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월 26일과 27일 양일간 김상수 부시장이 관내 주요 공공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기관장과 상견례를 갖고 시정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방재, 치안, 경제, 선거, 전력 등 분야에서 실무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협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 부시장은 26일 오전 남양주소방서를 찾아 산불 등 계절성 재난 대응체계와 긴급 구조 협업방안을 점검했고, 이어 경기동부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고용 동향, 소상공인 지원 수요를 청취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남양주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공정선거 지원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민원 대응 절차와 선거 기간 중 행정 지원 범위 등을 정리했다. 27일에는 남양주남부경찰서를 찾아 생활안전 취약지역 관리 방안과 교통안전 대책을 공유하고,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와의 회의를 통해 폭설·정전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복구 협조 체계와 공사 구간 민원 안내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각 기관과 재난 발생 시 현장 정보, 긴급 교통 통제, 전력 복구 상황 등 주요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미추홀 구민과 인천시민 여러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존경하는 유정복 시장님과 도성훈 교육감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시민의 권리증진을 위해 헌신하시는 정해권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미추홀구, 용현5동, 학익1동, 문학, 관교동이 지역구인 김종배 의원입니다. (5분 발언 표지) 오늘 본 의원은 인천회생법원의 설치 필요성에 대하여 발언 하고자 합니다. (회생법원이란) 회생법원은 단순히 기업과 개인의 파산만을 다루는 법원이 아니라. 경영상의 위기와 어려움에 놓인 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재기와 기회의 발판을 제공해 주고, 채무로 고통 받는 시민에게는 새로운 출발점인가 동시에 희망의 통로가 됨으로서, 지역 경제의 회복을 기약할 수 있는 핵심 사법 인프라라고 할 것입니다. 또 회생법원은 오직 빚, 즉 채무 문제를 전문으로 다루는 법원으로서 민사, 형사 등 다른 재판업무를 취급하는 지방법원에 비해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전문성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회생법원이 설치된 곳, 앞으로 설치예정인 곳) 현재 회생법원이 설치된 곳은 서울, 수원, 부산에 불과하며, 금년에 대구·대전·광주에 추가 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녕하십니까. 석남 1,2,3,4동 가좌1,2,3,4동을 지역구로 하는 이용창 의원입니다. 오늘 본의원은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교원 여러분과 교육행정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이분들의 예우와 처우 개선 문제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교직원들은 오랜 시간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희망의 씨앗을 심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교단을 지키며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선생님들, 그리고 곁에서 묵묵히 지원한 교육행정직원 여러분께 정년퇴직의 순간, 감사와 존경의 예를 다하는 일은 교육공동체의 품격을 높이고, 교직의 자긍심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특히 끝까지 교단을 지키시며 본인의 소명을 다하신 분들의 헌신은 그 어떤 말로도 다 칭송할 수 없습니다. 이분들께 사회가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그 마지막 길까지 온전히 예우해 드리는 것이야말로 교원 처우 개선의 출발점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는 그동안 정년퇴직 교직원을 위한 별도의 위로 및 격려 사업, 그리고 정년퇴직자 대상 연수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입니다. 교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강화군 출신, 윤재상 의원입니다. ○ 존경하는 정해권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 오늘 본의원은 수년째 지연되거나 중단된 인천광역시 강화군 도로건설 사업에 대해 강력히 지적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 강화군의 기본적인 삶의 터전인 도로 인프라는 인천시 일부 공무원의 무책임하고 안이한 사업 관리로 인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불편과 불안을 넘어 분노까지 초래하고 있습니다. ○ 강화군에서 도로는 선택이 아니라 생명과 직결된 응급의료 접근로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물류의 혈관이며, 군민의 안전과 삶을 책임지는 필수 공공 인프라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방정권이 바뀔 때마다 중단되거나 계획이 변경되며 수년째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 강화군 중심도로인 일명 살인도로 선원면~길상 간 도로개설공사는 사업계획 수립 이후 25년이 지난 지금도 공정률 50%대에 머물러 있으며 공사비는 874억 원에서 1,163억 원으로 증가했지만, 준공 시점조차 가늠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 또한 거첨도~약암리 김포해안도로공사는 강화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약속된 일정이 지켜지지 않고 있으며 현재 공사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정해권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연수구 동춘1·2동과 옥련1동을 지역구로 둔 행정안전위원회 유승분 의원입니다. [PT 1] 오늘 본 의원은 인천의 초고층 건축물 화재안전 대응에서 마지막 한 걸음, 즉 시민 참여와 인식 확산이 필요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PT 2] 현재 인천에는 초고층 건축물 14개 단지, 총 24개 동이 있습니다. 연수구에 13개 동으로 가장 많이 집중되어 있으며, 서구 4개 동, 미추홀구·남동구 각 2개 동이 있습니다. 최고층은 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 아파트로 70층, 높이 247.8미터에 달합니다. 포스코타워 송도는 68층 305미터로 인천 최고 높이를 자랑합니다. 이제 초고층 건축물은 상징이 아니라, 수만 명의 시민이 매일 생활하는 일상 공간입니다. 그래서 더욱 화재는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PT 3] 초고층 화재는 일반 화재와 다릅니다. 불은 수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소방 사다리차는 15층까지만 닿습니다. 70층에서 지상까지 대피하는 데는 최소 20분 이상 걸립니다. 즉, 진압보다 대피가 먼저 실패할 수 있는 재난입니다. [PT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정해권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옹진군을 지역구로 둔 행정안전위원회 신영희 의원입니다. 제게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PT 1] 오늘 본 의원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용 방향 전환이라는 변화 속에서, 옹진군의 현실을 살펴보고 인천시 차원의 대응 전략을 함께 고민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PT 2] 행정안전부는 2026년부터 연 1조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시설’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전환했습니다. 이제 평가는 얼마나 많은 예산을 집행했는지가 아니라, 사람이 얼마나 머물고 생활하며 정주로 이어졌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PT 3] 이에 따라 인구감소지역 89곳은 우수·S·A·B 네 단계로 평가되며, S등급은 88억 원, A등급은 80억 원, B등급은 72억 원이 배분됩니다. 인구 유입 전략의 설계 수준이 재정 규모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PT 4] 이 기준을 인천에 적용한 결과, 지역별로 서로 다른 평가가 나타났습니다. 강화군은 생활인구를 체류인구로, 체류인구를 정주인구로 연결하는 흐름을 비교적 분명하게 제시해 긍정적인 평가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랑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제도시 송도 2·4·5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산업경제위원회 이강구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정해권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유정복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늘 인천의 발전을 함께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해사·국제상사 법원은 반드시 송도국제도시에 설치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논의 중인 해사법원은 해사 사건뿐 아니라 국제상사 사건까지 관할하는 특수법원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를 단순한 법원이 아닌, 국가 전략 인프라로 접근해야 합니다. ■ 첫째, 해사·국제상사 법원은 국제분쟁 클러스터로 가야 합니다. 해사·국제상사 법원은 법원 하나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중재, 국제기구, 연구기관, 법률산업이 함께 모인 해사·국제분쟁 클러스터로 성장해야 합니다. 송도에는 이미 유엔 국제상거래법위원회 아태센터를 비롯해 20여 개 국제기구가 집적돼 있고, 해양경찰청, 재외동포청, 인천항만공사, 인천본부세관까지 더해지면 해사 분쟁과 국제상거래, 해양행정이 한 도시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됩니다. 또한 송도에는 외국대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영종국제도시 신성영 의원입니다. 신상발언을 허락해주신 존경하는 정해권 의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본의원은 인천경제청장 개방형 공모와 관련하여 신상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경제청장 개방형 공모에서 본의원을 형식요건심사 불합격 처분, 즉 서류탈락 시킨 인천시 집행부에 강력한 유감을 표합니다. 서류 탈락의 결정적 사유, 의정 성과가 증명되지 않았다, 즉 의정 성과를 성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인천시 집행부의 자의적 판단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이에 대해 다시 한번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는 바입니다. 헌법 117조와 118조의 지방자치에서 집행부와 의회를 동일시 명시하고 있고, 의정 성과들은 지난 3년 반 동안 유정복 인천시장께서 이뤄낸 성과들과 마찬가지로 집행부와 의회의 협치 속에서 함께 만들어진 결과들로 인정받아야 함이 마땅합니다. 그럼에도 의회의 성과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판단은 인천시의회를 넘어 전국 모든 지방의회를 경시하는 처사이며, 헌정 질서에 어긋난 중대한 오판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금번 사태에 참담함을 느끼며, 지난 3년반 본의원과 함께 동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신임 부행장 2명을 포함, 총 2,362명이 승진‧이동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장민영 은행장 취임 이후 첫 정기인사로,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금융”과 디지털 시대의 “AI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하는 CEO의 의중을 충실히 반영했다. ■ 신임 부행장 2명 포함 총 4명의 여성 부행장...창립 이래 최대 규모 신임 윤인지 부행장은 IT금융개발부, IT개발본부장을 역임한 35년 경력의 IT전문가로 안정적인 조직 운영능력이 강점이며, IT 관련 인프라 확충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해 AI 대전환을 지원하는 중책을 부여받았다. 신임 오정순 부행장은 자산관리사업부, 개인고객본부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개인고객 분야의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은행의 균형 성장을 위한 개인 부문 기반 확대에 적임자로 손꼽힌다. 관계자에 따르면 금번 부행장 선임된 2명 포함 여성 임원은 총 4명으로 은행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이며, 이는 역량 있는 여성 인재 발탁을 중시하는 신임 은행장의 인사 기조를 담은 결과라는 평가다. ■ 영업현장 및 본부 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신성영 의원(국·중구2)은 27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개방형 공모 과정에서 본인을 서류심사 단계에서 탈락시킨 인천시 집행부의 판단을 강하게 규탄했다. 이날 신 의원은 “인천시 집행부는 ‘의정 성과가 증명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본 의원을 형식 요건 심사에서 탈락시켰다”며 “이는 의회의 역할과 성과를 전면 부정하는 자의적 판단이자, 인천시의회를 넘어 전국 모든 지방의회를 경시하는 중대한 오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헌법 제117조와 제118조는 지방자치단체가 집행부와 의회로 구성된다고 명시하고 있다”며 “지난 3년 반 동안의 의정 성과는 집행부 단독의 성과가 아니라, 의회와 집행부의 협치 속에서 함께 이뤄낸 결과임에도 이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은 헌정 질서에 반하는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영종대교 통행료 무료화 ▲제3연륙교 무료화 ▲영종구 분구 추진 ▲영종 초등학교 과대·과밀 해소 ▲영종 특수학교 신설 ▲국제학교 추진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인천 CES 단독관 신설 ▲영종소각장 백지화 등 그간 추진해 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이강구 의원(연수구 제5선거구)은 1월 27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사·국제상사 법원’의 송도국제도시 설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해사·국제상사 법원을 단순한 사법 시설이 아닌 ‘국가 전략 인프라’로 규정하며, 송도 유치의 당위성을 다섯 가지로 정리해 발표했다. 우선 이 의원은 “해사·국제상사 법원은 법원 하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중재, 국제기구, 연구기관 등이 집적된 ‘국제분쟁 클러스터’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도에는 이미 유엔 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 아태센터 등 20여 개 국제기구와 해양경찰청, 재외동포청 등이 자리 잡고 있어 해사 분쟁과 국제상거래, 해양행정을 연결할 최적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송도의 우수한 마이스(MICE) 인프라를 활용해 재판, 중재, 국제회의를 패키지 산업으로 육성한다면 싱가포르나 런던처럼 도시 전체가 ‘국제분쟁 플랫폼’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접근성 측면에서도 송도의 경쟁력은 독보적이다. 이 의원은 “송도는 인천공항, KTX, GTX-B 및 주요 고속도로망을 갖춘 국내 유일의 국제·전국 복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에서 개인과 기업의 회생, 파산 사건 등을 전문으로 하는 회생법원이 인천에 설치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인천시의회 김종배 의원(국·미추홀구4)은 27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 집중을 완화하고 수도권 서부 경제 거점인 인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라도 인천회생법원 설치는 이제 더 이상 미룰수 없는 과제”라며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의원은 “회생법원은 오직 채무 문제를 전문으로 다루는 법원으로 민사, 형사 등 다른 재판이 많은 지방법원에 비해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전문성이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인천지방법원에서 회생과 파산 사건을 처리 하는 경우 다른 여러 가지 사건들도 많아 일반 회생법원보다 사건의 처리 속도가 느린 편이기에 이는 신속한 결정이 중요한 상황에서 치명적인 불이익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기준 인천의 개인파산 접수 건수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고, 개인채무자 회생 접수 건수는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을 정도로 사건 수요가 매우 높다”며 “그런 인천에 회생법원이 없는 것은 단순한 행정 편의의 문제를 넘어 지역 간 사법 서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지난 1월 23일 오후 3시 30분, 환경자원사업소 2층 회의실에서 읍·면 복지팀장 및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업무공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의 신속한 처리와 민원 발생 최소화를 위해 읍·면 담당자 간 자원순환 관련 업무를 공유하고, 현장 운영상의 문제점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폐기물 및 자원순환 업무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처리 등 자원순환 사업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읍·면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회의에서 수렴된 읍·면 건의사항을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하고,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의 적정 배출과 집중수거에 대한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올해 첫 실무협의체 정기회의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위원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예산 결산 보고, 2026년 정기회의 운영과 워크숍, 성과공유회, 읍·면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등 주요사업 내용을 검토했다. 또한 기존 위원들의 임기가 지난해 12월말로 만료됨에 따라 앞으로 실무협의체의 위원으로 활동할 위원 34명에 대해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제6기(2027년~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기본계획 수립 관련 보고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실무협의체는 지역의 주요 사회복지기관·단체·법인·시설의 대표와 학계 전문가, 9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임원 등 민간과 공공의 중간관리자로 구성돼 지역복지 증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장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올해는 제6기 횡성군지역사회보장계획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중요한 때로서 실무협의체 위원님들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 검토 기구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스포츠와 K-POP 공연을 동시에 담아낼 복합 인프라인 ‘공연형 아레나’ 유치에 도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7일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과 강성훈 강원대 교수와 함께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을 만나 공연형 아레나 건립 사업과 관련한 춘천의 입지 여건과 유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앞서 육동한 시장은 지난해 5월에도 하 이사장과 면담을 하고 체육 인프라 확충에 대해 논의했었다. 공연형 아레나 건립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2026년 5대 중점 추진과제 가운데 하나로 문화·체육·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국가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공단은 스포츠 경기와 대규모 공연을 함께 수용할 수 있는 복합 활용형 돔 구조 시설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단은 대규모 공연과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아우를 수 있는 5만 석 규모 1곳과, 지역 여건과 수요를 고려한 중규모 아레나 1곳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시는 중규모 아레나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수도권과 연결된 생활권 입지와 함께 역세권 개발이 확정되고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선정된 도시 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회복지법인 대관령한우복지재단(대표이사 고광배)은 27일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금성)를 방문해 ‘2026년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50권을 기증했다. 이번 도서 기증은 청소년들의 인문·교양 역량을 높이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증된 도서는 상담 및 프로그램 이용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비치될 예정이다. 대관령한우복지재단은 2023년부터 꾸준한 도서 기증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학습 환경 개선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에게 심리·정서적 상담을 비롯해 찾아가는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예방 교육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나 이러한 청소년을 알고 있는 경우,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33-335-0924)나 청소년 전화(국번 없이 1388)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도내 25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면서 경기도가 27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도민 불편 최소화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 기준 경기북부 7개 시군에는 한파경보, 그 외 18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확대 발표됐다. 특히 오는 30일까지 도내 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경기북부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복지·상수도 등 6개 반 13개 부서가 시군과 함께 근무하며 취약계층 보호 활동, 일일 예방활동실적 점검,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에 집중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한파 대응과 관련해 각 시군에 긴급 지시사항을 전파하며 ▲한파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즉시 가동 ▲독거노인·노숙인·건강보호대상자·치매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활동 강화 ▲농작물 냉해 및 가축 피해 사전 예방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질식사고 예방 등 안전관리 강화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한 야외활동 자제 및 행동요령 적극 홍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27일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서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김현삼 대표이사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고명진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총 20명이 참석했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는 전국 18개 청소년 단체가 소속된 기관으로, 청소년 현안 발굴, 청소년 단체 활성화 방안 연구, 청소년·청소년 지도자 교류 활성화 및 글로벌 역량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청소년을 둘러싼 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의 청소년 정책 수준을 높이기 위해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와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활동 활성화 ▲청소년·청소년지도자 및 관련 단체의 국제교류 확대 ▲유해환경(마약, SNS 중독 등) 예방 프로그램 개발·운영 ▲AI 윤리교육 등 미래사회 대응 교육 ▲공동 연구 및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이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은 미래사회의 핵심 주체이며, 이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이솔이 추진하는 EUV(극자외선)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대학과 연구 기관, 기업이 참여하는 ‘첨단산업 협력 거버넌스’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반도체, 바이오, 소재 등 신산업 분야의 핵심 인프라를 지역에 집적시켜 국가적 반도체 전략과 연계된 성장 거점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 1월 27일 공동협력 MOU 체결…산·학·연 통합 모델 구축 원주시는 오는 27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이솔과 관내 대학 등이 참여하는 ‘EUV 방사광가속기 공동협력 MOU’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시는 ▲연구개발(R&D) 활성화 ▲전문 인력 양성 ▲국가 공모 사업 공동 대응 ▲장비 공동 활용 체계 마련 등 산·학·연을 아우르는 통합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아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 산업의 전략 기획과 국비 컨소시엄 구성을 주도하게 된다. ◆ 기술특례상장 추진하는 ㈜이솔, 원주 부론산단에 500억 규모 투자 이번 거버넌스의 핵심 파트너인 ㈜이솔은 국내 유일의 EUV 노광 장비 및 검사 장비 전문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27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만나 신북항공대 이전을 비롯한 지역 국방 현안의 장기 과제 해소를 위해 국방부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력을 건의했다. 이날 육동한 시장은 이날 허영 국회의원, 권주상‧권희영 시의원, 유정배 더불어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지역위원장과 함께 안규백 장관을 만나 신북읍 율문리 일원에 위치한 신북항공대(제12항공단)의 이전 필요성을 설명하며 주민 안전과 군 작전 효율성을 함께 고려한 합리적 대안 검토를 요청했다. 신북항공대는 1955년 창설 이후 도심 인접 지역에서 운용돼 온 가운데 헬기 운항에 따른 소음과 분진, 개발 제한 등으로 주민 불편이 장기간 누적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2016년 군 헬기 추락 사고 이후 주민 불안이 커지면서 항공대 이전 요구가 본격화됐고 단순 보상 차원을 넘어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춘천시는 항공대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과 국방부·2군단과의 협의를 지속해 온 만큼 항공대 이전 또는 권역별 통합 운용 등 다양한 방안을 열어두고 국방부 차원의 재검토를 건의했다. 또 사북면 신포리 일원에 위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