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월 31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 가운데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정을 대상으로 신명라이온스클럽과 연계한 2차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계양구 드림스타트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난 1월 19일 1차로 4톤 분량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집안 정리·정돈을 지원했다. 이 과정에서 한쪽 벽면의 전기 누전이 의심되고, 고장 난 채 몇 개월째 방치된 냉장고를 발견했다. 이에 31일 신명라이온스클럽의 도움으로 2차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해, 2톤 분량의 생활쓰레기를 추가 수거하고 전기공사까지 완료했다. 특히 신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 7명은 주말임에도 대상 가정의 안타까운 사연에 도움을 주고자 기꺼이 나와 봉사했으며, 전기공사 비용 일부와 중고 냉장고 기증에도 도움을 주어 대상 가정의 생활 여건 개선에 힘을 보탰다. 계양구 드림스타트와 신명라이온스클럽은 향후에도 주거취약 가정을 위한 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신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딱 맞는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값진 봉사였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월 31일 열린 ‘제31회 계양구 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지역 보건 향상과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보건사업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온 인천세종병원 차윤민 약사와 한림병원 구윤진 약사의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 또한 이날 약사회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해당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계양구 약사회 백승준 회장은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며 “특히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을 통해 구민들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동우 부구청장은 “지역 보건과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온 약사회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보건사업이 현장에서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약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계양실버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계양실버농장은 2012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적인 어르신 여가·힐링 사업으로, 올해는 오류동 102-9번지 유휴부지(1,038㎡)를 새롭게 조성해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 구는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며, 총 481명을 선발해 4월부터 11월 말까지 실버농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경작 활동이 가능한 65세 이상 계양구 거주 어르신으로, 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 부부 외 대리경작은 제한된다. 선정은 수급자·차상위계층을 우선 배정한 뒤, 일반 신청자에 대해서는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결정한다. 윤환 구청장은 “계양실버농장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는 생활 속 힐링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여가·복지 정책을 다양하게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국토교통부 주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동일 그룹(69개 자치구) 가운데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계양구는 지난해 전국 3위에 오른 데 이어, 올해 최고 순위를 달성하며 교통문화 수준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교통문화지수’는 매년 전국 지자체의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현장조사·통계자료조사·설문조사를 통해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분야 18개 세부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지표이다. 계양구는 총점 89.56점을 받아 전년도(85.56점) 대비 4점 상승했으며, 자치구 평균(81.34점)을 크게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교통안전’ 분야에서 어린이 통학로 개선, 교통안전 전문성 강화, 민관 협력 캠페인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교통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 개선과 교육·홍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계양구는 2024년 발표된 ‘교통안전지수’에서도 전국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지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주관한 ‘신한꿈도담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검단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2월 2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신한금융희망재단의 사업비 및 기자재 지원을 통해 추진됐으며, 노후화된 공동육아나눔터 공간을 개선하여 사무공간, 영유아 놀이공간,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 등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검단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공동육아와 돌봄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검단공동육아나눔터는 현재 정상 운영 중이며, 부모-자녀 공동 참여 프로그램, 육아 품앗이 활동 등 지역 맞춤형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금융교육 ▲코딩교육 ▲독서모임 등 신한금융그룹에서 지원하는 아동 부모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운영하여 이용자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검단공동육아나눔터의 이용 및 프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설연휴 대비하여 구민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2월 10일까지 ‘2026년 설연휴 대비 시내버스 청결 상태 및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구 내 13개 버스운수업체 자체 점검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차량 내외부 청결 점검, 냉난방 필터 관리, 광고물 부착 및 정비 상태, 좌석과 손잡이 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청결 상태와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한다. 아울러, 현장점검 시 버스운수업체 관계자와의 소통으로 현장에서 건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는 등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분기별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청결상태와 안전점검을 통해 구민들에세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운수업체와 협력을 강화하여 버스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교통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2026년부터 추진하는 석남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해당 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석남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월 30일, 1월31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 안내, 경계 결정 기준 및 조정금 산정 등 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했다. 서구는 올해부터 석남동 223-6번지 일원 139필지에 대하여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의 ⅔ 이상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지정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선정되면 현실경계를 기준으로 새롭게 지적재조사측량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하여 이웃 간 경계분쟁 및 맹지가 해소되고 불합리한 토지 경계가 조정되어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계분쟁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 토지 가치 상승에 크게 기대할 수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은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야지 추진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및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서구는 설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하여 특별점검․감시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예방 특별감시는 3단계로 나누어 추진하며, 폐수수탁처리업체, 도금업체,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 등 환경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이 집중 입지 되어있는 지역 및 주요 하천 주변지역을 중점 순찰구역으로 지정하여 특별 감시활동을 추진한다. ▲ 1단계는 연휴 전 2월 13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에 사전예방조치 및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는 등 사전홍보․계도 실시 후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 2단계는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공장밀집 주변 하천 등 오염우심 하천에 대한 순찰 강화하고, 환경오염 대비 상황실(신고창구)을 운영하여 환경오염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3단계는 2월 19일부터 2월 24일까지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의 장기간 가동중단 후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환경오염행위 특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오는 3월 초·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을 반드시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입학 전 예방접종은 집단생활을 시작하는 학생과 학교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예방접종 미완료 시 홍역, 수두, 백일해 등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이에 서구보건소는 초등학교 입학생(2019년생)과 중학교 입학생(2013년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건강보호와 집단 면역 형성을 위한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추진한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는 ▲DT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5차 ▲IPV(소아마비) 4차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접종이 필요하며, 중학교 입학 전에는 ▲Tdap(또는 Td)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1차(12세 여학생 대상)가 필수 예방접종 항목이다. 예방접종 여부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지정 의료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지역주민의 자발적 독서문화 확산을 위하여 2월 4일부터‘2026년 읽걷쓰 시민자율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시민이 주체가 되어 독서, 토론, 글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동아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을 위한 도서와 공간, 운영 물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기관·단체에 안정적으로 도서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독서 문화 확산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순회문고 서비스를 운영한다. 남동구 소재 기관이나 단체는 순회문고 설치를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관의 특성과 희망도서를 반영한 맞춤형 자료를 제공할 방침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순회문고 서비스는 다양한 기관에 독서를 통한 지식 나눔과 정보 접근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은 2일 교동도 일대에서 교동 지역 이장단·부녀회장단·새마을지도자단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지역주민 평화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 기반 에코피스(eco-peace) 교육의 실천을 위해 교동 지역 주민 대표들과 인천난정평화교육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프에서는 주민 단체장 연석회의를 비롯해 인천교육정책 및 난정평화교육원 프로그램 소개, 평화 소감 나누기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이 인천형 평화체험 교육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평화 감수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 자리에는 인천시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해 (가칭)청소년평화센터 조성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열고 청소년 중심의 지역 연계 평화교육 방향과 세계를 향한 인천형 평화교육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한 참가자는 “국제 평화교육 발전을 주도하는 교육기관이 우리 교동에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꼈다”며 “주민이 주체가 되어 참여할 수 있는 평화교육 활동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청 평창향우회(회장 이대균)은 지난 2일, 고향 평창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청 평창향우회(회장 이대균)는 고향을 향한 향우회원들의 깊은 애정과 연대의 마음을 모아 2023년부터 4년간 꾸준히 고액 기부를 지속해 왔으며, 누적 약 1,500여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 역시 평창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대균 향우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평창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고향에 대한 애정의 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향우회에 감사드리며, 의미 있는 기금 사업 추진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2023년부터 시행 중이며,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고향사랑E음에서 참여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근로하는 저소득 가구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산 형성 지원 통장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 가구가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지원금을 매칭해 적립해 주는 제도로, 안정적인 자립과 미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희망 저축 계좌Ⅰ은 근로 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월 30만 원을 매칭 지원한다. 만기 후 탈수급 요건을 충족하면 적립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 저축 계좌Ⅱ는 근로 중인 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1년 차 10만 원, 2년 차 20만 원, 3년 차 30만 원을 단계적으로 매칭해 지원한다. 청년 내일 저축 계좌는 근로 중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가구의 청년(기준 중위소득 50% 이하/만 15~39세)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추홀구 숭의새마을금고(이사장 양근민)는 3일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금된 백미 560kg 및 라면 100박스를 숭의2동에 전달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줌씩 모아 이웃을 돕던 전통에서 유래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을 소외된 이웃과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은 숭의2동 자생단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후원된 물품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관내 저소득 계층에 전달하며 명절 안부 인사도 함께 나눌 계획이다. 양근민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후원품이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동 관계자는 “이번 후원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라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숭의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쉽게 접근하고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와 돌봄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자원봉사 입문 교육을 비롯해 탄소중립 실천 교육, 환경정화 활동, 나눔 소품 제작(양말목 방석·안마봉·컵받침(티코스터) 만들기) 등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부모님과 함께하는 나눔 날(Day)’을 운영해 간식 꾸러미와 몸풀기 띠(스트레칭 밴드)를 만들었다. 완성된 물품은 용현1·4동 자원봉사 거점에 전달하는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센터는 오프라인 활동 외에도 비대면 활동의 하나로 2월 28일까지 온라인 자살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생명 존중 의식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유중형 센터장은 “이번 자원봉사 학교를 통해 청소년들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공영주차장 징수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노상주차 징수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이를 현장에 본격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주차장 이용 시 기존 수기 입력 방식을 차량번호 자동 인식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를 통해 번호 입력 과정에서 발생하던 오류를 최소화하고, 징수 처리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현장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행정공동이용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감면 정보가 징수시스템과 자동 연동되면서, 장애인·국가유공자·경차·저공해차 등 감면 대상 차량에 대해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즉시 감면 처리가 가능해졌다. 이로써 징수원의 반복적인 확인 업무 부담은 줄고, 이용 과정에서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공무직 및 어르신(시니어) 주차 징수원 53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시행해 시스템 이해도와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고도화는 현장 근로자의 업무 여건을 개선하고 주차장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과 학익동 갯골 유수지 등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시행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연휴 전인 9일부터 13일까지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131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예방 및 자체 점검 협조문을 발송하고 현지점검을 시행한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상황실을 운영하며, 갯골 유수지 등 순찰과 환경오염 신고 창고 운영을 강화한다. 연휴 이후인 19일부터 24일까지는 환경 관리 역량이 부족한 영세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에 나선다.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등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단속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행정지도를 통해 자율 개선을 유도하되,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 등 엄격한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 고등학생 연합회는 지난 2월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미추홀구 고등학생 연합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연합회는 학교 간 경계를 넘어 고등학생들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 사회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구성된 학생 주도 연합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초대 대표단 임명장이 수여됐다. 일반계고 부문은 회장 정휘담(학익고)과 부회장 김지훈(선인고), 특성화고 부문은 회장 이서준(인천기계공고), 부회장 김강현(대중예술고)이 각각 선출됐다. 행사에 참석한 이영훈 구청장은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역할을 해 나가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이주형 멘토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도력(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연합회는 앞으로 학교 간 교류 활동, 학생 의견 수렴, 지역 사회 소통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학생 자치 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공모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드론 배송, 레저스포츠, 행정서비스 등 다양한 활용 모델을 실제 환경에서 실증·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자체를 지원하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이다. 구는 원도심의 특성과 학교가 밀집한 환경을 고려해, 학생과 청년 등 주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드론 레저스포츠’ 모델을 개발하고 실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드론 체험 및 교육 기회를 넓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산 드론의 저변 확대를 위해 구청 대회의실을 드론 체험 공간으로 조성해 상시 운영하는 등 드론 실증과 일상적 활용이 가능한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그간 구는 전국 최초로 영상미디어센터를 설립하고 22회에 걸쳐 미디어 문화축제를 개최하는 등 ‘미디어 특구’로서 독보적인 기반을 쌓아왔다. 구는 이러한 미디어 교육 역량과 시민 참여형 문화 기반을 드론 산업과 접목해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