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역 혁신을 선도할 대학을 추가로 지원하기 위해 인천형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2차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이즈(RISE) 사업은 지역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이 지역 혁신의 핵심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올해 1차 공모를 통해 총 196억 원 규모의 사업비로 12개 수행대학을 선정했으며, 시와 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2차 공모는 교육부로부터 추가 배분된 인센티브 등 예산을 활용해 총 37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기존 선정 과제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AI 인재 양성, 원도심 재생, 초광역 협력 과제 등 새 정부의 정책 기조와 인천의 주요 지역 현안을 반영한 신규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그간 라이즈(RISE)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대학에도 문호를 확대해, 대학별 특성과 역량에 맞는 맞춤형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관내 12개 대학을 대상으로 11월 18일부터 12월 8일까지 공모를 실시해, 총 18개 사업을 접수했다. 인천 라이즈(RISE)센터는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 지역의 2025년 11월 주택 매매가격이 2개월 연속으로 상승했고, 전월세 가격은 오름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5년 11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7%에서 0.09%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연수구(0.02%→%0.16), 동구(0.11%→0.14%), 서구(0.13%→0.10%), 남동구(0.03%→0.09%), 중구(0.05%→0.09%), 부평구(0.07%→0.07%), 계양구(0.05%→0.06%), 미추홀구(0.04%→0.05%) 순으로 상승했다.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14%에서 11월 0.23%로 상승했다. 서구(0.37%→0.52%), 연수구(0.13%→0.35%), 남동구(0.05%→0.19%), 동구(0.18%→0.17%), 계양구(0.10%→0.13%), 미추홀구(0.13%→0.10%), 중구(0.01%→0.10%), 부평구(0.06%→0.07%) 순으로 상승했다. 월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15%에서 11월 0.22%로 상승했다. 동구(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김금규)는 12월 16일(화)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공공용지 활용 햇빛발전소 확대 지원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경기도 RE100 비전 실현과 지역 상생형 탄소중립 실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햇빛발전소는 공사가 관리 중인 경기해양안전체험관 유휴 공공용지에 총 95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한 것으로, 정부 국정과제 제39호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과 경기도의 공공용지 활용 햇빛발전소 확대 지원(공유부지 RE100) 정책에 적극 부응해 추진됐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2024년 「제6차 공공용지 활용 햇빛발전소 확대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민이 협동조합 형태로 직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재생에너지 수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도민참여형 에너지 선순환 모델을 구현하게 됐다. 공공기관은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유휴부지를 활용하고, 도민은 배당 수익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는 상생 구조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햇빛발전소 준공은 유휴 공공용지를 활용한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 사례이자, 지역사회와 이익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상생과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인천 검단농협(조합장 양동환)과 함께 ‘2025년 영향권 취약계층 농식품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 정부가 제시한 ‘행복사회 구현’ 기조와 취약계층 보호 중심의 사회 안전망 강화 방향에 발맞춰 추진된 것으로, 공사는 상생협력재단에 출연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수도권매립지 영향권 지역 취약계층 200가구에 농식품 꾸러미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영향권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농식품 꾸러미는 인천 지역 농업인·소상공인이 생산·가공한 품목으로 구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공사는 17일 인천광역시 서구 오류왕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달식을 열고 공사 ESG전략실장, 양동환 인천검단농협 조합장 및 오류왕길동의 고흥규 동장과 안영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와 지역 주민 간 상생·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이어 서구 검암경서동과 김포 양촌읍에도 각 지자체를 통해 관할 취약계층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는 관내 기업이 현장 탐방으로 직접 보고 배우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학습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16일 관내 기업과 예비창업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시민자산화로 운영되는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공간’(서울 강서구 소재)을 방문해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커뮤니티 비즈니스 기획가 심화교육’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역 자원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다양한 시민자산화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앞서 춘천시의 ‘지역의 자원을 매력적인 콘텐츠로 바꾸어 지역 제품 판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회적기업 소박한풍경’과, 마포구 연남동의 ‘지역의 제품을 팝업공간을 통해 소개하고 작가들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는 팝업스토어 운영 사례’를 탐방한 데 이어 세 번째로 진행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자산화는 지역기업이 단순히 이윤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자산화 공간 모델이 실현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앞으로 지역 내 경제적 이익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역공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3년 연속 참가해 세계 무대에서 인천의 AI 시티 비전을 알린다. 인천경제청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목적지 인천-스마트시티에서 AI 시티로(Destination Incheon-From Smart City to AI City : The Next Evolution of Urban Life)’를 테마로 ‘인천시-IFEZ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CES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며, 최신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비즈니스가 집약되는 혁신의 장으로 평가받는다. 인천경제청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as Vegas Convention Center, LVCC) 노스홀 AI 구역에 전시관을 조성한다. CES 2026 인천시-IFEZ관은 ▲이동·안전·에너지·건강 등 시민 생활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삶터(AI SMART LIVING ZONE) ▲제조·물류·식품·의약 등 산업 현장을 혁신하는 일터(AI INNOVATION HUB ZONE) ▲콘텐츠·경험을 창조하는 놀이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관내 현업부서 및 용역·위탁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현장점검’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7월부터 이달 16일까지 중대재해 위험요인 사전 제거와 사업주·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통한 안전보건 문화 확산을 위해, 환경미화, 도로보수, 공원녹지, 시설관리, 조리업무 등 76개 부서 및 산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은 사업장 별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담당 부서 관리자, 근로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안전보건 현장점검 및 교육 이행 ▲위험기계·기구 관리 실태 ▲경고 표지 부착 및 물질안전보건자료 비치 ▲작업상 위험 요소 사전 제거 ▲비상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에 대한 중점 확인으로 진행됐다. 시는 점검 결과 발견된 위험요소 등에 대해서는 현장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장별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을 제공했으며, 미흡 사항은 즉시 개선토록 조치했다. 특히, 사업장 안전관리 중요성을 강조하고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책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반복적인 안전교육 및 지도점검을 강조했다. 성혁모 안전정책과장은 “안전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 행복의 출발점”이라며 “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2025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19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총 5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세부 사업은 ▲급수 취약지역 상수도 확대 보급 사업(목현동) 3억 원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 사업 7억 원 ▲오산천 산책로 정비 공사 3억 원 ▲시도 17호선(고산 별빛초 일원) 도로 확포장 사업 3억 원 ▲급수 취약지역 상수도 확대 보급 사업(수양리) 3억 원이다. 시는 앞서 2025년 상반기에도 5개 사업에 대해 총 18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등 국·도비 재원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써주신 지역구 국회의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16일 시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6년도 본예산을 총 3조 4,210억 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본예산 대비 805억 원(2.41%)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2조 8738억 원, 특별회계 5천472억 원이며, 시의회 심사 과정에서 169억 원이 감액됐다. 시는 건전재정을 기본 기조로 시민 생활 안정과 도시 미래를 고려해 균형 있는 재정 운용에 중점을 두고 이번 예산을 편성했다. 우선, 시는 생애주기별 복지와 사회적 약자 지원을 강화했다. 기초연금 4,551억 원, 첫만남 이용권 129억 원, 여성 일자리 34억 원, 장애인종합복지센터 건립 50억 원 등을 통해 돌봄과 자립 기반을 확충했다. 또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46억 원, 응급의료센터 지원 13억 원 등을 통해 시민 건강 체계도 함께 강화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도 힘썼다. 학교무상급식비 220억 원, 교육발전특구 사업 20억 원, 학교시설 환경개선 25억 원 등을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편성했다. 지역경제의 회복과 산업 구조 고도화에도 주력했다.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비 분담금 450억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제2회 성남시 건축상’ 시상식을 열고, 우수 건축물로 선정된 5개 수상작을 오는 12월 23일까지 성남시청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 이번 건축상은 최근 10년 이내 사용승인을 받은 성남시 소재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9월부터 실시한 공모에 총 22개 건축물이 응모했다. 이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들은 각자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주거의 본질적 가치와 공공성을 조화롭게 구현해 성남시 주거 건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은 ‘운중동 친구네 집’(설계자 정재헌, 모노건축사사무소)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건축가와 건축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재료와 기능의 디테일이 설계부터 시공까지 충실히 구현됐으며, 내외부 공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점이 높이 평가돼 서류심사와 현장심사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상에는 ‘운중동 주택’(설계자 이상진, 건축사사무소 상건축), 은상에는 ‘고등동 다가구주택’(설계자 강우현, 아키후드건축사사무소), 동상에는 ‘집속의 집’(설계자 윤주연, 적정건축)과 ‘금곡동 주택’(설계자 승효상, 종합건축사사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의 사회적경제 정책이 타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지난 15일 경기도 광주시청 지역경제과 직원들이 사회적경제 정책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광명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광주시 방문단은 광명시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을 찾아 ▲임팩트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 ▲지속가능관광 연계 프로그램 등 광명시의 특화된 사회적경제 정책을 살펴보고, 사회적경제센터의 주요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받았다. 특히 지역 기반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온 광명시의 정책 방향과 실행 구조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어졌으며, 지방정부 차원의 실천 모델에 대한 의견 교류가 이뤄졌다. 박중신 광주시 지역경제과장은 “광명시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은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광명시의 선진 사례를 참고해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사회적경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광명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지방정부 간 정책 교류가 사회적경제 실천 사례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기업SOS운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업SOS운영’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1년간의 기업SOS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는 제도로, 기업애로 관심도, 기업애로 처리 성과, 규제 개선 실적, 홍보실적, 기업하기 좋은 시책 추진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정량·정성 평가가 이뤄진다. 광주시는 2008년 ‘광주시 기업SOS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줄곧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수상을 포함해 2025년까지 총 16회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발굴·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센터 ▲기관장 기업 현장 방문 ▲기업인 간담회 ▲현장기동반 운영 ▲일괄 처리 회의 등 다양한 소통·접수 창구를 적극 운영했다. 그 결과, 총 274건의 현장 상담과 32건의 기업방문, 31건의 기업인 간담회를 추진하며 기업과의 현장 접점을 대폭 확대했다. 아울러 방세환 광주시장은 매월 직접 기업 현장을 방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7월 예정된 영종구와 검단구 출범에 맞춰 증가하는 행정·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종합 교통대책을 마련해 단계별 교통망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임시청사 이전, 주요 철도·도로 개통 등 교통환경 변화를 고려해 출범 초기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버스 분야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노선 신설과 조정이 추진된다. 영종구는 내년 1월 제3연륙교 개통에 맞춰 2개 노선(281번·282번)을 신설하고, 이를 위해 신규 차량 16대(예비 1대 포함)를 투입한다. 또한, 광역급행버스(M버스) 신규 노선 M6463(영종하늘도시~양재)은 2026년 2월 개통될 예정으로, 수도권 주요 거점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운영 인프라도 강화해 나간다. 운북동 공영차고지 운영과 함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주차장을 병행 활용하고, 장기적으로는 추가 차고지 조성도 검토 중이다. 아울러, 버스 승강장 7개소 신규 설치, 안내판 정비, 버스정보안내기(BIT) 16대 추가 설치를 통해 시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검단구는 지난 6월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지는 12월 12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청 소속 근로자 안전ㆍ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공유하고 의논하기 위한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었다. 시는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근로자의 안전 보건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을 포함한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로자 산업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주요 현황을 공유하며 노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시흥시청 작업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새롭게 추진되는 ‘아차사고 신고제’와 ‘밀폐 공간작업 프로그램’ 운영을 포함한 ‘2026년 시흥시청 산업안전보건관리계획’의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아차사고’는 생명이나 건강에 위해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었으나, 다행히 산업재해로 이어지지 않은 사고를 뜻한다. 시는 아차 사고가 반복되면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신고제를 운용해 선제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근로자 측 위원장인 오세용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시흥시 부지부장은 “사고 예방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안전에 대해 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2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공동으로 운영한 ‘반도체 최고위과정 4기’ 수료식을 UNIST 울산 본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료식에는 반도체 최고위과정 4기 수강생을 비롯해 배성철 UNIST 교학부총장,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수료식에 앞서 수강생들은 UNIST의 핵심 연구 시설인 연구지원본부와 나노팹(Nano Fab)을 방문해 반도체 연구·개발 환경을 직접 살펴봤다. 이번 견학은 교수진의 설명과 함께 진행됐으며, 교육과정에서 다뤘던 이론을 실제 연구 현장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료생 대표로 소감을 전한 한 참가자는 “최신 반도체 기술 동향과 산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다양한 분야의 동료들과 교류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며 “기업과 연구 현장을 잇는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반도체 최고위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UNIST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경제청은 15일 오후 ‘인천경제자유구역 강화남단 신규지구 지정 요청안’을 산업통상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는 구역 지정을 위한 중요한 절차로, 향후 관계부처 협의와 평가단 검토를 거쳐 2026년 상반기 내 최종 지정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화남단은 인천국제공항과의 인접성을 기반으로 대규모 산업공간과 글로벌 물류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새로운 글로벌 공급망 거점으로 평가된다. 공항경제권의 이점은 하이테크바이오, 피지컬AI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조건으로 꼽힌다. 이러한 특성은 지역개발을 넘어 국가 차원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산업 기반 확충에도 기여할 수 있는 요소로 분석된다. 인천시의 강화남단 개발구상은 국가 기간 인프라인 공항과 IFEZ 연계를 통해 첨단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국가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성장 효과의 지방 확대를 꾀한다. 강화남단을 ▲미래첨단전략산업 글로벌 허브 ▲탄소중립형 AI 도시 ▲역사‧자연‧문화가 결합된 복합정주·관광 공간으로 조성하는 계획은 국가 산업구조 전환 흐름에 맞춰 설계됐다. 신규지구 대상지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사랑상품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대다수의 시민이 남양주사랑상품권 운영 전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온·오프라인 설문으로 진행됐으며, △남양주사랑상품권 사용 이유 △계속 사용 여부 △개선 의견 등에 대해 총 7,566명이 응답했다. 남양주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이유로는 ‘충전 시 10% 인센티브 지급’이 70%(5,296명)로 가장 높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16%(1,220명), ‘사용의 편리성’ 11%(843명)이 뒤를 이었다. 시가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2022년 9월부터 10% 인센티브 정책을 유지해 온 점에 대해, 시민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의 93%가 남양주사랑상품권을 계속 사용하겠다는 결과를 보였으며, 지역 내 소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응답자의 92%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를 통해 남양주사랑상품권이 시민들의 일상적인 소비 수단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았음이 확인됐다. 특히 ‘소비가 매우 증가했다’는 응답도 62%에 달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15일 대한변리사회 및 화성산업진흥원과 ‘관내 중소·벤처기업 산업재산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보호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김두규 대한변리사회장,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산업재산권의 출원·보호 및 관련 전략 수립 ▲기업의 기술탈취 예방 및 기술보호 ▲산업재산권 인식 제고를 위한 세미나·교육 지원 등이다. 시는 협약을 계기로 관내 기업의 특허·디자인·상표 등 산업재산권 출원 및 기술 분쟁 해결을 지원하고, 관내 기업의 기술 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중소기업지원센터를 통해 기업과 전문가를 매칭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기업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산업재산권 분야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중소·벤처기업이 안정적으로 기술을 보호하고 산업재산권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 조성의 중요한 요소”라며 “기업들이 산업재산권과 관련한 제도와 지원을 보다 체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15일 화성특례시청 대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의 산업·도시 구조에 적합한 ‘자립형 RE100 산업도시 모델’을 모색하기 위한 화성도시공사·화성시연구원 주관 ‘화성시 자립형 RE100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 박철수 화성시연구원 원장, 유관기관 관계자, 에너지 분야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는 정재형 화성시탄소중립지원센터장의 ‘화성시 RE100 추진방향’에 대한 전략 브리핑을 시작으로, 분야별 전문가 자문 세션과 종합 토론 및 정책 제언 등 순으로 진행됐다. 세션 1부에서는 ‘재생에너지 구축 및 집적화 단지’와 ‘시민참여·에너지 금융’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산업 특성과 전력 수요를 고려한 화성시 RE100 달성 전략을 기술적·제도적 관점에서 심도 있게 논의했다. 2부에서는 ‘수도권 전력망 보완 전략’과 ‘데이터센터 입지 및 RE100 연계’ 등을 주제로,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 확대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급 안정성 확보 방안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자문과 종합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오는 12월 16일 수원컨벤션센터 202, 203호에서 ‘2025 도시농업 활성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현장의 연계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경기도 도시농업의 현황과 성과 공유를 통해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는 ‘경기도 도시농업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되며, 2부는 ‘경기도 도시농업의 미래를 위한 모색’을 주제로 진행된다. 도시농업 정책, 현장 사례 발표와 패널 토론을 통해 향후 도시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경기도 도시농업의 새로운 과제를 발굴하고, 현장과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