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오는 10월 4일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2025 아산시 동물보호의 날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 공모는 8월 19일부터 9월 17일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는 아산시 동물보호와 관련된 자유로운 이야기다. 숏폼, 만화, 수기 등 3개 분야로 작품을 접수받으며, 수상작은 9월 30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등 총 4명을 선정해 시장상과 함께 반려동물 용품을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아산시 동물보호 정책과 홍보 자료로 활용되며, 시상식은 11월 3일 열린다. 장은숙 축산과장은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아산시의 동물보호 정책 수립과 홍보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시는 또,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해 관광도시 아산의 이미지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에서 20일 책과 영화 속 명곡을 엮은 뮤지컬 갈라 콘서트 ‘8월 신나는 여름: 공연은 즐거워’가 열렸다. 이번 공연은 무더위를 잊게 할 특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책 원작과 영화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된 무대는 친숙하면서도 감동적인 뮤지컬 넘버들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00여 명의 시민에게 여름밤 색다른 정취를 선사한 콘서트는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생활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새롭게 각인시켰다. 음봉어울샘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예술 공연을 통해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지역문화 진흥을 이끌겠다”며 “정보서비스를 넘어 문화와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서 도서관을 발전해 나가겠다.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그 흐름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8월부터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소년 대상 ‘드론 미래인재 육성사업’은 충남도 도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청소년들에게 미래 기술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토지관리과 스마트드론운영팀은 아산청소년교육문화센터와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전문 강사진과 함께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드론 코딩(프로그래밍)과 드론 스포츠(드론 축구)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1일 2시간씩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학교별 학사 일정과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되는 것도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드론을 직접 조종하며 집중력·도전정신·팀워크를 기를 수 있다. 또 블록코딩 기반 드론 코딩 교육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드론 산업은 물류·농업·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높은 미래 유망 산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미래 산업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위해 KTX역 인근 호수육교에 설치한 2호기 엘리베이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호수육교는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교통 거점이지만, 기존 1대의 엘리베이터만으로는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웠다. 특히 보행 약자와 함께 캐리어를 소지한 KTX 이용객들은 긴 램프형 경사로를 이용해야 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15인승 승강기 추가 설치로 어르신·장애인·임산부·유모차 동반 보호자 등 보행 약자의 이동권은 물론, KTX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철저한 시설 유지관리를 통해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지역 대규모 건설 현장을 찾아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시는 21일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본부 천안아산사업단을 방문해 지역건설업체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산시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현장 행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김은복) 소속 시의원도 함께해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업체 건설장비·자재 우선 사용 ▲지역 인력의 우선 고용 등을 건의했다. 시와 LH는 건설경기 침체 극복과 지역경제 활력 유지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종우 건설정책과장은 “건설경기 침체로 지역업체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만큼, 관내 대규모 건설 현장에 지역업체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은 탕정면과 음봉면 일원 357만㎡ 부지에 2만2천여 세대를 건립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소상공인 대표들과 머리를 맞대고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유지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21일 오전 11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소상공인 분야 간담회’를 열었다. 회의에는 지역경제과장과 온양온천시장상인회,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외식업지부, 숙박협회 등 관내 8개 소상공인 단체 대표가 참석했다.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는 지난 6월 ‘경제 위기 대응과 서민생활 안정’을 목표로 공식 출범했다. 시는 이후 부서별 제안 과제를 점검하며 후속 조치를 이어왔고, 온양온천시장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촉진 캠페인을 열어 지역 상권과 시민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흐름을 확대해 현안 해결과 장기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간담회에서 ▲소비쿠폰 부정 유통 방지와 사용 촉진 ▲물가 안정 활동 지속 ▲소비쿠폰 연계 음식·숙박 할인행사 추진 ▲아산페이 가맹점 및 착한가격업소 확대 ▲‘땡겨요’ 배달앱 가맹점 확대 ▲카페 개인컵(텀블러) 추가 할인 지원사업 참여 등을 협조 요청 사항으로 제시하며, 업주들의 적극적인 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21일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에서 열린 ‘2025 모나밸리 국제아트페어(MONAF)’ 개막식에 참석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MONAF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김환기, 천경자, 나혜석 등 한국 근현대 대표 작가부터 모레노 핀카스, 클로드 아바, 프레데릭 루시앙 등 세계적인 작가들까지, 국내외를 대표하는 화가 200여 명의 작품 1,500여 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충남권 작가 89명이 참여해 지역성과 세계성을 아우르는 교류의 장도 마련됐다. 이 가운데 아산 출신 작가만 36명에 달해 지역 예술인들의 국제무대 진출 기회를 넓힐 전망이다. 또, 미술에 익숙하지 않은 관람객도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배우 최민수·코미디언 임하룡·방송인 이상벽·팝아티스트 배드보스가 참여하는 특별전과 도슨트 해설, 맥주 페스티벌 등이 함께 마련됐다. 개막식에서 오세현 시장은 “모나밸리 국제아트페어는 아산 문화예술의 품격을 한층 높이고 있다”며 “세계적 거장과 지역 작가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문화 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는 8월 ‘찾아가는 읍면동장 방문 상담’을 실시하며 주민 밀착형 복지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상담은 무더위를 고려하여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파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매월 5가구를 선정해 맞춤형 복지 상담과 함께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방문 대상자 중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에도 직접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며, 세심한 관심이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일 동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온양5동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상담을 강화하고 대상자별 맞춤 지원을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9일, 특화 복지사업인 ‘건강UP, 행복드림’의 일환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비타민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영양 불균형과 면역력 저하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추진단은 비타민제 전달뿐만 아니라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김경일 온양5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건강UP, 행복드림’ 사업은 2025년 연말까지 지속되며,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정기적인 영양 지원과 모니터링을 통해 독거노인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1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8월 정기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성폭력 예방 및 양성평등 교육, 독거 어르신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심 버팀목 지원사업’, 노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규일 단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회의에 참석해 주신 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작은 어려움까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송경숙 면장은 “노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익숙한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안심 버팀목 지원사업과 같이 지역사회 보건의료·요양·돌봄·일상생활·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사랑의 일촌 맺기, 독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장학금 지원, 물품 나눔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자원재활용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찾아가는 폐자원 교환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양3동은 21일 산내들 어린이집을 방문해 ‘2025년 찾아가는 폐자원 교환 창구’를 추진했다. 이번 운영은 지난 6월 굿모닝 어린이집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것이다. 임승근 동장은 “찾아가는 폐자원 교환 창구는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환경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영인면은 거동이 불편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영인면에 주소지를 둔 거동 불편 고령자나 장애인이면 본인 또는 보호자가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 접수할 수 있다. 영인면은 지난 20일까지 관내 요양원(아산노블요양원, 늘푸른요양병원 등)을 직접 방문해 소비쿠폰을 지급했으며, 복지팀과 마을 이장단과 협력해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남은 기간뿐만 아니라 2차 신청 기간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한 분도 소외되지 않고 모든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둔포면은 21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호우 특보 시 초동대처 매뉴얼’을 마련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집중호우(7월 16~17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면서 대응 과정에서 드러난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호우 특보 시 초동대처 매뉴얼’에는 ▲특보 발령 시 직원별 임무 전파 ▲침수 취약마을 이장 신속 안내 ▲위험지역 저지선 설치 및 통제 ▲이재민 발생 시 체계적 지원 ▲자원봉사 인력 연계 ▲쓰레기 처리 및 피해 신고 전산 입력 등 호우 발생 직후 24시간 내 이행해야 할 구체적인 대응 절차가 담겼다. 이모완 둔포면장은 “본연의 업무에 더해 호우 피해 수습까지 고생한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와 집중호우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회장 윤태균)가 20일 수요일 오후 5시, 온양관광호텔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새 터전 새 세상-북한이탈주민들의 수기 공모 모음집’ 출판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삶과 정착 경험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그들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북한이탈주민을 비롯해 민주평통 자문위원, 아산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기집은 북한이탈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특히 북한의 굶주림 속에서 어린 딸과 함께 탈북해 자유를 찾아왔으며, 한국 정착 후 요양보호사로 근무하며 나눔과 헌신으로 모범사원 표창을 받는 등 성실히 살아온 이야기, 그 외에도 대한민국에서 희망과 행복을 키워가는 생생한 체험담들이 담겨 있다. 윤태균 아산시협의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수기집은 북한이탈주민들의 용기와 희망이 담긴 귀중한 기록”이라며 “이들의 이야기가 시민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것이며, 통일의 중요성과 평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국립 공공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아산 경찰병원 건립사업’이 20일 기획재정부 제8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1일 시청 상황실 브리핑에서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었다”며 “범추진협의회와 40만 시민의 지지 덕분”이라고 밝혔다. 아산의 경찰병원 유치는 2020년 코로나19 시기, 우한 교민 528명을 수용하며 ‘재난극복 상징 도시’로 부각된 데서 출발했다. 같은 해 시는 중부권 거점 재난전문 병원 설립 필요성을 정부에 제안했고, 2022년 12월 경찰청 전국 공모에서 최종 후보지로 확정됐다. 이후 기획재정부와의 협의 및 평가 절차를 거쳐 1년 3개월만에 예타 조사 통과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결정으로 아산에는 국비 1,724억 원이 투입되는 300병상 규모의 국립 공공종합병원이 들어선다. 시는 2026년 설계예산을 확보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2027년 착공에 들어가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 시장은 “예타 과정에서 일부 건축 규모는 축소됐지만 내과·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은 지난 19일 유아 대상 프로그램 ‘나·너·우리의 아산시 경계 존중! 인권 존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 인권보호 및 증진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18일까지 여성커뮤니티센터 다목적실에서 매주 화·목요일 진행된다. 유아기부터 자신과 타인의 경계를 인식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도록 기획됐다. 교육 과정에는 폭력 예방과 인권 감수성 함양 활동이 포함돼 있으며, 아동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학습으로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유옥순 센터장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의 경계 존중 교육이 폭력 예방과 인권 존중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유아기부터 지속적이고 주기적인 인권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와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9일 의회동 2층 회의실에서 여성일자리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 여성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취·창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아산시 여성 경제활동 현황 보고, 유관기관 사업 공유, 여성 일자리 활성화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의체는 문화복지국장을 위원장으로, 일자리경제과장·여성복지과장·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아산시여성커뮤니티센터장·한국폴리텍대 아산캠퍼스 교학처장·충남사회서비스원 여성가족연구팀장·모나밸리 대표 등 8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연 2회의 정기회의와 필요 시 임시회의를 통해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 맞춤형 취업 지원, 지역 특화 일자리 발굴, 양성평등 노동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협의체를 통해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넓히고, 여성 맞춤형 일자리 지원과 양성평등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부터 운영 중인 이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쉽게 익히도록 지원한다. 교육 내용은 키오스크 사용법, 스마트폰 기본 조작, 아산페이 등 행정 앱 활용, 은행 업무와 건강정보 검색 등 생활 밀착형으로 구성됐다. 강사가 직접 찾아가 참여자 학습 속도와 이해도에 맞춰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높다. 시는 오는 9~10월 강좌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이달 말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오배환 정보통신과장은 “디지털 기술 발전이 일상을 크게 바꾸고 있지만, 정보 격차는 사회적 불평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과 취약계층이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고 삶의 질을 높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배방월천도서관이 오는 9월 청소년을 위한 특별프로그램 ‘두둠칫! K-POP 댄스 레슨’을 연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즐겨하는 K팝 안무와 SNS 릴스 문화를 도서관 공간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K팝 데몬헌터스’ 삽입곡 ‘소다 팝’과 아이돌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WICKED’ 안무를 배우고, 연습 후 릴스를 촬영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고영이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춤과 음악,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청소년들에게 더욱 친근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9월 2일부터 1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4회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8월 19일부터 27일까지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소개하고 시민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한 제2회 발달장애인 그림전시회 ‘꿈을 그리다’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모나밸리에서 개막하며 시작된 전시회는 59명의 발달장애인 작가가 참여해 총 72점의 회화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깊은 감동을 이끌어 냈다. 이어, 18일부터는 아산시청 로비에서 전시가 진행되며 시민들과 그림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작품 속 스토리와 작가들의 진심 어린 표현에 깊이 공감하며 “작품 하나하나에서 순수한 감동과 따뜻한 메시지를 느낄 수 있다” “앞으로도 이런 전시가 자주 열리면 좋겠다”며 아낌없는 찬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인 예술인에게 발표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민에게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환기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작가들의 진심이 담긴 작품이 더 많은 시민에게 울림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