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농촌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시행한다. 신청 대상은 농촌지역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주민과 무주택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주민, 근로자 숙소 등을 개량하려는 농촌지역 거주 농업인 등이다. 단, 2주택 이상 소유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대상 건축물은 단독주택 및 부속 건축물의 연면적 합계가 150㎡ 이하여야 한다. 대출 한도는 최대 2억 5천만 원(증축·대수선 시 최대 1억 5천만 원)이며, 고정금리 2%가 적용된다. 1986년 1월 이후 출생한 청년은 고정금리 1.5%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취득세액 280만 원 한도 내 공제,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 등이 제공된다. 올해 사업량은 농촌주택 총 5동이다. 2월 2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자를 모집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다음 달 3일부터 기존 노선을 개편해 새로운 순환형 시티투어버스 노선을 운행한다. 이번 개편은 관광객과 시민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여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잇는 관광 순환 코스를 편성하고, 탑승 시간 및 회차별 시간 간격을 줄였다. 또한 만종역과 서원주역 승강장을 추가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관광객 요청이 많았던 빙하미술관 승강장도 새로 포함됐다. 개편을 기념해 2월 한 달 동안 이용 요금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연계 할인쿠폰(1인당 3천 원권 3매)을 상시 제공하며, 소금산그랜드밸리·뮤지엄산·빙하미술관 입장권 할인도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개편 전과 동일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버스 티켓은 탑승 시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그림책센터 일상예술은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예술 활동을 연계한 어린이 예술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그림책과 북아트_옛이야기 보따리 북아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1학년부터 5학년 학생 10명이다. 프로그램은 옛이야기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눈 뒤 슬라이더 북(Slider Book), 팝업 북(Pop-up Book), 플래그 북(Flag Book), 콘서티나 북(Concertina Book) 등 다양한 북아트 작품을 제작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이야기와 예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감각과 생각을 하나의 결과물로 표현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겨울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그림책의 원형적 가치와 옛이야기의 의미를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수업은 패랭이꽃그림책버스 일상예술 19기를 수료하고 그림책 예술 분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 5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제103회 기획연주회 ‘피가로의 결혼’을 개최한다. 시립교향악단은 정주영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바리톤 김영광, 소프라노 전큰별, 베이스 강동윤 등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 및 예술사 전공 학생들과 협연해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선보인다. 피가로의 결혼은 모차르트 3대 오페라 중 하나이며, 총 4막으로 구성돼 있다.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수도 세비야를 배경으로 계급사회에서 시민사회로 전환되는 18세기 유럽 사회의 변화를 그린 작품이다. 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매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접수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1970년 산업화 격변기에 조성된 우산일반산업단지는 당시 원주 시외·고속버스터미널과 제1군수지원사령부 인근에 자리해 공단 근로자와 군인 등 유동 인구가 집중되며 우산동 지역 상권 형성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터미널 이전을 시작으로 IMF 외환위기와 금융위기, 최근의 코로나19 유행에 이르기까지 연이은 경제적 충격 속에서 산업단지 기업들 역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다. 현재 우산일반산업단지는 전환점에 서 있다. 우산동은 2021년에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장기간 공터로 남아 있던 옛 터미널 부지에 강원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이 조성됐다. 또한 복원된 단계천 생태하천과 상지대학교와 연계한 지역 축제 등을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이 점차 활력을 되찾고 있다. 조성 반세기를 맞은 우산일반산업단지는 수차례의 위기를 극복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초기 입주기업인 ‘삼양식품’은 우리나라 라면 시장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선도기업으로, 불닭볶음면 등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를 위해 1월 26일부터 ‘원주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희망하는 상인 조직을 모집한다. 지정 요건은 2,000㎡ 이내 구역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상업지역의 경우 25곳 이상, 비상업지역의 경우 20곳 이상 밀집해 있어야 한다. 또한 해당 구역 내 점포를 두고 상시 영업 중인 상인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며, 경영·시설 현대화 지원 등 각종 공모 사업 참여기회가 제공된다. 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다. 시는 구역의 특성, 상권의 규모,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통해 분기별로 지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제진흥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원주시에서는 이달에만 5곳이 신규 지정되며 현재 총 12개 상권이 골목형상점가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구역 내 점포 수는 모두 1,047곳에 달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판부면 서곡리 e편한세상아파트 인근 2,952㎡의 부지에 총 75면 규모로 조성된 공영주차장을 1월 26일부터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주차장은 원주시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민간에서 조성했으며, 교통약자의 편의를 위해 장애인 전용·임산부 전용·어르신 우선 주차구획 등을 갖췄다. 주차장이 들어선 서곡리 매봉길 일원은 주택가와 상가가 밀집한 지역으로,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일대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이 주민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상가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 지역경제 회복과 성장을 위한 지방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대두됨에 따라, 지난해 재정국을 신설해 시민 중심의 재정 운용 체계를 확립했다. ○ ‘적극 재정’ 정면 돌파, 전략적 재원 배분으로 현안 적기 해결 국세 수입 감소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액 등 연이은 재정위기에 시는 긴축 재정이 아닌 적극 재정으로 대응하며 한정된 재원의 전략적 배분으로 민생 회복과 인공지능(AI) 기술주도 경제 분야 선도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시설 사업의 무분별한 추진보다는 사업의 효과성과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을 적극 반영하며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적기 투입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했다. 시는 지난해 사상 첫 예산 2조 원 시대를 맞이하며 지역 현안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재정력을 총동원함과 동시에, 현장에서 접수된 시민 불편을 적기 해소하고자 50여 건의 시민 체감형 예산 약 180억 원을 올해 예산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 미래차부터 AI·반도체까지, 국․도비 확보로 현안 사업 탄력 지난 한 해 원주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이솔이 추진하는 EUV(극자외선)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대학과 연구 기관, 기업이 참여하는 ‘첨단산업 협력 거버넌스’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반도체, 바이오, 소재 등 신산업 분야의 핵심 인프라를 지역에 집적시켜 국가적 반도체 전략과 연계된 성장 거점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 1월 27일 공동협력 MOU 체결…산·학·연 통합 모델 구축 원주시는 오는 27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이솔과 관내 대학 등이 참여하는 ‘EUV 방사광가속기 공동협력 MOU’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시는 ▲연구개발(R&D) 활성화 ▲전문 인력 양성 ▲국가 공모 사업 공동 대응 ▲장비 공동 활용 체계 마련 등 산·학·연을 아우르는 통합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아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 산업의 전략 기획과 국비 컨소시엄 구성을 주도하게 된다. ○ 기술특례상장 추진하는 ㈜이솔, 원주 부론산단에 500억 규모 투자 이번 거버넌스의 핵심 파트너인 ㈜이솔은 국내 유일의 EUV 노광 장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 새 청사 개청을 기념해 23일 명륜1동 주민자치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개청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청식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청사의 새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 테이프 커팅식, 제막식, 시설 관람 등이 이어졌다.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한옥 양식으로 신축된 신청사는 한옥 건물인 행정동과 양옥 건물인 자치동으로 구성됐다. 연면적은 1,520㎡이며, 주차면은 35면이다. 기존 청사의 협소한 공간 문제를 해소해 주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시장은 “앞으로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랜드마크로 주목받길 기대한다”라며, “행정의 품격을 높이고 주민 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문기 원주부시장은 지난 22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인본부 이종철 출입국기획과장을 만나 ‘원주출입국 민원센터 설치’를 건의했다. 원주시 체류 외국인은 지난해 말 기준 6,750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체류 외국인 33,621명 중 20%를 차지하며 도내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2024년 말과 비교해 1,587명이 늘어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원주시 체류 외국인은 행정 업무 처리를 위해 월 1회 운영되는 원주 이동출입국을 이용하거나 춘천에 위치한 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또한 외국인 고용 기업체, 산업단지에서도 시간적·경제적 비용 발생으로 인해 상시 처리 방안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오는 실정이다. 이에 원주시는 우선 체류 외국인 민원 상시 처리할 수 있는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원주출입국 민원센터’ 설치를 통한 외국인 및 기업체의 애로사항 해소를 요청했다. 중장기적 과제로는 원주가 강원 중부권 체류 외국인 행정 서비스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원주출장소를 설치해 경기 여주시 등 인근 지역을 원주권역으로 포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교육문화관은 3월부터 전시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인, 예술단체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원주교육문화관 1층 전시실 ‘별별갤러리’를 무료로 대관하는 사업으로,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 작품은 회화, 공예, 사진 등 공공성과 공익성을 갖춘 예술 작품 전시가 가능하며, 전시와 연계하여 워크숍, 체험 프로그램 연계 활동도 가능하도록 장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전시계획서, 작가(단체) 소개 자료, 작품 사진 등을 첨부하여 2월 3일(화)부터 27일(금)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신청 기간 이후에도 전시실 사용이 가능한 기간에는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용석태 관장은 “이번 전시실 대관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단체가 활동 무대를 넓히고, 다양한 예술 작품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1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리는 특별전시‘자수장 絲隱 김기순, 원주에 전통을 수놓다’와 연계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수장 김기순의 규방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병오년과 함께하는 붉은말 자수 키링’, ‘자수를 아로새긴 티코스터’, ‘자수공예 누비 안경집’ 만들기로 구성됐다. 체험 행사는 1월 31일과 2월 21일, 그리고 3월부터 6월까지는 매달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첫 교육은 1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15명을 모집하며, 이후 교육은 각 일정 2주 전부터 15명씩 모집한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전통 규방공예의 숨결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라며, “가족과 함께 실생활에 유용한 물건을 만들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2일 시의회 모임방에서 농촌의 난개발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공간 관리를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원주시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향후 10년간 적용될 농촌 공간 관리의 기본 방향과 전략을 공유하고, 시의회와의 정책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계획은 농촌 공간 현황 및 여건 분석, 인구·토지이용·생활 서비스·환경·경제 등 부문별 진단, 농촌 공간 구조 재편 방향, 농촌 특화 지구 지정 및 운영 방안, 추진체계 및 재정계획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농촌 환경 훼손을 방지하고,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농촌 마을 보호, 산업·축산·융복합산업·재생에너지·경관 등 기능별 공간 관리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이번 착수 보고를 시작으로 행정 협의,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수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현장성과 실행력을 갖춘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 및 대리 납품을 요구하는 사기 시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련 수법을 공유하고 유사 피해 예방을 위한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최근 사례에서 사기범은 실제 공무원의 실명과 직위를 도용한 명함을 제시하며 공무원을 사칭한 뒤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접근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인근 지자체의 실제 발주 공사나 납품 사례를 언급해 신뢰를 유도하거나, 명절을 앞두고 농특산물 선물 세트 발주를 빙자한 뒤 추가 물품에 대한 대리구매를 의뢰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발주 예정 공사에 필요한 자재나 물품을 미리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거나, 수의계약 한도 초과 등을 이유로 물품 대리 납품을 요청하면서 특정 업체 계좌로 선입금을 유도하는 사례도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산소발생기, 제세동기 등 비교적 고가의 물품이 거론된 것으로 파악됐다. 원주시는 공무원이 물품 대리 납품을 요청하거나 발주 예정 공사에 필요한 자재의 선구매를 요구하는 일은 없으며, 특정 계좌로의 송금을 요구하는 사례 또한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개인 휴대전화로 물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국 밴드들의 열띤 경연이 펼쳐질 ‘제2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 예선 참가자 모집이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전원 17세 이상으로 구성된 3∼7인조 밴드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G1방송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올해 페스티벌은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2일간,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열린다. 예선을 거쳐 총 20팀이 본선에 진출하며, 진출팀 명단은 2월 11일 G1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팀 500만 원, 최우수상 1팀 200만 원, 우수상 2팀 각 100만 원, 장려상 3팀 각 50만 원으로, 상금과 함께 상장이 수여된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1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 예선에는 총 186명이 참가해 전국 밴드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다양하고 실력 있는 밴드들이 참가해 원주를 음악으로 하나 되는 도시로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토지문화재단은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올해 토지문화관 예술인 창작실 입주 희망자를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토지문화재단은 박경리 작가가 1996년 설립한 재단이다. 1999년 토지문화관 개관 이후 문학과 예술 전 분야 창작자를 위한 창작공간 지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2001년 문인을 시작으로, 2004년 국내 예술인, 2007년 국외 예술인, 2023년에는 장애 예술인까지 대상을 확대하며 국내외 문화예술 창작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문인 33인, 국내 예술인 15인, 국외 예술인 6인 등 총 54인의 예술인에게 창작실을 제공해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지원함으로써 문화예술계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이번 모집 대상은 공연(연극·뮤지컬 등), 미술(회화·조각·디자인 등), 방송(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사진, 영화(시나리오, 연출 등), 음악, 웹툰 등 문화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 중인 국내 예술인이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최소 1개월에서 최대 2개월까지 창작공간을 제공한다. 입주는 3월부터 10월까지 가능하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다음 달 2일까지 ‘세이프 원주 생활안전기동단’ 참여자(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주택과 상가 등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을 위해 형광등·콘센트 교체, 가스차단기 설치 등 소규모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모집 대상은 만 50∼65세의 전기·가스·건축·소방 등 전문 분야 경력자 5명이다. 근무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월이며, 주 5일 하루 6시간 근무한다. 지원 신청은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시청 9층 기업지원일자리과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기업지원일자리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신중년 퇴직자들이 전문성과 경력을 살려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생활안전을 강화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21일 재정경제부 황순관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원활한 2027년 국비 확보와 원주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원주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들의 설명과 함께, 국가 재정 지원의 필요성과 사업 추진의 시급성을 강조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지역 주요 현안 사업으로 ‘원주교도소 현부지 개발’ 사업과 반곡예비군훈련장 및 1군지사 이전에 따른 ‘원주 반곡·학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제시됐다. 원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심 공동화 방지를 위해 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원주공항 이전 시설 개선 및 확충을 위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최종 반영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간주 특례 적용 여건 완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원강수 시장은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은 원주시의 중장기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중앙부처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시민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평생교육 실현을 목표로, 시민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미래를 여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매년 다양한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기술 역량 개발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도 기역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취미·기술 분야 정규강좌 등 총 174개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3,163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노년층을 위한 실버반을 별도로 개설해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웃음과 건강’, ‘노래교실’ 강좌는 65세 이상 시민이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수강할 수 있도록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2025년에는 기존 문화원에서 개최하던 ‘평생학습축제’를 처음으로 시민건강문화센터에서 열어 원도심 활성화 및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립중앙도서관은 ‘원주 독서대전’, ‘중천철학제’, ‘독서마라톤’, ‘한 도시 한 책 읽기’ 등 다채로운 독서 행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