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2026년도 AI-IoT 어르신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AI-IoT 어르신건강관리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상시 관리하고, 생활 속 건강 실천을 지원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이다. 아산시보건소는 2022년 충남 최초로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매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사업 대상은 허약하거나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하고, 건강행태 개선이 요구되는 65세 이상 아산시민이다.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인의 건강 상태와 질환 여부에 따라 블루투스 기반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기기가 제공된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6개월간 전문 인력의 비대면 건강상담과 맞춤형 건강 정보 제공, 건강미션 수행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아산시보건소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AI-IoT 어르신건강관리사업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시민 삶의 회복과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오는 2월 1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아산시는 아동·청소년, 성인, 어르신, 장애인 등 생애 전반에 걸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시민 개개인의 필요에 세심하게 대응하고, 일상 속 체감도 높은 복지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이용자가 자신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하는 이용자 중심 복지정책이다.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심리·정서·신체 건강 등 삶의 질 전반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아산시는 올해 상반기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200명) ▲성인심리지원서비스(65명)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30명) ▲행복가득백년청춘(80명)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280명) ▲장애인보조기기 렌탈서비스(10명, 상시 모집) ▲성인·장애인을 위한 신체재활서비스(15명) 등 총 7개 분야의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운영한다.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발달을 돕는 심리지원서비스를 비롯해,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성인을 위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방치된 지하수공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지하수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 신고를 유도하는 포상금제를 시행한다. 아산시는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지하수 방치공 신고 포상금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내 방치되거나 은닉된 지하수공을 신고하면 1공당 1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포상금은 1인당 연간 최대 10공까지 받을 수 있다. 신고 대상은 아산시 전역에 방치되거나 은닉된 지하수공이다. 다만 소유자가 확인되거나 원상복구 의무자가 있는 경우는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포상금은 방치공 1공당 1회 지급이 원칙이다. 포상금 지급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아산시인 시민이다. 방치공의 원상복구 의무자가 자진 신고한 경우와 충청남도 및 시·군에 재직 중인 공무원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고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아산시 수도사업소 수도행정과 지하수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고는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지급 여부를 결정하며, 포상금은 다음 달에 신고자가 직접 수령하게 된다. 포상금 지급은 해당 연도 예산 범위 내에서 이뤄진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27일 영인면 일원에서 야생동물 포획을 목적으로 밀렵꾼들이 설치한 불법 포획도구에 대한 합동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아산시를 비롯해 금강유역환경청, 야생생물관리협회 밀렵·밀거래 감시단, 야생생물관리협회 아산지회가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야생생물 불법 포획과 서식지 훼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합동 점검 결과, 올무와 뱀그물, 통발 등 불법 설치된 포획도구 90여 개가 현장에서 발견돼 즉시 수거 조치됐다. 참여 기관들은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추가 불법 포획도구 설치 여부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병행했다. 아산시는 이번 합동 수거 활동을 통해 불법 포획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야생생물 피해는 물론 시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불법 포획도구 수거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밀렵·밀거래 행위나 불법 포획도구를 발견할 경우 금강유역환경청이나 아산시 환경보전과로 즉시 신고해 달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시민의 생태감수성 증진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에도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영유아부터 학생, 가족, 일반 시민까지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심 속 공원을 힐링과 여가의 플랫폼으로 활성화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최근 각 지자체와 수목원에서 숲해설가 동행 걷기, 자연물 활용 만들기 등 오감형 체험이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청주시는 이러한 흐름을 도시 공원과 학교 현장으로 확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먼저 ‘유아숲체험원’은 흥덕구 솔밭근린공원에서 운영된다. 영유아를 대상으로 솔밭 숲 체험, 자연물 만들기, 탄소중립 교육 등을 진행한다. 올해는 매주 토요일 가족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3월 23일(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두 번째로 ‘공원생태 프로그램’은 문암생태공원 등 11개 공원에서 운영된다. 청주시는 각 공원에 숲해설가 2명을 배치해 공원별 특색을 살린 해설·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흥덕구 옥산면 소로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옥산면 소로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공간계획을 기반으로 농촌지역의 유해환경시설을 정비하고, 정비한 공간에 생활SOC(사회간접자본) 시설을 조성해 정주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4년 농림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100억원(국비 50억, 도비 15억, 시비 35억)을 확보하고 2028년까지 5년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돈사와 우사 1만6,994㎡를 철거하고, 마을회관 등 생활SOC 시설, 경관농지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기본계획 승인에 따라 시는 본격적인 토지보상 업무에 착수하고 시행계획 수립, 공공건축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공사를 시작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할 방침이다. 시는 그동안 축산시설로 인해 생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 향상과 농촌 정주여건 개선, ‘농촌다움’ 회복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매년 증가하는 이월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2025년 이월체납액 481억원 중 209억원을 징수했다고 28일 밝혔다. 2024년 이월체납액 징수액 196억원보다 6.6% 증가한 수치로, 세목별로는 시세 162억원, 도세 47억원을 각각 징수했다. 이는 경기 둔화 등으로 납세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체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을 지속한 결과다. 시는 징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가택수색 등 고액·상습체납자 집중관리 △압류 가상자산 직접 매각 등 신규 징수기법 도입 △재산 압류 및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체납자 실태조사 등 체납액 집중 분석을 통한 분할납부 유도 △납부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사후관리 체계화 등을 추진했다. 특히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소득 흐름을 면밀히 추적하고, 압류 재산의 신속한 징수 등 체납처분 절차를 강화해 실질적인 징수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체납 발생 초기부터 안내와 상담을 병행하고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적극 유도했으며, 납부 약속 불이행 시에는 압류·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오는 2월 1일 예정된 화성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 등 사유로 지방세 신고·납부 등 일시적인 시스템 중단이 예상됨에 따라 납세에 불편을 겪을 군민들을 위해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2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전국 지침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자동차세(수시분 및 1월 연납) △등록면허세(정기분 및 수시분) △독촉(체납)고지서 등 모든 지방세가 연장 대상이다. 현재 지방세 시스템은 정상 운영되고 있으나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지방세시스템 및 위택스 접속이 전면 차단됨에 따라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2일 신고·납부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에 대해 일괄 기한 연장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2026년 연납분 자동차세는 2월 4일까지 신고·납부가 가능하며, 1월에 부과됐던 정기분 등록면허세 역시 같은 기한까지 연장 납부할 수 있다. 안정옥 세정과장은 “예기치 못한 시스템 장애로 인해 납세자 여러분께서 불편을 겪으실 수 있는 상황인 만큼, 군은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고 신속하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2026년도 노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슬레이트 노후화에 따른 주민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주택 139동, 비주택 75동, 지붕개량 8동 등 총 222동, 9억 4천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붕 또는 벽체가 슬레이트로 이뤄진 건축물로, 주택 슬레이트는 1동당 최대 700만 원까지 철거 및 처리비가 지원된다. 비주택 슬레이트는 1동당 최대 540만원 이하면 가구 유형에 상관없이 전액 지원된다. 또한 사업대상자 중 취약계층 등 우선지원가구는 주택은 전액지원, 지붕개량사업비는 가구당 최대 1000만원까지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과거 동일한 사업으로 지원받은 내역이 있거나 개인이 건축물 슬레이트를 임의로 사전 철거·처리했을 경우, 세금·과태료·환경개선부담금 등이 체납돼 있을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오는 2월 27일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이어 우선순위에 따라 3월 중 지원 대상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도모하고,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음성군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오는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음성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를 통해 기업의 위기 극복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이차보전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비는 총 2억 8천만 원(군비 100%)이며, 금융기관 융자금에 대한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5억 원 한도로, 융자 기간은 3년이며 전액 일시상환 조건이다. 이차보전 금리는 일반기업의 경우 연 2.0% 이내이며, △미국 관세부과 영향기업 △음성군 유망중소기업 △전체 근로자의 60% 이상이 음성군으로 전입한 기업에 대해서는 우대금리를 적용해 연 2.5% 이내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 중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음성군 관내에 본사와 공장을 모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 중인 주요 공공 체육시설들이 장애인과 어르신을 아우르는 포용적 체육 환경을 조성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군은 반다비 국민체육센터와 맹동혁신 국민체육센터가 개장 이후 이용률과 프로그램 참여도 면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들 시설은 민간위탁 운영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23년 10월 개장한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236억 원이 투입된 시설로 수영장, 다목적실, 실내체육관 등 최신식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현재 이곳에서는 수영, 그룹운동(GX),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 아쿠아로빅, 필라테스, 줌바댄스 등 총 5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이용자 구성이 돋보인다. 2025년 기준 누적 이용 인원은 17만 8432명에 달했으며, 이용 계층을 분석한 결과 성인 57.8%, 고령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보건소는 항생제 내성 문제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항생제 복용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관내 약국과 연계한 항생제 내성 예방 홍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항생제 내성 예방수칙을 담은 약봉투 20,000부를 제작해 관내 17개 약국에 배포하고, 약국 이용자에게 이를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항생제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약봉투에는 ▲의사에게 처방받은 항생제만 복용하기 ▲타인이 처방받은 항생제 복용하지 않기 ▲처방받은 방법과 기간을 지켜 복용하기 ▲항생제 복용 중단은 의사와 상의 후 결정하기 ▲손 씻기와 예방접종으로 감염 예방하기 등 항생제 내성 예방수칙이 담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항생제 내성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2050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1,000만 명이 항생제 내성균 감염으로 사망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과 오남용을 줄이기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은숙 보건정책과장은 “항생제는 올바르게 사용할 때 치료 효과를 높이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쇼핑몰 할인과 지역 화폐 인센티브 확대 등 실질적인 가계 지원책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서별로 진행 중인 주요 설 맞이 민생 혜택을 정리해 소개한다. þ 횡성몰·어사매장터 ‘설 기획전’ - 공식 쇼핑몰 ‘횡성몰’ 30% 할인 쿠폰 발행 먼저 횡성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횡성몰’에서는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4주간 설맞이 특별 기획전이 열린다. 이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마다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30%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행하며, 신규 회원에게는 5,000원권 쿠폰이 추가 제공된다. 현재 횡성몰에는 56개 관내 기업이 입점해 다양한 명절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 농특산물 직거래 ‘어사매장터’, 적립금 및 경품 증정 직거래 장터인 ‘횡성어사매장터’는 1월 20일부터 2월 14일까지 풍성한 이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설공단은 시민들의 편리하고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2026년 2월부터 영종 씨사이드파크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디지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한다. 공단은 기존 화장실에 비치하던 종이 점검 방식 대신 QR코드 기반의 디지털 관리 시스템을 적용하여 이용 시민들이 청소 이력을 직접 확인하고, 업무시간 중 필요한 경우 실시간으로 청소를 요청할 수 있어 쾌적한 시설 이용 환경 조성과 더불어 시민과의 디지털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관계자는 “디지털 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관리자에게는 업무 효율성을, 이용객에게는 쾌적하고 편리한 공원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1982년부터 44년간 이어져 온 인천 연안해역의 야간조업 및 항행 제한 규제가 민·관·군 협업을 통해 대폭 완화된다고 밝혔다. 인천 연안해역은 접경지역이 아닌 일반해역임에도 불구하고 안보와 안전상의 이유로 야간 조업이 전면 금지되어 왔다. 이로 인해 어업인들은 짧은 조업 시간과 입·출항 제약으로 조업 효율성이 낮아지고,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등 생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인천시는 2022년부터 해양수산부, 국방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총 27차례에 걸쳐 협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만도리어장 이남(북위 37°30′) 해역에 대해 상반기 성어기인 3월부터 6월까지 야간 조업과 항행을 전면 허용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야간 조업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자체 어업지도선과 민간당직선을 조건으로 배치하고, 인천시 어업지도선과 경기도 어업지도선(민간당직선)을 격주로 교차 배치할 예정이다. 다만, 강화도 주변 어장에 대해서는 현행 조업시간을 4시간 연장하는 방안을 건의했으나, 안보상 이유로 일출·일몰 전후 각 30분씩 총 1시간 연장하는 것으로 협의됐다. 이에 대해 강화군 어업인들은 수용이 어렵다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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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승진 이영철(지방부이사관)⇒도시정책실장 이윤종(지방과학기술서기관)⇒ 처인구보건소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인구 200만 시대 도약을 위한 도시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 시장은 27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시정 운영 방향과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4대 전환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 정 시장은 이날 200만 화성의 미래가 속도 아닌 방향이라고 정의했다. 더불어 시민과 함께 차분하고 흔들림 없이 도시의 도약을 이뤄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를 위해 4개 구청시대, AI·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라는 4대 전환 전략을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첫 번째 전략은 행정체제의 전환이다.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구청 출범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행정체제를 구축하고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시청은 도시의 종합적 방향을 설계하고 구청은 권역별 특성에 맞춘 행정을 실행한다. 나아가 읍면동은 현장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행정 접근성 및 속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권역별 발전 전략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만세구는 바이오·모빌리티·AI 산업을 기반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반도체 산업의 기술 자립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지정형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R&D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본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자유공모 방식과 달리, 사전에 도출한 반도체 소부장 핵심 품목을 중심으로 '품목지정 RFP' 방식으로 과제를 운영해 사업 효과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진흥원은 지정 품목 기반의 R&D 지원을 통해 기술개발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국산화와 기술 고도화를 보다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기술 또는 제품을 보유하거나 개발 중인 용인시 소재 기업으로, 총 2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연 최대 9,000만 원 규모의 연구개발 비용을 최대 3년간 연속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술개발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며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양산과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진흥원은 그간 반도체 산업을 용인특례시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R&D 지원사업 역시 현장의 수요와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해,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