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근 제천시 충청북도 북부출장소에서 열린 ‘2025 초록시범마을 시상식’이 지역 주민들의 환경 보호 실천 성과를 격려하고 공유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제천시 자연환경과장과 공동주택 관리소장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초록시범마을 사업에는 제천 관내 11개 공동주택, 총 7,019세대가 참여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실천하며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 온 노력의 결실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특히,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평가 상위 그룹에 속하는 4개 아파트(2,438세대)에서만 총 3만4,975㎾h의 전기를 절약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이산화탄소 감축량으로 환산 시 어린 소나무 2,300여 그루를 심은 효과와 비슷한 이산화탄소 감축량으로 환산된다. 이날 초록시범마을 시상식에서 강저휴먼시아 3단지(이은영 관리소장)와 강저LH4단지(김혜숙 관리소장)가 공동 최우수 초록시범마을로 선정됐으며 부상으로 상장과 72만원 상당의 현물이 증정됐다. 강저휴먼시아 2단지(김현수 관리소장)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3일 ‘제천시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주요 위험요인 분석 결과와 향후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는 국가 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진행되는 사업으로, 제천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난·사회재난·복합재난 등 다양한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진은 지난 6개월 동안 빅데이터 분석, 현장 실사, 전문가 자문 등을 종합해 제천시의 주요 취약지점과 위험요인을 도출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과제와 개선사업 등을 발굴했다. 제천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연구 결과를 보완하고, 이를 기반으로 안전관리계획 수립, 취약지역 집중관리, 재난 대응 및 예방 인프라 개선 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발굴된 재난 안전 개선 과제들을 적극 반영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는 2일 충북도청을 방문해 투자유치국장과 면담을 갖고, 제천시 지역특화형 공공기관 이전을 건의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제천은 충주댐 건설로 인한 대규모 수몰과 충북·강원지역 전력 공급을 위한 대규모 송전탑 설치, 충북혁신도시 배제 등 그동안 충북의 발전과 국가사업을 위해 많은 희생을 감내해왔다.”고 밝히며, “충북의 균형발전을 위한 제천이 더 이상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KTX 개통과 동서고속도로 개통으로 제천의 접근성은 10년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향상됐다”며 “올해 말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개통과 충북선 고속화사업까지 완료되면 제천은 중부내륙 교통의 중심지로 부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위원장은 제천시의 철도 및 바이오 인프라와 연계한 제천시 지역특화형 공공기관 이전 후보군을 건의하며,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서 비혁신도시 인구감소지역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라며, 충북도 공공기관 이전 담당부서를 ‘혁신도시발전과’에서 기획부서로 변경하는 제도적 개선도 요청했다. 위원회는 “2004년 ‘공공기관 유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제천 바이오밸리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이 2026년 3월 개관을 목표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시는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국비·도비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2년 산업단지공단 복합문화센터 조성사업 공모 선정과 2023년 충북도 기업정주여건 개선사업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84억 원(국비 26억, 도비 20억, 시비 38억)을 확보해 사업을 본격화했다. 복합문화센터는 제천시 왕암동 849·850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729.89㎡ 규모로 조성됐으며, 현재 건축·전기·소방·통신 공정이 완료됐다. 도서 및 집기류 구입 등 자산 취득 절차만 남아 전체 공정률은 약 95% 수준이다. 주요 시설은 ▲1층 도서관·열람실 ▲2층 체력단련실·요가·필라테스실·관리사무실 ▲3층 창업인큐베이터실·공용회의실·야외테라스 등으로 구성되어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여가·창업 지원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제천시는 남은 절차를 마무리한 뒤 2026년 1월 수탁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2일 , 제천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17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2025년 제천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시 주민자치의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유토론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는 제천을 바꾸는힘을 주제로, 주민자치회 활성화 전략,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주민자치는 지역 발전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며,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이 바로 변화의 중심에 계신 분들”이라며,“이번 워크숍이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더 가까이 닿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문교영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의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25 중장년 인문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근에 열린 제2회 인문문화축제에서 전국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단은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어서와, 인문은 제천이지?’라는 이름으로 중장년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결혼·건축·음식·디지털·관계 인문학 등 중장년 삶과 밀접한 5개 분야를 주제로, 강의·탐방·체험·캠프 등 다양한 방식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총 2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디지털 인문학과 건축 인문학처럼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심화 강좌부터,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음식 인문학, 중장년의 관계 회복과 삶의 전환을 돕는 캠프형 프로그램까지 제천 지역의 생활문화 환경과 결합한 점이 큰 평가를 받았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제천문화재단이 ▲중장년 생애주기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 ▲지역 문화 인프라와의 촘촘한 연계 ▲참여자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이끈 구성 등을 높게 평가해 올해 전국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한‘취약계층 노후주택 전기 안전점검 및 수리 지원사업’을 지난 11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캠페인 지정 후원금을 지원받아 추진한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중앙동 내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 12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협의체는 전문 업체와 함께 분전함, 누전차단기 등 노후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필요 시 교체까지 지원했다. 이를 통해 전기시설 노후로 인한 화재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취약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서동희 민간위원장은 “이번 전기 안전점검 사업이 취약가구의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협의체가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취약계층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지방상수도 미급수 지역에 대한 안정적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진 중인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과 하수관로 병행사업으로 추진하는 ‘급수구역 확대사업’이 본격화되며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시는 현재 청풍·덕산면, 금성면, 봉양읍, 백운면 등을 중심으로 생활용수 확보 문제를 해결하고 상수도 보급률을 높이기 위한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먼저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은 청풍·덕산면, 금성면, 봉양읍을 대상으로 총 182억 원(도비 155억 원, 시비 27억 원)을 투입해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상수관로 47.85km를 확충하고 831세대에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관로·배수지·가압장 설치가 지역별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시는 2021년부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농촌 지역의 만성적인 물 부족과 공급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급수구역 확대사업은 백운면 화당리·애련리와 봉양읍 학산리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총 165억 원 전액을 시비로 투입해 상수관로 24.4km를 구축하고 643세대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지난 1일 2025 아시아 기계체조 선수권대회 시 선제적 감염병 대비·대응 추진과 군중행사 감염병 위험평가를 적극 활용하여 감염병 예방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보건소는 대회 준비 초기부터 행사 규모, 참가국, 경기장 시설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질병관리청의 군중행사 감염병 위험평가도구를 활용해 사전 위험요인 진단과 보완작업을 반복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충청권질병대응센터, 충청북도 감염병관리과·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을 강화하고, 제천시 체육진흥과와 대회 대행사 간 긴밀한 정보공유 체계를 구축해 대응의 완성도를 높였다. 대회 기간에는 지역 응급실을 통한 감시체계 강화, 경기장·숙박시설 레지오넬라 검사, 손소독제 비치, 수시 위생점검, 경기장 주변 방역 등 감염병 확산 방지 조치를 집중적으로 시행했다. 또한 의료진·운영인력 대상 감염병 대응 교육과 한글·영문 예방수칙 안내문 설치로 참가자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예방 홍보도 강화했다. 이로써 제천시보건소는 ▲충청북도 감염병 예방관리평가 우수기관 ▲ 질병관리청 감염병 예방관리 정책제안 공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보건소는 지난 1일 오후 제천시 종합보건복지센터 뒤편 주차장에서 의림지 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해 소방 안전의식 향상 및 재난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재난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하여 실제적인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상황을 가상 시나리오로 설정하고 원활한 훈련과 진행을 위해 분야별 임무 및 역할을 숙지하여 화재 발견 및 신고, 대피 유도, 화재 진압, 인명구조 등의 실제 훈련을 시행했다. 또한 소화기 사용법, 대피요령, 화재 신고 방법 등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 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훈련을 통해 모든 직원이 화재와 같은 긴급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익혔다”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잎담배 수확·건조 시기에 물량이 집중되면서 발생하는 품질 저하와 경영비 부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천엽연초협동조합에 잎담배 공동 건조장과 건조기 시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10억 원으로, 시비 50%와 엽연초협동조합 자부담 50%로 추진된다. 제천·단양 지역 102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제천엽연초협동조합은 그동안 노후된 농가별 건조기와 재배면적 증가로 인한 시설 부족으로 제때 건조가 어려워 농가 피해가 반복돼 왔다. 이에 공동 건조장과 건조기 도입은 현장의 시급한 요구사항이었다. 협동조합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확 및 건조 물량 집중 문제를 완화하고, 잎담배 품질 향상과 경영비 절감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축 중인 건조장은 연면적 982.8㎡ 규모(지상 1층)로 조성되며, 벌크 건조기 10대도 함께 도입된다. 2025년 10월 착공 이후 현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준공은 2026년 3월로 예상된다. 제천시는 이번 공동 건조장·건조기 지원과 더불어 엽연초 농가를 위한 영농자재 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관광마케팅 정책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체류형 관광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다양한 관광 정책을 유연하게 결합함으로서 관광객의 선택지와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먼저 제천 시티투어는 주요 관광지인 의림지, 청풍호반 케이블카, 옥순봉 출렁다리 등 산개한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연결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제천의 매력을 압축적으로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율 식사선택과 농특산물판매장 등 쇼핑 포인트까지 제공함으로써 한 번의 탑승으로 모든것이 가능한 여행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올해로 6년차인 제천 관광택시 역시 체류형 관광의 주요 사업이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택시 기사가 관광 해설까지 함께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중장년층 및 소규모 가족 단위 관광객 분야에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숙박 여행객은 숙소에서 승하차도 가능해, 동선에 맞게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사업은 지역 관광경기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일정 기준을 충족한 단체 관광객을 모객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급해, 식당, 관광지 모두의 러브콜을 받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올겨울 첫 강설 예보에 따라 대설·한파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2025년 대설·한파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도로·복지·농업 등 주요 분야의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기온 급강하로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고, 12월 4일 올겨울 첫 적설이 예보된 데 따라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 차원에서 마련됐다. 시는 제설장비·자재 확보 현황, 취약구간 관리, 취약계층 보호대책 등 분야별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건설과는 제설장비 장착 및 자재 사전 배치를 완료하고 상습 결빙구간 순찰을 강화했다고 보고했다. 시는 주요 간선도로와 교통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24시간 제설대응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사회복지과 및 노인장애인과에서는 독거노인과 주거취약계층 등 약 3천 명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난방비·방한용품 지원 체계를 정비했다. 농업정책과는 폭설로 인한 비닐하우스 붕괴, 축사 결빙 등 농업 분야 피해 예방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12월 2일 제천시청 박달재실에서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장항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약 4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제21회 영화제 성과평가 연구용역 결과 발표와 영화제 사무국의 제21회 영화제 결과 보고, 그리고 제22회 영화제 추진 방향을 청취한 뒤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문가 및 방문객 평가를 바탕으로 영화제의 주요 성과와 만족도, 개선 사항, 발전 방향, 경제적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가 공유됐으며, 이를 토대로 향후 영화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어느 해보다 많은 관람객의 참여와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얻으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지만, 주상영관 시설 노후 등 아쉬운 점들도 있었다”며, “제22회 영화제는 평가 연구 용역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과 관람객, 영화인 모두가 만족하며 즐길 수 있는, 예술성과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예술의전당은 오는 12월 3일 오후 7시 30분,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 꿈나무인 제천어린이합창단과 제천청소년오케스트라가 처음으로 함께 꾸미는 기획공연 'Harmony & Dream Concert(하모니 & 드림 콘서트) – ‘꿈을 향한 울림’'을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제천예술의전당 대공연장은 그동안 전문 예술단체 중심으로 운영되어, 지역에서 활동해 온 청소년 예술단체는 쉽게 설 수 없는 무대였다. 이번 공연은두 단체가 제천예술의전당 기획공연으로 무대에 서는 뜻깊은 순간으로, 제천 지역 예술인 양성과 문화 생태계 확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이번 ‘하모니 & 드림 콘서트’는 ▲1부 제천어린이합창단의 맑고 순수한 하모니, ▲2부 제천청소년오케스트라의 섬세한 앙상블, ▲3부에서는 두 단체가 함께 만들어내는 ‘꿈을 향한 울림’이라는 주제로 감동적인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음악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성장해 온 두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아름다운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결핵 퇴치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결핵협회 충청북도지부와 협력해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결핵검진’은 관내 경로당·노인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만 65세 이상 시민과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검진 차량이 직접 방문해 이동식 흉부 엑스레이 촬영을 제공한다. 결핵 의심 소견이 있을 경우 확진 검사까지 무료로 연계해 조기 발견과 치료에 집중하는 사업이다. 제천시보건소는 최근 5년간 지역 특성에 맞춘 결핵 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고령층, 외국인, 장애인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선제검진-조기발견-맞춤형 관리체계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2025년 실시된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과 잠복결핵감염 전수관리로 질병관리청 기관표창을 받으며 지역 공중보건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결핵은 2022년 기준 법정감염병 중 사망률 1위 질환으로, 특히 면역력이 약해지는 65세 이상 고령층은 비전형적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조기검진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 제천시보건소는 올 한 해 동안 총 1,37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조성한 '제천 천연물 지식산업센터'가 지역 천연물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강소기업 및 스타트업 육성의 '성장 엔진'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총 사업비 292억 원을 투입해 제2 바이오밸리 내(왕암동 1357번지)에 건립된 이 센터는 연면적 1만 366㎡(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를 자랑한다. 48실의 임대형 공장을 갖추고 천연물 관련 스타트업, 청년 창업, 중소·벤처기업 등 잠재력 있는 기업들의 입주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4월 준공한 천연물 지식산업센터는 천연물 산업 관련 기업들의 입지 애로를 해소하고 산업 집적 효과를 극대화하여, 궁극적으로 지역 천연물 산업을 선도할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조성됐다. 운영을 맡은 충북테크노파크는 천연물 기업은 물론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다각적인 분야의 기업을 수시 모집하고 있다. 특히, 천연물 지식산업센터는 제천시에 구축된 천연물 클러스터 인프라와 유기적인 연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천연물 원료 제조 거점시설, 천연물제제 시생산 시설 등 기존 인프라와 결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일 15시, 대회의실(학교지원센터 2층)에서 ‘2025. 제천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올해 운영된 발명 분야 14명, 정보 분야 13명, 총 27명 초등학생의 영재교육원 교육과정 수료를 기념하고, 그동안 학생들을 지도해 온 위원 및 강사 18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제천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주제 기반 프로젝트 활동 ▲발명·정보 심화 프로그램 ▲창의적 문제 해결 중심 공동 과제 수행 ▲지역사회 연계 체험 활동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범모 교육장은 이날 수료식에서 “영재교육은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더욱 키워 미래의 제천교육을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또한 “앞으로도 제천교육지원청은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창의 융합 영재교육 환경 강화와 지역 맞춤형 영재교육 프로그램 확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동절기를 맞아 지난 12월 1일 관내 전통시장(▲중앙시장 ▲내토시장 ▲동문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제천시를 비롯해 전통시장 상인회,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50여 명이 참여해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최근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불법 방문판매(일명 ‘떴다방’)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 홍보를 넘어 소방서·보건소 등과 협업해 시설·소방·위생 분야의 합동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전통시장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실질적 예방 활동으로 진행됐다. 제천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겨울철 화재 위험성을 상인과 시민에게 다시 환기하고, 전통시장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동절기에는 작은 부주의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의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 취약 요인을 꼼꼼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26일과 27일 연이어 열린 지방정부 우수정책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방정부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제천시의 핵심 정책들이 잇따라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다. 고려인 이주정착사업은 올해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대상,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종합대상에 이어 지난 26일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주최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까지 수상하며 올해만 3관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어 27일에는 지방자치TV가 주최한 ‘2025 지방자치단체 콘텐츠 대상’에서 제천형 경로당 점심 제공사업이 복지·주민참여 부문 대상을 수상해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역사적 아픔을 겪고 대한민국에 다시 뿌리내리고자 하는 고려인 동포를 지역의 새로운 구성원으로 품은 ‘고려인 이주정착사업’, 그리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데서 출발해 경로당을 거점으로 한 지역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한 ‘경로당 점심 제공사업’ 모두 현장에서 헌신한 관계자들의 노력 위에 탄생한 제천시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