수 있도록 간부들부터 솔선수범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간부공무원들의 청렴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이를 전 직원에게 확산시켜 신뢰받는 ‘청렴 제천교육’의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은 명지동에 위치한 분관‘우리온실’공간에서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우리라면' 운영을 시작했다. ‘우리라면'은 지역 내 취약계층(아동, 저소득 가정, 노인 등)을 대상으로 제천 시민 모두가 함께 라면을 끓여 먹으며 기본적인 식생활을 보장,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네트워크 공유공간이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사회와 단절 위험이 큰 지역 주민이 복지관 공간에 자연스럽게 유입하여 상담과 서비스 안내, 지역 복지 자원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복지관은 '우리라면'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고독사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과 연대를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후원’을 기획했다. 릴레이 후원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형태로 진행되어 릴레이 후원 1호로 지난해 김창규 제천시장이 참여했다. 이어서 릴레이 후원 2호 엄태영 제천 단양 국회의원이 기부했으며, 지난 27일(화)에는 후원 3호로 씨알푸드 이상범 대표가 ‘우리 라면’을 찾았다. 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세아시멘트 노동조합은 28일 제천공장 구내에서 송학면 북부지역 7개리와 제천시 취약계층, 주천면 일대 경로당에 쌀 1,500kg을 전달하며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섰다. 이번 나눔 활동은 제59년차 노동조합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것으로, 형식적인 행사 문화를 개선하고 자원의 낭비를 줄이는 한편 지역 내 취약계층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해당 활동은 환경(E)·사회(S)·지배구조(G)를 아우르는 ESG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15년째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매년 정기 대의원대회와 연계해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노동조합 스스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신권식 위원장은 “화환처럼 일시적으로 소비되는 방식 대신, 쌀 나눔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ESG 경영 실천에 노동조합 차원에서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27일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설 명절 기간에는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유동 인구가 많아져 자칫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대형 재난으로 번질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동문시장 일원에서 캠페인이 추진됐으며, 제천시를 비롯해 제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전통시장 상인회 등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난방기 화재 등 사고 예방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겨울철 화재 등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제천시에서는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점검반을 구성하고 관내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6개소를 선정해 27일부터 29일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물 주요 구조부의 손상 및 균열 여부, 누수 상태, 전기설비 누전 및 관리 상태, 가스설비 차단기와 경보기 작동 여부,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등 소방시설 전반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즉각적인 시정이 어려운 경우에는 보수 및 보강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전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성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8일, 평소 지역사회 내 이웃돕기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온 청전동 주민자치위원회 백길현 위원은 보호가 필요한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건희)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에 청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청전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청전동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역 청년들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청년·기업 지원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월 1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첫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역정착 청년근로자 인센티브 사업은 관내 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청년이 참여 신청 후 2년 이상 근속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금액은 1년 근속 시 100만 원, 2년 근속 시 200만 원이다. 참여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관내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기업체에 정규직으로 채용됐을 때 신청할 수 있다. 지역인재 고용 인센티브 사업은 지역인재를 정규직으로 채용해 1년 이상 근속한 기업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관내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기업체가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지역인재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뒤 참여 신청을 해야 하며, 1년 이상 근속 시 6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과 청년 근로자는 반드시 참여 신청을 선행해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정규직 채용일을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새해를 맞아 진행 중인 '2026년 읍면동 시정설명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순항하고 있다. 제천시는 지난 23일부터 화산동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 중인 이번 시정설명회가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시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열린 대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김창규 시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시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지역 현안과 민원 사항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에서는 ▲도로 및 교통 시설 확충 ▲경로당 시설 개선 등 생활 밀착형 건의 사항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굵직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처리 결과를 신속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 여러분이 주신 소중한 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남부도서관은 지난 24일 토요일, 책바람길에서 제1회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퓨전국악앙상블 ‘류’의 무대로, 가야금, 대금,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연주와 싱어송라이터의 가창까지 총 6명의 연주자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150명의 시민이 함께하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관람객들은 “도서관에서 힐링되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 “도서관에서 고품격 공연을 접할 수 있어 감사하다”, “곡 해설과 함께 한국 전통 악기와 클래식 악기가 어우러져 색다르고 재미있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음악과 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라는 점에서 대다수의 관람객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또한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며 문화적 격차를 줄이는 계기가 됐다는 의견과 함께, 향후 공연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기대도 많았다. 한편,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는 남부도서관에서,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시립도서관에서 오후 4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이하의집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며 제천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이하의집 직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금액의 크기보다도 나눔에 함께한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이하의집은 제천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동참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번 모금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금에 참여했다. 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제천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하의집 관계자는 “제천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직원 모두의 마음을 모아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설 이용인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하의집은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