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자율선택급식 시행 4주년을 맞아 17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경기교육가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자율선택급식 열린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새로운 경기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된 자율선택급식의 지난 4년간 정책 성과와 평가를 공유하고 미래 학교급식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도약·성장·동행’이라는 주제로 ▲2025년 성과평가 ▲교육지원청 추진 사례 ▲교육연구회 연구 결과 등을 공유하고 ▲2025년 자율선택급식 정책연구 결과 보고와 ▲현장 토론 등이 진행됐다. 자율선택급식이 학교 현장에서 만들어 온 변화와 향후 발전 가능성을 폭넓게 바라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 인사 등 다양한 경기교육가족이 함께 참여해 각자의 관점에서 정책의 의미를 나누고 미래 학교급식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교육공동체가 함께 그려가는 소통의 장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토론에서는 자율선택급식이 학생의 주체적 선택과 참여를 통해 식생활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스스로 메뉴를 고르며 식습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16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특례시 마을버스 운영 종사자들과 함께 정담회를 갖고, 운영 현안과 고충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정담회에 참석한 마을버스 운영 종사자들은 한목소리로 운영난과 운전기사들의 처우개선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 특히, 지금 상황을 ‘마을버스가 마을 골목을 다니는 게 아니라, 은행에서 대출받기 위해 뛰어다니는 중’이라고 비유하며 심각한 재정위기를 강조했다. 종사자들은 “최근 요금인상에도 불구하고, 환승 환급률이 기존 40%대에서 28%까지 떨어지면서 적자 구조가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적자를 메우기 위해 금융 대출을 받고 있지만, 이제 1금융권은 고사하고, 2금융권을 찾아다녀야 하는 실정.”이라며 경영상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특히나 심각한 인력난 문제도 제기됐다. 한 종사자는 “고양시 마을버스를 정상 운행을 하기위해서는 최소 900명의 마을버스 기사가 필요하지만, 지금은 550명으로 가까스로 운행하고 있다.”라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이어, “이들마저 언제 그만두고 시내버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 8)이 16일 경기연구원이 주관한 '디지털 의료제품 개발 기업의 종합 지원 방안 연구'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제도적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디지털 의료제품 개발 기업이 연구·개발부터 인허가, 실증,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겪는 구조적 어려움을 진단하고, 경기도 차원의 종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연구의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규제 대응, 임상·실증 지원, 데이터 활용, 전문 인력 확보 등 현장의 주요 애로사항과 함께 정책적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박 의원은 보고회에서 “디지털 의료제품은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제도와 행정의 뒷받침이 성패를 좌우하는 분야”라며 “연구 성과가 보고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점검과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 의원은 경기연구원이 수행한 이번 연구가 단순한 산업 육성 논의를 넘어, 중소·스타트업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규제 부담과 지원 공백을 구체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대표 돌봄 사업인 ‘누구나 돌봄’이 올해 29개에서 내년부터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 시행돼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24번째 민생경제 현장 투어로 하남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서 ‘누구나 돌봄 현장 간담회’를 열고 누구나 돌봄의 경기도 전 지역 시행을 함께 축하했다. 하남시는 2026년부터 누구나 돌봄 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 전역에서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새 정부와 함께 이와 같은 돌봄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논의를 하고 있다”면서 “경기도는 돌봄에 있어 진심이다. 시혜가 아니라 여러분들의 권리라고 생각하고 진심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은 성장을 먼저 하고, (성장의 과실을) 다시 나눠 갖는다는 생각으로 압축성장을 했다. 이제는 한국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같이 사는 공동체를 만들지 않고는 발전할 수가 없는 단계까지 이르렀다”며 “그래서 복지는 투자다. 제가 20년 전 노무현 정부 때 만들었던 대한민국 전략에서 사회 투자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17일 경기도청에서 시군 보건소장과 감염병관리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감염병관리 연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감염병 발생현황을 분석하고 2026년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일선 현장에서 헌신해 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경기도 법정감염병 신고건수는 2025년(1~48주) 3만529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3만7,452건 대비 약 18.5% 감소했다. 주요 감소 감염병은 백일해, C형간염, 쯔쯔가무시증 등 21종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올해 감염병 대응의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방식을 민간전문가 중심으로 전환하고,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조례를 개정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시군 방역관 확대와 전담 역학조사관 지정·운영, 예산 추가 확보 등을 통해 지역 대응 역량을 끌어올렸다. 민·관 협력 기반도 촘촘히 정비했다. 주간 감염병 발생 점검회의, 감염병관리위원회, 위기관리 대응훈련 등을 통해 정례적인 소통체계를 마련했으며, CRE감염증 시범사업을 통해 선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7일,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로부터 아동그룹홈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아동그룹홈은 가정 해체, 학대, 방임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소규모 가정 형태로 생활하는 시설이다. 경기도 내 그룹홈 상당수가 25년 이상 된 노후 주택에서 운영되고 있어 안전 문제와 주거환경 저하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정부 운영비만으로는 시설 개선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GH는 우리은행, 아동그룹홈협의회와 함께 지난 7월 ‘G.우.주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고, 4년간 총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노후 그룹홈 73개소의 주거환경을 단계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올해는 1차로 18가구를 선정해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G.우.주 프로젝트’는 GH와 우리은행이 함께 추진하는 아동그룹홈 주거환경 개선사업이다. 협의회는 “시설 전반의 주거 안정성이 높아지면서 돌봄의 질도 함께 향상됐다”며 GH에 감사의 뜻을 전해왔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소외된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최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하남교산 신도시에 조성될 예정인 AI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첫 단추가 끼워졌다. 3조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하남시가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채비를 마쳤다. 경기도는 하남교산 신도시 내 AI 선도(앵커)기업 추천기업 공모 결과 포스텍, 카네기멜론대 및 싱가포르국립대로 구성된 PSC인공지능클러스터와 ㈜KT클라우드, ㈜KT투자운용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7일 공식 발표했다. 24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하남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하남 유니온타워에서 열린 ‘도 추천기업 선정 발표 및 간담회’에 참석해 “하남의 경제 지도가 바뀌고 하남의 삶의 지도가 바뀌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그동안 여러 가지 난관이 있었지만, 국토부와 도지사가 기업 추천 권한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해 여기까지 왔다.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기도는 산업별로 크게 5개 클러스터를 계획하고 있다. 반도체, 첨단모빌리티, 바이오, AI, 문화콘텐츠다. 하남 교산이 AI클러스터 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도 제3회 경기도교육청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과 녩년도 제4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최종합격자 명단을 17일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모두 13명이며, 모집 분야별로는 ▲교육행정 3명 ▲공업 2명(일반전기) ▲시설 8명(일반토목 1명, 건축 7명)이다. 최종합격자는 임용후보자 등록 공고에 따라 오는 24일까지 등록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내년 3월부터 교육 현장에 배치된다.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에는 상업계고 졸업(예정)자 13명이 응시해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 3명이 합격했다. 결격 사유가 없으면 이들은 내년 3월부터 기본교육을 포함해 6개월간 수습 직원으로 근무한 뒤 평가와 심사를 거쳐 9급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경력경쟁 임용시험에는 18명이 응시해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 10명이 합격했다. 결격 사유가 없으면 이들은 내년 3월 기본교육 수료 후 성적에 따라 순차적으로 9급 기술직 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양주 덕계중학교 1학년 전체 학생 268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년 전체 학생들이 실제 위기 상황을 생생하게 경험하며 또래 간 안전의식을 함께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에 진행된 안전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안전을 생활 속 습관으로 만들고 실제 상황에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교통안전 ▲일상안전 ▲야외안전 ▲응급·학생안전 영역 등 학생들의 일상 생활과 밀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상현실(VR)과 시뮬레이션, 실습 중심 체험을 통해 위험을 인지하는 단계부터 위기 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대처까지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김진선 교장은 “이번 안전교육관 체험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생활의 중요성을 몸소 깨닫고 일상 속에서 안전의식을 스스로 되새기며 상황별 위기 대응 요령까지 익혀 안전한 생활이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기를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한 ‘학교 교육과정 연계 학생 도박 예방교육 도움 자료’를 제작・배포한다. 이번 자료는 도박예방 선도교사들의 현장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교과 연계 예방교육 ▲창의적 체험활동 연계 예방교육 ▲지역 연계 예방교육 ▲도교육청 정책 연구 결과와 현장 대응 체계도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일회성・형식적 예방교육의 한계를 넘어, 학생 일상에 스며드는 지속적 생활교육으로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현장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도교육청은 모든 학생이 도박으로부터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예방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가정・학교・지역이 함께하는 학생 도박 예방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2일에는 도박예방 선도교사 강사 양성 사업 성과공유회를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함께 개최해 현장의 예방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인력풀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오는 23일에는 남부청사에서 도박예방교육위원회를 열고, 올해 사업 운영 실적과 정책연구 데이터를 분석하며 2026년 도박 예방・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12월은 1년 중 책이 가장 많이 팔리는 달로, 독서는 여행의 또 다른 이름이다. 몸은 제자리에 있어도, 마음은 문장 하나를 따라 먼 곳으로 떠난다. 그래서 독서는 ‘가장 조용한 여행’이라고도 불린다. 독서를 하다 보면 때로 책 속에서 우연히 발견한 문장 하나가 등을 떠미는 순간이 찾아온다. 경기도에는 이런 문학의 순간들이 태어나고, 또 누군가에게 전해지는 공간들이 곳곳에 남아 있다. 문인들의 흔적이 깃든 문학관, 조용히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방들이다. 소설과 시가 태어났던 곳 혹은 그렇게 태어난 문학을 공유하는 공간들은 책을 통해 얻은 감동을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책 한 권을 들고 길을 나서 보자. 책을 품고 하룻밤 ‘안성 살구나무책방’ 한때는 동네마다 서너 개씩 있던 책방이 사라진 지 오래다. 모든 게 대형화되는 시대고 서점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런데 요즘 오히려 작은 책방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안성의 살구나무책방도 그런 공간이다. 살구나무책방은 분주한 도심이 아니라 시간의 속도가 한 박자쯤 늦춰진 한적한 시골마을에 자리하고 있다. 허물어지기 직전의 폐가가 서점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고준호 부위원장(국민의힘, 파주1)은 지난 16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청 자원순환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파주시의 소각장(자원순환센터) 추진 과정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번 정담회는 파주시가 광역소각장 건립과 관련해 도민들에게 “확정된 바 없다.”라는 태도를 고수하며 명확한 견해를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고양특례시 측의 진행 상황과 입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준호 의원은 “이미 파주시와 고양특례시 간에 700톤 규모의 광역 처리를 전제로 한 소각장(자원순환센터) 건립과 관련한 환경영향평가와 중앙부처 협의 등 실질적인 행정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라며 “그럼에도 파주시는 시민들에게 ‘확정된 바 없다.’, ‘논의 중일 뿐이다’라는 반복되는 답변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고 의원은 “파주시의 이런 깜깜이 행정과 모호한 태도에 답답함을 느끼고, 자원순환센터 건립 파트너인 고양시청의 견해를 듣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고양시청 자원순환과 담당자들에게 파주시 현장 상황을 전했다. 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성수 의원(국민의힘, 하남2)은 지난 16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관계자와 함께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 현황 보고”를 받았다. 보고에서는 사업 추진 경위, 향후 계획, 기본계획 수립 및 고시·공고 현황 등이 공유됐다. 송파하남선 사업은 서울 송파구 오금역(3호선)에서 경기도 하남시 하남시청역(5호선)까지 연결되며, 2022년부터 2032년까지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1조 8,876억 원으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부담금으로 충당되며, 재원 부담은 LH 65%, GH 30%, 하남도공 5%다. 관계자는 “기본계획 수립과 고시·공고 절차가 완료돼 27년 상반기 중 착공 계획을 전제로 사업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지하철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므로 충분한 이용객 확보가 필수”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실제 이용 수요와 재정 부담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광역철도 사업은 속도, 안전성은 물론 완성도 도 중요하다”라고 말하면서 “시민이 실제로 이용하고 만족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16일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경기도-ILO-고용노동부 국제노동페스타’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국제노동페스타에는 국제노동기구(ILO)와 경기도가 공동 초청한 50개국 97명의 청년 대표단이 직접 참여하여, 노동의 미래와 청년 일자리 정책을 둘러싼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AI 전환과 플랫폼 노동 확산, 고용 불안정 심화 등 급변하는 노동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체감하는 구조적 문제를 직접 듣고, 지방정부가 수행해야 할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최민 의원은 “청년의 일자리 문제는 개인의 선택이나 노력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사회 전체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라며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의 주변이 아니라 중심에 두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꾸준히 목소리를 내 왔다. 또한 최민 의원은 “임금만이 아니라 안전하게 일할 권리, 존중받을 권리, 삶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재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은 15일 부천시 중동사랑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열린 ‘중동사랑시장–배달특급 전통시장 입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 간담회에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부천시지회장, 부천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중동사랑시장 상인회장, 경기도주식회사 배달특급 관계자 등이 함께해 전통시장·공공배달·지역 소비를 연계하는 방안을 놓고 논의를 진행했다. 이재영 의원은 “지역화폐, 배달특급, 전통시장이 각각 따로 움직여서는 민간 플랫폼과 경쟁하기 어렵다”며 “정책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을 때 비로소 소비자에게 체감되는 경쟁력이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재영 의원은 ‘최대 25% 할인 효과’를 이번 시범사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배달특급 할인 쿠폰(5천 원), 시장 자체 할인(약 10%), 지역화폐 사용에 따른 추가 할인 효과를 결합할 경우, 소비자가 체감하는 할인율이 최대 25% 수준에 이른다는 설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범사업의 운영 방식도 구체화 됐다. 중동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희선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2월 15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2025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문화·체육·관광 분야 주요 사업의 예산 구조와 정책 실효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도민 체감 성과를 기준으로 한 대안을 제시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조 의원은 ‘경기 컬처패스’ 사업을 비롯한 문화정책 전반을 살피며, 예산 집행률 중심의 형식적 평가 관행을 문제로 지적했다. 중앙정부 사업과의 중복, 낮은 도민 참여율, 시·군 참여 저조 등 구조적 한계를 짚으며 “예산 확대보다 정책 효과에 대한 검증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DMZ다큐멘터리영화제 감사에서는 도내 기업의 계약 건수 대비 낮은 금액 비중과 수의계약 구조의 편중 문제를 제기했다. 조 의원은 도내 기업이 단순·저단가 용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내부 지침 마련과 구체적인 개선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조희선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단순한 지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책을 바로잡는 과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16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경기도-ILO-노동부 국제노동페스타’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이번 국제노동페스타는 경기도와 국제노동기구(ILO), 고용노동부가 처음으로 손을 맞잡고 글로벌 노동 의제를 함께 논의하는 역사적인 첫걸음”이라며, “대한민국 노동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뜻깊은 자리”라고 평가했다. 또한, 고은정 위원장은 “지금 우리는 디지털 대전환과 기후 위기,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라는 전례 없는 복합 위기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며, “기술은 빛의 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는 심화되고 괜찮은 일자리의 문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고은정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가장 높은 역량을 갖추고도 가장 불확실한 미래를 마주하고 있다”며, “경기도 청년 취업자 수는 19개월 연속 감소했고, 경제의 허리라 불리는 30대에서도 ‘그냥 쉬었다’는 인구가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은정 위원장은 “ILO가 강조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이진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7)이 지난 11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4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도의 작은도서관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이진형 의원은 작은도서관이 아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예산이 수년째 축소되고 있다는 점을 문제 삼으며 정책적 전환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작은도서관 예산이 2024년 이후 매년 감소하여 2개년도 누적 11.4% 감소했다”며, “코로나 이후 침체를 겪은 상황에서 지금은 활성화로 전환해야 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예산은 오히려 축소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작은도서관의 대부분이 사립으로 운영 인력 상당수가 자원봉사에 의존하고 있다”며, “인적 자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예산 집행이 어렵다고 판단하는 것은 정책 접근이 거꾸로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운영 인력이 열악하다면 예산을 줄일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원을 확대해 운영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진형 의원은 수요조사 결과를 근거로 한 예산 축소 논리에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경기도 장애인식개선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좌장을 맡고, 장애당사자 중심의 장애인식개선교육 활성화와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끌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회장 김원종)가 주최·주관했으며, 김원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식개선교육이 형식적 교육을 넘어 당사자의 삶과 경험이 중심이 되는 교육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취지를 밝혔다. 행사에는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와 유관기관 종사자, 장애인 당사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재용 의원은 좌장으로서 토론 전반을 진행하며, 주제발표를 통해 제기된 형식화된 교육 운영, 장애인 강사의 불안정한 활동 환경, 낮은 교육 몰입도, 관리체계 미흡 등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짚고, 제도와 현장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이끌었다. 토론에서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을 개인 인식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장벽과 구조의 문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 ▲장애당사자가 강사로서 직접 경험과 목소리를 전달하는 교육 방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이 주최한 '페달 오조작' 정책토론회가 지난 16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사고의 실태를 점검하고, 첨단 안전기술과 제도적 장치를 결합한 예방 중심의 정책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손성호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급발진 의심 사고로 분류된 사례 중 다수가 실제로는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저속 주행 환경에서 사고가 집중된다고 설명했다. 손 연구원은 정차 상황을 넘어 주행 중과 보행자까지 감지 범위를 확대한 기술 고도화와 평가 기준 개선이 필요하며, 실제 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오조작 재정의와 제작사 중심의 운행차 장치 보급이 병행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광덕 경기도 교통국장은 고령운전자 사고 증가에 대응해 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강화, 교통안전교육 확대, VR 체험 교육 등 경기도의 정책을 소개하며,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지원 조례의 조속한 제정과 택시 고령운전자 대상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