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2월 3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동우일렉트릭 주식회사와 ‘미양3 일반산업단지 시행 및 입주기업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우일렉트릭(주)는 미양3 일반산업단지에 총 1,303억 원을 투자하고 5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기로 했다. 이번에 투자를 결정한 동우일렉트릭(주)는 1993년 설립된 이래 계기용변압기, 변성기, 절연물 및 친환경 전력기기를 주력으로 생산해 온 건실한 기업이다. 특히 최근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전력 소비 급증으로 변압기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실제로 해당 기업의 매출액은 2022년 636억 원에서 2023년 811억 원, 2024년에는 1,002억 원을 기록하며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동우일렉트릭(주)는 평택 본사 부지가 철도사업에 편입됨에 따라 미양3 일반산업단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실수요자로 입주하기로 결정했으며, 약 2만2천 평 부지에 토지매입비 및 건축비 등 약 1,30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AI 시대의 핵심 산업인 전력 분야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이 북한이탈배경 가정의 가족기능 강화 및 지역사회 통합 프로그램 ‘보통 가족’의 참여자를 이달 18일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 보통 가족은‘보라색(파랑과 빨강의 혼합색으로 남·북한 사고의 합을 상징) 소통을 하는 가족’을 의미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고양·김포·파주시에 거주하며 초등학생이 있는 가정으로, 아동의 출생지와 관계없이 부모 중 1명 이상이 북한이탈주민인 경우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복지관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된 홍보문의 QR코드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복지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올해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효과적인 활동을 위해 참여 아동, 부모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 공유 활동, 교사 교육을 진행한다.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세부 활동으로는 △아동의 올바른 의사소통 기반을 다지는‘자기표현 교육’ △부모로서의 자신감 회복을 돕는‘부모 역할 교육·자조모임’△가족 간 소통 증진을 위한 ‘역사·문화 체험 및 나들이’ 등이 있다. 지역사회 통합 활동으로는 △지역사회 교사의 북한이탈주민 자녀·부모 이해를 돕는‘교사 특강’ △북한이탈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달 29일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 2026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촉식 및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고양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고양시 청년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제1부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4명과 시의원·전문가·청년 등 위촉직 15명을 포함해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고양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와 청년정책 시행을 위한 사업의 조정·협력 등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회의는 고양시 일자리재정국장을 비롯해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연임 위원 위촉장 수여 △청년공동위원장·부위원장 선출 △2026년 고양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심의된 ‘2026년 고양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은 일자리, 주거, 교육, 문화, 참여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 방향을 담고 있으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수립됐다. 또한 청년정책협의체와 연계한 청년정책 제안·환류 체계 구축, 청년정책 정보 접근성 강화, 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보건소가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해 소독의무대상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소독의무가 있는 주요 시설은 △객실 수 20실 이상 숙박업소·관광숙박업소 △연면적 300㎡ 이상 식품접객업소 △운송시설 △대규모 점포, 전통시장 △병원급 의료기관 △기숙사 △학교 △연면적 2000㎡ 이상 사무실 및 복합용도의 건축물 △50인 이상의 어린이집·유치원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이다. 또한 시설 유형에 따라 한 달에 1회 이상, 두 달에 1회 이상 등 소독 주기와 횟수가 다르게 적용된다. 이에 고양시 3개 보건소는 소독의무대상시설에 소독기준과 횟수를 안내하고 소독실시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소독을 실시하지 않은 시설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소독은 감염병을 예방하는 첫걸음”이라며, “다중이용시설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법정기준을 준수해 소독 의무를 이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함에 따라 해외 방문 시 감염에 주의하길 당부했다. 특히 설 연휴를 맞아 인도, 방글라데시 등 국가에 방문할 계획이 있는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사전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지난해 9월 질병관리청이 선제적으로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공식 지적했다. 주로 과일박쥐 서식지를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발생하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과 접촉한 사람 또는 환자의 체액에 노출됐을 때 전파될 수 있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인후통 등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이후 현기증, 의식저하 등 신경계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 인체 감염 시 40~75%의 높은 치명률을 보이며, 현재까지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감염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과일박쥐, 돼지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 피하기 △생 대추야자수액 등의 음료, 바닥에 떨어진 과일 섭취 자제 △환자와의 직접 접촉 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설물 노후화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던 일산호수공원 선착장에 대한 1차 보수공사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선착장은 노후화로 인한 바닥재 손상과 안전장치 미비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시민들의 출입을 엄격히 제한해 왔던 곳이다. 시는 안전 우려와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호수를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노후화된 기존 선착장 구조물 철거·재정비 △내구성이 강한 데크 설치 △추락 방지를 위한 안전난간 신설 등으로, 위험 요소는 제거하고 조망권은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사업을 구간별로 나눠 추진한다. 현재 공사가 완료된 1차 구간은 일부 보완 작업이 마무리되면 즉시 개방해 겨울철 호수 풍경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나머지 잔여 구간을 잇는 2차 보수공사는 지난해 2차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을 2026년 1회 추경 예산에 편성해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중단 없는 공사를 추진해 선착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고양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는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작년도 사업의 재구성과 재정비 기간을 거쳐 재개되는 것으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신규 코디네이터단을 새롭게 구성해 운영된다. 코디네이터는 외국어 능력과 의료관광 이해도를 갖춘 전문인력으로, 외국인 환자에게 △의료기관 예약 지원 △통역·상담 지원 △사후관리 안내 등 의료관광 전 과정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해 다양한 언어권의 코디네이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의료서비스를 받길 원하는 외국인 환자는 방문 예정된 병원에 서비스를 요청하면 코디네이터를 연결받을 수 있다. 또한 코디네이터에게 직접 신청하면 코디네이터가 병원과 직접 연계해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환자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다수의 종합병원과 전문 의료기관이 밀집해 있는 고양시의 인프라를 활용해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의료관광을 더욱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덕양구 덕은동 291-7번지 일원의 국방대학교 종전부동산 도시개발사업 예정지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연장 지정·고시했다. 고양시는 지난 2023년 2월 14일 사업 예정지를 제한지역으로 최초 지정한 이후 3년간 개발행위를 제한해 왔으며, 제한기간 만료일(2026. 2. 13.)이 도래함에 따라 2년(2028. 2. 13.까지)을 연장 지정했다. 또한 시는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 연장 지정에 앞서, 지난 1월 9일부터 15일간 주민공람 공고를 실시한 바 있다.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은 도시개발사업 추진 예정지역의 무질서한 난개발 및 부동산 투기 등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지정하는 것으로,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지분할 등의 개발행위가 제한된다. 도시계획정책관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은 체계적인 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법적 절차”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지역주민의 재산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달 27일 국가유산청, 서울시, 경기도와 함께 시의 대표 유산 북한산성이 포함된 ‘한양의 수도성곽(Capital Fortifications of Hanyang)’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정식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한양의 수도성곽은 조선의 수도 한양을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수도 성곽이다. 행정의 중심지인 도성(한양도성), 유사시를 대비한 군사목적의 방어용 입보성(북한산성), 백성의 피난과 장기전에 대비한 창고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연결성(탕춘대성)이 하나로 연결된 대규모의 단일 유산이다. 시는 오랜 기간에 걸쳐 형성·유지되며 수도 방어·통치 체계의 변천사를 간직한 한양의 수도성곽의 탁월한 가치를 입증하기 위해, 국제심사 절차의 첫 번째 단계인 등재신청서 제출을 완료했다.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는 국가유산청을 중심으로 고양시, 서울시, 경기도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제출된 등재신청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완성도 검사를 거쳐 오는 3월부터 유네스코 세계유산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의 평가를 거치게 된다. 이후, 등재심의 대상에 오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이선옥 의원(국·남동구2)이 독립유공자 유족 사망 후에도 그 유족의 배우자까지 의료비 지원을 연속적으로 보장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선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독립운동 기념사업 및 독립유공자 예우·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 의원은 “현재 독립유공자 유족이 사망하면 그 배우자는 의료비 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유족 배우자 의료비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어 안타까웠다”며 “독립유공자 유족의 배우자 의료비 본인 부담금 지원을 통해 예우 공백을 해소하고자 했다”고 조례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 조례안은 인천시 지정의료기관 이용 시 본인 부담금 지원 근거 신설 사항을 규정했다. 이선옥 의원은 “독립유공자 유족 사망 시 배우자의 의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독립유공자 예우의 공백을 메우고, 포괄적 지원체계를 마련해 독립유공자와 그 유가족에 대한 실질적 복지 향상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3일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통장단,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양6동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사항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관련한 환경부 협의 현황을 비롯해 풍기역지구 도시개발 및 역사 신설 추진, 온양천 정비사업, 노후상수도 현대화사업, 국도 39호선 확장공사 등 온양6동 지역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주민들은 △623지방도 확포장 및 버스정류장 설치 △장존1통 수해 피해 석축 보수 및 배수로 정비 △장존1통 마을안길 확·포장 및 도시계획도로 지정 △남통 도시가스 설비 및 하수관로 정비 △도시재생 공모사업 향후 추진계획 공유 △온주동 비법정도로 확장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을 건의했다. 특히 △초원아파트 102동 옹벽 보수 및 배수로 설치 △초원아파트 주차장 조성 및 경로당 신축 △단지 내 도로 아스콘 포장 △좌부교차로 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전시체험관에서 도내 유・초・중・고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다문화 이해교육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매년 증가*하는 다문화교육 요구에 맞춰, 이주배경학생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교원의 다문화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이주배경학생의 특성과 발달적 이해 ▲러시아・베트남・몽골 등 국가별 문화와 교육 이해 ▲수업에 적용 가능한 다문화 이해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언어・문화・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 연수에 참여한 정송 교사(용암초등학교)는 “여러 나라의 문화와 교육 환경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각 나라의 음식과 의복 등을 경험할 수 있어서 의미 깊었다.”라며, “이주배경학생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교실에서의 지도와 소통 방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다문화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3일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감사협의회는 충청권 지방공기업 감사부서 간 상호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청렴·인사 중심의 공공감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협의회에는 공사를 포함해 단양관광공사, 당진도시공사,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청주도시공사, 충주시시설관리공단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하며, 공사가 초대 의장 기관을 맡아 협의회 운영을 주관한다. 이날 공사 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 발족식에는 기관장들이 참여해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반부패·청렴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 △공통 감사 쟁점에 대한 공동 대응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공공성 강화 등을 함께 실천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 발족식을 시작으로 감사협의회는 정기회의 운영을 비롯해 공동 감사 쟁점 발굴, 우수사례 공유, 합동 교육 및 워크숍 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의회 출범은 개별 기관 중심의 감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경기도청공무원노조 제7차 단체협약식’에 참석해 더 나은 노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의회가 단체협약의 당사자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단체협약식에는 김동연 도지사와 김성중 행정1부지사,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노조 위원장, 민을수 전국공무원노조 경기도청지부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조 위원장 및 노조 교섭위원 등이 함께 했다. 이번 단체협약에서는 ▲조합활동의 보장과 활성화 지원 ▲효율적 조직개편 및 공정한 인사제도 운영 ▲교육훈련 기회균등 및 연수기회 확대 ▲직원 후생복지 및 인권보호 강화 등이 담겼다. 김진경 의장은 “오늘 협약은 도민을 위한 행정의 책임을 함께 확인하는 약속”이라며 “특히 경기도의회가 단체협약의 당사자로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의회가 더 나은 노동 환경을 만드는 데 있어 함께 책임지는 주체가 됐음을 약속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도민을 위한 행정은 일하는 공직자가 존중받을 때 더 단단해질 수 있다”라며 “경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설 명절 전후 및 정당의 후보자 추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에 대한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선관위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예정자가 인지도를 높이고 지지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명절인사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하는 위법행위 등이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입후보예정자와 정당·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의원 등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안내자료 배부, 방문·면담 등 특별 예방·안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공직선거법'은 동법을 위반하여 명절선물이나 식사 등을 제공한 사람을 처벌할 뿐만 아니라 받은 사람에게도 제공받은 금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에 상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유권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전국적으로 지방자치단체장 명의의 명절선물(3만원 상당 홍삼세트 등)을 택배 등으로 제공받은 선거구민 901명에게 총 5억 9,408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사례가 있으며, 그 외에도 ▲지방의회의원 명의의 명절선물(2만원 상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군장애인체육회 소속 이충민 선수가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이충민 선수는 스노보드 대회전과 크로스 종목에 출전하여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경기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진천군 장애인 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군 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장애인 체육의 확대와 경쟁력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이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한 ‘덕이도서관 공간 및 환경개선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재개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사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이 투입됐으며 노후시설 개선과 이용자 편의 증진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냉난방기 교체·추가 설치 △안내데스크 공간 재구성 △1층 로비 벽면·조명 교체 △화장실 출입문 설치 등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공간 중심의 정비가 이뤄졌다. 냉난방기 교체·추가를 통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안내데스크 공간 재구성으로 이용자 응대 시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로비의 벽면과 조명을 교체해 밝고 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화장실 출입문을 설치해 위생 환경을 강화했다. 덕이도서관에 방문한 시민은 “밝고 따뜻해진 로비와 개선된 시설 덕분에 도서관이 훨씬 편안하게 느껴진다”며 “앞으로 자주 찾고 싶은 공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길영훈 도서관센터소장은 “공사 기간 휴관으로 인한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들에게 감사하다”며 “덕이도서관이 더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일 대설주의보 발효로 약 5.5cm의 적설량을 기록한 가운데, 안전보안관 100여 명이 각 동 현장에서 긴급 제설작업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지며 내린 눈이 얼어붙어 발생할 수 있는 교통 불편과 낙상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진행됐다. 안전보안관은 새벽부터 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이면도로와 보행로, 육교, 응달진 결빙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전개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노약자가 많이 이용하는 생활도로를 우선 제설 대상으로 선정해 신속하게 작업을 마쳤다. 시는 한파로 인해 눈이 얼어붙을 것에 대비해 각 동 취약 지역에 대한 제설 협조를 요청했으며, 안전보안관은 현장을 순찰하며 적치된 눈 제거, 낙하 위험이 있는 대형 고드름과 도로파손(포트홀) 등 위험 요소를 즉시 시에 제보해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현장에서 작업을 이끈 강재문 안전보안관 대장은 “미끄러운 길로 인해 다치는 시민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원들과 함께 나섰다”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재난사고 없는 고양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노후 주택의 급수관이 부식돼 발생하는 녹물로 인해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세대에 공사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3일부터 시행되는 ‘노후주택 옥내급수관 개량사업’에 시는 약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주택 약 60세대를 대상으로 공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경과된 130제곱미터 이하의 주거용 건축물로, 주택 내에 설치된 아연도강관 등 비 내식성 자재 내부의 부식으로 녹물이나 이물질이 나오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시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주택의 유형·면적에 따라 표준총공사비의 90%에서 30%까지 최대 180만 원을 지원한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이 소유한 주택은 공사비 전액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개량 공사를 희망하는 세대는 이달 27일까지 전자메일, 팩스 또는 수도시설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확인 등을 거쳐 대상지 선정 후 신청자에게 공사 승인을 개별 통보한다. 박성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가정 내 발생하는 녹물의 주원인이 되는 노후 옥내급수관 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2026년 상반기 농업 분야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지난 2일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업무보고회에서는 청년농업인 육성, 스마트농업 확산, 안전한 먹거리 공급, 도시·치유농업 활성화 등 올해의 추진 계획이 공유됐다. 우선 시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과 후계농 육성자금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 성장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지하보도 스마트팜과 인도어팜 등 도심형 스마트농업을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작목 실증과 민간 투자 연계를 통해 고양형 스마트농업 모델 구축에 나선다.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와 학교급식 공급체계 개선으로 안전한 먹거리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축산 환경 개선과 스마트 방역체계 구축으로 농업과 시민 생활이 조화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 미래농업과 인재 양성에도 힘쓴다.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농업 문화·교육 공간 활성화하고 농업인 대상의 교육을 강화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농업은 기술과 융합해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만드는 미래 산업”이라며 “농업기술센터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