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랑하는 92만 성남시민 여러분, 박광순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신상진 시장님과 3300여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자동-금곡동-구미1동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의원 조정식입니다. 먼저, 기록적인 한파속에서 폭설 제설작업에 애쓰신 공직자여러분과 성남시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올해 설 명절 밥상머리 화두는 단연 ‘난방비 폭탄’ 이었습니다. 도시가스, 지역난방, 전기요금 급등으로 난방비 등 각종 공공요금이 두 세배로 오르면서 / 가족‧친지들 모이는 자리엔 어김없이 난방비폭탄 얘기뿐이었습니다. 본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서 난방비폭탄에 대해 성남시대책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사실 우크라이나전쟁이나 세계적인 에너지가격상승 때문에 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은 대체적으로 예상된 일 이었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는 이에 대한 대책을 충분히 마련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스스로의 책임이 아닌 오로지 남탓, 전 정부탓만 하고 있습니다. 집권1년이 다돼어가는데도 아직도 전정부탓만하고 있습니다. 기록적인 한파와 고물가, 고금리하에 우리 시민들이 믿고 의지할 정부는 어디에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26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야탑동 국민의힘 김보석 의원입니다. 2017년 경기연구원의 국가발전을 위한 전략 과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1기 신도시는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고 층간소음, 급수관 노후화로 녹물 문제, 각종 자연재해, 무엇보다 주차문제의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또한 사업성에 의존하는 리모델링 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주민부담금이 많아 추진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2014년 경기연구원의 경기도 리모델링 정책 추진 방안의 내용입니다. 리모델링 사업의 용적률의 범위는 국토부의 유권해석에서 건축위원회 심의에 따라 일반주거지역에서는 국계법 상한인 300%를 초과할 수 있도록 하였고 분당지역의 경우 지구단위계획시행지침 제192조에 의하여 용적률 상한은 280%입니다. 성남시 리모델링 추진 단지의 용적률을 비교한 표입니다. 주택법에서 허용하는 증축 가능 면적인 각 세대의 주거전용면적을 30%에서 40%까지 증가시킬 경우 성남시 도시계획 조례의 허용용적률을 초과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림에서의 마지막 단지의 상황처럼 같은 전용면적 증가율 40%임에도 주택법에서 허용하는 용적률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허울뿐인 /두텁고 촘촘한 / 복지정책!!!!! 시장님!!! 힘없고 어린 친구들이라/ 이렇게 대하시는 겁니까??? 사랑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박광순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성해련의원입니다. 시장님이 말씀하시는/ 두텁고 촘촘한 /복지정책에는 / 지역청소년센터를/이용하는청소년은/포함되어있지 않은가요?? 시장님!!!! 지역청소년센터가 /무슨일을 해왔는지/어떤 친구들이 이용하고 있는지? 한번이라도 와 보시거나 /센터를 이용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고 사업종료 결정을 /하신 건지 묻고 싶습니다 지역청소년센터는/ 성남시 지역사회 복지계획에 의해/ 지역의 저소득층 위기청소년에 대한 /교육.상담공간으로 /개소 되었습니다 이곳에는 현재 경제적 /심리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소년들이 온기 가득한/ 교육.상담 공간으로 연 5만여 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산도 확정되어있고/ 15년간 잘 운영되고 있던 지역청소년센터를 /사전에 논의나 /설명. 공청회 등/ 소통과 절차적 /과정없이 /갑자기 담당과장 전결로 /공문 단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늦은 감은 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또한 신상진 시장님을 비롯한 3천여 공직자 여러분들과 여기 계신 의장님을 비롯한 34명의 의원님들 모두는 성남시민들을 위해, 성남의 발전을 위해 일하시고 계십니다. 올 한해도 성남시민을 위해 손과 발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리며, 본의원이 오늘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밝히고자 하는 것에 대하여는 집행부는 정확한 진위파악과 함께 부족한 것이 있다면 수사의뢰까지 검토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먼저 화면에 있는 사진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진은 정자동 잡월드 옆 힐튼호텔 기공식 사진입니다. 기공식(2019.10.8.) 당시 이재명 지사와 김용 대변인, 은수미 시장, 김모 의원 등 현장을 직접 찾아와 테이프 컷팅과 함께 첫 삽을 뜨는 사진입니다. 이 전 시장은 독특한 행정철학을 앞세워 시 공유재산을 시장 직권으로 민간 개발사에 30년간 대부계약을 비공개로 체결한 사실을 혹시 여기 계신 의원님들은 알고 계신지 여쭈어봅니다. 특히 문제의 대부계약서 3쪽짜리 문건을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시행사 입맛에 맞도록 조항을 유리하게 넣어 의문시되고 있고, 이중 특이한 조항은 30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 힘 안극수 시의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치란 무엇입니까? 한마디로 정신적 물질적 밥그릇 싸움질이다. 또한 정치는 협상이고 타협이지만 결국 쪽 수 싸움이다. 지난 1월 13일 성남시의회는 준 예산사태 종결을 위해 여·야 대표단이 협치를 하였고, 국민의힘의 통 큰 양보로 협상이 타결되어 성남시 3조4천4백억의 예산이 뒤늦게 시의회를 통과하였습니다. 민주당이 여당 시절 집행부와 시의회를 장악하며 독주할 때 야당과 대립되는 사업을 협치해서 결실을 맺은 정책은 단 1건도 없었고, 그저 민주당은 오로지 다수당이기에 시장의 거수기 역할로 야당을 탄압하며 성남시의 중요한 정책들을 모두 독식해 왔는데 이제 와서 국민의힘이 여당이 되어, 청년기본소득 30억 예산을 미편성하였다고, 2주간 예결위를 파행으로 몰고 간 민주당의 행위는 한마디로 “아시타비(我是他非)” 아. 시. 타. 비. 라는 사자성어로 일갈하겠습니다. 성남시민들은 청년배당 30억 때문에 준예산 사태가 촉발됐다고 성남시의회를 향해 ‘양의탈을 쓴 늑대들의 만행’이라고 험하게 손가락질 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신상진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설 연휴부터 전국을 꽁꽁 얼어붙게 만든 시베리아 발 한파의 위세가 매우 매섭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다시 뵙게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3년은 성남시 승격 50주년이 되는 해로 성남이 태동한 5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 보고 앞으로 다가올 50년을 설계해야하는 뜻 깊은 해입니다. 우리 성남은 허허벌판이던 광주대단지에서 출발하여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발전을 이루어내며 위대한 50년의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50년을 위해 나아가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현재 인류는 지금까지 살아왔고 일하고 있던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기술 혁명에 직전에 와 있다고 합니다. 이 변화의 규모와 범위, 복잡성 등은 이전에 인류가 경험했던 것과는 전혀 다를 것이라고 합니다. 신상진 시장께서도 새로운 성남 50년의 비전으로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메카인 4차산업 특별 도시이자 창의적 문화를 선도하는 명품 그린도시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20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는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11일간 제27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진행한다. 27일에 열린 개회식에서는 박광순 의장의 개회사가 진행됐다. 이어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7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의 건’을 의결했다.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 심사가 있으며, 위원회별로 조례 및 일반의안 등 45건을 심사하게 된다. 박광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3년은 성남시 승격 50주년이 되는 해로 성남이 태동한 5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50년을 설계해야하는 뜻깊은 해다. 신상진 시장께서도 새로운 성남 50년의 비전으로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메카인 4차산업 특별도시이자 창의적 문화를 선도하는 명품 그린도시를 제시한 바 있다. 2023년은 4차 산업시대를 준비하고, 앞으로 50년의 청사진을 수립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민·관의 모든 역량을 모으는 해가 되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3년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일상으로 회복하는 시기임을 강조하며, “시 집행부에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는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11일간 제27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진행한다. 27일에 열린 개회식에서는 박광순 의장의 개회사가 진행됐다. 이어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7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의 건’을 의결했다.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 심사가 있으며, 위원회별로 조례 및 일반의안 등 45건을 심사하게 된다. 박광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3년은 성남시 승격 50주년이 되는 해로 성남이 태동한 5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50년을 설계해야하는 뜻깊은 해다. 신상진 시장께서도 새로운 성남 50년의 비전으로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메카인 4차산업 특별도시이자 창의적 문화를 선도하는 명품 그린도시를 제시한 바 있다. 2023년은 4차 산업시대를 준비하고, 앞으로 50년의 청사진을 수립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민·관의 모든 역량을 모으는 해가 되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3년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일상으로 회복하는 시기임을 강조하며, “시 집행부에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위원장 박경희)에서는 26일(목) 14시, 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성남교육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행정교육위원회 박경희 위원장을 비롯해 김선임 위원, 박은미 위원, 성해련 위원, 김윤환 위원, 성남교육 시민연대(△성남창의교육시민포럼 △성남교육희망네트워크 △참교육학부모회 △중원지역청소년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위원회실무협의체), 시 집행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교육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자리였다.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 위원들은 성남형교육지원단 폐지 및 학교밖배움터, 지역청소년센터 지원축소에 대한 성남교육 시민연대의 우려를 청취하고 학생, 학부모, 선생님 등 교육주체의 의견을 반영해 신중하게 성남교육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행정교육위원회 박경희 위원장은 “교육정책을 백년대계라 칭하듯이 성남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의 교육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신중함과 치밀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성남교육 시민연대 관계자분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의정활동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는 ‘성남시의회 3분 조례’ 53번째 영상을 시의회 공식 SNS에 게시했다. 이번에 소개된 조례는 박종각 의원 등 31명이 공동발의한 ‘성남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지원 조례’이다. 이 조례는 전기통신금융사 기로부터 성남시민을 보호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 록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제정되었다. 이 조례는 2022년 12월 19일부터 시행 중이다. ‘성남시의회 3분 조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하여 시행되는 조례를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설명하는 콘텐츠이다. 조례를 발의한 의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토크쇼 형식 등으로 진행되며, 조 례를 발의한 이유, 조례 발의 목적, 기대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알리고 있 다. 매주 수요일 17시에 공개되며, 성남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19일 성남시의회 의장실에서 관내 소재 170여단 제3대대를 격려했다. 설 연휴에도 국방의 의무 이행에 여념이 없는 군인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일백만원의 성남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위문 격려에는 성남시의회 박광순 의장, 박은미 부의장, 최종성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박경희 행정교육위원회 위원장, 안극수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위원장이 참여했다. 제3대대 김봉주 대대장은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가져주는 성남시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항상 시민들이 마음 편히 생활할 수 있도록 국가 안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광순 의장은‘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써 주기 바라며,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는 ‘성남시의회 3분 조례’ 52번째 영상을 시의회 공식 SNS에 게시했다. 이번에 소개된 조례는 황금석 의원 등 22명이 공동발의한 ‘성남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일부개정 조례’다. 이 조례는 성남시 관내 어린이놀이시설의 효율적인 안전관리와 유지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일부 개정됐다. 이 조례는 2022년 10월 31일부터 개정 시행 중이다. ‘성남시의회 3분 조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하여 시행되는 조례를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설명하는 콘텐츠이다. 조례를 발의한 의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토크쇼 형식 등으로 진행되며, 조례를 발의한 이유, 조례 발의 목적, 기대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알리고 있다. 매주 수요일 17시에 공개되며, 성남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신상진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먼저 지방자치법에서 정한 예산안 처리 시한을 지키지 못하고 2023년도 예산안을 오늘에서야 의결하게 되어 의회를 대표하여 시민 여러분께 매우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의원님들의 의견이 서로 달라 신속한 예산안 처리가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협상의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협치와 절충을 통해 오늘의 결과를 이루어 주신데 대하여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시민의 복리증진과 민생 우선의 정신으로 결단을 해주신 신상진 시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의결된 예산은 우리시 발전과 시민들을 위해 꼭 필요한 재원입니다. 일자리 창출과 맞춤 복지 실현 및 4차산업 육성과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환경 조성이라는 목적에 맞게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신속한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성남시의회 의장으로서 이번 준예산 사태를 계기로 느낀 소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는 의원발의 제·개정 조례안을 시의회 홈페이지에 28건 입법예고했다. 입법예고한 조례안은 △성남시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고병용 의원 등 23명) △성남시의회 토론회 등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정식 의원 등 10명) △성남시의회 인사관리 규정 일부개정규정안(윤혜선 의원 등 13명) △성남시의회 사무국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추선미 의원 등 20명) △성남시 국민운동조직 활성화를 위한 장학금 지급 조례안(안극수 의원 등 12명) △성남시 공익소송 비용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영경 의원 등 27명) △성남시 침수취약지역 침수예방 지원에 대한 조례안(강상태 의원 등 34명) △성남시 공무직 권리보호와 고용안정에 관한 조례안(이준배 의원 등 15명) △성남시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구재평 의원 등 15명) △성남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대책지역 및 인근지역 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안(강상태 의원 등 34명) △성남시 중소 제조기업 디지털 전환 촉진에 관한 조례안(고병용 의원 등 18명) △성남시 물순환 회복에 관한 조례안(김보미 의원 등 26명) △성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 조우현 의원과 김보석 의원이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경기도 시군 의원 중에서 의욕적인 지방의정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 및 지방자치 발전 등에 공헌한 우수의원을 선정하여 공로패를 시상하였다. 조우현, 김보석 의원은 성남시의회 제9대 전반기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으로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각종 지역 현안에 대해 시민을 대변하며 열린 의회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조우현, 김보석 의원은 “초선의원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성남시 발전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