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보건소는 지난해 11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되어 2026년 1월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등록 업무를 본격 시행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의 성인이, 미래에 연명의료 대상이 될 경우를 미리 대비해 직접 자신의 연명의료에 대한 중단과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미리 문서로 밝혀두는 것으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작성된 의향서는 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에 등록되어 법적 효력을 발생하게 된다. 등록 절차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본인이 직접, 횡성군보건소 2층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을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하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한 후 의향서를 작성한다. 본인이 직접 작성하지 않은 경우, 또는 본인의 자발적 의사에 따라 작성되지 않은 경우는 효력이 상실하므로 이에 유의해야 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등록에 관한 문의는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으로 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가구단위 액화석유가스(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접수는 오는 1월 22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단 하루 동안만 진행된다. 지원 규모는 총 20가구이며, 선정 시 LPG 소형저장탱크와 가스보일러 설치비의 80%(최대 200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횡성군에 주민등록이 된 주민(자가주택 가구)에 한한다. 다만, 연료 공급을 위한 5t 벌크 차량의 진입이 불가능한 가구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LPG 소형저장탱크는 기존 용기 배달 방식보다 안전할 뿐만 아니라, 원격 계량기를 통해 도시가스 수준의 편리한 연료 공급이 가능하다. 군은 이번 사업이 연탄이나 화목보일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가구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1월 22일 당일 오후 2시, 주민등록등본과 건축물대장, 국세 완납증명서를 지참해 횡성군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새로운 길을 탐색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횡성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의 문을 활짝 열고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너의 속도로 걸어도 괜찮아” 새로운 시작을 향한 동행 이번에 가동된 센터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사회적 편견에서 벗어나 각자의 적성에 맞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공간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우선 학업 공백을 메우기 위한 ‘검정고시 학습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센터는 교재 지원과 온라인 및 대면 강의를 통해 청소년들이 배움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들의 자기 계발을 독려하기 위해 이미 시행 중인 ‘꿈드림 수당 지원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그동안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청소년들이 자립의 기반을 다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군은 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마음의 쉼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청년 근로자의 유입과 지역 안착을 돕기 위한 ‘2026년 횡성형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전입 근로 수당, 정착 지원금)’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기업에 재직 중인 타 지역 청년들의 전입을 유도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제조업체(신청일 기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공장등록일 3년 이내)에 재직 중인 18세 이상 45세 이하(1981년~2008년생) 근로자다. 단, 과거 3년 동안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사실이 없어야 하며, 군으로 전입할 경우 월 20만 원씩 최대 5년간 수당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전입 근로 수당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이 가족과 함께 동반 전입할 경우, 정착 지원금 3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지원 기간은 전입 근로 수당 지원 기간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월 19일부터 선착순 50명이 모두 충원될 때 까지 모집을 지속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근로자는 횡성군청 경제정책과 일자리팀을 방문‧접수하면 된다. 상세한 신청 서류와 자격 요건은 횡성군 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지역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영농 계획 수립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해 우천·둔내·청일·서원·강림 행정복지센터, 횡성군 청소년수련관, 안흥 다목적센터 등 관내 곳곳에서 진행된다. 군은 지역별 주요 작목 현황을 고려해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20개 과목을 선정, 총 30회에 걸쳐 차별화된 교육 과정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교육과정에는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작업 안전’ 교육과 인공지능을 농업에 접목하는 ‘생성형 AI’ 과목이 새롭게 포함돼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횡성 농산물의 고품질화를 위한 GAP 인증 교육,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농법, 횡성 인삼 품질 향상 기술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맞춘 필수 과목들 또한 새롭게 포함됐다. 아울러 군은 공익직불제 준수 사항인 영농일지를 제작해 배부함으로써 농업인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농사를 기록하고 공익직불금을 신청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지역의 관문인 KTX 횡성역 내에 지역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알리기 위한 ‘횡성군 종합 홍보관’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홍보관 조성은 횡성역을 이용하는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군의 주요 정책과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지역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홍보관 내부는 방문객들이 횡성의 매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역 대표 축제 및 관광지 소개 ▲우수 기업 유치 홍보 등 다채로운 섹션으로 구성됐다. 또한, 개방형 상설 전시관 형태로 운영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관광 리플릿과 홍보 책자, 소식지 등을 접할 수 있다. 도만조 기획예산담당관은 “KTX 횡성역은 우리 군의 얼굴과도 같은 곳”이라며, “이번 홍보관이 횡성을 찾는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거점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향후 운영 성과와 이용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둔내역 등 관내 다른 주요 역사로의 확대 설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 강림면 청년회(회장 차명국)는 지난 13일 오후 강림면 강림리 일원에서‘강림면 얼음썰매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강림면 얼음썰매장은 강림면청년회가 마을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해 연말부터 회원들이 합심해 준비한 결과물이다. 강림면 강림리 785-6번지 일원 약 2,795㎡ (9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오는 2월 중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썰매장에서는 얼음썰매 타기를 비롯해 연날리기,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어 겨울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차명국 강림면 청년회장은 “어른들에게는 향수와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주기위해 회원들과 함께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강림면이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MG횡성새마을금고(이사장 박덕식)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성길)은 13일 MG횡성새마을금고가 복지복지센터를 방문하여‘사랑의 좀도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백미 420kg과 라면 3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십시일반의 정신을 되살려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MG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MG횡성새마을금고는 이번 후원을 통해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관내 5개 유관 기관 및 단체에 후원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품은 지역 내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겨울철 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성길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전해주신 소중한 후원품은 우리에게 단순한 물품을 넘어, 추운 겨울을 함께 이겨내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다”며, “해마다 잊지 않고 늘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횡성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MG횡성새마을금고는 매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기회 확대와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76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인원은 ▲행정보조 및 ▲환경정비 분야에 배치되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사업 기간은 2월23일부터 6월30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군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70% 이하이면서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여야하며,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영철 과장은 “이번 직접일자리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께 일정기간 근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취업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만 444건, 총1억7900여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과세대상은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개인 및 법인이다. 납부기한은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금이 부과된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CD/ATM을 통해 가능하며, 고지서가 없더라도 군청 세무회계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신용카드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조정옥 세무회계과장은 “지방세 종합정보시스템인 위택스 또는 가상계좌이체를 통한 온라인 납부도 가능하니 이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농촌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년 농촌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군비 자체 사업과 새롭게 도입된 국비 지원 사업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우선 군비로 진행되는 ‘농촌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는 농어촌 주택 20호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빈집 면적에 따라 철거 비용을 최대 500만 원까지 보조금 형태로 지원한다. 국비 지원 사업인 ‘농촌빈집철거(정비) 사업’은 한국부동산원 플랫폼인 ‘빈집愛’에 등록된 빈집 중 도시지역(횡성·우천·둔내)에 위치한 4호를 선정한다. 이 사업은 신청자가 철거 후 5년간 텃밭이나 주차장 등 공공용지로 활용하는 데 동의할 경우, 군에서 직접 일괄 철거를 진행한다. 조성된 부지는 지역 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이나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한 공공부지로 활용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13일까지 빈집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공고문과 신청 서식은 횡성군청 누리집고시·공고란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오는 19일부터 내달 28일까지 ‘2026년 군용기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접수 장소는 횡성실내체육관 1층 다목적실이다. 운영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이며, 일요일과 설 연휴 기간(20. 14. ~18.)은 제외된다. 보상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횡성읍 29개 리가 해당하며, 대상 인원은 약 7,000세대 1만 7,000여 명으로 추산된다. 본인의 주소가 보상 지역에 포함되는지는 군소음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년도 미신청자도 이번 기간에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군소음 피해보상금'은 지난 2020년 시행된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2022년부터 지급하기 시작했다. 매년 초 전년도 거주분에 대해 신청을 받으며, 당해 8월에 보상금이 지급된다. 제출서류는 보상금 신청서 및 통장 사본이며 전년도 직장근로자의 경우 경력(재직)증명서를 반드시 첨부해야 하며, 대리신청도 가능하다. 서영원 환경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호대 방사선과가 지역 보건의료 전문 인력 양성을 선도하고 있다. 송호대 방사선과는 2025학년도 방사선사 국가고시에 24명이 응시해 22명이 합격, 92%의 합격률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같은 합격률은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학생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과 실무역량 강화 중심 교육과정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방사선사 국가고시는 방사선 물리, 영상의학, 방사선 안전관리 등 고도의 전문 지식과 실무 이해도를 요구하는 국가 자격시험으로, 전국 응시생들이 해마다 70% 초반대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다. 2025학년도 전국 합격률은 81%로 집곋좼다. 2010년 개설된 송호대 방사선과는 3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명식 방사선과 학과장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교수진의 헌신적 지도가 얻은 쾌거로, 지속가능한 질 높은 방사선사 교육을 위해 구성원 모두 함께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횡성군 농업인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운영되며, 농업 경영 능력 향상과 전문 기술 습득을 목표로 한다. 모집 규모는 총 4개 과정(△횡성사과 △원예가드닝 △미래농업인 △농업경영최고사관 CEO) 120명으로, 주 1회씩 총 20회 내외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품목별 전문 농업기술 전수와 더불어 현장 실습, 공동 워크숍 및 체육활동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원서 접수 기간은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미래농업인’ 과정에 한해 거주지 예외 조항을 두어 폭넓은 참여를 독려한다. 선발 기준은 신규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최초 참여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하며, 정원 미달 시 기존 참여자를 추가 선발할 방침이다. 이인숙 농촌자원과장는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세무회계과 징수팀)이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아 장기간 방치된 지방세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오는 5월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에 나선다. 이번 일제정리는 납세자가 당연히 누려야 할 재산권을 보호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리 대상은 2021년 2월 1일 이후 발생한 미환급금으로, 총 2,768건(약 4,800만 원)에 달한다. 횡성군 세무회계과는 지방세 전산시스템을 통해 미환급금을 전수 조사하고, 환급 가능 여부와 사유를 재확인하는 등 체계적인 정비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특히 군은 납세자들이 빠짐없이 환급받을 수 있도록 우편 안내문 발송을 비롯해 문자 메시지(SMS), 전화 등 다각적인 방법을 동원한다. 고액 미환급자와 다수 체납자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연락을 실시하여 환급 신청을 유도할 방침이다. 일제정리 추진 계획에 따르면, 군은 2월 중 대상 자료 정비를 마치고 3월부터 본격적인 홍보와 안내를 시작한다. 4월에는 '환급처리 집중 기간'을 운영하여 신청 접수 시 신속하게 환급금을 지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와 횡성군의 최대 숙원 사업이자 갈등의 핵심인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차원의 중재 기구가 출범할 전망이다. (사)재원횡성군민회는 지난 9일 원주 아모르 컨벤션에서 열린 신년교례회에서 양 시군의 공동 번영을 저해하는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현안 소통협의회(가칭)’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관' 중심 협상 한계... 민간이 '신뢰의 가교' 역할 그동안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문제는 양 지자체 간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표류해 왔다. 군민회는 특정 지역이나 행정 중심의 논의만으로는 지역 간 갈등을 조정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 양 지역에서 두루 신뢰받는 민간 차원의 소통 창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제안 배경으로 꼽았다. 이번 제안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상생 협력 방안과 '윈-윈(Win-Win)' 전략을 통해 공동 번영의 틀을 확장하려는 대승적 차원의 행보로 풀이된다. 전문가·활동가 망라한 협의회... 2월 중 본격 가동구성(안)에 따르면 소통협의회는 양 시군의 덕망 있는 원로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둔내청소년문화의집이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소질 계발과 유익한 여가 선용을 위한 ‘2026년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되며,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연령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강좌로 구성됐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휴!업! : 베이킹 ▲예비 코노반(초등 보컬) ▲휴!업! : 미니어처 인테리어 ▲춤티스트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위주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초등 2~4학년을 대상으로 보호자와 함께 잡월드를 방문해 직업체험을 하는 ‘나를 찾아줘’ 탐방 프로그램도 기획되어 눈길을 끈다. 중·고등학생을 위해서는 ▲예비 코노반(중·고등 보컬) ▲느좋.커피(바리스타 체험) ▲막나귀 극복 : 농구 등 취미와 체육 활동을 겸비한 강좌가 진행된다. 특히 2월 13일에는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알려 줄래!’를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월 12일부터 15일까지이며, 네이버 폼을 통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2026년 1월 연납분 자동차세 5,946건, 13억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불로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올해 연납에 따른 실질적인 할인율은 약 4.57%이다. 연납 신청은 의무 사항이 아니며, 신청하지 않을 경우 기존대로 6월과 12월에 정기분 고지서로 납부하면 된다.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말소할 경우에는 소유 일수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만큼의 세액을 일할 계산하여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명의 이전 시 양도인이 승계 신청을 하면 연납 효력을 승계하는 것도 가능하다. 납부기한은 26년 2월 2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은행 CD/ATM 기기,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ARS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겨울철 보행 취약 어르신들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고령친화도시로서의 안전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안전용품 지원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은 오는 12일 오후 2시 횡성군종합운동장에서 ‘고령친화도시 어르신 안전지팡이 보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 내 고령 인구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보급되는 물품은 야간 보행을 돕는 LED 조명과 빙판길 미끄럼 방지 기능이 탑재된 특화 안전지팡이 총 3,000개다. 횡성군은 지난달 29일 공근리 경로당에서 150개를 시범 배부한 데 이어, 이번 본 배부를 통해 관내 192개 경로당과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 노인대학 등에 전달을 완료할 계획이다. 배부 방식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각 읍·면 노인분회장에게 물품을 전달한 후, 각 마을 경로당으로 신속히 배부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횡성군 재난안전과 직원들이 배치되어 원활한 물품 전달을 지원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 군은 오는 1월 12일 횡성읍을 시작으로 16일 공근면까지 5일간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9개 읍면의 행정복지센터와 복지회관 등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을 만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군민이 주인 되는 ‘열린 행정’과 ‘소통행정’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대화를 통해 올해 추진될 주요 군정 방향과 정책 비전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진연호 자치행정과장은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현지 확인과 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속한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피드백 과정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12일 오후 횡성읍을 시작으로 하여 16일 공근면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