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2026 늘봄전담실장 25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전수식과 함께 초등 방과후·돌봄 교육 운영의 전문성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늘봄전담실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늘봄전담실장의 방과후·돌봄 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담실장의 역할과 책무에 대한 인식을 공고히 하는 한편,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수에 앞서 김포 늘봄전담실장 2기 19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늘봄전담실장이 학교 현장에서 초등 방과후·돌봄 교육 운영을 총괄·조정하는 핵심 인력임을 공식화하고, 김포교육지원청의 방과후·돌봄 지원체제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로 삼았다. 이어 진행된 연수에서는 늘봄전담실의 역할과 기능을 중심으로, 김포 지역 특성을 반영한 2026 김포 초등 방과후·돌봄 교육 지침을 안내하고, 늘봄전담실장 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관내 학교 업무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경험을 나누며, 단위학교 업무 효율화와 초등 방과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일 자로 유치원 61명, 초등 377명, 중등 390명, 특수 51명 등 교사 인사를 경기도교육청이 개발한 경기형 인사 시스템 G-인사이트를 활용해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도교육청에서 구축한 G-인사이트를 지역교육청 차원에서 실제 인사 업무에 적용한 사례로, 김포 지역의 인사 여건과 학교 특성을 반영하여 지역 맞춤형 교사 인사 운영 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김포교육지원청은 G-인사이트를 통해 교원의 근무 경력, 전보 기준, 생활 근거지 등 인사 관련 기초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별 교육 환경과 현장 요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임지 지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획일적인 인사 운영에서 벗어나, 김포 지역 실정에 맞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를 추진했다. 한혜주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인사는 G-인사이트를 활용하여, 김포 지역의 학교와 교육 여건을 가장 잘 아는 지역교육지원청의 판단을 중심에 둔 인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사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이 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일 청소년 마음건강 프로그램‘PLAY:ON – COURT’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로농구단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청소년 가족을 초청해 진행한 스포츠 관람형 마음건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됐다. ‘PLAY:ON – COURT’는 스포츠 관람과 가족 참여형 미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몰입 경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이 ‘한 팀’이 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보호자 등 다수의 가족이 참여해 경기 관람과 현장 미션을 즐기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프로 농구 경기 관람과 함께 가족 응원 미션, 승부 예측, MVP 선택 등 참여형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특히 경기장이라는 일상과 분리된 공간에서의 공동 경험은 청소년에게 정서적 환기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자녀와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의 기회로 작용했다. 황세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오는 27일 오후 3시까지 고양문화창조허브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고양문화창조허브는 고양시 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한 시설로, 4인실·6인실 규모의 공간지원 입주실(일산동구 백마로 195)과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제공하는 가상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콘텐츠 분야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예비 창업자로,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벤처 인증 기업 등을 우대한다. 이번 공고에서는 △공간지원 2개사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공간지원 입주기업은 최초 6개월간(최대 3년, 사용료 별도) 전용 사무공간을,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은 1년간(최대 4년)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무상 지원받는다. 또한, 허브 입주기업에는 코워킹 스페이스, 크로마키 스튜디오, 무인 택배보관함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 교육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고양문화창조허브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평가를 거쳐 3월 중 최종 기업을 선정해 4월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덕이동은 지난 9일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덕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현안과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이날 새로운 민간위원장을 선출하며, 협의체의 원활한 운영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조직 기반을 마련했다. 새롭게 구성된 협의체는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와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새로 선출된 유기영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동엽 덕이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문제 해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1동이 이달 9일부터 25일까지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욕구를 파악하기 위한 ‘주민복지 욕구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 수요를 발굴하고, 주민들이 생각하는 마을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 결과는 향후 주엽1동에서 제공할 복지사업을 계획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는 주엽1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조사는 큐알(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고, 오프라인 조사는 행정복지센터 내에 마련된 조사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사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주엽1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동 관계자는 “주민복지 욕구 조사는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주엽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조사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실제 생활에 맞춘 복지서비스 설계에 적극 반영하고,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완화하고 영농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농업용관리기 등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3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이 소형농기계를 구입할 경우 구입비용의 50%를 지원한다. 농기계 보관장소 소재지를 관할하는 구청에서 신청 가능하며, 일산서구 지역 농업인은 일산서구청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경기도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지원가능한 농기계는 보행관리기, 승용관리기 등 7종이다. 일산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 향상 등 영농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농기계 구입 시 비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9일 일산서구 공인중개사 친목연합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15만 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일산서구 공인중개사 친목연합회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바탕으로 2021년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회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로서 회원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인중개사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설맞이 마을대청소(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백석2동 13블럭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골목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번 대청소는 걷기 운동과 환경 정화를 결합한 플로깅(Plogging) 방식으로 진행돼, 주민들이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동시에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황영순 주민자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대청소를 진행했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해 살기 좋은 백석2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백석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마을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설날을 맞아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떡국떡과 참기름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정발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저소득층 후원 기금 마련을 위해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떡국떡, 참기름, 들기름, 참깨 등을 판매하고 있다. 해당 물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진달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설 명절의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후원 물품을 구입하며 기금 마련과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정발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해빙기, 공동주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해빙기 공동주택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점검은 일산동구 공동주택 125개 단지를 대상으로 오는 2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옹벽·석축의 침하 및 기울어짐 ▲건축물 균열·변형 여부 ▲지반 침하 ▲포장부 균열 ▲배수시설 상태 등 해빙기 취약 요소 전반이다. 점검 결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을 안내하고, 장기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장기수선계획 조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해빙기는 시설물 안전에 취약한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입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1동은 지난 9일,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로부터 겨울 이불 25채를 기부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한파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불 25채는 홀몸어르신과 한부모·조손·장애인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불을 준비했다”며, “지원받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효섭 화정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해 주신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관산동은 지난 9일, 고양 삼송 하나님의 교회에서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이불 20채를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양 삼송 하나님의 교회(대표 장재규)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성도들의 정성을 모아 물품을 마련했다. 기부받은 이불은 관산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한파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양 삼송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평년보다 유난히 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안동수 관산동장은 “혹한기에 더욱 취약한 주민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교회에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근 3년간 폐기 도서 약 17만권에 달해...소각 대신 ‘시민 나눔’으로 가치 재창출 남양주시의회 원주영 의원(다산1·2동, 양정동)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이 제317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관련 근거가 없어 공공도서관에서 제적·폐기되던 양호한 상태의 도서들이 단순 폐기되지 않고, 시민과 지역사회에서 다시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관내 공공도서관에서 폐기된 도서는 ▲2023년 약 6만 2,183권 ▲2024년 약 4만 1,293권 ▲2025년 약 6만 5,172권에 달한다. 최근 3년 동안 약 17만 권에 육박하는 도서가 활용되지 못한 채 사라지면서, 가치 있는 활용 방안에 대한 제도적 장치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조례안에는 ▲도서 기증 활성화를 위한 시장의 책무 ▲도서 기증 절차와 기준 ▲제적·폐기 도서의 기증 규정 등이 담겼다. 특히 공간 부족 등의 사유로 도서관에서 제적됐으나 상태가 양호한 도서들이 마을도서관, 복지시설, 작은도서관 등 시민의 삶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족센터는 한만두식품(주)로부터 설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가족들을 위한 만두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명절을 맞아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 및 취약가족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받은 만두는 센터 사례관리 대상 가정 및 지역사회 취약가족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만두식품(주) 남미경 대표는 “설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가족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 가족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만두식품(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고, 결혼이주여성 및 취약가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주시가족센터는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가족 지원, 가족교육,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맞춤형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닷새간의 긴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 등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 분야에 걸친 종합대책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소통·복지·경제·노동·교통·환경·청소·안전·보건·가축전염병 등 총 10개 분야에 대한 대책을 수립했으며,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74명의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성묘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명절 기간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불공정 상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이 밖에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 활동과 생활폐기물의 적정 처리, 취약시설 안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군 소재)은 '2026년 상반기 군포시청소년수련원 종사자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2월 10일 군포시청소년수련원 직원 12명은 충청남도 청양군 청양읍 백세공원, 생태공원일대 플로깅(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백세공원, 생태공원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및 분리배출을 통해 깨끗한 거리조성에 기여했으며 활동에 필요한 집게와 쓰레기봉투 등 기본물품은 청양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 받았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공공복리 증진과 환경보전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 강화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제고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플로깅 활동은 수련원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으며, 올해부터는 하반기에도 사회공헌활동 운영을 통해 더욱더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 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10일 송도컨벤시아에서'인천 뿌리산업 현황 진단과 일자리 과제 발굴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지역 뿌리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업 현황과 일자리 실태를 공유하고, 지역 제조업의 핵심 기반인 뿌리산업의 역할과 향후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뿌리산업 관련 기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용접, 표면처리, 정밀가공 등 인천의 자동차·기계·전자 등 주력 제조업을 뒷받침 하는 이른바 ‘제조업의 허리’에 해당하는 산업이다. 인천시 분석에 따르면, 이들 주력 제조업의 매출 구조 중 약 80% 이상이 뿌리기술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있어, 뿌리산업의 경쟁력은 곧 지역 제조업 전반과 일자리 기반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이날 포럼에서는 인천광역시, 고용노동부,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인천 뿌리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산업 구조 진단 ▲청년 뿌리기업 재직자의 직장 만족도와 이직 요인 분석 ▲향후 인천 뿌리산업 정책 방향에 대한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첫 번째 발제에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식품협회(옛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가 설 명절을 앞둔 2월 10일 1억2000만원 상당의 먹거리를 43곳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협회는 이날 오전 11시 성남시청 광장에서 ‘설맞이 사랑의 식품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21년째 이어진 먹거리 나눔 행사다. 이번 식품 기부에는 ㈜팡마니, ㈜미래웰푸드, ㈜세림향료, CJ씨푸드㈜ , ㈜고메베이글, ㈜랑 컴퍼니, ㈜조이푸드, 아로마라인㈜ 등 30곳의 식품 제조·유통업체가 참여했다. 기부 물품은 빵, 김, 쌀, 음료, 가공육 등 각 업체가 생산하거나 취급하는 식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자원봉사자, 관계 공무원, 기업 임직원 등 70여 명이 업체별 기부 식품을 배분해 노인·아동·장애인·여성·노숙인·다문화 관련 시설 등에 한 곳당 250만~300만원 상당씩 전달했다. 천성욱 성남식품협회장은 “나눔의 기쁨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식품 기부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식품협회는 내부 정관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협회명을 변경하고,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지난 6일,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과의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기본협약 체결 시점을 당초 예정된 2월에서 오는 12월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경기도 측은 17%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기존 아레나 구조물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8개월로 확대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공공지원시설 확충 및 야외 임시공연장 운영 등의 과제를 추가 논의하기 위해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고양시 K-컬처밸리 성공적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이러한 경기도의 결정을 행정의 책임성과 예측 가능성을 저버린 무책임한 일방 통보로 규정하고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특별위원회는 대형 아레나 시설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에는 깊이 공감하면서도, 협약 체결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내려진 갑작스러운 연기 발표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을 표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번 조치가 그동안 거듭된 일정 변경과 사업 지연을 묵묵히 견뎌온 고양 시민들에게 또다시 큰 실망과 우려를 안겨주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특히 K-컬처밸리가 고양시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중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