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2월 3일 개최된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1소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특별시의회 예산정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구미경 시의원을 포함해 서울시의회 의원 17명과 예산·재정 분야 전문가 8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예산정책위원회 운영 방향과 소위원회 구성, 연구 주제 선정, 청년학술논문 공모전 주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예산정책 운영을 위해 재정·지방자치 분야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3개 소위원회 구성안이 확정됐으며, 구미경 의원은 제1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특히 청년학술논문 공모전과 관련해 각 소위원회별로 3~4개의 주제를 추천하고, 향후 최종 1개의 주제를 선정해 공모전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서울시 재정정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구미경 의원은 “서울시 재정은 시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은 9일 교육청 예산 집행 과정에 기후 대응 관점을 도입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기후예산제 운영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윤 의원은 최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의 중요성이 전국적으로 강조되고 있으나, 관련 상위 법령인 '지방재정법' 등의 개정이 국회에서 지연됨에 따라 발생하는 입법적 공백을 해소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제안했다. 특히 서울시가 지난 2022년부터 기후예산서를 제출하며 기후재정 전환을 선도하고 있는 것과 달리, 서울시교육청은 그간 제도 도입 및 운영 체계가 미비해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의 취지를 실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는 점을 발의 배경으로 꼽았다. 이번 조례안은 교육청의 각종 정책과 사업이 온실가스 감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예산 편성에 반영하고, 결산 시 적정 집행 여부를 평가해 환류하는 ‘기후예산제’의 근거를 명시했다. 이에 따라 교육감은 매 회계연도마다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기대효과를 담은 ‘기후예산서’와 집행 실적 및 달성량을 평가하는 ‘기후결산서’를 작성해 서울특별시의회에 제출해야 한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김용일 정책위원장(국민의힘, 서대문4)은 9일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22기 정책위원회 소위원회 구성 및 소위원장 선출을 완료하고 향후 일정과 활동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번 2차 전체회의에서는 정책위원회의 정책연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의원의 소속 상임위원회를 기준으로 3개 소위원회로 나누었으며, 외부위원은 연임 여부, 정책 전문분야 등을 고려하여 고르게 배분했다. 각 소위원회는 소위원회별 내부 논의를 거쳐, 1소위원장에 박명호 위원(동국대학교 교수), 2소위원장에 전홍식 위원(숭실대학교 교수), 3소위원장에 석재왕 위원(건국대학교 교수)을 각각 선출했다. 또한, 소위원회의 원활한 운영 지원 등을 위해 1소위원회 간사에 한공식 위원(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 2소위원회 간사에 윤왕희 위원(성균관대학교 선임연구원), 3소위원회 간사에 양윤경 위원(안산대학교 교수) 을 각각 선출했다. 소위원장은 소위원회별 활동계획 수립과 운영, 위원장단 회의을 통해 소위원회 활동을 공유하고 소위원회별 소통창구 역할을 하며, 간사는 소위원회 활동과 운영을 원활하게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정책위원회는 향후 각 소위원회별 전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9일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이웃돕기 후원 물품 전달식이 잇따라 열렸다. 개인기부자 민천기 씨는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쌀 100포를 후원했다. 지난 2020년부터 매년 후원금과 쌀을 기부해 온 민 씨는 “명절만큼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밥 한 그릇이라도 든든히 드시며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같은 날, 고사리손으로 모은 정성도 구청에 전달됐다. 인천동명초등학교 6학년 김서빈 군은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67상자를 기부했다. 김 군은 2020년부터 부모님께 받은 용돈을 모아 매년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함께 참석한 김 군의 어머니는 “최근 미추홀구로 이사 오며 주민들을 위해 기부하게 됐다.”라며, “아이가 나눔의 소중함을 배우며 바르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영훈 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어주시는 민천기 님과 어린 나이임에도 오랫동안 정성을 모아준 김서빈 군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국민체력100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체력 측정과 체력 증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주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미추홀체력인증센터는 내실 있는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2년 연속 ‘국민체력100 사업 최우수센터(전국 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국민체력100은 만 4세 이상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대국민 체육 복지 서비스로, 개인의 체력 상태를 과학적 방법으로 측정·평가해 운동 상담 및 개인별 맞춤형 처방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는 2025년 말 기준, 체력 측정 및 운동 처방 서비스 9,498명, 체력 증진 교실 참여자 23,788명을 기록하며 전 사업 분야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전년 대비 체력 측정 인원 186%, 체력 증진 교실 참여 인원 129%가 증가한 수치다. 홍보 활동 역시 138% 상승한 319건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이와 함께 구는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건강 축제인 ‘미추홀구 체력왕 선발대회’를 운영 중이며, 2025년에는 ‘어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올해 ‘미추홀구 지방세 환급 신청’ 카카오톡 채널을 본격 운영함에 따라, 기존 우편 안내 방식의 불편을 해소하고 모바일 중심의 납세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그간 일반 우편 발송 방식은 제작부터 배송까지 약 한 달이 소요되고, 주소지 불명 등으로 안내문을 수령 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는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즉각적인 안내가 가능하며, 납세자는 본인 인증 후 환급 금액 확인부터 신청까지 채널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된다. 구는 지난 12월 장기 미수령자 2,000명을 대상으로 알림톡을 시범 발송해 2,500만 원의 환급금을 정리했으며, 올해 1월 본격 운영 이후 환급금 지급률 77%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구의 미수령 지방세 환급금은 약 1만 건(2억 2천만 원 규모)이며, 주로 국세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이나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 폐차 등으로 발생한다. 구 관계자는 “실제 거주지가 불분명한 납세자에게도 안내가 닿을 수 있어 실효성이 매우 크다.”라며, “다만 사기 전화(보이스피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 통합방위협의회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9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제7873부대 3대대에 위문금을 전달하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하재현 수석부의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함께 참석해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환 구청장은 “국방과 치안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명절에도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따뜻한 정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국토방위와 지역 안보를 위해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생활·안전·청소·도로·진료 등 분야별 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황반은 총 11개반으로 구성된다. ▲총괄반은 연휴기간 종합 상황 관리 ▲생활민원처리반은 각종 생활민원 처리 ▲‘재난안전상황반’은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 및 한파, 대설 등 재난상황 종합대응 ▲‘도로복구상황반’은 긴급 도로 보수 및 안전상태 관리 ▲‘수송대책상황반’은 안전하고 원활한 수송체계 관리 ▲‘산불화재상황반’은 연휴기간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 ▲‘환경오염상황반’은 연휴기간 중 가동업체의 환경오염 방지 ▲‘청소대책반’은 쓰레기 특별수거를 위한 상황실 및 기동반 운영 ▲‘응급진료대책반’과 ‘감염관리반’은 연휴 기간 병·의원, 당번 약국 운영 현황 관리 및 감염병 관리 대응 체계 등을 맡는다.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지역상황반을 편성해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생활민원 접수와 안전 관리 등 종합대책 추진에 빈틈이 없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과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접근성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문객 동선을 체계적으로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지역 상권을 연계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도보형 관광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2월부터 3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구는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설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알릴 계획이다. 또한 야간 안전과 관광 안내를 위해 로고젝터와 바닥 보행유도선을 설치해 주요 거점을 쉽게 찾고 이동할 수 있도록 동선을 정비한다. 아울러 장기동 일대에는 맛집 정보를 담은 상권 안내도를 설치해 관광객 이동 흐름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계양대교 엘리베이터에는 ‘계양아라온의 스토리’를 주제로 한 사진 전시를 마련해 이동 중에도 계양아라온의 변화와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최근 개원 7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도시형 사회서비스’ 구축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고 10일 밝혔다. 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우리는 이제 ‘인천사서원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민간기관과는 차별화한 공공의 가치를 담은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며 “원도심, 신도심, 도서 지역의 균형있는 사회서비스 지원체계를 만드는 것이 우리가 말하는 공공성이자 존재 이유일 것이다”고 말했다. 인천사서원은 지난 2019년 2월 인천복지재단으로 시작해 올해로 개원 7주년을 맞는다. 조 원장은 지난해 11월 4대 기관장으로 취임했다. 조 원장은 이어 ‘모든 시민이 존엄한 돌봄을 누리는 인천 조성’을 미션으로,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사회서비스 플랫폼’을 새로운 비전으로 발표했다. 이를 실행하는 슬로건은 ‘돌봄을 연결하다’이다. 특히 다음 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돌봄통합 전문 기관의 역할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조 원장은 “돌봄통합법에 따라 우리는 전문 기관으로,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30분 도시를 위한 똑똑한 환승, 광역교통의 새로운 연결법”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은 인천국제공항과 항만을 보유한 수도권 핵심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환승이동시간과 대기시간 등 환승 관련 지표는 전국 주요 도시 대비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도시철도, 광역버스, 공항철도 등 개별 교통수단은 확충됐지만, 수단 간 연계가 미흡해 시민이 체감하는 광역교통 편의성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이 연구는 대규모 복합환승센터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고속도로 본선에 설치 가능한 정류장형 ex-HUB를 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안했다. ex-HUB는 공항버스와 도시 내 대중교통을 직접 연결하는 환승시설로,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저비용·단기간 구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교통수요 예측 결과, 송도국제교와 검암역이 유력한 ex-HUB 후보지로 도출됐으며, 구축 시 검암은 약 30분, 가정은 40분, 송도는 50분 이내에 광역 고속교통망 진입이 가능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대비 40~70분의 이동시간 단축 효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박물관 현황과 활성화 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현재 인천에는 인천광역시립박물관 등 15개소의 공립박물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인천우정통신박물관, 인천뮤지엄파크, 검단신도시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 등 박물관 신규 건립과 확대・개편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인천의 역사성과 도시성장을 반영한 핵심 문화인프라가 확충되는 상황 속에서, 중앙정부의 공립박물관·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사무 등의 업무가 지방으로 이양됨에 따라 인천시 박물관 정책의 폭과 행정의 대응 역량 확대가 요구된다. 이번 연구는 인천시 공립박물관의 현황과 관계자 인터뷰, 시민 이용 실태를 분석하여 지역 박물관 정책의 핵심 이슈로 ▲박물관 시설의 질적 개선 노력 부진, ▲대상별 특화 프로그램과 관람객층의 다양성 부족, ▲전문인력 부족 및 전문성 약화 우려, ▲박물관 운영 지원체계 미비, ▲관람객 수 회복 부진과 박물관 활성화 전략 미흡 등을 도출했다. 이와 같은 인천시 박물관 정책의 이슈와 박물관 기능 및 역할에 관한 국내외 담론을 검토한 결과를 종합하여 ‘시민의 삶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상공회의소(회장 정영배)는 ‘제8기 매일경제-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과정’을 3월 20일(금)까지 모집한다. 본 과정은 2026년 4월 10일(금)부터 10월 6일(화)까지 총 21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업체 대표 및 임원은 물론 정부 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 고위공무원, 전문직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분당 이매동에 있는 성남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다. 특히 원우들에게는 ▲매일경제 교육 할인 ▲매일경제 최고경영자과정 동문회원 자격 부여 ▲매일경제 TEST 할인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또한 성남상공회의소 회원 업체의 경우 과정 등록비 100만 원 할인 혜택과 함께 입학 전형 시 우대받을 수 있다. 본 과정은 최고의 역량을 가진 고급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오피니언 리더로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9년 3월 성남상공회의소와 매경미디어그룹이 공동으로 개설한 본 과정은 글로벌 시대의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우수한 강사진과 기업 경영에 필요한 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차광승)은 2026년 2월 6일 오후 2시, 성남산업진흥원 한빛이룸에서 ‘C&D 네트워크 기관 전문가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 전남바이오진흥원, 케이메디허브 등 병원·협회·연구소·대학·인증기관 등 총 17개 C&D 플랫폼 참여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2026년도 C&D 플랫폼 사업의 운영 방향과 주요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C&D 플랫폼 사업 추진 일정 및 주요 내용 공유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기관 프로그램 설명회와 기관–기업 맞춤형 간담회 운영 계획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6)과 연계한 기관별 역할 및 협력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2026년부터 기존의 기관 프로그램 연계 중심 지원에서 한 단계 나아가, 기업 수요조사서를 기반으로한 ‘실행과제 해결형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맞춤형 기관–기업 네트워크 운영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해 C&D 네트워크 및 기관협력사업은 4개 분과 ▲수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용인시 소재 소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지원사업 기획을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소공인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향후 지원사업 기획과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소공인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용인시 소재 소공인, 기업, 예비창업자 등이며, 주요 조사 내용은 ▲기업 소재지 및 규모 ▲업종 ▲희망 지원사업 분야 ▲교육 프로그램 수요 ▲네트워킹 방식 등이다. 수요조사는 오는 2월 20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용인기업지원시스템(ybs.ypa.or.kr)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소공인 지원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히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소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 동안치매안심센터는 2026년을 맞아 예방부터 치료, 돌봄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치매 관리 서비스 ‘안심하세요, 2026’을 본격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운영위원회를 기점으로, 관양동(2019년 지정)과 부흥동(2022년 지정) 등 우수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동안치매안심마을 사업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 ▲치매 돌봄 기능 강화 등 3개 영역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치매파트너 양성과 안심가맹점·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확대하고, ‘두뇌청춘교실’과 같은 예방 프로그램 및 어버이날 ‘감사해孝’ 행사 등 체감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센터는 안심마을 외에도 치매 환자 및 가족들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책을 확대한다. 우선 올해 만 75세 진입자를 포함한 1,700명을 대상으로 치매검진 및 등록관리 사업을 시작했으며, 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에는 연 36만 원 한도의 치매 치료관리비를 지원한다. 또한, 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 환자에게는 기저귀 등 조호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비엠인터내셔널(대표 김보미)로부터 비타민 100상자(1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비엠인터내셔널은 상품 종합 도매 전문업체로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보미 비엠인터내셔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비엠인터내셔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기탁받은 후원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노인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에게 승마 체험 기회를 제공해 신체 발달과 정서 안정, 동물 교감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총 6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승마 강습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가능한 승마장은 ▲베르아델승마클럽 ▲안산해피홀스클럽 ▲엘리트승마스쿨 ▲트리플밸리승마장으로 총 4개소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오는 20일까지, 호스피아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간 내 접수된 학생을 대상으로 승마장별 무작위 추첨을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승마장 신청은 최대 3순위까지 승마장을 선택할 수 있다. 선정된 학생은 강습 시작 전 기승자 보험에 가입하고, 보호자(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억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은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말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9일, 상록수역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금연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인구 이동과 모임 증가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명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 ▲금연 클리닉 안내 ▲장기기증 희망등록 홍보 등 다양한 보건 사업이 홍보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록수보건소는 ‘상록수보건소와 함께 건강한 명절 보내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현장에서 ▲올바른 손 씻기 및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법 ▲인플루엔자 등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결핵 예방 및 기침 예절 준수 ▲에이즈 예방 및 익명 검사 활성화 ▲말라리아·뎅기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해외여행 주의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에 대한 안내도 병행해 시민들의 금연 결심을 독려했다. 아울러 홍보물 배부와 함께 장기기증 희망 등록에 대해 홍보하며 생활 속 건강 실천을 당부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한대앞역 상가 일원에서 설 명절 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산시 소비자단체 회원, 물가모니터 요원, 관내 상인회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이용을 독려했다. 또한, 소비자 행동강령이 담긴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동참해 주기를 당부했다. 앞서 시는 오는 18일까지를 물가안정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 종합 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설 명절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불공정거래행위 지도·단속을 통해 설 명절 물가안정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점검 대상 품목은 ▲농산물(배추, 무 등 4종) ▲임산물(밤, 대추 2종) ▲축산물(소고기, 돼지고기 등 4종) ▲수산물(갈치, 명태 등 6종) 이다. 점검 결과에 따른 가격 현황은 안산시청 누리집 기본 생필품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물가안정 캠페인과 상인 간담회를 통해 시장 상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