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최근 공설동물장묘시설 허가를 받은 반려동물 전문 장례시설 `반려마루 추모관`의 민간 위탁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반려마루 추모관은 여주시 상거동 소재 반려마루 여주에 위치한 반려동물 전문 장례시설이다. 연면적 696.2㎡ 규모의 2층 건물로 동물화장로(2기)를 비롯해 추모실(3실), 염습실, 봉안실(408기) 등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처음이며, 전국에서는 두 번째 허가를 받은 공설동물장묘시설이다. 추모관 관리 위탁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며, 1차년도 위탁사용료는 7,765만원을 기초로 최고가 입찰금액으로 정해진다. 입찰에 참가하려면 최근 10년 이내 반려동물 관련 업종을 1년 이상 운영한 실적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여야 하며, 주된 영업소를 경기도 내에 두어야 한다. 또한 관리위탁 개시 전까지 반려동물 장례 관련 자격 보유자 및 심리상담 관련 자격 보유자를 각각 1인 이상을 확보해야 참여할 수 있다. 입찰 참가를 희망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2월 3일 오후 6시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를 통해 전자입찰 방식으로 등록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2026년 장애인 동물교감 및 생명존중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장애인 동물교감 및 생명존중 교육 지원 사업’은 도내 특수학교 및 복지시설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동물과의 교감을 기반으로 한 생명존중 교육을 통해 정서 안정과 일상생활 적응 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은 2026년 도정참여형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됐으며, 사업비는 2천만원 이다. 교육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할 계획으로, 보조사업자 1개 기관을 선정해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선정된 보조사업자는 ▲장애인 특성을 고려한 동물교감·생명존중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도내 특수학교 및 장애인 복지시설 대상 현장 방문 교육 ▲교육생 모집과 일정 관리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훈련된 교감동물을 활용한 단계별 교감 활동과 함께 교육 참여자와 동물 모두의 안전과 복지를 고려한 프로그램 운영이 핵심이다. 보조사업자 공모 신청자격은 동물복지 교육 관련 사업 수행 실적이 있는 경기도 소재 사업자,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자원봉사센터가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쓴다. 센터는 지난 27일 광명시 열린시민청에서 자원봉사단체와 활동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단체·활동처 해오름식 및 자원봉사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고, 센터의 주요 추진 사업과 운영 방향을 안내해 현장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박승원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민생경제의 어려움과 기후위기 등 변화가 큰 환경 속에서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계기로 연대와 나눔의 가치가 광명 전역에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설명회에서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선정한 16개 핵심 의제와 실행 방향을 소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 시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 ‘2026년 클린데이’ ▲음식 나눔 봉사자를 위한 ‘보건증 발급 지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자원봉사 명문가 발굴’ 등이 포함됐다. 이어 열린 자원봉사 공모사업 ‘광명하다’ 설명회에서는 단체 간 협업을 독려하고, 자원봉사단체와 활동처가 주체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저소득층 대상으로 문화·여가·체육 활동비를 확대 지원한다. 시는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15만 원의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저소득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으로, 시비와 도비를 보태 추진한다. 올해 지원 금액은 지난해 14만 원에서 1만 원 인상된 15만 원이다. 또한 청소년(2008~2013년생)과 생애 전환기(1962~1966년생)를 맞은 시민에게는 1만 원을 추가로 지급해 최대 16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광명시민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광명시 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기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가운데 전년도 3만 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기초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 지원금은 전국 3만 5천여 문화예술·관광·체육 등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간편결제 앱인 네이버페이(Naver Pay), 엔에이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생활폐기물 수거지원 전문업체 ㈜동영산업은 지난 1월 27일 설 명절을 맞아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원건상 ㈜동영산업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임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라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명옥 목감동장과 이순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동영산업 대표와 임직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소외된 이웃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영산업은 명절마다 전 직원이 함께 기부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7일 관내 음식점인 백년순대와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 식사권 후원 기탁식을 가졌다. 백년순대는 다음 달부터 거모동 관내 결식 우려 아동 세대 등 취약 가구에 매월 총 15만 원 상당의 식사권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못 먹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취약계층 성장기 아이들에게 정성껏 끓인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싶은 후원자의 마음을 담아 1인당 1만 원 상당의 식사권이 제공된다. 매월 국밥 15그릇을 후원받는 대상자는 군자동 행정복지센터와 거모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선정되며, 후원 음식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안정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천 백년순대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 덕분에 가게를 운영할 수 있었던 만큼, 그 마음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라며 “군자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하는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종남 군자동장은 “매월 꾸준히 이어지는 음식 후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먼저 손을 내밀어 준 백년순대에 깊이 감사드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2일, 27일 총 2회에 걸쳐 지역 내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배곧2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1차 1월 22일 통장협의회 37명을 대상으로, 2차 1월 2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일촌맺기 활동 수행을 위한 위기가구 발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 이해를 비롯해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 ▲유형별 상담 설명서 및 상황별 대처 방법 ▲개인정보 보호 및 비밀유지 등 활동 시 유의사항 ▲발굴 이후 연계 절차와 지원 과정 안내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서비스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배곧2동은 통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전원 위촉하여 인적 안전망을 확대ㆍ영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지역복지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최근 1인 가구 취약계층의 증가로 동 단위 인적안전망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발전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도 문화예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026 문화예술지원 통합 공모사업’은 총 3억 2천만 원 규모로 분야별 지원체계를 마련해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되며, 공모 분야는 ▲전문예술 ▲지역 세대 융합 ▲성장예술 ▲신진예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 총 5개 분야로 이뤄졌다. 단체별, 역량별 맞춤형 사업으로 진행돼 관내 다양한 문화예술 주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공고 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 및 개인은 시흥시청 문화예술과에 직접 방문해서 신청해야 하며, 해당 기간 내에 원본 동일 서류를 담당자 전자우편(keesh21@korea.kr)으로 별도 제출해야 한다. 분야별 지원 자격과 지원 내용, 지원 규모 등 세부 사항은 시흥시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근로자의 자기 규율 안전 문화 조성과 현장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 활동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아차사고 신고제’를 운영한다. ‘아차사고’란 직접적인 인적ㆍ물적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사고가 발생할 뻔한 상황 또는 잠재적인 위험요소를 포함한 모든 불안정한 상태와 행동을 말한다. 시는 ‘아차사고’ 신고제를 운용함으로써 중대재해 및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안전활동을 증진해 능동적인 안전문화 형성과 안전한 작업환경조성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시는 ‘아차사고 신고제’의 인지도 확산과 빠른 제도 정착을 위해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 청사 등에 부착된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 태그 활용을 시작으로 시 누리집과 전자우편, 방문 접수 등 신고 방법의 다양화를 통해 접근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신고 내용은 관내 소관 작업장 내 설비ㆍ장비 또는 작업자의 행동과 관련된 사항으로 ▲작업자의 부주의한 행동 ▲설비 또는 장비 결함 ▲화재ㆍ누전 등 잠재 유해ㆍ위험 요인 ▲관리적 요인 등이다. 신고는 2월 1일부터 11월 30까지 상시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시는 사고 예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군자동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내 공공청사 예정부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LH 현장사업소 주차장을 개방하는 방안을 사업시행자(LH)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거모지구 인근 주거지역의 주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인근에는 도일초등학교와 군자중학교, 군자디지털과학고등학교가 밀집해 있어,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돼 왔다. 시는 공공청사 예정부지에 약 50면(약 2,500㎡)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2월 중 공사를 마무리하고, 3월에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특히, 임시주차장은 공공청사 조성 일정에 지장 없는 범위 내에서 운영될 계획으로, 향후 3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LH 현장사업소 주차장 약 70면을 추가로 개방해 총 120면의 주차 공간을 지역 주민에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H현장사업소 주차장은 지난 1월부터 개방했으며, 직원과 방문객 이용을 고려해 평일ㆍ주말 구분 없이 오후 6시부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대표축제인 ‘시흥갯골축제’가 제19회ㆍ제20회 개최 실적 평가를 기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시흥갯골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정은 문체부 전문가 서면ㆍ현장평가와 관광객 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축제 운영 역량, 안전관리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살려 갯골이라는 자연에서 쉬고 배우고 즐기는 다양한 생태ㆍ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반 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2017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이후, 2026~2027년까지 연속 지정되며 국가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에 열린 ‘제20회 시흥갯골축제’는 염전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 ‘바람에 핀 소금꽃’ 공연과 공간을 활용한 열기구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공연,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축제 모델을 구축해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에 이바지했다. 아울러 한국축제콘텐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에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이 입주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입주업종을 추가(3차)로 확대한다.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에 속해 기업 유치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제조업,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산업, 벤처기업 사업자가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는 중첩 규제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기업 유치 핵심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2024년 5월 전국 최초로 지식산업센터 업종 규제를 완화했고, 2025년 2월 2차로 입주업종을 확대해 공실률 문제가 있던 덕은․향동지구 입주율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이번에는 고양시에 부족한 중견기업 본사 유치에 초점을 두면서, 현재 조성 중인 일산테크노밸리,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등과 연계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선도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지식산업센터 입주업종을 6개 추가했다. 추가된 업종은 6개로 ▲ 제조업 회사본부(중견기업 이상) ▲ 기타 산업 회사본부(중견기업 이상 본사) ▲ 교육 관련 자문 및 평가업 ▲ 기타 교육지원 서비스업 ▲ 고고 유산 조사연구 서비스업 ▲ 조경관리 및 유지 서비스업이 포함됐다. 시 관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어르신들의 노후 소득 보장을 강화하기 위한‘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단독가구 기준 월 247만 원, 부부가구 기준 월 395만 2,000원으로 결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65세 이상 노인 중 수급자가 70% 수준이 되도록 설정하는 기준선으로, 올해는 노인가구의 전반적인 소득 및 재산 수준 상승을 반영해 지난해 대비 19만 원(단독가구 기준, 8.3%)상향 조정됐다. 이번 기준액 인상에 따라 지난해 소득인정액 초과로 수급에서 제외됐던 어르신들도 올해는 선정기준액 인상에 따라 신규 수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매달 지급되는 기초연금(기준연금액)도 물가상승률(2.1%)을 반영해 전년 대비 7,190원이 인상된 월 34만 9,700원으로 조정됐다. 시 관계자는“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대폭 상향된 만큼, 수급 가능한 어르신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안내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초연금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경우 복지로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상시 접수 중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오는 2월 5일부터 외부 충전식(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완속 충전 구역 주차 허용 시간을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한다고 28일 밝혔다. 전기차 충전 구역의 장기 점유를 줄이려는 조치다. 허용 시간을 넘겨 주차하다가 주민이 안전신문고를 통해 충전 방해 행위로 신고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이번 제도 변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정 고시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 성남시는 해당 규정 시행일(2.5)에 맞춰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 주민신고제 운용 기준을 일부 변경해 시행한다. 개정된 규정에 따르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완속 충전 구역에서 실제 충전 시간(보통 3~4시간)을 포함해 최대 7시간까지 주차할 수 있다. 전기차는 충전 시간이 통상 4시간~10시간임을 고려해 현행과 같이 최장 14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한다. 아파트 단지에 적용되던 단속 예외 기준은 강화된다. 기존에는 500가구 미만 아파트를 완속 충전 구역 장기 주차 단속에서 제외했으나, 개정 규정 시행 이후에는 100가구 미만 아파트만 단속 예외 대상으로 한다. 이에 따라 완속 충전 구역 내 주차 제한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 판매는 2월 2일부터 발행액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1인당 구매 한도는 30만원이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으며, 성남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성남시 내 NH농협은행,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116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연동 체크카드는 해당 앱 또는 NH농협은행 등에서 신청·발급받으면 된다. 또한 성남시는 기존 6%였던 성남사랑상품권의 평소 할인율을 2026년 3월부터 8%로 상향하고, 구매 한도는 20만원으로 운영해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10% 특별할인이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반도체 국가산단을 둘러싼 논란으로 많은 시민들께서 걱정하고 계시고, 오늘도 시민들께서 용인 산단 이전을 단호히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내주셨다. 어제는 세종정부청사를 찾아 국가산단 조성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의 김윤덕 장관에게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반대와 정상 추진 촉구의 뜻이 담긴 용인 시민 6만 1000여 명의 서명부를 박스째 전달했다. 20여일의 짧은 기간에 6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서명에 참여한 그 뜻을 잘 헤아려 달라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27일 오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유림1ܨ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시민들은 올해 1월 초부터 20여 일 간 용인 곳곳에서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삼성전자)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SK하이닉스)의 정상적인 추진과 이들 산단의 새만금 등 지방이전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현황을 설명하고 주민들이 제기한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이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9일부터 시작하는 ‘2026년 농산물가공 기초반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사업 진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3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10회에 걸쳐 이뤄진다. 예비 창업자로서의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농식품 가공기술 기초 이론, 식품위생법과 표시기준 등 필수 법률 지식, 창업 실무‧행정 절차, 농식품제조가공 우수사례, 기계 운영 실습 등이다.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에게는 가공센터 시설 이용 자격이 부여된다. 향후 심화 과정을 거쳐 정식으로 창업하면 제품 기획부터 홍보, 판로 지원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월 27일까지다. 전자우편 또는 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산물가공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들의 가공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생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성공적인 농산물 가공 창업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등학교와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드림스타트 6학년 아동 11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사회공헌 HAFS 캠프’를 진행했다. 캠프에는 외대부고 학생들과 졸업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논리와 독서토론, 심리학을 비롯한 정규수업과 레크리에이션, 졸업생의 멘토링, 소방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학업성취와 또래간 긍정적 관계 형성을 위한 교육의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외대부고 학부모회는 용인시 드림스타트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고, 성금은 의료비·난방비·이사비 등 긴급 생계 지원이 필요한 아동 25가정에 각각 20만원씩 지원됐다. 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받으며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외대부고의 헌신에 감사하다”며 “학부모회의 장학금 지원까지 더해져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있는 사례가 됐다”고 전했다. 용인특례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016년 용인외대부고와 협약 체결 이후 매년 2회 동계·하계캠프를 운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올해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분야별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매월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간담회인 ‘우리동네 월간 이음토크’를 개최한다. 시민들은 현장과 온라인에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과 지역 현안을 제시할 수 있다. 구는 이 자리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한다. 아울러 인허가가 불필요한 농지 상호 간 지목변경을 토지 소유자가 원하는 일정에 맞춰 현장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하고, 건축관계자 변경 익일 처리 대상을 기존 개발행위 의제에서 농지·산지 의제까지 확대해 민원 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한다. 세정 분야에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한 제도개선도 이뤄진다. 구는 지방세 환급 계좌 사전 등록제를 적극 홍보하고, 납세자가 환급 계좌 정보를 미리 등록할 경우 환급금 발생 시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으로 부동산 수용 대상이 된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취득세 감면 제도에 대해 안내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운영을 위해 2026년 충주 시민강사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시민강사 모집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강사를 확보하고, 경력 단절 인재에게 강의 기회를 제공하며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13일까지이다. 신청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충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방문, 우편, 이메일로 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거쳐 시민 강사로 위촉되면 3월부터‘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은 도심 지역 평생학습 소외계층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7인 이상 학습 소모임이 신청하면 시에서 시민강사를 지원한다. 2025년에는 음악, 미술, 건강, 인문교양 등 6개 분야에서 총 86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강사가 직접 시민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요자 맞춤형 학습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시민강사 활통을 통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