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추석을 앞둔 지난 4일 농업회사법인 골드마운틴으로부터 계란 200판을 기탁받았다. 골드마운틴이 기탁한 계란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전까지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호철 대표는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정자 단장은 "골드마운틴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나눔 덕분에 지역사회가 온정 넘치는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은경 면장은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골드마운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계란으로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골드마운틴은 영인면 신운리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으로 2019년부터 설과 추석 명절마다 영인면 저소득가정에 계란을 후원하며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5일 최근 지역 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학령기를 중심으로 지속됨에 따라 설 연휴 전후 시민 이동과 접촉 증가에 대비해 개인위생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6년 1월 4주차(1월 28일~31일) 기준 청주시 의원급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외래환자 1,000명당)은 25.1명으로 전주(28.6명)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지역사회 내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 *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환자 또한 전국적으로도 의사환자 분율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명절 전후 유행 확산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전국: (12월4주) 37.5명 → (1월1주) 36.4명 → (1월2주) 40.9명 → (1월3주) 43.8명 → (1월4주) 47.7명 - 청주: (12월4주) 5.3명 → (1월1주) 35.4명 → (1월2주) 22.1명 → (1월3주) 28.6명 → (1월4주) 25.1명 연령별로는 학령기(7~18세)의 의사환자 분율이 78.3명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암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에도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5일 있다고 밝혔다.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성인암 환자의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를 대상으로 한다. 암치료와 직접 관련된 진료비, 검사비, 치료비 등에 대해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가발 구입비는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한다. 소아암 환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는 당연 선정되며, 건강보험 가입자도 소득·재산 조사 기준을 충족할 경우 최대 2천만원(백혈병은 3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사업 지침 개정에 따라 기존 4세 이상 18세 미만 소아암 환자에게 지원하던 소아 가발비 지원금액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됐다. 이를 통해 소아암 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신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필요서류는 청주시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소아 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A등급을 획득해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유지했다고 5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제도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위험요인·재난관리·시설관리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A~E 등급을 부여한다. 청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해취약지역 사전 점검, 위험요인 선제 제거, 예방시설 정비, 재난대응 체계 고도화 등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돼 A등급을 받았다. 또한 진단 결과에 따라 피해복구비 국고지원 인센티브(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국고 추가지원 2% 가산 등)도 적용될 수 있어, 재난 대응을 위한 재정 여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2년 연속 A등급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온 예방·대응·시설관리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험요인 사전 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위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올해 무심천과 미호강 일대를 중심으로 수변·문화공간 조성 등 11개 중기사업을 본격 추진해 시민 일상 속 쉼표가 되는 하천 친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최근 3년간 무심천과 미호강을 중심으로 단기 사업을 추진하며 하천 친화 공간 조성에 속도를 내왔다. 무심천에서는 △방서교 일원 음악분수대 신설 △청주대교 수경시설 개량 △모충교 환경개선 및 친수공간 조성 △물놀이장·썰매장 조성 △무심천 꽃길 조성 및 도로표지병 설치 △피크닉존 조성 등 6개 사업을 추진했으며, 미호강에서는 △미호강 생태공원 편의시설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들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하천에서 여가·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확대됐으며, 올해 상반기 중 ‘무심천 수변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마지막으로 단기 핵심 과제는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부터 중기 추진사업에도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11개 사업 중 첫 시작은 ‘방서 친수공원 조성사업’이다. 방서 친수공원 조성사업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 청주의 복지가 더 촘촘해진다. 청주시는 생계, 돌봄, 자립, 안전, 생활환경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시민의 삶을 보다 세밀하게 살피는 복지체계를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 생계 불안 완화·제도 접근성 확대 2026년부터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문턱이 낮아진다. 복지사업 선정기준으로 활용되는 기준 중위소득이 상향되면서, 특히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은 239만2,013원에서 256만4,238원으로 7.2% 증가했다. 이에 따라 1인 가구 생계급여 선정기준도 76만5,444원에서 82만556원으로 상향돼, 소득 기준을 소폭 초과해 지원을 받지 못했던 가구도 제도 안에서 보호받을 여지가 확대된다. 청년 수급자에 대한 근로 유인도 강화된다. 생계급여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 기준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공제 금액도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된다. 또한 의료급여에서는 부양의무자에 따른 부양비 제도가 폐지돼 의료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 제도 밖 위기까지 살피는 ‘그냥드림’ 시범 운영 시는 소득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문화재단은 시민의 자발적인 영상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 콘텐츠 제작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시민 영상 제작 활동 지원사업'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접수 기한은 오는 2월 27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시민 동호회, 단체 등을 대상으로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시민 주도의 영상 콘텐츠 제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일상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제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영상 제작 단체 또는 영상 미디어 관련 전공 학생들이다. 신청 단체는 비영리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해야 한다. 지원 작품은 제천을 소재로 한 모든 장르(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인공지능(AI) 활용 영상콘텐츠 등)의 영상이다. 추후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오는 4월 중 지원단체를 선정하고 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에는 영상 제작에 필요한 제작비 지원과 함께 제천영상미디어센터 시설과 장비 사용 등 실질적인 제작 지원이 제공된다. 완성된 작품은 시사회 및 상영회를 통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지역 내 의료기관과 의약업소의 자율적 법규 준수를 유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관내 병의원, 약국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자율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의료법, 약사법, 의료기기법 등 관련 법령 준수를 독려하고, 업소 개설자의 법령 인지도를 높여 건전한 의료 질서를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의료인 등의 면허 범위 내 의료행위 준수 여부 ▲신고 사항 이행▲진료기록부 적정 관리▲일회용 의료용품 재사용 여부 ▲의료 광고 준수▲올바른 의약품 유통 및 관리▲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의 취급, 보관 사항 준수 등이다. 참여 방법은 큐알(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 점검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의약업소 개설자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 점검 항목을 자발적으로 확인하여 제출하는 방식이다. 기간 내 자율점검에 참여하지 않거나 허위 또는 형식적인 점검을 한 업소에 대해서는 제천시 보건소에서 직접 현지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약 관계 법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관내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5개 품목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와 지역별 거점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특히 사과 재배기술 교육의 경우 계획 인원인 140명을 크게 웃도는 272명이 몰리는 등, 교육 기간 동안 총 1,400명 이상의 농업인이 참여하며 높은 교육 열기를 입증했다. 교육은 연초 영농 준비에 필요한 핵심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작물 관리기술 ▲병해충 예방 및 관리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토양관리 ▲농작업 안전 등 영농 전반에 걸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안내와 농업-e지 교육 영상 시청, 그리고 농작업 사고 예방을 위한 ‘농작업 안전교육’과정을 신설해 농업 관련 정책 안내와 농작업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농업인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맞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제천의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읍면동 시정설명회’가 4일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천시는 지난 1월 23일 화산동을 시작으로 2월 4일 남현동까지 약 2주간 관내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정설명회는 2025년도 주요 성과와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 그리고 지역별 주요 현안 사업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각 읍면동을 방문한 자리에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현장에서 담당 부서장에게 해결 방안 검토를 지시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쳤다. 특히 농로 포장 등 기반 시설 확충, 도심 주차난 해소,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안건들이 다수 논의됐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 확인과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처리 결과를 건의자에게 신속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김창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자원봉사 문화의 부흥을 기원하는 ‘2026 제천사랑 자원봉사 이음운동’의 첫 번째 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쳤다고 밝혔다. ‘제천사랑 자원봉사 이음운동’은 지역 내 자원봉사 단체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제천시의 대표적인 봉사 캠페인이다. 2026년 이음운동의 첫 시작을 알린 ‘사랑의 빵굼터 연합봉사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할 떡국 꾸러미 준비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활동은 참여 인원을 고려해 이틀에 걸쳐 진행됐으며,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만두소 준비와 손만두 빚기에 정성을 쏟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사랑의 빵굼터 연합봉사단에는 ▲제빵 분야(중앙·나래·온누리·한결·꽃구름 봉사단) ▲떡 분야(자연음식 동호회) ▲누룽지 분야(늘푸른 산악회 봉사단·자원봉사대학 14기) 등 8개 단체가 소속되어 지역사회 먹거리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이틀간의 사전 활동을 통해 준비된 만두는 5일 열린 본행사에서 자원봉사자와 주요 내빈들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올해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과 대형 유통 업체, 농축수산물 판매 업체 등을 중심으로 제수용, 선물용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천시와 관계 기관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천단양사무소, 명예 축산물 위생 감시원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설 성수품인 △사과, 배, 소·돼지고기, 명태, 조기 등 제수용 농축수산물 △선물 세트(과일·축산물·수산물) 등이 주요 점검 품목이다. 점검반은 이들 품목에 대해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표시 방법 위반 △축산물 이력번호 미기재 및 허위 기재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단속 결과 위법 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원산지 거짓 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미표시는 최고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아울러 단속과 함께 원산지 표시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업소에는 표시 방법 안내와 관련 제도 설명 등 계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제천시 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이 설 명절을 맞아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특별 할인 행사를 연다. 이번 할인 행사는 2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제천로컬푸드 직매장(장락점·이마트점·배론점·CK마트점·대한식자재마트점)과 온라인몰, 배달모아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쌀과 잡곡류, 사과·배·곶감 등 과일 선물 세트, 가공식품을 포함해 300여 종의 상품을 기존 판매가보다 최대 15%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제천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신뢰받는 조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은 올해 1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동 추진하는 ‘2026년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비를 지원받아 매주 다양한 품목에 대한 할인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2026년을 ‘세무 행정 디지털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납세자 편의 극대화와 선진 징수기법 도입을 통해 ‘제천시 시세 1천억 원 시대’를 안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카카오톡을 활용한 ‘지방세 알림톡’ 서비스를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알림톡은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를 발송해 본인인증만으로 열람과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전자고지 서비스다. 우편 고지서 분실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면서도,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기존 종이 고지서 발송을 병행해 안정성을 높였다. 시는 이를 통해 지방세 고지는 물론 환급 안내, 압류 예고 등 다양한 세무 정보를 신속히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미납 및 지방세 환급 안내 등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환급 대상임에도 이를 알지 못해 환급을 받지 못하거나, 압류 예고 사실을 뒤늦게 인지해 민원이 발생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빠르게 접목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담당자는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카카오톡을 활용한 지방세 안내 서비스가 시민 편의를 높이고 불필요한 행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와 희망둥지협동조합이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지난 4일 설성어울림센터에서 김영환 센터장과 문상철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갖고, 도시재생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도시지역 쇠퇴 극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및 주민 삶의 질 제고 △사업 구역 내 노후 주택 집수리 지원 사업 추진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 인력을 고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김영환 음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집수리 등 전문 인력을 갖고 있는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내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양 기관이 함께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문상철 희망둥지협동조합 대표는 “노후 주거지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서 높은 삶의 질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센터와 함께 다방면으로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 평생학습관(금빛·설성)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6년 상반기 정기강좌는 오는 3월 3일부터 6월 1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외국어, 음악, 미술·공예, 인문교양, 요리, 재테크, 자격증 과정, 디지털, 건강 등 총 9개 분야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개설 강좌 수는 총 81개로 금빛 평생학습관 41개, 설성 평생학습관 40개 과정이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정기강좌에는 18개의 신규 강좌가 신설됐다. 대표적으로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파크골프의 일반이론’, 신나는 리듬으로 활력을 더할 ‘셔플댄스’, 한식의 세계화 트렌드를 반영한 ‘K-FOOD’ 등이 새롭게 마련돼 주민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2월 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음성군민 및 음성군 소재 직장인이며, 음성-진천 평생학습 공유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평생학습관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정기강좌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2026년 충북행복결혼공제’ 신규 참여자 5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근로자 43명, 농업인 11명, 소상공인 4명이며, 사업량은 예산 및 운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모집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충북행복결혼공제’는 충북 도내 미혼인 중소(중견)기업 청년 근로자와 청년 농업인, 소상공인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층의 결혼을 장려해 출생률 제고에 기여하는 한편, 중소(중견)기업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청년 농업인·소상공인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 거주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혼 청년으로,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와 농업인, 소상공인이 해당한다. 참여자가 5년간 매월 30만 원을 적립하면, 음성군과 충북도 및 기업이 매칭 적립을 지원한다. 근로자의 경우 ‘지자체 30만 원+기업 20만 원(매칭금 합계 50만 원)’이 추가로 적립돼 월 총 80만 원이 쌓인다. 농업인·소상공인의 경우 충북도·음성군 매칭금 30만 원이 더해져 월 총 60만 원이 적립된다. 기간 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설공단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을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2026 Happy Box 전달식'을 4일 개최했다. 공단은 지난해부터 ‘가족친화경영’의 일환으로 저출산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직장 문화를 조성하여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신과 출산, 자녀 입학 시기에 맞추어 ‘Happy Box’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직원은 “아이의 새로운 출발을 회사가 함께 축하해주니 애사심과 자부심이 더욱 커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보 이사장은 “자녀의 설레는 첫걸음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힘찬 새출발을 응원한다”라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확대해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조건부 승인에 따라 보완 제출한 장성초등학교(가칭)의 개교 시기 조정 및 학생 임시배치계획이 지난달 21일 적정으로 승인돼, 개교 시기를 당초보다 6개월 앞당겨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해 10월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충북교육청이 제출한 장성초(가칭) 신설 안에 대해, 개교 전 학생 임시배치계획*과 통학 안전 대책 마련 등을 조건으로 조건부 승인한 바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청주장성지구 공동주택 입주 예정 시기(2028년 4월~)를 고려해 학생 임시배치 기간을 줄일 수 있도록 개교 시기를 조정하고, 학생 임시배치계획과 통학 안전 대책을 보완해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제출했다. 학생 임시배치계획은 공동주택 입주 시기부터 장성초(가칭) 개교 전까지 인근 학교에 분산 배치하는 방식으로 마련했으며, 통학 안전 대책으로는 개교 전까지 임시배치 학생을 대상으로 개발사업시행자가 통학차량을 운행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지원하도록 했다.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도교육청이 제출한 보완 계획이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해 개교 시기 조정과 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충우 여주시장이 4일 언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신년 정책브리핑’을 열고 잔여 임기 동안의 시정 운영 방향 및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반 동안 공약 이행률 85.3%를 기록했지만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 있는 추진이 필요한 과제들이 여전히 남아 있다”며 “시민 체감형 성과를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인터넷과 방송, 지면을 통해 여주시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보내준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언론과의 협력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이 시장은 관광 정책을 시정의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며 “지난해 여주남한강출렁다리 개통을 계기로 2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객 600만 명 시대를 앞당겼다”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관광 성과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직결되도록 올해도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여주시는 지난해 14억 4300만 원 규모의 관광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올해 역시 10억 원 이상을 추가 발행해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