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인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 41명을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구실을 하는 통장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동 주요 현황 ▲통장의 직무 및 역할 ▲통장 관련 관계 규정 ▲업무 수행에 필요한 개인정보보호법, 공직선거법, 긴급복지지원법 등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통장들이 직면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함께 공유해 현장 중심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박상호 인창동 통장협의회장은 “직무교육을 통해 통장의 임무와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지역의 봉사자로서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항상 최일선에서 행정을 함께해 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리더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4일 처갓집양념치킨 경기 북부·체인 본부가 인창동 취약계층을 위한 치킨 나눔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푸드트럭을 활용해 인창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즉석에서 조리한 치킨 40마리를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가정과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갓 튀긴 따뜻한 치킨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행사를 주관한 처갓집양념치킨 경기 북부·체인 본부 서석준 차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과 가정에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따뜻한 치킨과 함께 온정을 나눠주신 처갓집양념치킨 경기 북부·체인 본부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처갓집양념치킨 경기 북부·체인 본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 운영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문화재단은 구리시 관내 아동·청소년들이 예술적 상상력을 펼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꿈의 예술단 구리’(극단·무용단) 신입 단원을 2월 2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 꿈의 예술단 구리’는 단순한 기능 습득을 넘어,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고 이를 연극과 무용이라는 예술적 매체로 표현하는 ‘창조적 예술 교육’을 지향한다. 아이들은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협업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꿈의 극단’ : 빈칸을 채우는 연극적 상상력 ‘꿈의 극단’은 아이들이 직접 극본의 빈칸을 채우고 원작에 없는 이야기를 더하며,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닌 ‘지금, 나의 곁’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자신을 믿고 마음을 따라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타인과의 소통 능력을 키운다. ‘꿈의 무용단’ : 몸짓으로 완성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꿈의 무용단’은 자유로운 몸짓을 통해 자기 생각과 감정을 춤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공동 창작 과정을 통해 ‘함께’의 의미를 배우고, 각자의 개성이 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2월 23일 중식당 랑차이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짜장꾸러미 정기 후원을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한부모가족 ▲장애인가구 ▲중장년 1인가구 등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짜장꾸러미는 짜장소스, 음료수, 라면 등으로 구성됐으며 호원1동에서 선정한 취약가구 25가구에 매달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랑차이는 2019년부터 3년간 취약계층을 위한 짜장꾸러미 나눔을 이어왔으며, 2025년 활동을 재개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업소다. 특히 작년에는 식당으로 직접 주민들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가진 바 있다. 김순일 대표는 “지난해 짜장꾸러미 전달과 초청 식사를 통해 이웃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오히려 더 큰 힘을 얻었다”며 “올해도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랑차이가 2년 연속 변함없는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2월 23일 계성교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54상자(총 1천8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계성교회는 매년 교회 설립을 기념해 목회자와 성도들이 성금, 쌀, 라면 등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번 44주년에도 기념행사를 나눔 활동으로 이어가며 이웃과 함께하는 의미를 더했다. 신진선 담임목사는 “설립 44주년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유진환 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계성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청사 1층 주민 공유공간 ‘두물머리’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마음 나눔 타로 상담’의 첫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에게 타로를 통한 심리적 위로와 일상의 활력을 제공하고, 이웃 간 정이 오가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주민자치센터 타로카드 프로그램의 강사와 수강생들이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봉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상담 비용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1인당 1천 원으로 책정됐으며, 주민 공유공간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됐다. 또한 송산3동은 이번 타로 상담을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을 관내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주민의 재능기부가 이웃의 심리적 위안으로 이어지고, 그 정성이 다시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나눔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시작된 이번 타로 상담이 바쁜 일상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심리적 안정을 주길 기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 모두 누림 문화예술 사업’의 참여자를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총 18개 팀을 선정해 37회의 공연과 전시를 운영하며, 사업은 ‘거리로 나온 예술’과 ‘찾아가는 문화활동’ 두 개 분야로 추진된다. 거리로 나온 예술은 거리, 공원, 하천 등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공장소에서 공연과 전시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또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문화 소외계층과 관련 기관(시설) 및 공공 야외 지역 등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제공한다. 참여 분야는 공연(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과 전시(회화, 조각 등)이며, 전문 예술인은 물론 동아리‧동호회 등 생활 예술인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 및 단체는 재단 누리집 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3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모두 누림 문화예술 사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합동으로 ‘2026년 1분기 버스 영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여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운수업체 영업소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중대한 위반 사항이 발견된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는 무엇보다 안전과 청결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지속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3일 의무관리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 관련 주요 정보를 담은 ‘U-아파트 월간 체크포인트’를 배포하며 사전지도 중심의 감사행정을 본격 추진했다. 이번 관리정보지 배포는 사후 적발과 처분 위주의 감사로 인한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공동주택이 스스로 잘못된 관행을 점검하고 개선하도록 유도하고, 자율관리 역량을 높여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공동주택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에 배포한 월간 체크포인트 2월호는 ‘의무공개 A to Z’를 주제로 ▲공동주택관리법령에 따른 공개 대상 자료 ▲관리비 및 사용료 부과‧집행 내역 ▲공사 및 용역 계약 현황 ▲입주자대표회의 회의록 ▲장기수선충당금 적립‧사용 현황 등 공동주택 관련 규정상 의무공개 사항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특히 각 항목별로 공개 시기, 방법, 유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실무자가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관리정보지가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입주민과 관리 주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길잡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정문 인근에 추진 중인 교외선 ‘가능역(가칭)’ 신설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의정부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간 3자 협약 체결 후 사업을 추진할 것을 승인했으며, 이에 따라 후속 행정절차 이행의 법적‧행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12월 말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검증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가 공식적으로 정비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 역사 신설을 위해 예산 확보, 관계기관 위‧수탁 협약 체결, 시의회 의결 등 관련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신설 부지 일대 CRC 개발 등 주변 도시환경 변화에 따른 교통수요 발생 시기와 운행 열차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올해 관계기관과의 위‧수탁 협약 체결과 시 예산 반영을 위한 투자심사 준비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4일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노인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지역 내 노인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와 소득 보전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통합 거점 기관이다. 기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0개소를 연계‧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일자리 교육부터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의정부시 힐링센터(의정로 29) 4층에 위치하며, 연면적 717.25㎡ 규모로 시니어 통합상담 창구와 개별 상담실,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다. 전문 상담 인력이 상주해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양질의 일자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른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의정부시니어클럽(관장 최재혁)이 운영을 맡아 일자리 발굴‧연계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센터는 ▲개별 맞춤형 일자리 상담 ▲직무 및 역량 강화 교육 ▲공공‧민간 일자리 발굴 및 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 ▲노인일자리 사업 통합 관리 등을 수행한다. 특히 지역 특성과 노인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3월 6일까지 인허가 사업부지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 동안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는 6개반 18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대규모 인허가지, 노후·불량 건축물, 민원 발생 및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38개소 인허가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점검대상은 대규모 개발허가지, 주요 건축공사장, 노후․불량 건축물, 토사유출․산사태 우려가 있는 산지전용허가지, 토석채취허가지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배수시설 및 구조물(옹벽, 석축)의 상태 △토사유출 및 절성토 사면 안전 방지 대책 구축 여부 △경계 표시 및 침범 여부 △광물, 채석 불법 채취 여부 △토석채취장 폐석 등의 적치물 붕괴 위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신속한 보강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황숙희 허가민원과장은 “얼었다 녹아 약해진 지반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최근 부곡동 왕송호수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철저한 방역과 함께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한 정책적 보완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지난 11일 왕송호수 데크 인근에서 철새 폐사체가 발견되어 질병관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고병원성 AI가 최종 확진됨에 따라 당초 주의단계였던 방역 수위가 19일 고위험군으로 격상됐으며, 시는 현재 3월 3일까지 왕송호수 데크구간을 전면 통제하고 비상 점검 체계를 운영 중이다. 한 의원은 현장 점검을 통해 레일바이크 이용객들을 위한 발판 소독 시설 설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매일 이어지는 현장 지도 인력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한 의원은 현행 방역 대책이 농가 보호에 집중되어 있어, 철새도래지 인근의 지역 상권 및 주민 불편 해소 대책은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현재 의왕시의 AI 관련 예산은 주로 의왕시청 도시농업과를 통해 축산 농가 방역에 편성되어 있으며, 왕송호수와 같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고 야간 시간대 쓰레기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미사문화거리 야간 청소 시범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의 실무적인 문제점을 즉각 보완하고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수준까지 보행 환경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25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정책의 실효성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지난 21일 밤 환경 정화 활동의 최일선에 있는 시 소속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거리 청소에 나섰다. 이현재 시장은 빗자루와 쓰레기 봉투를 들고 시민과 방문객들로 붐비는 미사역 인근 상가 밀집 구역부터 미사호수공원 방향으로 이어지는 약 760m 구간을 이동하며 가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수거했다. 야간 청소 과정에서 이현재 시장은 정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무엇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절실함을 확인했다. 특히 수거 과정에서 확인된 무분별한 담배꽁초 투기 실태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깨끗한 미사문화거리를 만들기 위해 시민 모두가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은 2026 전시공간 지원사업 ‘틈은 여전히, 서로들로부터展’을 개최한다. 비어있는 공간, 관계 속에서의 느슨한 틈, 공백에서 피어나는 예술 조명을 목표로 시각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하는 하남시 예술가들의 전시회이다. 이번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하남시 젊은 작가들의 전시로 구성된다. 첫 번째 전시인 ‘꿰매고, 연결하고, 얽히고 (2.24~3.8)’는 김가민, 김현정, 박하림, 시문(Sea Moon), 에디람(Eddyyyram), 이채은 작가 등 6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서로 다른 개념과 형식을 지닌 6인의 작업을 하나의 주제로 묶기보다, 전시라는 장 안에서 작업들이 ‘접합’되고 ‘간섭’하며 관계 맺는 과정에 주목하며, 관객은 그 변화의 과정에서 감각적 접속을 경험하게 된다. 두 번째 전시인 ‘Slow Burn (3.17~3.29)’은 장원석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다. 이 작업에서 꽃과 식물은 장식이나 상징이 아니라 사라지기 직전까지 버티는 하나의 상태로, 작가는 만개와 소멸 사이, 형태가 아직 자신을 포기하지 않은 찰나에 주목한다. 꽃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이 2월 23일 이천시청에서 열린 명예시민패 수여식에서 이천시 명예시민패를 받았다. 이번 명예시민패는 지역 교육 발전과 교육·지자체 간 협력 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김은정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 ▲학생 안전 및 복지 강화 사업 ▲지자체와 연계한 미래교육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이천 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천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 현안 해결과 공동 사업 추진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신뢰를 높였다. 김은정 교육장은 “이천 교육을 위해 함께 애써주신 학교 현장 교직원과 이천시 관계자, 학부모와 시민 여러분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지역이 서로 힘이 되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산하 고양늘봄꿈터 삼송센터가 2월 24일, 신학기를 앞두고 입급학생 학부모들을 위한 ‘2026 학부모 초청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공유학교 삼송캠퍼스 4층 시청각실에서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맞벌이 가정의 퇴근 시간을 고려한 ‘야간 설명회’로 기획되어,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웠던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양늘봄꿈터 삼송센터는 이번 설명회에서 센터만의 독보적인 강점인 ‘365일 안심 돌봄 체계’를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삼송센터는 공휴일을 제외한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특히 저녁 8시까지 운영 시간을 확대하여 늦은 시간까지 일하는 부모들이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단순 돌봄을 넘어 교육의 질을 높인 학생 맞춤형 7개 방과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창의력을 기르는 도예 ▲언어와 오감을 동시에 자극하는 영어요리 ▲호기심을 채워주는 과학 프로그램 등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 순서는 ▲센터 소개 및 운영 규정 안내 ▲7대 방과후 프로그램 및 현대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여주도서관에서 위탁 운영기관인 대교와 함께 관내 방과후 강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방과후 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방과후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강사의 전문성과 안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단순한 사전 안내를 넘어, 책임 있는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연수에서는 ▲ 2026학년도 방과후 운영 방향 공유 ▲ 강사의 역할과 책무성 ▲ 수업 운영 기준 및 질 관리 체계 ▲ 학생 성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 전략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위탁 운영 체계에 따른 근태 관리, 대체강사 운영 기준, 현장 소통 체계 등을 명확히 하여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행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 심폐소생술 및 안전사고 대응 절차 ▲ 성폭력·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 ▲ 학교폭력 예방 ▲ 개인정보 보호 ▲ 청렴 교육 등을 함께 실시하여, 방과후 강사가 갖추어야 할 안전 책임 역량을 강화했다. 이는 학생 보호를 기반으로 한 질 높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가 정부가 검토 중인 과천 경마장 이전과 관련해 미군 반환공여지인 짐볼스훈련장 부지를 최적 대안으로 제시하며 유치 추진을 공식화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국가균형발전과 장기간 미활용 상태로 남아 있는 미군 반환공여지 문제를 해결하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최근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 추진과 함께 과천 경마장 이전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수도권에 대체 부지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동두천시는 활용 방안을 찾지 못했던 반환공여지를 국가 정책사업과 연계해 도시 발전의 계기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동두천시 광암동에 위치한 짐볼스훈련장은 약 1,195만㎡ 규모의 미군 반환공여지로, 수도권 내에서도 보기 드문 대규모 부지다. 장기간 군사시설로 사용되며 개발이 제한됐고, 반환 이후에도 체계적인 활용이 이뤄지지 못했다. 시는 이 부지를 국가 단위 대형 정책사업을 수용할 수 있는 전략적 공간으로 보고 있다. 75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광범위한 미군 공여지를 제공해 온 도시인 만큼, 반환공여지를 국가 발전과 연계해 활용하는 것은 도시 구조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연천군은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민족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연천 전곡리 유적 유휴부지에서 '제2회 연천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군민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하고자 열리는 연천군의 대표 정월대보름 기념 행사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통 연 시연 ▲연천문화원 문화공연 ▲연천군체육회 레크리에이션 ▲대형 연 시연 ▲댄스·버스킹 공연 ▲LED 연 시연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 연천군을 대표하는 화진뜰 풍물패와 아미산 울어리 풍물패가 올 한 해의 행복과 풍년을 기원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의 대미는 달집 태우기로 장식된다.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거대 달집에 주민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지를 매달고 불을 밝혀 액운을 태우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달맞이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연 날리기 체험 ▲LED 쥐불놀이 체험 ▲소원지 쓰기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며, 부럼을 비롯한 각종 정월대보름 먹거리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