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등학교에 입학 예정인 베트남 학생 4명이 2월 22일(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추진해 온 해외 유학생 운영 사업의 첫 결실로, 베트남 교육훈련부 국제협력국 국제교육개발센터(CIED)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지 설명회와 선발 절차 등을 거쳐 이루어졌다. 입국한 학생들은 2월 중 오리엔테이션 및 사전 적응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3월 1일자로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등학교 신입생으로 정식 입학하여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공동체 적응 프로그램 △상호문화 이해 교육 △지역 문화체험활동 △한국어 집중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업 지속 가능성과 학교 적응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도교육청은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해외 유학생 프로그램의 안정적 정착과 내실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6대 한국예총 진천지회장에 양헌주 회장(66)이 당선되며 지역 문화예술계를 이끌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진천예총은 최근 열린 지회장 선거에서 양 회장이 제4대, 제5대에 이어 제6대 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출로 양 회장은 앞으로 4년간 진천예총을 대표해 지역 예술인들의 권익 신장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양 회장은 그동안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예술인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진천 문화예술 기반 확대에 힘써 왔다. 특히 각 협회 간 협력 강화와 창작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으며, 이러한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지회장직을 맡게 됐다. 진천예총은 지역 내 여러 예술 단체를 아우르는 대표 문화예술 단체로, 각종 공연·전시·문화행사를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양 회장은 앞으로 회원 간 화합을 토대로 조직의 역량을 결집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올해 위촉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9명)은 학생생활지도 업무경력이 있는 퇴직교원을 비롯하여 퇴직경찰, 청소년지도사, 관계회복 조정 전문가 등의 이력을 갖추고 있으며 3월부터 1년간 조사관 활동을 수행한다. 이날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는 △학교문화의 이해 △학생·학부모 상담기법 △사안 보고서 작성 방법 및 조사사례 나눔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전담조사관 제도 도입 3년 차로, 타 지역에서 활동하는 우수 조사관을 강사로 초빙하여 성폭력 및 아동학대와 같은 중대 사안에 대처하는 학교폭력 조사 노하우를 나누며 현장 대응력을 보다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김사명 교육장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 및 역량 강화 연수 운영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학교현장을 지원하고, 사안처리의 공정성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제354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천시 문화예술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정임 의원 발의) ▲'제천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진환 의원 대표발의) 등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을 포함해 총 9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는 이번 임시회의 핵심 일정이다. 시의회는 제천시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사업의 정책적 타당성과 실행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형식적인 질의를 넘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과 개선 방향을 적극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박영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실행계획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모든 사업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원과 공직자 모두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시회 전 일정은 제천시의회 인터넷 방송 및 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와 춘천교육지원청이 ‘정원교육도시 춘천’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육동한 시장은 23일 시청 접견실에서 장진호 교육장과 양 기관 관계자들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내 꿈나무 정원사 양성 및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춘천시와 춘천교육지원청은 정원교육을 통한 호수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을 위해 강사, 재료, 학교 정원가꾸기 지원을 비롯해 춘천시에서 관리하는 정원시설에 대한 이용을 제공한다. 교육지원청은 유・초・중등 교육 과정에 본 사업을 각 학교에 안내하고 선정하는 등 행정 지원을 하기로 했다. 앞서 춘천시는 지난해 강원명진학교와 춘천교대부설초 2곳을 대상으로 봄내꿈나무 정원사 양성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는 총 11개 학교가 참여해 250여 명의 봄내 꿈나무 정원사를 양성할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원도시’ 춘천이 ‘정원교육도시’ 춘천으로 발돋움하는 시작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3년 연속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중부권을 대표하는 경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GRDP는 지역에서 정부·기업·가계 등 경제주체가 1년간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 부가가치의 합으로, 지역별 경제 활성화와 부의 척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다. 충북도가 지난 20일 공표한 2023년 기준 ‘충청북도 시군단위 지역내총생산(GRDP)’ 추계결과, 음성군의 1인당 GRDP는 2022년보다 668만5천원 증가한 1억1171만8천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내 평균(5천382만7천원) 대비 107.6% 높은 수준으로, 약 2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또한 음성군의 GRDP 규모는 11조 3천658억원으로, 전년대비 8천151억원(7.72% 상승) 증가해 청주시에 이어 도내 2위를 기록했다. 특히 건설업(아파트), 농림업(과일, 축산)등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졌으며 단양군, 괴산군에 이어 실질성장률 1.6%로 도내 3위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GRDP 성장의 주요 요인은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기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지원, 이를 통한 고용창출 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해빙기 대비 철저한 안전확보를 지시했다. 김 권한대행은 23일 현안업무회의에서 “기온이 급상승한 만큼 해빙기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할 시점이다”라며 “예상되는 취약지역 사전 점검에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약해진 지반에서의 붕괴 위험 등은 물론이고 눈이 녹으면서 드러나는 방치 쓰레기·노후된 시설 등 지역 일상에 영향을 끼치는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확인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또한, 신규 사업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4년간 충주시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잘 찾아내 관철시켜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정부 정책과 충청북도의 주요 현안 등을 잘 살펴서 충주시와 연계할 수 있는 사업들을 탐색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일들을 마지막까지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날씨가 따뜻해져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봄을 맞은 충주시의 안전부터 경관까지 잘 관리해서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지난 23일(8:30) 군청 대회의실에서 3월 월간업무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 및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당부사항을 논의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군민 건의사항 후속조치 △신속 집행과 산불 예방 △임시회 주요업무계획 보고 등 당면 과제에 대한 지침을 전달했다. 조 군수는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강조했다. 그는 “단기적 해결이 아닌 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사안은 관리카드를 만들어 체계적으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피드백으로 주민 신뢰를 확보하라”며 “추진이 어려운 사항은 명확한 근거와 함께 주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세심히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군정 차원의 신속 집행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주문했다. 그는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공사 지연을 방지하고,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부담을 겪는 서민을 위해 지역경제 회복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봄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감시원, CCTV 및 드론 등 감시체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4일부터 3월 22일까지 충주공예전시관에서 《별자리와 키워드로 여는 그리스 로마 신화》 레플리카 체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방대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별자리’와 ‘키워드’라는 매개체로 재해석하여, 관람객이 복잡한 신화의 맥락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신화 속 이야기를 테마별로 구성하여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전시 공간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루벤스, 클림트, 보티첼리 등 서양 미술사 거장들의 시선이 담긴 대형 명화 레플리카를 통해 '에코와 나르키소스', '바쿠스와 아리아드네' 등 익숙한 신화 속 장면들을 마주하게 된다. 또한 작품 속에 숨겨진 알레고리(allegory)를 탐구하며 거장들이 신화를 해석한 독자적인 방식도 살펴볼 수 있다.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전시해설QR을 제공하며, ‘신화 속 별자리와 인물 그리기’ ‘아리아드네의 황금열쇠 스탬프 카드’, 신화 속 인물의 의상을 착용하고 사진 촬영이 가능한 ‘그리스신화 코스프레’와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도 운영된다. 재단 관계자는 “새 학기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오는 3월 2일부터 충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계획대로 10%로 적용하고, 1인당 월 구매한도는 7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조정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당초 충주시는 할인율 10%, 월 구매한도 70만 원으로 운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2월 명절 특별판매기간(할인율을 15%로 상향 적용) 동안 판매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연중 안정적인 할인율을 유지하기 위해 3월부터 월 구매한도를 50만 원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3월 1일은 운영대행사 모계좌를 관리하는 은행의 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인해 상품권 충전이 일시 중단된다. 충전 서비스는 3월 2일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월 특별할인 기간 동안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충주사랑상품권 이용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활력이 더해졌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할인정책 운영을 통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발급되는 선불형 충주사랑상품권에는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돼 있으며, 편의점 또는 ‘이즐충전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상반기 어린이 독서동아리 ‘달달독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달달독서는 내달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2·4주 목요일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동아리에서는 월별 선정도서를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선정도서는 △3월, 김원아 작가 ‘스티커 탐정 천재민’ △4월, 김미숙 작가 ‘고지식 박사의 무럭무럭쑥쑥 알약’△5월, 김보경 작가 ‘너라면 가게’ △6월, 2026년 시민독서릴레이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동아리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함께 읽고 즐기며, 책 읽는 기쁨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홍대용과학관은 내달 3일 ‘개기월식 온·오프라인 관측행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개기월식은 달이 공전하며 지구 그림자로 들어가 달 전체가 가려지는 현상으로, 지구 대기의 빛의 산란으로 인해 달도 검붉게 변해 ‘레드문’, ‘블러드문’ 이라고도 부른다.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이날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야외 달빛마당에서 시민들과 함께 개기월식을 관측할 예정이며, 과학관 유튜브 채널에서는 천체관측 유튜버 ‘미드나잇’과 함께 개기월식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천안시 예술단의 축하공연 등 특별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개기월식은 정월대보름과 겹친 특별한 날로, 다음 월식은 오는 2028년에 볼 수 있다. 관측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별도의 예약없이 행사 시간에 맞춰 천안홍대용과학관에 방문하거나 유튜브 채널에 접속하면 된다. 이종택 천안홍대용과학관장은 “앞으로도 특이한 천문현상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내달 6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수행할 조사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국가승인통계로, 지역 주민의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만성질환 이환 여부 등 건강행태 및 건강수준 전반을 조사하게 된다. 수집된 데이터는 지역 보건의료계획과 건강증진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선발된 조사원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오는 5월 16일~ 7월 31일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업무가 완료되면 소정의 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서북구와 동남구 각 6명씩 총 12명이며, 천안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성인 중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건강관리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시의 내실있는 지역 건강통계 산출을 위해 책임감 있게 활동할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립교향악단이 내달 13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63회 정기연주회 ‘스페셜 마에스트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1년 전통을 이어온 천안시립교향악단의 안정된 연주력에 최정상급 지휘자의 해석을 더해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지휘봉을 잡는 마에스트로 강석희는 수원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와 전주시립교향악단 지휘자를 거쳐 현재 경희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섬세한 곡 해석과 탄탄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국내 음악계를 대표하는 지휘자로 평가받고 있다. 연주 프로그램은 ‘러시아 낭만주의 정수’ 차이콥스키의 걸작들로 꾸며진다. 1부에서는 웅장한 도입부와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연주한다. 협연자로는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주목받는 손정범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타건을 선보일 예정이다. 2부에서는 차이콥스키 생애 마지막 교향곡인 제6번 ‘비창’이 연주된다. 인간 내면의 깊은 고뇌와 감정을 장대한 구조와 극적인 전개로 담아낸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구직 장기화에 따른 청년들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성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에서는 3주 동안 △심리검사 △스피치 △금융교육 △이미지 컨설팅 등 13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18~ 39세 청년으로, 신청은 천안청년센터 이음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의 진로 설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청년성장프로젝트에는 428명의 청년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을 신규 도입하는 등 정보화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1월까지 진행되며, 기존의 컴퓨터와 스마트폰 활용 위주에서 한발 나아가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생성형 AI 기초 교육과 구글의 인공지능인 ‘제미나이(Gemini)’ 활용 과정이 신설됐다. 교육생들은 AI를 기반으로 한 정보 검색과 문서 작성 보조 등 기본 활용법을 익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활용 빈도가 높아진 무인주문기(키오스크) 사용법 실습을 강화하고, 컴퓨터 기초, 문서 작성, ITQ(정보기술자격) 자격증 취득 과정 등 단계별 맞춤 교육도 병행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정보화 교육에 올해는 생성형 AI 분야를 추가했다”며 “시민들이 최신 기술 흐름에 뒤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농업 환경 변화와 영농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저금리 융자 지원에 나선다. 천안시는 총 1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농업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농업에 종사한 농업인 또는 천안시에 2년 이상 사무실을 둔 농업단체다. 융자 한도는 개인 최대 1억 원, 농업단체 최대 2억 원이며, 연리 1%의 저금리로 지원된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대상 사업은 농지 구입 및 하우스 설치 등 영농기반 시설 조성을 비롯해 농식품 가공시설, 정보화 시설, 농기계 구입 등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운영자금 전반이다. 신청 기간은 내달 23일까지이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사업성 검토와 기금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융자 실행은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를 통해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저금리 융자 지원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미래 유니콘 C-STAR’ 4기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진단하고, 기업별 수요에 맞춘 지원을 제공하는 천안형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선정기업에 3년간 미래 유니콘 기업 인증을 부여하고, 투자연계, 실증지원, 판로 개척, 네트워킹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집중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까지 3차례에 걸쳐 22개사를 선정했으며, 참여 기업들은 600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와 6,800억 원 규모의 계약 체결을 달성했다. 또 국책사업 선정과 국내외 공모전·혁신상 수상 등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4기 모집 기간은 내달 20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본사·지사·연구소를 두고 있는 기술기반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다. 시는 서류·대면평가, 외부 전문가 및 육성단의 평가를 통해 성장성과 기술성, 사업성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8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윤중길 미래전략과장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학생 과밀지역의 원거리 통학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 강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최근 특정 지역 학생 인구 집중으로 등·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과 장시간 이동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불당동과 청룡동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 신설 및 조정을 결정했다. 신설되는 일반 노선은 내달 1일부터, 학생 노선은 공휴일을 제외한 내달 3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불당동 지역에는 ‘96번 학생 노선’이 신설된다. 해당 노선은 신불당 호반센트로포레와 계광중학교를 기·종점으로 하며 등·하교 시 각 3회 운행한다. 특히 월봉중, 쌍용중, 봉서중, 서여중, 계광중 등 주요 학교 인근의 불당대로와 쌍용대로를 경유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청룡동 지역은 일반 노선인 ‘72번’이 신설되어 천성중학교를 경유한다. 이는 기존 71번 노선을 분리한 것으로 등·하교 시간대를 중심으로 2회 운행된다. 또한, 기존 91번 학생 노선의 경로를 조정해 청당초등학교 주변 신규 개발 지역 아파트를 경유하도록 함으로써 신규 입주 학생들의 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징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 조직인 ‘징수기동팀’을 신설하고 민간 전문가를 투입하는 등 강도 높은 징수 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장기 체납과 반복적인 납세 회피 행위가 조세 정의를 훼손한다고 판단, 기존 행정 중심의 징수 방식에서 현장 중심의 전담 체계로 전환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신설된 징수기동팀은 전년도 500만 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부터 현장 징수, 강제 체납처분까지 전 과정을 집중 수행한다. 특히 시는 내달 중으로 민간 채권추심 전문가 2명을 채용해 징수기동팀에 배치해 체납자의 재산 및 소득 구조 분석, 권리관계 검토 등을 통해 지능화된 재산 은닉 행위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 차량 강제 공매 등 체납처분을 대폭 강화한다. 아울러 명단 공개, 출국금지 요청, 사해행위 취소소송 등 법적·행정적 제재 수단도 적극 활용한다. 다만, 납부 여력이 없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사회적 안전망을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