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평택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3일 평택경찰서와 함께 북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연계 사업 운영을 위한 실무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연계 사업 운영 및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과 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운영 결과와 함께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분석 내용을 토대로 향후 추진 방향 및 확대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2026년에는 참여 학교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사랑의 교실 운영과 관련하여 2026년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참여 청소년들의 심리,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재남 평택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학교폭력 예방은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현장 중심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브라질 관계의 발전 방안과 주요 지역 정세 등에 대해 협의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구 반대편에서 대한민국을 방문한 룰라 대통령을 환영하면서, 이번 방문이 21년 만에 성사된 브라질 정상의 국빈 방문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지난해 G7, G20 등 주요 다자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 정상이 협력의 방향과 국제사회에서의 공동 역할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교환해 왔음을 언급하고, 이러한 유대관계가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 구체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지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룰라 대통령은 16년만에 다시 방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한국과 브라질이 지리적 거리를 넘어 상호 보완적인 경제 구조와 공동의 가치에 기반해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룰라 대통령은 가까운 시일 내에 이 대통령이 브라질을 방문하도록 초청하면서, 정상 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 24. 오전 10시 20분부터 당진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2026년 2월 28일자로 정년 및 명예퇴직하는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송공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 시작에 앞서 순성초등학교 교직원들로 구성된 SS순성불나방쓰의 특별한 축하 공연이 있었다. 열정적인 연주와 멋진 무대 매너와 함께 이어진 뜨거운 축하의 노래는 행사를 더욱 빛나는 시간으로 만들어 주었다. 이어 교육에 대한 사명감과 열정으로 참된 스승의 삶을 살았던 퇴직 교원 12명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송공패를 수여했으며, 퇴직교원을 대표하여 당진초등학교 김희숙 교장선생님의 퇴임사가 이어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교사로서의 소명 의식과 따뜻한 사랑으로 오랜 시간 교육에 헌신하신 선생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퇴직 이후 제2의 삶이 더욱더 빛나길 바라며, 이후에도 당진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상황극 기반 친절 교육으로 건강한 민원문화를 다졌다. 춘천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친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일방향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상황극을 접목한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춘천시 민원 응대 가이드라인을 실제 사례 중심 상황극으로 구현해 직원들이 갈등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대응 방식을 시청각적으로 익히도록 했다.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춘천시 민원실은 친절과 안전을 함께 갖춘 모범 민원창구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지난 5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상위 30%에 해당하는 ‘나’ 등급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다’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 또 지난해에는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을 받아 장관 표창을 받으며 민원 서비스 품질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원스톱 민원창구 강화와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 등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24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제14기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제14기 농업인대학 합격자 71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운영진 소개, 농업인대학 운영지침 안내, 학과별 오리엔테이션 및 과정장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제14기 농업인대학은 2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학과별 16회 이상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합리적인 농장경영과 과학영농 실천 역량을 갖춘 전문농업인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내 교육장과 실습현장에서 진행된다. 올해 과정은 △사과(평면수형) 30명, △복숭아 21명, △친환경농업 20명 등 총 3개학과 71명으로 구성됐으며, 학과별 중·장기 농업전문기술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농업인의 참여율 제고를 위해 농한기 중심으로 편성했으며, 이론교육과 함께 현장 실습과 견학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대학은 충주 농업의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에스창호(대표 신창수)는 24일 청주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기 위해 청주시에 3천500만원 상당의 후원을 약속했다. 이날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신창수 ㈜이에스창호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창호 새시, 유리, 방화문 등 3천만원 상당의 교체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과 주거 안전성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에스창호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해 달라며 현금 500만원도 기탁했다. 기탁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부 방식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스창호는 2024년 충북 영동·옥천 수해지역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비롯해 청주시 소외계층 난방비 500만원 후원,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1천만원 기탁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ESG 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창수 대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선 8기 청주시가 평생학습 강화를 위해 도입한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기관 ‘청주해봄학교’의 첫 졸업생이 탄생했다. 시는 24일 청주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1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졸업생 20명을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유태종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김정진 충북평생교육사협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가 참석해 졸업생에게 표창과 상장을 수여하며 자리를 빛냈다. 졸업생들은 졸업장과 학력인정서를 각각 이범석 시장, 윤건영 교육감으로부터 수상하고 정식 초등학력을 인정받게 됐다. 청주해봄학교는 2023년 2월 충청북도교육청으로부터 초등학력인정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받은 청주시 최초 기관이다. 초등학력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연간 240시간 중 160시간 이상을 이수하고, 이를 3년간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모두 수료해야 한다. 2023년 초등 1단계에 입학한 이번 졸업생들은 지난 3년간 하루 2시간씩 주 3회, 연 40주에 걸친 학습과정을 꾸준히 이수해 값진 성과를 이뤘다. 졸업생의 최연소는 61세, 최고령은 89세이며 평균연령은 7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2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강당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들을 향한 뜨거운 격려와 진심 어린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남부권역(수원·평택·화성 등)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원찬 의원은 1부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고물가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 놓인 기업인들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의원은 인사말에서 “현장에서 여러분이 느끼시는 경영의 무게와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그 고통을 가벼이 여기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어지는 2부 소통의 시간은 여러분의 목소리가 경기도 정책으로 탈바꿈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청중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한 의원은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서라도 괜찮으니, 단 한 분도 빠짐없이 각자가 처한 상황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25일부터 비대면 독서동아리 ‘한 책 15일 완독 프로젝트’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지선 독서지도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사탄 탱고’를 함께 읽으며,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감상평을 공유하고 한 권의 책을 15일간 완독하는 방식으로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2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아이들에게 풍부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3월 3일부터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책으로 만나는 실버도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 선발된 어르신이 강사로 나서 그림책 스토리텔링, 손 유희, 신체 놀이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활동으로 꾸며지며, 3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프로그램 운영기간중 상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사서교사의 업무 고충을 해소하고 학교도서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상용 AI 도구를 활용한 ‘학교도서관 실무비서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사서교사의 상담 방식을 반영한 ‘선배 사서교사형 안내 방식’으로 기획하여, 단계별 설명과 실무 맥락을 고려한 응답 구조를 적용함으로써 초보·저경력 담당자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기능은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DLS) 매뉴얼 기반 검색 ․ 요약 ․ 답변 서비스 ▲학교도서관 장서관리 작성 실무 ▲수업 연계 도서 추천 및 협력수업 운영 지원(지도안 등) ▲가정통신문·독서행사 계획 작성 지원 등으로 사용자는 PC와 모바일을 이용해 24시간 활용할 수 있다. 인천중앙도서관은 향후 사용자 피드백과 사서의 자문을 통해 학습 자료와 응답 품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변화하는 학교 현장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성장형 실무 지원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인천중앙도서관 관계자는 “현장의 사서 선생님들이 행정 업무 부담으로 도서관 운영과 독서교육에 더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3월 4일부터 17일까지 2층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시민을 위한 새봄맞이 전시를 개최한다. 먼저 갤러리 나무에서 진행되는 ‘앉고 눕고 숨 쉬며 살아가는 방법’전시는 일상을 주제로 삶의 의미를 따뜻한 시선으로 재조명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움직임 이후의 고요’ 전시가 도자기 판 위에 섬세하게 그려낸 회화 작품들을 통해 도자 회화 특유의 정갈하고 고요한 정취를 소개한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봄을 맞아 전시 공간에서 편안한 휴식과 따뜻한 위로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23일부터 이틀간 교무행정실무사 등 13개 직종 신규 임용 교육공무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적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교육공무직원들이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직무 수행 능력과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기본 소양을 기르는 공통 과목과 직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목으로 세분화해 운영했으며, 주요 내용은 교육공무직원 복무제도, 학교회계 실무, 각 직종별 업무 실무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의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 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23일 강화학생성공센터에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유아 초등학교 입학 적응을 위한 이음교육’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 유아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신입생의 초기 적응을 돕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양사초등학교 전예원 특수교사는 ‘학교 환경 이해’, ‘기본 생활 습관 및 자기관리 능력 지도’, ‘정서·행동 안정 및 사회성 향상 지원 방안’ 등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개별화교육계획(IEP)의 의미와 보호자 참여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학교와 가정 간 협력적 지원 체계를 강조하는 한편, 입학 초기 적응 반응에 따른 가정 내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와 보호자 모두에게 중요한 전환기”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23일 관내 29개 중학교 방과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새학년도 방과후학교 내실있게 준비하기’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학교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2026학년도 방과후학교 운영 주요 사항과 현장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방과후학교 운영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가 실제 운영 사례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해 학교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방과후학교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연수와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4일 관내 43개 공·사립유치원 운영위원회 간사 대상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운영위원회의 주요 내용과 간사의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위원회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유치원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운영위원회‘법령 및 제도’, ‘기능 및 역할’, ‘회의 운영 실무’, ‘점검 사례 공유’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사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유치원운영위원회는 유치원 운영에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참여를 보장하는 핵심 기구”라며 “간사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가 내실있는 운영위원회 활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관내 초등학교 54교에 기초학력 보장지원을 위한 ‘초등 학습지원대상학생 성장기록 프로그램’을 보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교사의 업무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개발했다. 프로그램에는 개별 학생의 학습수준 진단 결과, 향상도 검사 결과, 맞춤형 지원 내용 등이 통합적으로 기록·관리되며 특히 당해 연도 학생의 학습정보를 차기 학년으로 연계되도록 구현하여 학년 전환기에도 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학습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학급 내 학생 관리를 위한 ‘담임 교사용’과 학교 차원의 통합관리를 위한 ‘업무담당 교사용’으로 각각 제작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더 촘촘하고 세심한 기초학력 보장 지원 체계를 구축해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의 현장 안착을 위해 3월 중 연수를 실시하고, 11월에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3일 ‘2026학년도 인천교육정책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인성교육 등 주제별 교육 연구지원단과 국어·사회 등 초등 교과 중심 연구지원단의 총 30개 팀 60명이 참석하여, 올해 교육·교과 연구지원단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인천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지난해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인천교육정책의 교실 수업에서 실천 방안에 대한 현장 중심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또한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연수 운영 사례를 나누고 올해 연구지원단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안내하며 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연구지원단이 수행하는 교과·주제별 연구 성과를 수업 공개, 교육 자료 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확산시켜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관내 고등학교 교감 및 교육과정 담당 부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2026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 운영 및 학사 관리 ▲2026학년도 교육과정 편성·운영 주요 변경 사항 ▲공동교육과정 및 온라인학교 운영 ▲교과전담 순회교사 운영 ▲고교-대학 연계 교육 확대 ▲교육감 승인과목 및 신설 교과목 운영 등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지역 연계 ‘꿈이음대학’ 운영, 학교 밖 교육 학점 인정 확대 등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의 고도화 방안을 공유하며, 단위 학교의 실행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고교학점제가 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정교화하겠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춰 과목을 선택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인천예술고 인아트홀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감 및 교무부장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인천형 시민교육 정책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새 학기를 앞두고 민주시민·세계시민·다문화·평화교육 등 주요 정책과 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위 학교가 교육과정을 수립할 때 해당 정책들을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현장 교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천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인천형 시민교육 및 지역 기반 세계시민교육의 방향성 ▲국제기구·선도기업·사회단체 학교 연계 사업 ▲강화도의 역사·평화·문화 자원 활용 역사·평화교육 ▲이주배경 및 북한배경 학생 지원 방안 ▲헌법교육 동행학교 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헌법교육 강화 방안 등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오늘 정책설명회가 인천형 세계시민교육과 헌법기반의 민주시민교육, 다문화‧평화교육 정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인식을 제고하고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인천의 지역자원, 글로벌 자원을 활용한 시민교육이 교육과정 속에 잘 뿌리 내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