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광역시 사회주택 도입 및 정착 방안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광역시는 2025년 3월 「인천광역시 사회주택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주거 개선과 지역사회 기반의 사회주택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경제주체 육성을 도모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 연구는 사회적 주체에 의한 사회주택 사업 추진 여건을 진단하고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주거 개선과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인천광역시 사회주택 도입 및 정착 방안을 제시했다. 한국의 사회주택은‘사회적 경제주체에 의하여, 주거약자나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주택'으로 설명되며, 상위법이 없어 각 지자체 조례의 정의에 따라 공급 주체나 대상은 차이가 있다. 사회주택은 부족한 공공임대주택 재고를 보완하면서 여러 계층에게 다양한 주거 선택지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공동체성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으나, 법・제도적 미비, 사회경제적 주체의 재정 역량, 재정적 지원에 따른 지자체 재정 부담 등이 과제로 언급된다. 인천광역시 사회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찾아가는 건강한 경로당 특화사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지난 4일 문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실버체조 봉사자 오정화 씨와 나누미보드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이동 상담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 지원을 통해 건강증진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김기붕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웃음을 찾을 수 있고, 필요한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인환 문막읍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재능 기부에 나서주신 오정화 봉사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는, 살기 좋은 문막읍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공공체육시설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혁신체육공원과 반곡테니스장 등 공공체육시설 2곳은 2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정기 휴관일인 16일과 명절 당일인 17일은 휴관한다. 또한 센터 내 실내 체육시설은 연휴 기간 3일간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고, 활기찬 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공모 사업에 선정돼 법천사지와 거돈사지를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년의 이야기, 원주의 국가유산을 담다’를 주제로 총 3개 과정이 진행된다. 먼저 ‘교실에서 만나는 국가유산’은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법천사지와 거돈사지의 역사적 의미를 소개하고, 이와 연계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어 ‘국가유산 온(ON): 원주 시간 여행’은 전문 강사와 함께 법천사지와 거돈사지를 답사하는 오감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된다. 마지막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시간여행자-국가유산 속으로’는 육민관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관련 교육과 답사를 병행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교실에서 만나는 국가유산’과 ‘국가유산 온(ON): 원주 시간 여행’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2월 6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이번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유산교육 교사 연수와 강사 양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이전 공공기관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연합 독서동아리 ‘미리내 혁신 책담’을 운영한다. 미리내 혁신 책담은 ‘책’과 함께 이야기를 ‘담’는다는 의미로, 지역사회 내 독서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관내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3월과 4월에는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동아리 리더 과정’이 총 6회 운영되며, 5월부터 10월까지는 관심 분야와 동아리 유형에 따라 자율적으로 구성된 ‘연합 독서동아리’ 활동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6월과 8월, 10월에는 체험 활동 중심의 ‘취미 교양 강좌’도 1회씩 개최된다. 참여 신청은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운영 안내문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미리내 혁신 책담이 지역 내 공공기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문화적 협력 기반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학 전 어린이들이 직접 도서관을 둘러보며 도서관 이용 방법과 예절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책 놀이 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견학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방학 기간인 7∼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신청은 견학 예정일 전월의 1일부터 15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견학 프로그램이 도서관을 편안하고 즐거운 독서 공간으로 인식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생활개선원주시연합회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주 금요일마다 ‘기분 좋은 날! 우리 농산물 프리마켓’을 운영한다. 프리마켓에서는 10개 읍면동 생활개선회원이 직접 생산한 농축산물과 소규모 창업사업장의 제품이 판매된다.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농업·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판매 품목은 제철 소포장 농축산물로, 각종 기름류와 떡 등 농촌 여성들이 정성을 다해 생산·가공한 특색 있는 상품들로 구성됐다. 비대면 판매 방식도 병행해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함으로써 농업·농촌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행사는 원주시청 로비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판매 물품이 품절되는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유한숙 회장은 “프리마켓을 통해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라며, “앞으로도 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농식품 수출협회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원주시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핵심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는 협회 회원사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난해 수출 실적과 주요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수출 전략과 신규 시장 개척 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협회는 지난해 미국·호주·멕시코 등 주요 시장의 안정적 수출 기반을 유지하고 기존 수출국 내 신규 지역 개척을 통해 수출 확대에 기여했다. 이러한 노력이 수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아 농산물 유통 수출 활성화 유공으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김봉현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수출 판로를 발굴해 협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식품의 해외 진출 기반 강화와 수출 역량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협회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는 지난 3일 친환경농업종합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한 해의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총회에는 연합회장을 비롯한 대의원 4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올해 사업 추진 계획과 원주 농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연합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주요 임원진에 대한 임명 승인이 이뤄졌다. 신임 회장으로 추대된 우재록 회장 등 주요 임원진은 앞으로 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단체 간 화합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우재록 신임 회장은 “원주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위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연합회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원주 농업을 바꾸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는 2026년 사업계획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농업 현안을 적극 발굴하고, 산적한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행정당국과 긴밀히 소통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3월에는 풍년기원제를 개최해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위해 지역 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치매 조기 검진은 인지 선별 검사·진단 검사·감별 검사 등 3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인지 선별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2단계에서 신경 심리 검사와 전문의 진료를 받게 된다. 이어 3단계에서는 MRI와 혈액검사 등을 통해 치매 여부 및 기타 질환을 최종적으로 확인한다. 치매로 진단받은 환자는 치매 치료 관리비, 조호 물품 지원, 실종 예방 서비스, 쉼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임영옥 센터장은 “기억력 저하 등 치매 증상을 초기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연 1회 치매 조기 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제로타리3730지구 1지역 원주햇빛로타리클럽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지난 4일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원주햇빛로타리클럽 회원 50여 명은 전통시장에서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구매 물품 중 일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전달하기로 했다. 한편 원주햇빛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정원옥 회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장보기 행사가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확산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설 연휴 취약 시기를 이용한 환경오염 물질 불법 배출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단속에 나선다. 이 기간 관계기관 등과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신속히 수습할 수 있도록 수질오염 사고 상황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반 4개 조를 운영해 폐수 다량 배출 사업장, 하천 주변 환경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축사, 유류 저장·보관·취급 사업장, 폐기물 장기 보관·방치 사업장 등에 대한 감시 강화와 함께 사업장에 자율 점검을 독려하는 등 자체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원주천, 흥양천, 서곡천 등 수질오염 사고가 우려되는 주요 하천 지역에 대해서는 철저한 감시로 수질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수질오염 행위를 발견하는 경우 환경신문고, 생태하천과(폐수 및 유류 유출, 환경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문화공유플랫폼이 2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술교실 ▲보테니컬 아트 ▲도자기 빚기 등 총 3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평일에 운영될 예정이었던 마술교실은 참여자의 편의를 고려해 주말 수업으로 변경됐다. 해당 강좌는 설 연휴 주간을 제외하고 매주 토·일요일에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단,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공유플랫폼 현장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2월 4일 주소정보 정책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군·구 주소정보 담당 부서가 참여하는 업무공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주소정책 추진 방향을 군·구와 공유하고, 도로명주소 및 건물번호 부여·관리, 주소정보시설 정비 등 주소 관련 주요 업무 전반에 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주소정책 주요 성과도 함께 공유됐다. 인천시는 행정안전부 및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인공지능(AI) 주소 기반 이동지능정보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K-주소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확대되면서 몽골 토지행정청 연수단이 인천을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주소정책 분야에서 7년 연속 정부합동평가 목표를 달성하며 정책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 올해 주요 주소정책으로는 오는 7월 1일 시행되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국가기초구역 정비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국가기초구역은 국토를 도로 등을 기준으로 읍·면·동보다 세분화해 설정한 구역으로, 각종 행정구역과 통계, 위치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을 활성화하고 원활한 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인천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월 1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중 '2026년 인천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인천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지원사업 추진 절차 ▲신청 자격 ▲신청서 작성 요령 ▲심사 기준 등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며, 참여 단체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충실한 사업계획 수립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한편, '2026년 인천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신청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13일부터 2월 27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우편 또는 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5년 복권기금(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광역자치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복권기금(녹색자금) 지원사업은 나눔숲, 나눔길, 도시숲 등 숲을 통한 소외계층의 행복 증진을 목표로 매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공모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2025년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에 선정된 전국 57개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결과, 인천광역시는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광역자치단체 부문에서 우수상(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을 수상했으며, 남동구는 무장애나눔길 부문에서 최우수상(산림청장상)을 받았다. 특히 인천시는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만수산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 과정에서 남동구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모니터링부터 평가 심사까지 공동으로 수행하며 시·구 간 협업 역량을 입증했다. 남동구는 만수산 도롱뇽마을 일대에 무장애나눔길 2.39km를 추가 개통해 총연장 5.14km에 달하는 전국 최장 산림형 무장애나눔길을 완성했으며, 이를 통해 교통약자들이 숲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까지 인천시는 총 14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 둔내 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7일,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겨울방학 진로 프로그램 ‘나를 찾아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령기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보호자와의 긴밀한 상호 작용을 통해 유대 관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활동 장소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종합 직업 체험관 ‘한국잡월드’다. 참가자들은 이곳 어린이체험관의 다양한 테마를 활용해 평소 관심 있던 직업군을 직접 경험해 보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단순한 견학에서 벗어나 보호자가 자녀의 직업 탐색 과정을 곁에서 지켜보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환 군 행정복지국장은 “청소년들이 폭넓은 직업의 세계를 경험하며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의 화합을 돕는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보건소는 군민의 응급 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시행 중인 이 사업은 응급환자가 적절한 시기에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구급차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복지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이송일 기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외국인 등록을 한 주민이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응급환자가 관내 의료기관에서 관외 종합병원 또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될 경우, 구급차 이용 금액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환자 본인 또는 보호자가 이송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청서와 관련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횡성군보건소 보건정책과(의약관리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이송비 지원사업이 응급상황에 처한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응급의료 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라고 안내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오는 6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횡성전통시장에서 ‘설 맞이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전한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김명기 횡성군수와 군청 직원들은 이날 전통시장을 찾아 직접 장보기에 나서며 설명절 대비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해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소비촉진을 독려하고 시장상인을 위로하는 등 민생을 살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전한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김명기 횡성군수를 비롯해 강원도청 및 횡성군청 공무원, 경제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인원들은 횡성전통시장 곳곳을 누비며 직접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민생 현안을 살핀다. 또한, 시장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물가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저출산 시대의 실효성 있는 해법으로 ‘아이의 전 생애를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시스템’을 공고히 하고 있다. 군은 인구 정책 슬로건인 ‘함께 키우는 아이, 행복한 횡성의 내일’을 실천하기 위해 임신·출산부터 대학 등록금 지원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그물망 복지 체계를 가동, 군민들의 양육 및 교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주고 있다. ◆ 첫걸음부터 가뿐하게… 출산 가정의 든든한 ‘첫 만남’ 횡성군의 복지 지원은 새로운 생명이 잉태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산모의 건강을 위해 연간 50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고, 20만 원 상당의 ‘임신·출산 축하용품’을 전달하며 축복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군 특화 사업인 ‘출산장려금’은 2026년 3월 조례 개정 이후 대폭 상향된다. 첫째 자녀 100만 원, 둘째 자녀 200만 원으로 증액되며, 출산장려금과 산후관리비, 첫만남 이용권, 산후의료비가 지급된다. 또한, 셋째 자녀 이상의 경우 1,080만 원의 횡성군 출산 장려금이 지급되어, 산후관리비 등 혜택을 합치면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