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30일 맹동면 두성리에서 공장 화재가 발생한 후, 지역사회의 단합된 지원과 봉사단체들의 발 빠른 구호 활동이 피해 복구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화재 소식이 전해지자, 맹동면 지역사회단체 회원들은 신속히 사고 현장에 집결했다. 이들은 질서 정비와 안전 관리, 잔불 정리 및 잔여 화재 진압 지원에 나서는 한편, 현장에 투입된 소방대원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현장 지원에 앞장서며 여러 분야에서 힘을 보탰다. 특히 맹동면 남·여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회, 맹동희망나눔봉사회, 금왕읍 여성의용소방대 등 200여 명의 봉사자가 조·중·석식과 간식 지원에 참여했다. 각 단체는 교대로 현장에 머물며 힘든 환경에서도 묵묵히 역할을 다해, 화재 진압에 힘쓰는 소방관들에게 큰 격려와 힘이 됐다. 이러한 맹동면 지역 봉사활동 소식이 알려지면서 음성군 주요 봉사단체들도 현장 지원에 동참했다. 맹동이장협의회, 맹동농협산악회, 맹동농협청년부, 혁신성모병원, 서신식품, 이삭식품 등 여러 단체와 기업도 식료품, 간식, 생수 등 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금왕어린이집 어린이 30여 명과 임직원은 지난 10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54만3천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담근 레몬청, 맛간장, 야채피클 등을 시장놀이를 통해 판매해 얻은 수익금이 포함돼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이를 통해 물건을 사고파는 경제관념을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기쁨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미영 원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만든 먹거리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과 선생님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우리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갑연 금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귀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인 정보화 역량강화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영상 촬영·편집, AI 활용, SNS 콘텐츠 제작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과정으로, 농산물 홍보와 온라인 판매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영상 촬영 및 편집 △유튜브·숏폼 콘텐츠 제작 △키네마스터 활용 영상편집 △AI 도구(ChatGPT, Gemini 등) 활용 △AI 이미지·영상 제작 등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 과정이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6월 9일까지 총 14회차로 진행되며, 매회 3시간씩 운영된다. 디지털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방법은 2월 20일까지 음성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 장소는 음성군농업기술센터 명작3실 및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귀성객들에게 축산농가 방문 자제 협조를 당부했다. 명절 연휴는 고향 방문 등 인구 이동이 평소보다 증가하는 시기로 가축전염병 유입 및 확산 위험이 커지는 시점이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 사례가 확인되는 ASF, AI, 구제역은 전파력이 매우 강하고, 일단 발생 시 축산농가는 물론 지역사회와 경제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이에 군은 설 연휴 기간 △축산농가(돼지, 소, 닭 등 사육지) 방문 금지 △농장 인근 지역 이동 시 방역 수칙 준수 △축산 관련 작업장 방문 후 철저한 소독·위생 관리 △가축 질병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방역 당국의 안내 사항을 적극적으로 따를 것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관내 외국인 근로자의 방역 수칙 관리 철저히 하고 불법 해외축산물 반입을 엄격히 금지할 것을 요청했다. 해외축산물 반입 시 가축 질병이 유입될 우려가 크며, 불법 반입 적발 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연휴 기간 비상 방역체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동절기 사고 예방, 주민생활 및 물가안정, 귀성객 교통편의, 취약계층 지원 등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만들기’에 초점을 뒀다. 군은 한파와 폭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 대응 체계를 마련해 만일의 사태에 신속히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또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 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해 민원을 재빨리 해결하고 상·하수도 동파 사고 예방 및 긴급 복구 체계도 강화한다. 군은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약국을 활용한 비상 진료 체계를 구축했다. 제일조은병원은 응급환자를 위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지역 병·의원과 약국은 ‘문 여는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문을 연다. 특히 군보건소는 설 연휴인 17일(09시~18시) 비상 진료를, 보건진료소는 16일부터 18일까지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권역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후 마크 루터(Mark Rutte)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과 통화하며 글로벌 안보 도전 대응과 한-NATO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통화는 루터 사무총장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지난해 7월 이 대통령과 루터 사무총장 간 첫 통화 이후 7개월 만이다. 이 대통령과 루터 사무총장은 최근 인도·태평양과 유럽의 안보가 더욱 긴밀히 연결된 상황에서, 글로벌 안보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와 NATO간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우크라이나 전쟁 및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우수한 방산 역량을 바탕으로 NATO의 여러 회원국과 방산 협력관계를 구축한 최적의 방산 파트너임을 강조하면서, 작년 신설된 한-NATO 방산협의체 등을 통해 방산 협력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자고 했다. 루터 사무총장도 우리나라의 방위산업 역량을 높이 평가하면서, 한-NATO 방산 협력 강화를 계속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양측은 앞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에서 복지국을 비롯한 관련 기관의 주요 정책과 예산,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복지정책은 계획과 선언이 아니라 현장에서 체감되는 결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재용 의원은 복지국 업무보고에서 조직문화 진단 결과를 언급하며 “5급 이하 직원 대상 조사에서 복지국이 최하위를 기록한 것은 단순한 인식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신호”라고 지적했다. 이어 “잦은 국장 교체로 정책의 전문성과 연속성이 약화돼 왔다”며 “이번 조직개편은 문책이 아니라 책임성과 소통을 회복하는 조직 쇄신의 계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정책과 관련해서는 보건복지부 공모로 선정된 장애인 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 시범사업을 언급하며 “어렵게 선정된 중앙 공모사업이 도 재정 여건을 이유로 소극적으로 추진돼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예산을 반영해 시범사업을 선도하고 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장애인자립지원과 업무보고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유아, 청소년(초·중·고등), 이주배경 청소년, 교원, 경계선지능인까지 대상자별 맞춤형 산림교육 캠프를 상시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산림교육 역점사업으로 유아, 청소년, 교원, 경계선지능인 등 국민에게 기후위기 대응 생태전환교육 및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산림교육 캠프를 전년도 8,900명 운영했고, 금년도에는 1만 명 이상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탄소중립 첫걸음 ▲산림분야 진로체험 도전! 숲체원탐조단 ▲숲 생태를 알아보는 숲오감체험 ▲월별 숲속 놀이 어린이 푸른숲 지킴이 등이 운영되며, 참여 대상에 맞춘 맞춤형 산림교육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20명 이상 단체로 구성된 ▲유아(유아 교육기관 및 만 5세 이하 단체) ▲청소년(학교, 청소년 기관, 취약 청소년 단체) ▲교원 ▲경계선지능인(경계선지능인 관련 단체) 등이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문의 사항은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0일 인천 미추홀타워에서 인천 지역 기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천테크노파크 지원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천TP와 인천시의 2026년 주요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현장에서 기업별 궁금 사항에 대한 1:1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주요 지원사업 소개 ▲기업 성장단계별 정책자금·기술지원·사업화 프로그램 안내 ▲현장 1:1 상담으로 구성됐으며, 참가 기업에 실질적인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현장 상담은 참가 기업들이 실제 경영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내 HACCP 인증 보유 제품 생산 공장과의 연계 가능성, AI 관련 전시회 참가 지원 및 활용 방안, 해외 수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인천TP는 상담을 통해 관련 지원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안내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한국뇌연구원과 2월 11일 서울시교육청에서 뇌과학 연구 성과 공유 및 관내 교원·학생 대상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국가 유일의 뇌연구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뇌연구원의 연구 성과를 공교육 현장과 연계하여, 학생과 교원이 첨단 뇌과학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뇌과학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교원의 과학적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한국뇌연구원 견학 및 연수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뇌과학 강연 ‘브레인 스쿨’을 통한 학생 진로 탐색 및 과학문화 확산 △디지털 기반 사회성 교육 콘텐츠 활용을 통한 경계선 지능 및 사회성 발달 지연 학생 지원 등 뇌과학 연구 성과의 교육적 활용 전반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부터는 한국뇌연구원 초청 견학과 뇌파 활용 체험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박사급 연구원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강연을 진행하는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과학문화 확산과 진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오는 22일까지‘언제나 책봄’핵심 정책과 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알릴 '2026년 교육도서관 SNS 서포터즈'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SNS 서포터즈는 교육도서관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 등 SNS를 활용해 주요 행사와 강연‧프로그램, 이용 정보를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 분야는 ▲기사형 콘텐츠 ▲삽화‧만화 ▲영상 제작 등 3개 분야이며, 개인 SNS 계정을 보유하고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충북 도내 중‧고등학생, 대학생, 학부모 및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교육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네이버폼 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도서관 행사‧프로그램 후기, 서평, 도서 추천, 삽화‧만화, 홍보 영상 등 책과 도서관을 주제로 한 SNS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게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도서관 행사 및 프로그램 참여 시 우선 선정 혜택과 함께 월별 활동 원고료가 지급되며, 연말에는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해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등 교육기관 318여 곳의 주차장을 자율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주차장 개방 기간은 16일부터 18일까지이며, 학교와 기관별로 개방일시가 다를 수 있어 귀성객들은 사전에 부모님 댁 인근이나 방문 예정 지역의 무료 개방 주차장 정보를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주차장 무료 개방 대상 여부와 개방 시간 등 상세 정보는 ▲공유누리 ▲공공데이포털▲네이버지도 ▲카카오 ▲티맵 ▲아이나비에어 ▲현대차네비게이션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연휴 기간 동안 귀성객은 물론 지역주민도 주차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긴급 상황에 대비해 주차 시 연락처를 남기고 쓰레기 무단투기나 시설물 훼손을 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명절 기간 주택가 주차난으로 불편을 겪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편의를 돕기 위해 2016년부터 학교 및 교육기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오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0일 제388회 임시회 농수산생명과학국, 경기도농수산진흥원, 평택항만공사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본인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의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과 도시농업ㆍ해양환경 정책이 도민이 실제로 느낄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이오수 의원은 2026년 본예산에 편성된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도비ㆍ시군비ㆍ민간 자부담이 함께 들어가는 구조인 만큼, 특히 자부담 비율이 50%에 이르는 점이 중소 유통업체나 참여 주체에게 과도한 부담으로 작용하지는 않는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례 취지가 현장에서 작동하려면 참여 문턱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담 완화 방안과 현장 의견 수렴 여부를 질의했다. 또한 이 의원은 시군 수요조사와 보조금 교부 기준과 관련해, “조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기준으로 사업 대상이 선정돼야 한다”며 “시군과의 협의 과정과 향후 예산 반영 계획을 명확히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아까운 농산물은 단순 판매에 그쳐서는 안 되고, 가공ㆍ푸드뱅크 등 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소방서는 10일 설 연휴를 앞두고 가평읍 소재 전통시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명절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상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시장 내 점포를 직접 점검하며 전기·가스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소화기 비치 여부와 비상 통로 확보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안내하고, 전열기구 사용 시 주의사항 등 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관계자와 상인들의 각별한 관심과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라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가평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순찰과 안전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소방서는 2월 10일 오후 2시, 성남시 소재 파리크라상 신공장을 방문해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설 연휴 기간 공장 가동 축소 및 관리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식품 제조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형 제조공장은 다양한 생산설비와 물류 동선이 함께 운영되는 공간으로, 작업장 전반에 대한 상시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소방시설 유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연휴 기간에는 일부 설비 전원 차단, 무인 가동, 냉장·냉동 설비 상시 운전 등 평상시와 다른 운영 환경이 조성될 수 있어 작은 부주의가 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소방서에서는 ▲오븐 및 후드(덕트) 정기 세척 ▲겨울철 난방용품 및 냉장·냉동 전기제품의 노후 전선과 열선 교체 등 전기안전관리 철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피난 동선 확보 및 비상구 유지관리 철저 ▲비상 시 초기 대응체계 및 관계인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은 “설 연휴에는 공장 운영이 축소되거나 근무 인원이 줄어들어 화재 예방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월 9일(월) 제313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지민희 의원(국민의 힘)이 대표발의한 ‘양평군 임업관계자 및 산림 관련 단체 육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조례)이 가결되었다. 양평군의회의 2026년 첫 조례로서 발의된 이번 조례는 청년임업인에 대한 육성과 지원계획을 규정하였으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임산업의 발전과 임업인의 소득증대 및 산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임업인’의 정의 ▲청년임업인에 대한 육성과 지원계획을 신설하였다. 조례를 발의한 지민희 의원은 “양평군은 전체 면적의 70% 이상이 산림으로 구성돼 임업 발전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진입 장벽으로 인해 임업 분야에 대한 신규 인력 유입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로 인해 임업인의 고령화가 심화되고 임산업 전반의 성장에도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례를 통해 청년임업인에 대한 육성 및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청년 세대의 임업 진입을 활성화하고, 양평군 임업인의 세대교체와 임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 의원은 “경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박판순 의원(국·비례)은 10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2014인천AG) 유·무형유산의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인천체육연구센터를 시작으로 기념재단을 설립해 연구와 유산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 “2023년에도 시정질의를 통해 2014인천AG기념재단 설립을 촉구했지만, 대회가 끝난 지 12년, 시정질의를 한지 3년이 지난 지금도 2014인천AG 유산사업과 관련해서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현재 인천을 제외한 서울·부산·평창은 올림픽·아시안게임이 개최된 이후 레거시 사업을 통해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의 유·무형 자산을 활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인천은 지난 2024년 2014인천AG 잉여금을 활용한 재단 설립 간담회를 시작으로 ‘인천광역시 체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 올해 인천체육연구센터 예산 확보까지 노력을 이어오고 있지만, 인천시의 예산 부족과 담당부서의 민간위탁심의위원회 사전절차 미비 등으로 지금은 인천연구원 부설기관으로 ‘인천체육연구센터’를 설치·운영하게 됐다. 이날 또 박 의원은 이번 시정질문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0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의 신년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정애 부의장,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남상진 총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임원진들은 △남양주시의회와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간 간담회 정례화 △지역 연합회 주관 지역구 의원 초청 간담회 검토 △연말 성탄트리 예산 확대를 통한 관광산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해 건의했다. 조성대 의장은 “의외로 목사님들 중에도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며 “교회를 운영하시면서 겪는 여러 애로사항들에 대해 시민들께서 대표로 뽑아주신 각 지역구 의원들과 개선방안을 모색한다면 더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는 앞으로도 기독교연합회와 같은 지역의 소중한 동반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오늘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이 10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2025년 평화통일 기반 조성 유공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주관으로 지역 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자문위원과 지역 민주평통 협의회에 수여하는 상으로, 평화를 위한 실질적 노력과 지역 사회 통합에 앞장선 공로를 평가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상복 의장은 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서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의장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 지역 사회 통합을 위한 소통 활동, 통일 공감대 호가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는 등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의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정치와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며,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기반을 다지는데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장은 제9대 오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지역 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힘써왔으며, 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서 지역 사회 통합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파주1)은 10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복지국·경기복지재단 업무보고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극저신용대출 2.0’ 정책 추진 과정과 법적·절차적 문제점을 조목조목 강도 높게 비판했다. 고준호 의원은 질의에서 “김동연 지사는 극저신용대출 2.0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지만, 지난해 11월 경기복지재단에 확인했을 때도 ‘재단에서 운영하는 것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답변을 받았다. 복지국에 자료 제출을 요청했으나 ‘검토 중이라 자료가 없다’는 회신이 돌아왔다”며 정책 추진의 근거 자료조차 없는 상태에서 발표가 이루어진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고 의원은 “사업 주체가 언제, 어떤 근거로 확정됐는지 의회에 명확한 자료로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고준호 의원은 “‘극저신용대출’은 2020년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 시절에도 당시 31개 시군 중 29개가 연계 강화에 반대 의견을 냈다. ‘이재명 대통령이 도입하고, 김동연 지사가 계승한 극저신용대출’”이라고 날을 세웠다. 고준호 의원은 극저신용대출 2.0 예산 편성 과정에 대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