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민원인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소규모 개발행위에 대한 이행보증금 부과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행보증금은 개발행위허가 시 토지의 원상복구와 환경 훼손 방지 등을 담보하기 위해 예치하는 제도다. 하지만 실거주 목적의 소규모 단독주택은 준공 가능성이 높고, 최근 5년간 보증금 집행 사례가 없을 정도로 사고 발생률이 낮아 제도 운영의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민원인은 허가와 변경, 준공 단계마다 시청과 보증보험사를 반복 방문하여 보증금을 예치하고 환급받는 절차를 거쳐야 해 시간적·경제적 불편이 컸다. 이에 여주시는 공사비 5천만 원 미만의 소규모 개발행위 중 단독주택 건축에 한해 이행보증금 부과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산림 훼손 우려가 있는 임야 지역은 이번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제도 개선에 따른 안전 관리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보완책도 함께 마련했다. 토목공사로 인한 토사 유실이나 환경오염 등 인근 피해 발생 시 즉시 원상복구하도록 허가 조건을 강화하고, 수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에서는 지난 29일 여주시를 방문하여 어려운 청소년 가구 등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50세트에 대한 기탁식이 진행됐다. 겨울이불, 생필품세트, 조미김세트, 떡국떡, 한과세트, 양말세트 등 총 7종으로 구성된 해당 선물세트는 지난 24일에 화물택배를 통해 여주시로 먼저 배송되어 성탄절 전 관내 한부모가족 시설 및 저소득 아동 가구 등 50가구에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그 어느 때 보다도 따뜻하고 풍요로운 성탄절을 맞이할 수 있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 홍보대사로서 지역축제 등 초청 가수로 활동 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역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 수와진님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 말씀과 함께, 앞으로 여주시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과 당부 말씀도 잊지 않으셨다. 기탁식에 참석한 안상수 이사장님도 “어려운 청소년 가구 지원을 위한 '미추홀산타클로스단 사업'은 올해로 16주년을 맞이했으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금년에도 전국적으로 4,000가구에게 지원됐다.”고 한다. 또한, “내년에도 여주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원토건 및 점봉초교총동문회는 지난 29일 여주시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현물(쌀 10kg 200포)을 기탁했다. 금번 기탁된 후원품은 여흥동 행정복지센터와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여주시지회에 각 100포씩 배부됐으며, 관내 장애인가구 등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여주시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성원토건·점봉초교총동문회 대표자 및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여주시가 더욱 따뜻하고 세심한 복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보건소는 겨울철에도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위생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해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 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2월 30일, 여주시 한글거리에서 진행됐으며, 시민과 영업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식중독 발생 원인과 예방법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식재료 충분히 익혀 섭취, 조리도구 구분사용, 식품 보관 시 적정 온도 준수 등 겨울철에 특히 주의해야 할 식중독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장 안내를 실시했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 방심하기 쉽지만, 바이러스성 식중독은 오히려 겨울에 많이 발생한다”며“가정과 음식점 모두 기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점동면 출신 공무원 모임인 점동공우회가 12월 30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점동면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바쁜 공직 현장에서 근무하면서도 마음의 고향인 점동면을 늘 잊지 않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회원들의 뜻이 모여 이루어진 것으로, 한 해의 마지막을 따뜻하게 채우는 의미 있는 나눔으로 전해지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점동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점동공우회는 “고향에서 받은 사랑을 작은 나눔으로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직자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연말의 끝자락에 고향을 향한 깊은 마음을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점동공우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정성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 북내면사무소는 지난 30일, 장암리에 거주하는 한 익명의 주민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400kg과 현금 2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기부자의 이름조차 밝히지 않은 채 조용히 진행되어 더욱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특히 기부자는 물품을 전달하며 “어린 시절 본인도 주변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으며 자랐다”며, “그때의 감사함을 잊지 않고 이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되돌려주고 싶다”는 짧은 소회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눈에 띄는 점은 기부자의 세심한 배려다. 대량의 쌀(400kg)이 거동이 불편한 소외계층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택배비와 운송비 부담을 고려해, 현금 20만 원을 별도로 동봉했다. 북내면사무소는 기탁받은 쌀을 연말 배분 계획에 따라 관내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며,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인 주거 취약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반짝반짝 집정리 정리의 신, 대신” 사업의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정리정돈 이후의 실질적인 변화가 유지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정리의 신 대신’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정리정돈에 그치지 않고 ▲정리수납 전문가와 함께하는 사전조사를 통한 가구별 생활환경 및 욕구 파악 ▲대신면 협의체 위원들의 체계적인 정리정돈 지원 ▲정리 이후 변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돕는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는 대신면 협의체의 특화 복지사업이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사후관리 단계에서는 정리정돈이 완료된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생활 속 정리습관이 유지될 수 있도록 상담과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사후관리를 하면서 대상자에게 반려식물을 전달해 스스로 공간을 가꾸고 돌보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정리된 주거환경에 대한 애착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상윤, 송태연 대신면 지사협 공동위원장은 “정리정돈은 시작일 뿐이며 이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흥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여주농협에서 쌀 3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자 여흥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이루어졌다. 여주농협은 이전에도 식료품 세트를 기탁하며 꾸준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주농협 이병길 조합장은 “우리 식생활의 기본이 되는 쌀인 만큼,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완 여흥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여주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농협은 지난 30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농협은 추운 겨울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총30포를 강천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농협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병길 여주농협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여주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배인수 강천면장은 ”여주농협 과 이병길 조합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를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여주농협 직원들의 자발적인 정성을 모아 마련한 쌀(10kg) 3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기관 차원의 정기 후원이 아닌, 직원 개개인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전하는 의미와 감동을 한층 더하고 있다. 기탁된 쌀은 중앙동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전달될 예정으로, 최근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길 조합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농협으로서, 직원들과 마음을 모아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의 식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주농협은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여주농협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된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쌀은 도움이 절실한 분들께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29일 여주시 세종대왕면 새마을부녀회가 연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말총회에는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2025년 결산보고와 1년간 추진한 사업에 대한 성과를 논의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대왕면 새마을부녀회는 올 한 해 양화천 환경정화활동, 헌옷수거운동, 고추장‧김치 나눔 행사 등 많은 봉사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세종대왕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4,600kg에 달하는 헌 옷 수거로 환경을 보호하고 판매 수익금을 이웃을 돕기 위해 쓰는 등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온정을 실천했다. 황은자 부녀회장은 “올해도 바쁘신 와중에 참석해 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세종대왕면의 큰 행사마다 함께하며 세종대왕면 발전에 이바지하는 부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 내손1동 국공립 갈미어린이집은 지난 30일,‘제8회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76만1천 원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내손1동주민센터에 기부했다. 갈미어린이집은 2018년부터 매년 바자회를 개최해 발생한 수익금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각 가정에서 기부한 물품과 함께, 원아들이 직접 만든 모루 키링(달님반), 보석십자수 키링, 매듭팔찌(햇님반), 야광 그립톡(별님반), 크로플(새싹반·꽃잎반), 그리고 학부모가 재능기부한 수제청 등을 활용해 다양한 먹거리 판매와 체험 부스 운영으로 수익금을 마련했다. 특히, 어린이들은 바자회에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는 의미와, 나눔을 통해 이웃을 돕는 기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부영 갈미어린이집 원장은“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 온 나눔의 전통이 올해에도 이어질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애 내손1동장은“아이들의 정성과 마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자동차세 1년분을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세액의 최대 약4.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 (2 ~ 12월분 5% 공제) 신규 연납 신청은 1월 16일부터 위택스(Wetax) 또는 ARS, 시청 세정과 방문 등을 통해 가능하며, 기존에 연납을 신청·납부했던 납세자는 올해도 별도 신청 없이 고지서를 통해 자동으로 연장된다.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한 후 차량을 매도·폐차·이전 등록하더라도 남은 기간에 대한 세액은 환급된다. 또한 연납 후 주소지를 타 지자체로 이전하더라도 납부 내역은 자동으로 이관되어 추가 부담이 없다. 시 관계자는 “1월 연납은 가장 큰 폭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어 매년 많은 시민이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하고 있다”며 “특히 여러 대의 차량을 보유한 가구나 법인은 절세 효과가 큰 만큼,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10분부터 왕송호수 의왕 레일바이크 중간정차장 일원에서 ‘2026 의왕 왕송호수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46분으로 예상되며, 행사는 새해 아침을 여는 장구 공연과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신년 인사 및 새해 소원을 비는 시간을 갖고, 시민과 함께 즐기는 풍물 공연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새해 소망 카드 달기, ▲포토존 사진 촬영, ▲따뜻한 차 나눔, ▲한파 피해 예방 캠페인 등이 마련돼 있다. 이번 행사의 참여는 왕송호수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 소원을 빌고 붉은 해의 기운을 받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의왕시는 추운 날씨에 대비해 텐트를 설치하고 행사장 곳곳에 몸을 녹일 수 있는 난로를 배치하는 등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많은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요원 150여 명을 배치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교통질서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사할린한국교육원과 국제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안산–블라디보스톡 라인에서 검증해 온 국제교류 운영모델을 사할린 권역으로 확장해 러시아어권에 ‘사할린–블라디보스톡’ 2거점 네트워크를 구축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다문화‧다언어 학생이 많은 안산의 지역 특성을 살려 학생·교원의 실질적 교류와 공동 교육활동을 가속화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국제교류 희망학교 발굴 및 매칭 △학생·교사 대상 국제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협력 △온라인 국제교류 활성화 및 공동 연구 수행 △국제교류 플랫폼 운영 및 확장 △특강·방문교류·체험활동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기타 상호 합의에 따라 필요한 국제교류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중·고 학생들의 러시아어권 문화 이해와 다양한 언어 능력 개발 기회를 확대하고, 온라인 공동수업을 통해 국제적 감수성과 글로벌 시민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이번 확장으로 안산 학생들은 러시아어권 파트너와 공동 프로젝트·발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의회는 지난 30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구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권감수성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민원 처리 과정 등에서 주민의 권리를 보다 세밀하게 살필 수 있는 인권감수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인권 전문 강사인 김영길 박사를 초빙해 ‘인권의 이해와 유형’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개인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성찰하고, 의회가 다루는 정책 결정이 주민의 삶과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옥분 의장은 “인권은 별도의 분야가 아니라 의회가 다루는 모든 정책과 행정의 기본 기준”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동구의회가 주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인권 중심 의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옹진군과 인천관광공사는 30일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일원에서 ‘선재도 관광안내소 및 공중산책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옹진군의원,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 지역 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선재도의 새로운 관광 기반 시설 완공을 함께 축하했다. 선재도는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섬 관광지로, 그동안 당일치기 방문 중심의 관광 형태가 주를 이뤄왔다. 옹진군과 인천관광공사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고, 방문객이 머무르며 지역을 깊이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기 위해 이번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준공된 선재도 관광안내소와 공중산책로는 ‘인천 핵심 관광명소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시설로, 선재도를 단순 경유형 관광지가 아닌 ‘머무는 섬’으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이다. 선재도 관광안내소는 연면적 약 44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관광 정보 제공과 방문객 안내 공간으로 운영되며, 2층은 선재도의 자연환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이하 APAP8)”를 이끌 역량 있는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29일부터 시작된 이번 공모는 공공예술의 가치와 안양의 지역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창의적이면서도 실천적인 기획 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가를 발굴해 APAP8의 독창적인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예술감독은 프로젝트의 주제 설정을 비롯해 참여 작가 및 작품 선정, 작품 제작과 설치, 예산 관리 등 APAP8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공공’과 ‘AI(인공지능)’를 주요 키워드로 삼아 기술과 예술의 결합을 시도하며, 지역 작가와의 협업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밀착형 공공예술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APAP8 개최 방향에 부합하는 프로젝트를 기획·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공공예술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지원자는 서류 접수 시 ‘공공’과 ‘AI’ 키워드를 반영한 사업계획 발표자료(PT용)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30일 (재)경기테크노파크로부터 사랑의 후원금 608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재)경기테크노파크는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2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번 나눔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 정진수 원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후원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복지국장은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기테크노파크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및 한부모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 성과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사랑상품권 자체 발행 노력과 국비집행 실적 등을 종합 심사하는 평가다. 안산시는 올해 ‘안산화폐 다온’ 총 2,590억 원을 발행했다. 아울러, 인센티브를 6%에서 10%로 상향 조정했으며, 충전 한도의 경우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확대 운영한 바 있다. 특히, 지난 10월 추석 및 안산페스타 기간에는 10%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고, ‘코리아세일페스타’ 및 연말 기간에도 각각 5% 캐시백을 지원하는 등 특별이벤트를 전개했다. 시는 이러한 노력 등에 기반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는 점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 지역 화폐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신 시민들과 소상공인 덕택”이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