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문화회관에서는 지난 금요일(28일) 오후 7시 한국음악협회 제천지회(지회장 최장민)가 주관하는 '제18회 신인음악회 및 제33회 내향음악회'를 개최했다. 특히 청풍초·중학교 '청풍 호숫가오케스트라'(지휘 김진희)가 출연하여 안토니오 비발디의 'Gloria in Excelsis Deo', '기타와 현을 위한 협주곡 Concerto in D', 모차르트의 제1번 협주곡'Allegro molto'와 세레나데 'Eine Kleine Nachtmusik'를 연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한국음악협회 제천지회에서는 ‘작은 숲속의 비엔나’를 모토로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매년 음악회를 열고 있다. 전문 음악인 초청은 물론 우리 지역의 젊은 음악가들에게 연주의 기회를 주어 전문 연주가로 성장하길 기대하는 신인 발굴의 기회도 가지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 출연한 음악가는 오보이스트 김예은, 바리톤 이상열, 피아니스트 박성열, 소프라노 백정빈, 바이올리니스트 신상용 등이 출연했으며, 반주에는 피아니스트 최형식과 이은정이 함께했다. 마지막 순서는 '청풍 호숫가오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신소득 전략작목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농촌진흥청 개발 신품종 감초(원감·다감) 육성을 시작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듸냐(제천황제멜론)와 틈새 소득작목인 쑥 등 다양한 신소득 작목을 발굴해 농가 경쟁력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제천시는 2023년부터 전국 최대 규모의 신품종 감초(원감·다감) 주산지 거점단지를 육성 중이다. 재배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가공·유통 기반시설 확충에 나서는 등 감초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신품종 감초 ‘원감’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품종으로, 고온다습한 여름철 기후에서도 생육이 양호하고 지표 성분인 글리시리진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제천시는 감초 종근 생산부터 가공까지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는 거점 구축을 목표로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농촌진흥청 연계 사업을 통해 감초 가공 및 종근 생산시설을 구축해 산업화 기반을 확립했다. 신소득작목으로 떠오르는 듸냐(제천황제멜론)는 제천의 기후·토양에 적합해 높은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 보호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17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46주차(11.9~11.15)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외래환자 1천 명당 66.3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인플루엔자는 고열, 기침, 근육통 등 강한 전신증상뿐 아니라 폐렴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면역력이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는 신속한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제천시는 자체 예산으로 60~64세(1961~1965년생),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백신 소진 시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인플루엔자와 증상이 유사한 코로나19는 동시 감염 시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어, 질병관리청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인플루엔자·코로나19 백신 동시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가 감염병 예방·관리 정책 제안 공모전에서 전국 10개팀에 선정되어,'데이터 기반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 신속대응 플랫폼 구축'제안을 발표해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천시보건소는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 의심 사건 발생 시, 수기·엑셀에 의존한 기존 역학조사 방식이 분석 지연을 초래한다는 점에 문제의식을 갖고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조사 대상자가 많을 경우 민간 설문폼을 활용해야 해 매번 설문지를 새로 제작해야 하는 불편도 지속돼 왔다. 이에 보건소는 식품섭취력, 증상 유무, 환경·인체검체 정보 등을 모바일·웹 기반에서 통합 입력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더불어 식품섭취력 자동 교차분석, 유행곡선·잠복기 자동 산출, 실험실 검사 결과 자동 연동 기능을 도입해 조사–분석–확인–보고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플랫폼으로 개선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이번 수상은 현장의 불편 해결과 신속한 감염병 대응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제천시 감염병 대응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장애인과 복지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정보 통합 플랫폼‘복지다담’의 운영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4월 개설된 복지다담은 장애인과 보호자, 복지 담당자 등 회원가입이나 개인정보 제공 없이 누구나 손쉽게 복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제천시의 대표 복지포털이다. 특히 음성 안내(TTS), 수어 검색, 전자점자 서비스 등 장애인 접근성 기능을 도입해 디지털 포용 복지환경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천시에 따르면 복지다담은 2024년 한 해 동안 47,400건의 접속 건수를 기록했으며, 2025년 10월 기준으로는 누적 9만 건 이상의 이용이 집계되어 월평균 약 9,000건의 이용 실적을 보이며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가장 많이 이용된 메뉴는 ▲복지시설 찾기 ▲맞춤복지서비스 ▲복지뉴스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시민들이 실질적인 복지혜택 정보를 중심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복지다담은 장애유형별로 복지제도와 서비스 정보를 세분화해 제공함으로써, 이전에는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몰랐던 시민들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시행하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이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은 전문 수리 인력이 각 마을을 직접 방문해 고장 난 농업기계를 수리해 주는 제도로, 농기계 수리센터와 멀리 떨어진 오지 마을을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다. 현장 방문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농기계지원팀은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농업기계 순회교육 차량 2대를 운영해 농업기계 수리 사각지대 및 소외지역 131개 마을을 방문했다. 그 결과 총 2,727대의 농업기계를 수리했으며, 3만 원 이하의 부품비는 전액 무상 지원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또한 수리 과정과 함께 농업기계의 작동 원리, 취급 및 조작법, 자가 수리 요령, 보관 방법 등 실용적인 안전교육을 병행해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 농업기계 순회수리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와 “농촌마을 교통안전 예방캠페인”의 일환으로 후방 추돌사고와 농기계 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복지재단(주관)은 지난 11월 27일 제천시 노인 커뮤니티의 포용성 강화 방안과 경로당 점심제공 지원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재단이 수행한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역사회 복지정책을 수립하는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됐다. 특히 제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경로당 점심제공 지원사업의 성과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따뜻하고 포용적인 제천형 지역돌봄 모델을 완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이 제시됐다. 지역사회 노인 커뮤니티의 포용성 제고 방안 연구를 진행한 세명대학교 한상윤 교수팀의 연구와 현장 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경로당 점심제공 지원사업은 예상보다 훨씬 광범위한 긍정적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을 추진 중인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점심준비 및 제공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안부 확인과 건강 모니터링이 이루어지며, 경로당이 저비용상시형 생활돌봄 체계로 기능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경로당 이용자 84.4%가 친구이웃 관계망이 활발해졌다고 응답했으며,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북도회 제천시지회 제14대 지회장에 신임 김명환 대표가 취임했다. 제천시지회는 지난 27일 영천동 제천어번케어센터에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4대 지회장 취임 및 각급 조직장 임명식을 가졌다. 김명환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천시지회가 지역사회와 회원 모두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형식이 아닌 실속있는 지회를 운영하여 회원들의 권익을 확실히 보호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시지회는 새로운 지회장을 맞아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장애인주간이용시설 큰나무주간활동센터는 최근 격년으로 진행하는 『2025 WITH CONCERT 큰나무엔젤스 네 번째 이야기』를 제천시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더클랑에어로폰’과 ‘평생짝꿍연희단’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공연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강사 지원을 받아 봄부터 준비해 온 뮤지컬, 밸리댄스, 합주 등이 펼쳐졌으며, 김병재 아나운서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보호자와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의 관람객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김경연 센터장은 개회사에서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시간은 단순한 연습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자신의 한계를 넘는 작은 도전들의 여정”이라며 “노래와 악기 연습 등 각자의 속도에 맞춰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 이 무대를 만들었다. 이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참여자들의 성장 그 자체”라고 전했다. 이어 “성장을 위해 함께 힘써준 사회복지사, 문화예술교육진흥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일진글로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큰나무주간활동센터는 중증 발달장애인의 완전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11월 27일 제천더그랜드컨벤션에서 ‘2025년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성과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지역 복지기관·시설·단체 관계자와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의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협의회가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와 사업 보고가 발표됐다. 특히 올해는 주식회사 에스켐이 지역사회 어린이와 어르신들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기부금은 장학생 10명에게 500만 원이 전달됐으며, 나머지 500만 원은 사회복지시설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소외계층 5명에게 각각 지원됐다. 전달식에서는 후원자와 수혜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양순경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많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참여 덕분에 다양한 복지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가 함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동친화도시 제천시는 지난 11월 29일 시청 박달재실에서 ‘제4기 제천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참여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위촉된 아동참여위원 30명은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의 아동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아동 의견 제안 및 발표 ▲정책 모니터링 ▲아동권리 교육 및 워크숍 참여 ▲지역사회 이슈 발굴 등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고 아동의 관점에서 시정 전반에 의견을 제시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관계자와 아동참여위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원 위촉 ▲시장 인사말씀 ▲아동참여위원회 오리엔테이션 ▲아동권리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행정이 아동을 먼저 생각하고, 아동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할 때 진정한 아동친화도시가 된다”며, “여러분 한 명 한 명의 의견이 제천시의 변화를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시는 앞으로 정기회의, 아동권리 워크숍, 아동권리 교육, 현장 체험 등 실질적인 참여 활동을 지원해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월 28일 제천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제20회 제천시자원봉사자대회 &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자원봉사단 해단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을 기리고,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현장에서 활약한 자원봉사단의 활동을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관계기관 및 단체, 내빈 등 약 6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활성화와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릴레이 운동으로 진행된 이음운동 기 반납,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유공자표창, 자원봉사자들의 수고를 위로하는 힐링음악회, 그리고 참석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감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엑스포 기간 동안 전시·운영지원·관람객 안내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활약한 자원봉사단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엑스포 기간 동안 총 30일간 약 4천 7백여 명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9일까지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주민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제천 시민의 주요 건강 문제와 보건 서비스 요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내년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제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문은 주요 건강문제, 사업 우선순위 등 총 13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제천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된 큐알(QR)코드, 온라인 설문 링크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12월 워크온 걷기 미션에 참여한 뒤, 설문까지 완료한 시민에게는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워크온(WalkOn)’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앱 접속 후 제천시 커뮤니티 “제천, 어디까지 걸어봤니?”에 가입하면 매월 진행되는 걷기 챌린지에 제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시민 여러분의 의견이 내년도 건강증진사업을 시행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2024년 2월 첫 삽을 뜨고 2025년 7월에 개원한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확립하며 산모들로부터 큰 호응과 신뢰를 얻고 있다. 그동안 제천시에는 산후조리원이 없어 출산 후 산모들이 산후조리원과 가까운 산부인과에서 출산하기 위해 인근 도시로 이동하는 불편이 있었다.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이후 출산부터 산후조리까지 제천시 안에서 가능해지면서 시민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개원 초기 두 달간 70% 수준의 시범운영을 거친 뒤, 현재는 90 ~ 100% 가동률로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이용 산모는 80명에 달하며, 연내에는 누적 이용자 1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입실 시 산모 코로나 검사 및 신생아 RSV 검사 등을 통해 감염병 예방 및 위생 관리 시스템을 철저히 운영하고 있다. 설계 단계부터 공기 순환 시스템을 계획하여 청정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고 있으며, 여유 있는 공간 구성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모자동실마다 유축기, 공기압마사지기, 공기청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공공기관 제천 유치를 위해 구성된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는 11월 28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제천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11월 14일 출범한 범시민추진위원회의 실질적 전략 수립의 ‘핵심 컨트롤타워’역할을 할 운영위원회는 향후 추진위원회의 운영 계획 및 주요 안건에 대한 결정을 진행하고 국회․중앙부처․충북도 등을 방문해 공공기관 제천 이전을 위한 활동 등을 추진 할 계획이다. 최명현 위원장은 “지난 2005년 충북혁신도시 지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제천시를 배제하고 충북혁신도시로 음성․진천이 결정되며 충북 북부권은 철저히 소외되고 있다”며,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사즉생의 각오로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해 제천을 충북의 제2혁신도시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앞으로 지방시대위원회, 충청북도, 중앙부처 등 관계자 면담을 추진하고 공공기관 제천 이전의 당위성과 제천시민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은 오는 29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한 해 동안 시민과 함께 걸어온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문화연말정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연말정산은 북콘서트 〈이달의 작가〉, 인문학 토크 콘서트 〈오늘, 삶-책', 청년예술인(단체)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하소네문화문방구 등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의 대표 사업들을 묶어 “올해의 산책을 한 번에 만나는 날”이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오전 11시, 가족 책공연으로 여는 북콘서트 〈이달의 작가'는 13회차로 연극 〈평강공주와 온달바보〉 이야기꾼의 책공연이 진행된다. 물체놀이와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진 이야기극 형식으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은 고전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가족이 함께 책과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도록 구성되며, 약 80명을 대상으로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책공연으로 선보인다. 오후, 인문학·생활문화·청년예술이 이어지는 ‘풀코스 산책’ - 산책지기 오픈클래스 3회차는 당일 1시 30분부터 2시까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3층 산책홀에서 진행된다. 생활문화동호회에서 육성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 근로사업 대상자 221명을 모집한다. 이번 동계 학생근로사업의 참여 자격은 본인 또는 부모(보호자 포함) 중 1명이 주민등록상 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 재학생 또는 고등학교 3학년 졸업예정자이며, 11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제천시청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유형별로 특례 40명, 다자녀가구 68명, 읍면특례 24명, 특정근무지 39명, 일반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각 선발 전형별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동계 학생근로사업에 최종 선발된 학생은 내년 1월 2일부터 29일까지 1일 4시간씩 근무하게 되며, 행사지원, 행정업무지원, 민원안내, 환경정리 등 다양한 업무를 맡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학생근로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일자리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비 및 생활비 마련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11월 27일 오후 3시 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학교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11월 20일은 초등학교 운영 사례를, 오늘은 중등 사례를 중심으로 실시하는데, 내토중학교와 의림여자중학교 운영 사례가 공유됐다. 이번 연수는 교사 중심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운영한 실제 사례 발표로 특히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여 공동으로 사례관리하며 나타난 긍정적인 변화를 중점적으로 다루어 호응을 얻었다. 또한 2026년 3월 전면 시행을 앞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과 관련하여 학교 현장에서 예상되는 궁금증을 나누고, 향후 교육지원청 차원의 지원 방향과 필요한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제천교육지원청 이범모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교육의 공평한 기회를 보장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교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11월 27일 제천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운영위원장 및 간사를 대상으로 ‘2025. 학교(유치원)운영위원장 및 간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유치원)운영위원회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공동체 간 협력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약 70여 명의 학교(유치원)운영위원장 및 간사가 참석했다. 연수는 피플앤스피치의 김민희 수석 강사가 ‘공감·소통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개인의 성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소통 전략 제시에 중점을 두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범모 교육장은 “운영위원회가 교육공동체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하는 만큼,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연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이 충청북도교육청 주관 ‘2025년 민원행정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10개 지역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제도개선, 신속성, 만족도, 편의 증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실시됐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지역 폐지학교의 학적부 관리를 위한 안내 리플릿을 제작 했고, 국민신문고 업무 처리 과정을 정비하여 만족도를 높였으며, 직원들을 대상으로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 하는 등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노력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범모 교육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민원 중심 행정을 위해 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