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재수)는 지난 9일 횡성군청 2층 회의실에서 운영위원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운영위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보궐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5년 주요 사업 성과 보고 ▲2025년 세입·세출 예산 결산 심의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 센터 운영 전반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보궐 운영위원으로는 안효섭(대한적십자사봉사회 횡성군협의회장), 이은영(횡성군여성의용소방연합회장), 남진향(농가주부모임 횡성군연합회장) 3명이 위촉됐다. 특히 센터는 올해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4개의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단체 회원 및 개인 봉사자를 위한 ‘너나들이 봉사활동’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이웃돌봄 반딧불’ ▲활동 영상을 기록하는 ‘자원 봉사 한 컷 공모전’ ▲신규 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내 생애 첫 봉사활동’ 등이 포함됐다. 센터는 이러한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 문턱을 낮추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토대를 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 송호대가 지역 응급 심폐소생술 교육 거점으로 자리잡는다. 송호대는 지난달 19일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기본심폐소생술(BLS::Basic Life Support) 공식 교육기관으로 승인받았다. 이번 승인을 위해 송호대는 보건과학관 5층 옛 가상병원 실습공간을 BLS센터로 리모델링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했다. 센터는 간호, 보건, 체육 계열 재학생은 물론 교직원과 지역 기관 단체 구성원, 각종 모임 회원, 기업체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수의 BLS 인스트럭터(Instructor) 자격을 보유한 송호대 교수진은 전문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미국심장협회(AHA)와 대한심폐소생협회 기준에 맞는 최신 심폐소생술 마네킨과 자동심장충격기(AED) 트레이너 등 전문 기자재를 활용해 실제 응급 상황에 준하는 최적화된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 이경중 총장은 “송호대 BLS센터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활용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며 “지역 보건 기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 농산물 공동브랜드 쌀인 ‘어사진미’가 미국 동부 시장 공략을 위해 2026년 첫 수출 선적길에 올랐다.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은 9일 오전 10시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한우로조곡8길 22)에서 횡성군수, 횡성군의회 의장 및 의원, 농협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쌀 어사진미 미국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 물량은 총 19.7톤으로, 미국 동부 메릴랜드주 지역의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어사진미는 횡성군의 청정 자연 환경에서 생산된 고품질 쌀로,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쳐 해외 시장에서도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어사진미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제11회 쌀의 날’ 기념행사에서 팔도 농협쌀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쌀임을 입증한 바 있다. 이러한 국내에서의 우수한 평가가 해외 바이어들에게도 신뢰를 주며 수출 확대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횡성쌀의 해외 진출은 지난 7년간 꾸준히 이어져 왔다. 군은 그동안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 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기부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횡성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결과, 누계액 13억 8,75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18개 시·군 중 종합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특히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며, ‘기부 1번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 같은 성과는 횡성군만의 청정 이미지와 실효성 있는 답례품 구성, 그리고 출향인들의 적극적인 애향심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군은 제도 초기부터 기부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기금 사업을 발굴하고 홍보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횡성군은 우수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적극 활용해 왔다. 현재 관내 28개 업체에서 제공하는 52개 품목의 답례품 중 횡성한우 정육·곰탕 세트, 횡성사랑카드, 어사진미, 안흥찐빵, 더덕구이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횡성한우축제 전용 답례품 출시와 방문객 대상 경품 이벤트 등 횡성만의 차별화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산림복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강원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산림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공기관 및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국립횡성숲체원은 강원지역 아동·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ESG 탄소중립 산림교육을 운영하고,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와 연계한 숲태교 등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또한 횡성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한 숲여행 운영을 통해 관광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 판로지원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산림복지는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공공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산림복지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보건소는 겨울철 한파와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9일부터 2월말까지 관내 90여개 읍·면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파·낙상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한기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방문간호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한파 대응 행동요령 ▲한랭질환 응급처치법 ▲낙상 예방수칙 등을 교육하며, 한파 대응 안내문과 핫팩 등 홍보물품을 배부할 계획이다. 또한 혈압·혈당 등 기본검사와 함께 만성질환 관리 상담이 진행되며, 허약(노쇠) 평가를 통한 어르신들의 개별 건강 상태 평가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겨울철은 한파와 낙상으로 인해 어르신 건강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겨울철 건강위험을 줄이고,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조기에 확인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대표 농특산물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의 1년 차 성과를 가시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프로젝트다.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 동안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횡성한우, 더덕, 옥수수 등 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한 ‘로코노미(Loconomy, 지역+경제)’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사업 1년 차인 2025년에는 해썹(HACCP) 인증을 보유한 식품제조가공업소 5개소를 발굴, 시장 경쟁력을 갖춘 5종의 신제품을 성공적으로 상품화했다. 최신 소비 트렌드인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와 캠핑먹거리 수요를 겨냥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횡성의 청정 자연에서 나고 자란 원물을 활용해 ▲더덕요거트 ▲횡성한우불고기덮밥 ▲The 단백한 옥수수 ▲횡성한우떡갈비 ▲횡성한우냉면을 상품화하여 횡성의 맛을 담은 5색(色)의 상품을 출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1년 차 성과를 토대로 2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번 사업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9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교 밖 청소년 포함)을 대상으로, 진로·취미·문화·체육 활동 등 청소년의 일상 성장에 필요한 영역을 바우처 카드 방식으로 지원하는 보편적 청소년 복지 정책이다. 횡성군은 2026년 1월부터 매월 바우처 카드를 통해 초등학생은 월 3만 원, 중학생은 월 5만 원, 고등학생은 월 7만 원을 지원하며, 향후 단계적으로 초등학생 월 5만 원, 중·고등학생 월 10만 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약 3,200명 규모로, 소득과 관계없이 연령과 주소 요건만 충족 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청소년 희망채움 바우처는 서점·문구점, 예능·체육시설, 문화시설, 생활밀착 업종 등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자기계발, 여가 활동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관내 가맹점 중심으로 운 영해 청소년의 일상 성장을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까지 바우처 신청률은 81%로 집계되며, 사업초기부터 높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7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발된 85명의 대학생은 오는 30일 까지 18일간 군청과 복지시설 등에서 행정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군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군정 이해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민간 위탁 방식을 도입, 환경 행정의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군은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운영·관리 사무를 전문 역량을 갖춘 민간 기관에 위탁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민간의 축적된 현장 경험과 전문 기술력을 활용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탁 대상 사무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운영 및 관리 전반이다. 위탁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며, 수탁 기관은 공개 모집과 엄격한 심사를 거쳐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선정됐다 횡성군은 민간 위탁 운영 전반에 대해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성과 평가를 병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위탁 사무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전문가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근식 환경자원사업소장은 “민간의 전문성을 통해 안정적인 가축분뇨 처리 시스템을 가동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군정 핵심 목표인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행복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 수립에 나섰다. 횡성군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 횡성 대도약! 혁신을 넘어 성과의 시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그간 추진해 온 정책들을 가시적인 군정 성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최근 '제2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종합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외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보고회 운영 방식도 실무 중심으로 대폭 개선했다. 단순 반복적인 사업 보고는 서면자료로 대체하는 대신, 지역의 미래를 바꿀 ▲핵심신규 사업과 ▲주요 계속 사업에 화력을 집중한다. 부서별 핵심보고는 7~8분 내외로 진행한다. 일정별로는 1일 차인 7일 오후 기획예산담당관을 시작으로 행정복지국, 경제산업국, 건설도시국 소관 업무 보고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올해부터 임업인의 경영 부담 경감을 위한 ‘반값 임업용자재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전국 최초로 농업·축산·임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반값 자재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반값 임업용자재 지원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평창군에 이어 두 번째로 도입되는 임업 특화 지원책이다. 특히 횡성군은 기존 시행 중인 농업(행복농자재) 및 축산 분야 지원에 이어 임업까지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1차 산업 전 분야에 걸쳐 반값 지원 정책을 시행하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그동안 임업 현장에서는 타 1차 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재 지원 혜택이 적어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군 산림녹지과는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임업 경영에 필수적인 각종 소모성 자재 및 종자·종묘 구입비의 50%를 군비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임업인들은 비료, 포장재, 종자 등 생산 현장에 직접 투입되는 자재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가의 경영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보건소는 농한기를 맞아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오는 1월5일부터 2월13일까지 농한기 경로당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신체활동이 줄어들고 실내 생활 비중이 높아지는 농한기 특성을 고려하여 마련됐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지역 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찾아가는 서비스’ 형태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뇌혈관질환(뇌졸중·심근경색증) 주요 증상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혈압·혈당 관리의 중요성 ▲천식 증상 이해, 겨울철·환절기 호흡기 건강관리 방법 등으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쉽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갑작스러운 증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심뇌혈관질환과, 계절 변화에 따라 증상이 악화될 수 있는 천식에 대해 조기 증상 인지와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농한기에는 자칫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만큼, 경로당 중심의 현장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2026년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대상 농업인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 시 발생하는 혼잡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편의를 돕기 위해 각 읍·면별로 ‘마을별 집중 접수 기간’을 지정해 운영한다. 대상 농업인은 가급적 해당 마을의 접수 일정에 맞춰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집중 접수 기간에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도 신청 기한인 2월 27일까지는 언제든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수당은 1~2월 신청 접수 후, 3~4월 중 지원 요건 자격 검증과 5월 대상자 최종 확정 절차를 거친다. 최종 선정된 가구에는 5월 말 70만 원의 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방식은 지역화폐인 ‘횡성사랑카드’를 통해 이뤄진다. 기존 수혜자로 전용 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경우에는 기존 카드에 수당이 자동 충전되며, 2026년 신규 선정자는 카드를 새로 발급받아 충전·지급받게 된다. 기존에 발급받은 농어업인 수당 전용 카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농림축산분야 지원 정책의 수혜 대상을 확대하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림축산분야 지원사업 안내책자’ 9,000권을 제작하여 관내 농업경영체 등록 전 가구(8,955호)에 배부한다. 군은 오는 1월 한 달을 ‘집중 신청 기간’으로 정하고, 농·축·임업인 및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1월 중 집중 접수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및 단체는 신청 기한 내 지정된 장소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직불금 등 개별 사업은 책자에 명시된 시기별 일정에 따라 별도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안내책자에는 2026년 추진 예정인 농업·축산·산림·농업기술 분야의 총 177개 사업 정보가 체계적으로 수록됐다. 부서별로는 ▲농정과 60개 ▲축산과 59개 ▲산림녹지과 12개 ▲농업기술센터 46개 사업이 포함됐다. 특히 사업별 지원 대상, 지원 조건, 신청 방법 및 기간은 물론 담당 부서 연락처까지 상세히 담아 농업인들이 자신에게 맞는 사업을 쉽게 찾아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횡성군은 정보 부족으로 지원 혜택을 놓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 보건소는 오는 1월 6일 한국한센복지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와 협력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피부질환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진료는 한센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횡성군 보건소 1층 진료실(오전 10시~낮 12시)과 더진심재가복지센터(오후 13시 30분~오후 15:시)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진료는 한센병 외에도 무좀, 습진, 가려움증 등 일상적인 피부질환에 대한 진료와 증상에 따른 연고제 처방도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다. 김은숙 군 보건정책과장은“한센병은 연간 10명 안팎으로 드물게 발생하는 감염병이나 빠른 진단과 치료가 여전히 중요하다”며 “이번 진료를 통해 한센병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피부질환 검진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안흥면과 인접 지역의 고령화로 증가하는 치매 관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횡성군치매안심센터 안흥분소’운영을 상시 운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안흥분소는 2025년 7월 안흥건강증진형 보건지소 별관에 개소한 이후 주 1일 비상근무형태로 운영돼 왔으나, 상담과 검진 수요가 증가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전담인력으로 간호사 1명을 상시 배치하고 주 5일 상시 운영체계를 구축했으며, 안흥면·둔내면·강림면 지역주민의 치매 상담 및 등록관리, 조기 검진, 치매환자 지원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며, 이번 확대 운영으로 안흥면과 인근 지역주민의 치매 조기발견과 지속적인 사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한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안흥분소 상시 운영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치매 상담과 검진,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치매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건강한 하천 생태계 보전과 다슬기 자원 회복을 위해 매년 12월 1일부터 다음 해 2월 28일까지를 ‘다슬기 채취금지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채취 금지 기간 동안에는 다슬기의 산란 ‧ 성장 여건을 보호하기 위해 채취 행위를 전면 금지하며, 특히 각고 1.5㎝ 미만의 어린 다슬기 채취는 상시 금지된다. 군은 최근 하천 주변에서 자루그물(손틀망류), 잠수용 스쿠버 장비 등을 이용해 다슬기를 무단 채취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허가 없는 채취 도구 사용을 엄격히 단속할 예정이다. 불법 채취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황원규 군 축산과장은 “다슬기는 하천 생태계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종으로, 일정 기간의 보호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주민분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지역 수생자원의 지속적인 보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채취 금지기간 안내 현수막을 주요 하천과 계곡에 설치하고, 순찰을 강화해 불법 채취를 예방하겠다”고 덧붙였다. 군은 앞으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올해 전략적인 공모 대응을 통해 굵직한 대형 사업을 잇따라 유치하며 행정 성과를 가시화했다. 횡성군은 올해 정부 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 등이 주관한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한 결과, 총 3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01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현안 해결과 중장기 발전 전략을 반영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사업 발굴과 체계적인 대응을 추진한 결과로, 대규모 재정 확보를 통해 지역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주요 선정 사업으로는 총사업비 1,470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를 비롯해 동부생활권 농촌협약 사업(372억 원), 우천면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181억 원), 안흥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103억 원),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54억 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도심 기능 회복과 정주 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촌협약과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농촌 지역의 생활 인프라 확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12월 30일 오후 3시, 횡성읍 읍상리 269-3번지 신규조성 공영주차장에서 ‘횡성읍 시가지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준공된 공영주차장은 횡성읍 시가지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을 찾는 분들에게 보다 편리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사업비 42억 8천 5백만 원을 들여 4,285㎡ 부지면적에 ▲일반형 25면 ▲확장형 39면 ▲경차 15면 ▲장애인전용 3면 ▲교통약자 3면 ▲친환경차 5면 총90면 규모의 공영 주차장을 조성했다. 2023년 1월에 사업을 추진하여 2024년 4월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 완료와 2025년 8월 지장물 및 토지 보상을 완료 후 2025년 9월 착공하여 12월에 준공했다. 박용균 군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시가지 내 주차불편은 줄어들고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은 더해질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