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지난 23일(8:30) 군청 대회의실에서 3월 월간업무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 및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당부사항을 논의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군민 건의사항 후속조치 △신속 집행과 산불 예방 △임시회 주요업무계획 보고 등 당면 과제에 대한 지침을 전달했다.
조 군수는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강조했다. 그는 “단기적 해결이 아닌 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사안은 관리카드를 만들어 체계적으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피드백으로 주민 신뢰를 확보하라”며 “추진이 어려운 사항은 명확한 근거와 함께 주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세심히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군정 차원의 신속 집행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주문했다. 그는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공사 지연을 방지하고,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부담을 겪는 서민을 위해 지역경제 회복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봄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감시원, CCTV 및 드론 등 감시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고, 주민들에게 소각행위 금지를 계도해 화재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조 군수는 민원인에 대한 친절한 민원처리를 당부했다. 그는 “작고 사소한 민원이더라도 적극적으로 처리하라”며 “민원인의 입장에서 역지사지의 자세로 친절·신속·투명·공정하게 민원을 처리하여 신뢰받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조 군수는 현재 진행 중인 제386회 임시회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하여 “각 부서는 군정 주요 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을 군민께 성실히 설명드린다는 자세로 군의회에 보고하고, 합리적인 대안과 지적에 대해서는 군정에 적극 반영하라”며 “특히, 부서별 핵심사업은 소신을 갖고 그 필요성을 설명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