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9일 기업 및 투자유치 분야 원주시 명예협력관으로 현 조달청 공공조달역량개발원 이병철 전임 교수를 새롭게 위촉했다. 원주시 명예협력관 제도는 원주시 주요 현안 및 대외협력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명예협력관은 무보수 명예직이며, 임기는 1년이다. 최대 3회까지 연임이 가능하다. 이번에 기업·투자유치 분야 명예협력관으로 위촉된 이병철 교수는 강원지방조달청장을 역임하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병철 교수는 철도청, 국정홍보처, 조달청 등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원주시 관계부서와 수시로 협업하며 중앙부처와의 원활한 연결 관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8일 시장 집무실에서 올해 6월로 임기가 만료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자문단 위원 6명을 전원 재위촉하고,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2년 8월 구성된 민간 자문위원들은 지난 3년여 동안 원주시 특례 발굴을 위한 자문과 분야별 여론 수렴 등 원주시정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작년 발의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최종 공포되면 자문단의 역할이 절실히 필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원 여러분들이 지혜와 역량을 모아 강원특별법 상시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작년 9월 발의돼 국회 통과를 앞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에 맞춰 특례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6월 태장2동을 시작으로 운영되고 있는 원주시 ‘이동시장실’이 이번에는 반곡관설동(7월 31일)과 단구동(8월 1일)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동시장실은 현장 중심 행정과 시민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달에도 문막읍(8일), 소초면(11일), 명륜1동(18일), 부론면(23일), 중앙동(24일)을 찾아 많은 의견을 들었다. 특히 명륜1동에서는 청사 안내데스크에서 근무하며 방문 민원인을 응대하고 실생활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각종 건의 사항을 들었다. 이어 신청사 공사 현장으로 이동해 추진 현황, 안전관리 계획 등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공정 준수와 시민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중앙동에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 현장을 찾아 민원 안내 및 홍보 실태 등을 점검하고, 일선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소상공인 종합정보센터를 방문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민생경제 회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행정의 중심은 언제나 시민이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2주 차인 7월 28일부터 요일제가 해제돼 누구나 출생 연도와 상관없이 지급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소비쿠폰 1차 신청 기간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2차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며, 지급수단으로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신용·체크카드는 온라인 신청일 경우 각 카드사 앱으로 신청하고 오프라인 신청일 경우 은행 영업점에 방문하면 된다. 선불카드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지역사랑상품권은 원주사랑상품권(chak) 앱을 활용해서 신청하면 된다. 지급액은 1차로 일반 시민은 18만 원, 차상위 및 한부모가족은 33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3만 원을 지급하며, 2차는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모든 시민에게 10만 원을 지급한다. 사용처는 매출액 30억 이하 소상공인 업종이며,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준비했다”라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시민께서는 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도담꿈터에서 체험형 이벤트 ‘놀이활력소’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센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센터는 여름방학 중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도담꿈터를 방문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벤트 기간 도담꿈터를 이용하는 가정에게 소정의 놀이체험 키트(1일 1자녀 1키트 한정)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제공되는 키트는 타투 만들기, 미니 블록 조립 등 간단히 활용할 수 있는 놀이체험교구로 구성됐다. 도담꿈터는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2층에 위치해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홍창희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소장은 “이번 이벤트가 여름방학 놀이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도담꿈터가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6월 1일 기준 원주시 주택 및 건축물 소유자에게 부과된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193,504건, 393억 원 중 약 11만 건, 181억 원만이 납부(7월 28일 기준)됐다. 7월 정기분 재산세의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는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된다. 재산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창구 또는 CD·ATM기, 가상계좌, ARS, 위택스, 인터넷지로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온라인 납부가 어려운 경우 시청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하다. 김종근 세무과장은 “재산세는 지역 발전과 시민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한 밑거름이 되는 재원인 만큼, 7월 31일까지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원주시가 더욱 건강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관련한 원주시 읍면동 미담 사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원주시는 선불카드 수급 지연이 예정보다 빠르게 해소되면서 읍면동 일선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통장협의회와 지역사회단체 등이 자발적인 현장 봉사에 나서 혼란 수습을 도왔다. 이들은 신청서 작성부터 민원 응대까지 등 현장 질서 유지를 위해 아낌없는 도움의 손길을 더했다. 백승희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봉사는 지역사회단체 순기능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으로 일선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이통장협의회와 지역사회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관내 초등학생들이 탄소중립의 개념과 실천 방안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40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의 일환이며, 미래세대의 기후 인식 제고와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 역량 함양을 위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기획됐다. 태양에너지의 원리와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주제로, △탄소중립 개념 이해 교육 △태양광 에너지 활용 원리 소개 △빙글빙글 로봇 만들기 체험활동 등을 준비했다. 프로그램은 8월 5일부터 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홍보관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박상현 원주시 기후대응과장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치악산둘레길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 2일부터 ‘치악산둘레길 트레킹버스’운행을 시작한다. 치악산둘레길은 2021년 7월 전 구간 개통 이후 4년간 137만 명이 방문했으며, 이 중 1ܨ䞇코스는 총 122만 명이 다녀가 전체 이용자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자가용 없이도 둘레길의 주요 지점을 경유할 수 있는 트레킹버스를 운영해 탐방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 치악산둘레길 트레킹버스는 8월 2일(토)부터 11월 30일(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주 2회씩 총 40회 운행될 예정이다. 이용 요금은 성인 5천 원, 경로·군인·장애인·청소년·어린이 3천 원이며, 별도 예약 없이 버스 탑승 시 현금 또는 카드로 요금을 결제하면 된다. 1회 결제로 하루 종일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버스는 하루 8회(순방향·역방향 각 4회) 운행하며, △원주역 △원주종합터미널 △강원감영 △혁신체육공원 △국형사 △운곡솔바람숲길 △하초구정류장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등 총 8개 승강장을 경유한다. 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녩년 원주시 우수인재 학습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 시는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등학생 10명과 대학생 30명 등 학업성적 및 과학·수학·언어·예체능 등의 특정 분야 우수자에게 학습지원비와 장학증서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는 지역 우수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 취지에 맞게 최종 선발 기준 중 재산상황 항목을 삭제하고, 해당 배점을 성적(또는 수상실적)과 거주기간에 각각 재배분해 평가한다. 또한 그동안 모호했던 예체능 분야 입상의 대회 기준을 국가기관이 주최·주관하는 공인대회로 구체화해 심사를 투명하게 진행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인재에게 애향심과 학업 원동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우수인재들이 원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 발굴과 육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28일 건축자재 및 합성피혁 제조기업인 유성씨앤에프㈜를 방문해 황호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지역 내 산업 현장을 살피고, 기업의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성씨앤에프㈜는 1979년 원주 우산일반산업단지(우산공단)에서 창립된 우산공단의 터줏대감이다. 주요 생산 제품인 인조가죽(PVC·PU)은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인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와 코치(COACH)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그룹, 쉐보레, 르노자동차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에 납품되고 있다. 이날 원강수 시장은 유성씨앤에프의 생산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제품의 제조 과정과 품질관리 현황을 꼼꼼히 살핀 뒤, 임직원들과 기업의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민선8기 원주시는 원주를 기업하기 좋은 기업친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기업 방문 간담회를 지속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유성씨앤에프는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그에 걸맞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의 지속적인 협력 강화에 나서며 본격적인 2026년 국도비 확보 속도전에 돌입한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기획조정실장, 예산과와의 간담을 통해 △동부권 종합체육단지 조성 △단관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어린이 예술회관 건립 등 13개의 신규 전환사업 반영을 요청하고, 지역균형발전 특별회계사업인 시장활성화구역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했다. 원주시는 국도비 확보추진단 운영,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협력지원단과의 협력, 사업별 추진 상황 점검, 정부 부처 및 강원특별자치도 건의 등을 통해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국도비 확보 대응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기준으로 국도비 7,412억 원 확보라는 역대급 목표를 달성해 행정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䶪년 주요 국도비 사업은 원주시의 미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체계적이고 빈틈없는 전략적 공조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국도비 확보에 전력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지난 28일부터 시행했다. 이번 서비스는 선불카드를 신청하려는 대상자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해당 주민을 방문해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원활한 서비스 운영을 위해 담당 공무원 지정, 읍면동별 방문이 필요한 시설 사전 조사, 신청이 필요한 취약계층 파악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이를 통해 대상자 파악부터 신청, 발급까지 한 번의 방문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단 한 명도 없도록, 원주시민 지급률 100% 달성까지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민선8기 3년간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환경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쌓아가고 있다. ○ 생활밀착형 환경 정책 및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기반 구축 시는 환경교육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환경교육센터를 지정하고, 2천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찾아가는 환경교실, 하천 생태탐방, 기후위기 대응 시민포럼 등 연간 300여 회 이상의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또한 기후변화연구교육센터 주관으로, 탄소중립 실천 및 체험형 교육을 운영해 생활 속 실천을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시민 실천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원주시 대기질 개선을 위한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전기자동차(전기이륜차 포함) 및 수소전기 자동차 보급 사업으로 전기자동차 3,861대, 전기이륜차 129대, 수소전기자동차 308대, 수소버스 28대를 보급했으며, 노후경유차 1,596대 조기폐차 지원, 도시대기측정망과 대기오염 전광판 운영, 도로변 살수차·쿨링 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체감기온이 연일 35도를 넘나드는 가마솥 더위로 인한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우선 9월까지 폭염특보 발효 시 시가지 주요 간선도로에 살수차 4대를 투입하기로 했다. 강수 예보 등 기상 상황을 고려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2∼3회 운영할 계획이다. 살수차는 시청-관설사거리-로아노크사거리 구간, 단구사거리-황새쟁이사거리-관설사거리 구간, 우산철교사거리-단계택지사거리-원주교오거리 구간, 태장삼거리-가매기사거리-원주IC교차로 구간 등 주거지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위주로 운행된다. 살수를 통해 도로 노면의 복사열이 낮아지면 체감온도도 함께 내려가 시민들의 온열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주요 간선도로에 쌓인 미세먼지 제거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이 외에도 상황관리, 민감대상관리, 의료·건강관리지원, 농·축산업관리, 시설물관리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폭염대응TF팀을 운영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무더위쉼터 315개소, 도로변 그늘막 131개소, 스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소득이나 재산 기준과 관계없이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을 진단받아 입원 치료를 받은 임산부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고위험 임산부 입원 치료비 중 건강보험 급여 본인부담금 전액과 비급여 진료비의 90%이다. 단,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입원료와 식대(환자 특식) 등 질환 치료와 관련 없는 비용은 지원하지 않는다. 신청은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보건소 2층 모자보건실을 방문하거나, e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은 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양막의 조기파열, 태반조기박리, 전치태반, 절박유산, 양수과다증, 양수과소증, 분만전 출혈, 자궁경부무력증, 고혈압, 다태임신, 당뇨병, 대사장애를 동반한 임신과다구토, 신질환, 심부전, 자궁 내 성장제한, 자궁 및 자궁의 부속기 질환 등이다. 이선주 의료지원과장은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이 임산부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모자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보건소와 함께하는 8월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8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원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워크온(Walkon)’앱을 설치한 뒤, 원주시보건소 워크온 커뮤니티에 가입해 건강 걷기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휴대전화 위치가 원주시 내에 있어야 한다.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신의 걸음 수를 확인하고, 커뮤니티 회원들과 소통하며 일상 속 걷기운동을 더욱 즐겁게 실천할 수 있다. 하루 걸음 수는 최대 8천 보까지 인정되며, 챌린지 기간 15만 보를 완보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김광자 건강증진과장은 “지속되는 무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이번 걷기 챌린지가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의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원주시에 주민등록된 시민만 서비스 이용이 가능했지만, 이번 조치에 따라 앞으로는 원주시에 거주하는 강원특별자치도민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는 동행 매니저가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재가 어르신의 병원 방문을 돕는 사업이다. 특히 보호자처럼 병원 출발부터 ▲진료 접수 ▲진료비 수납 ▲약품 수령 ▲투약 지도 등의 전 과정을 함께하고 있어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올해 월평균 이용자 수는 84명으로, 이는 사업을 시작한 지난해 44명과 대비해 약 1.9배로 증가한 수치이다. 서비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요금은 기본 1시간 5,000원, 이후 30분당 1,500원이 추가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기본 1시간 1,000원, 추가 30분당 500원이 부과된다. 병원 방문에 필요한 교통비는 자부담이다. 김남희 경로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병원을 이용하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속되는 폭염 속 거리 노숙인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지난 24일 녩년 혹서기 민관 합동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원주복지원, 원주시노숙인일시보호소, 최양업토마스의집, 다시서는집 등 노숙인 지원 시설과 원주시, 원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원주시외버스터미널, 댄싱공연장, 체육공원, 보건소, 자유시장, 태학교 일대를 순회하며 거리 노숙인들에게 혹서기 대비 물품(생수, 생필품 등)과 간단한 먹을거리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건강 상태 확인과 상담도 진행됐다. 권오경 복지정책과장은 “합동 보호 활동을 통해 거리 노숙인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건강하고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속적인 도시개발과 이에 따른 개발행위허가 업무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개발허가팀과 복합민원혁신TF팀을 개발허가 1·2·3팀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최근 원주에서는 각종 도시개발사업, 주택건설, 기반시설 확충 등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개발행위허가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3월 허가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개발허가팀 외에 복합민원혁신TF팀을 별도로 설치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및 자문 등 복합 개발행위 허가업무를 전담해 왔다. 복합민원혁신TF팀 운영을 통해 심의 및 자문 처리기간이 단축되는 등 제도적으로는 큰 개선이 이뤄졌으나, 시는 1개 팀 체제로는 늘어나는 업무량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개발허가팀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해 7월 조직개편에 반영했다. 이번 개편으로 담당 지역과 업무를 명확히 구분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와 민원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속적인 도시개발로 인해 개발행위허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