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오는 27일 운정호수공원 잔디마당에서 경기북부사암연합회가 주최하고 파주시불교사암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제21호 경기북부 음악예술제’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는 평화를 상징하는 파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화합과 평화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본 행사는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개최된다. 1부 행사는 보광사 풍물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되고, 2부 행사는 개회선언, 축사, 불교의식, 장학금 전달 등 개막행사가 이어진다. 다음 3부 행사는 경기북부 불교연합합창단의 합창 등 예술제 진행되고, 4부 행사는 송가인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올해는 문화예술 공연에 치중했던 과거의 행사와 달리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다도 시연 ▲명상 체험 ▲108배 ▲연등 만들기 ▲연꽃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 ‘경기북부 음악예술제’는 더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비비에스(BBS) 불교방송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되고, 비비에스(BBS) 불교티브이(TV)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5일 ‘청소년자립지원카페 파동’에서 ‘파주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 후원단체가 함께하는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 이번 이동시장실은 쉼터 이용 청소년들을 위해 함께 노력해온 쉼터 종사자, 후원단체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쉼터 종사자들의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후원단체와의 대화를 통해 쉼터 이용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나아가야 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파주여자단기청소년쉼터 지원 확대 ▲남자청소년쉼터 설치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 개선 캠페인 진행 등이다. 파주시 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가정 밖 청소년들이 가정·학교·사회로 복귀해 생활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동안 보호하면서 상담·주거·학업·자립 등을 지원하는 청소년복지시설로, ’24년 8월 개소해 1년간 가정돌봄 공백 청소년 60여 명을 보호하는 가정의 울타리 역할을 했다. 또한 올해 4월 입소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자립지원카페 파동’을 개소해 체계적인 자립체험, 교육을 통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정 밖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해 나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오는 10월 1일 운정신도시 산내·한울마을 내 유수지에 위치한 기존 오수중계펌프장 건물을 ‘산내 다목적실내체육관’과 ‘한울 실내탁구장’으로 새 단장하는 공사에 착수한다. 시는 올해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내년 2월 중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수중계펌프장은 2023년 10월 운영이 종료된 이후 빈 공간으로 방치되어 있었고, 도심 내 방치된 유휴공간을 시민친화적 공간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여론이 꾸준히 제기되어왔다. 이번 사업은 시민 사회의 이같은 여론을 적극 수용한 결과다. 시는 운정신도시 확대 개발에 따른 도시 여건 변화에 발맞춰 유수지의 공간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차원에서 기본 구조물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체육시설 용도에 맞게 내외부를 새 단장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과거 기피시설로 여겨지던 오수중계펌프장의 부정적 이미지를 벗고 시민 체육·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려는 이 같은 노력은 도시 기반시설 혁신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파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총 사업비 27억 원(산내 13.5억 원, 한울 1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 버스커(오픈마이크)와 청소년운영위원회 ‘티키타카’ 청소년들이 연합하여 기획·제작한 뮤직비디오 《속지마!》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흡연예방 공모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작 《속지마!》는 전자담배의 달콤한 향기 뒤에 감춰진 위험성을 청소년의 시선으로 표현한 창작 뮤직비디오다. 특히 “달콤한 향기에 속지 말라”는 메시지를 노래와 영상으로 풀어내며 또래 청소년과 사회 모두에 건강한 경고를 전하고 있다. 이 작품은 작사·작곡, 녹음, 촬영, 편집, 연출 등 전 과정을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히 출연자가 아니라 창작의 주체로서 청소년이 목소리를 내고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수상의 의의가 있다. 수상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전자담배가 멋있어 보이거나 달콤한 향으로 다가오지만, 그 안에 위험이 있다는 것을 또래 친구들에게 꼭 알리고 싶었다”며 “우리의 작은 목소리가 큰 메시지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9월 25일 두원공과대학교 철산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습지원 담당 교원 63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기초학력 책임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데이터 분석에 기반하여 학생 맞춤 진단을 하고 이 진단에 따른 체계적 지도로 기초학력 부진 해소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며 교원의 기초학력 지도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공교육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인지-정서-행동 데이터 기반 기초학력 부진 요인 분석과 지도’라는 내용으로, 학습 부진의 원인을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지도 방안을 제시하여 현장 교사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학습 수준을 고려한 지도 방법을 공유하고, 디지털 기반 진단 도구와 연계한 수업 운영 방안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기초학력 보장은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공교육의 기본 책무”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9월 26일 관내 공․사립학교 급여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교육공무직원 급여 담당자 직무연수(3차)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경기도교육청 급여 대표강사를 초빙하여 ▲ 사례별 연차유급휴가 미사용수당 ▲ 4대보험 ▲ 급여지급시 유의사항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개선사례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다양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담당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오늘 연수가 급여 담당자들이 변화하는 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급여업무 처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지원청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담당자가 안정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침과 자료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소방서는 오는 9월 25일 오후 2시, 파주시 금촌동 소재 금촌전통시장에서 파주소방서 주관으로 추석 명절 대비 화재안전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명절 기간 시장을 찾는 방문객과 상인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 교육을 병행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파주소방서장이 직접 참석해, 전통시장의 밀집된 점포 구조와 노후화된 전기‧가스 시설로 인해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된다고 설명하며 ▲비상구 폐쇄 여부 ▲피난 통로 장애물 적치 상태 ▲소화기 비치 현황 ▲화재 취약 요인 제거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상인들에게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비상 대피 경로 숙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연소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므로, 상인과 방문객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미리 익히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도시관광공사가 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 노력에 앞장선다. 24일, DMZ생물다양성연구소,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월롱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하여 생태교란종 확산 대응과 멸종위기종 보호 방안 등에 논의했다. 이날 첫 번째 발제에서 파주지속협 이지호 사무국장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에 따른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발표했다. 기후 및 환경 위기에 대응하는 국제사회의 약속인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파주시 깃대종(지역 생태계 대표 동식물) 선정 사례를 소개했다. 두 번째 발제에서 공사 서상일 홍보협력팀장이 지방공기업의 ESG경영 실천 요구가 날로 커지고 있음을 언급하며, 경영평가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라 설명했다. 또한 올해 공사 본부 건물 인근 문산천에서 진행한 생물다양성 탐사 결과를 공유했다. 생태교란 식물의 확산 현황과 멸종위기 1급 흰수마자의 서식을 확인했으며, 이에 따른 생태교란종 대응책과 멸종위기종 보전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발제는 자연탐구소 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월롱면은 지난 23일 월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실버경찰대원 32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노년을 위한 힐링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행복한 노년을 위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 강화를 위한 치유 프로그램으로, 행운목 화분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이경희(꽃부리 큰마을 대표) 씨가 진행했다. 이 강사는 치유 원예분야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다. 어르신들이 손길로 행운목 화분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마음에 평온을 주고,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희섭 월롱면 실버경찰대장은 “행복한 노년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해 준 관계 기관에 감사하다”라며 “노인세대의 건강한 노후생활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길”이라면서 실버경찰대원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활동을 당부했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이번 교육으로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이 정서적 위로와 활력을 제공받아 행복한 노년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광탄면은 지난 24일 광탄 시가지와 분수천 일대에서 민관 합동으로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탄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11개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광탄파출소는 교통 정리를, ㈜늘푸른환경은 쓰레기 수거에 협조했다. 이번 대청소를 통해 광탄 시가지와 분수천 일대가 한층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해, 귀성객과 시민들이 명절을 맞아 기분 좋게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재욱 광탄면장은 “민관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깨끗한 고향 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광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3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추석맞이 사랑의 고구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고구마 나눔 행사는 파주읍 새마을지도자 협의회가 매년 진행하는 기부 행사로, 이번 나눔 행사에서도 회원들이 직접 수확한 고구마 50상자를 관내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변봉수 파주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추석을 맞이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키운 농산물로 관내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윤상기 파주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발한 나눔을 하는 파주읍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조리읍은 지난 23일, 관내 가구업체 ’로안슬립‘으로부터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매트리스 45개(약 570만 원 상당)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 받은 매트리스는 로안슬립에서 자체 제작한 제품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어, 보다 편안하고 건강한 잠자리를 선사했다. 기부자인 로안슬립 측에서는 회사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서 주거환경이 열악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매트리스를 전달하며 나눔 실천의 의미와 가치를 더해 주었다. 송규준 로안슬립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봉상균 조리읍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로안슬립과 봉사에 나서주신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운정6동 체육회는 지난 20일 초롱꽃공원 풋살장에서 `제2회 초롱꽃물향기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지역주민 간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인사 등을 비롯해 관내 사회단체와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치러졌다. 2회째를 맞이하는 초롱꽃물향기 한마음 체육대회는 운정6동이 개청한 이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는 파크골프 대회가 식전 경기로 진행됐다. 이어 경희대 부부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자세 교정 몸풀기를 시작으로, 초중고 줄넘기, 훌라후프, 2인 3각, 공 이어받고 달리기, 최후의 1인을 가르는 오엑스(OX)퀴즈와 오징어 게임 등 다채로운 종목에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함께 즐겼다. 가수 ‘서향’의 초청공연도 많은 주민들이 함께 춤추고 즐기기에 더없이 좋았다. 아파트 단지 대항 파크골프 단체전 우승은 초롱꽃마을 13단지, 준우승은 초롱꽃마을 8단지, 3위는 초롱꽃마을 10단지가 차지했고, 개인전 우승자는 초롱꽃마을 10단지 최경수, 준우승 초롱꽃마을 13단지 윤충호, 3위는 초롱꽃마을 13단지 김영국 씨가 차지했다.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정신장애인을 사례관리하는 센터 종사자의 정서적 소진 예방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뮤직테라피’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파주시노동권익센터 주관으로 책 낭독가(북 내레이터)와 음악치료사가 함께 진행했다. 어른을 위한 그림책을 보며 덮어두었던 감정을 안전하게 만날 수 있고, 악기를 활용한 음악을 통해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종사자 에이(A) 씨는 “정신장애인을 사례관리하며 보람도 느끼지만 다소 지치기도 했던 하반기에 종사자를 위한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그림책과 음악을 통해 심신이 안정되고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효과가 있어 좋았다”라고 전했다. 윤탁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사업과 사례관리를 통해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종사자들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센터 종사자의 정서적 소진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3일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신규위원 위촉식 및 2025년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파주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로, 파주시를 비롯해 파주경찰서, 경기서북부하나센터,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파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북한이탈주민에게 즉각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유관기관의 추천 위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위원장인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의 주재 하에 교육비, 의료비, 북한문화예술단 지원 등 2025년 파주시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을 보고하고 북한이탈주민 위기가구 발굴·지원에 따른 기관·단체의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적응과 생활 안정 강화를 위한 지원책 마련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파주시에 정착하는 북한이탈주민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들이 안정적인 터전을 마련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난 23일과 24일, 파주시 임진각·캠프그리브스·디엠제트(DMZ) 일원에서 ‘2025년 남북 평화·안보 체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회원도시 공무원과 시민 44명이 참여해 분단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금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임진각평화곤돌라를 타고 디엠제트(DMZ) 일대를 내려다보며 한반도의 과거와 현재를 마주했고, 캠프그리브스 탐방에 이어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 견학하며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필요성을 가슴 깊이 체감했다. 하루 동안 이어진 체험 여정은 평화에 대한 공감과 연대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는 전국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남북 평화·교류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논의하고 실행하기 위해 설립된 협의·실행 기구로, 현재 총 1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파주시 관계자는 “디엠제트(DMZ) 현장을 직접 걸으며 느낀 경험은 참가자들에게 단순한 기억이 아니라 평화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로 남을 것”이라며 “지방정부가 함께 손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가을 개학을 맞이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대상은 학교 및 학원가 주변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 무인판매점, 학교 매점 등 총 303개소로,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및 담당 공무원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시설 및 도구 위생적 관리 ▲식재료 냉장·냉동 보존 및 보관 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조리·보관, 진열 및 판매 여부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펀슈머 제품 판매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학교 매점)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점검 결과 냉장·냉동고 관리, 영업장 정리정돈, 조리기구 청결관리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 지도해 시정 조치했고, '식품위생법'을 준수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여 영업할 것을 안내해 추후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장연희 위생과장은 “개학에 따라 어린이들의 기호식품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거동이 불편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차 찾아가는 신청 기간(7월 28일~9월 12일) 동안 총 1,162명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됐다. 이번 2차 찾아가는 신청도 똑같이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장애인 등 대상자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지역화폐(파주페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단 다른 가구원이 함께 거주하는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시는 현장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꼼꼼히 파악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맞춤형 통합 지원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시민의 곁으로 먼저 다가가는 선제적 복지의 실현이며, 이번 사업이 지원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제41회 파주시 문화상’ 수상자로 도미솔식품 박미희 대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파주시 문화상’은 1984년부터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예우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로 41회를 맞이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상이다. 추천 분야는 ▲학술 ▲예술 ▲교육 ▲지역사회개발 ▲체육 ▲시정발전 분야이며, 올해는 지역사회개발 2명, 시정발전 1명 등 총 3명이 추천·접수되어 파주시 문화상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역사회개발 분야 유공자인 박미희 대표가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대표는 파주시에 기반을 둔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김치 제조기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지역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김치체험관을 건립해 지역 인재 양성에도 힘써왔다. 또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은 오는 10월 11일 개최되는 제35회 율곡문화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박미희 대표께서 전통 식품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와 사회 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개최된 ‘2025 국회 입법박람회’에 참가해 ‘기후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선도적 정책 성과를 소개했다. 시는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을 위해 전담 조직인 알이100(RE100)지원팀을 신설하고, 전국 최초로 ‘알이100(RE100)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시민 주도의 에너지 자립 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전기·수소차 보조금 지원과 충전 기반시설 확충 정책을 통해 친환경 교통체계 기반을 넓히고, 지역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토대를 다지고 있다. 파주시는 에너지 전환뿐만 아니라 민생 회복에도 앞장서 왔다. 2023년에는 전국 최초 긴급에너지 생활지원금을 지급하여 급격한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계의 부담을 완화했다. 2024년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기여했고, 2025년에는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해 서민 가계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시는 이번 입법박람회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