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 오후 상현동 광교쌍용포레듀엔 아파트를 찾아 주민들의 민원 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에 검토를 지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 시장의 지시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이 시장은 선거 과정에서 이곳 아파트 주민들과 만나 아파트 인근에 도시형생활주택 건설이 추진되는 것과 관련해 생활과 교통 불편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들은 바 있다. 이 시장은 선거 때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당선되면 담당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다시 방문하겠다"고 했고, 14일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이 시장에게 "선거 때 한 약속을 지켜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 주택국‧수지구 관계자와 아파트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아파트 주민분들과 시민들이 걱정하고 있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은 담당 부서의 간부와 직원들까지 함께 한 만큼 주민 여러분이 주시는 말씀을 듣고 여러 각도에서 문제를 살펴보는 등 신중하게 검토하겠다 ”고 말했다. 주민들은 아파트와 인접해 있는 곳에 도시형생활주택이 들어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풍덕천동 1164번지 일원에 ‘풍덕천동 쌈지공원’을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그간 방치돼 있던 오래된 산책로를 주민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추진됐다. 구는 예산 1억 2500만 원을 들여 지난 1~3월 설계를 거쳐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이달 준공했다. 이번에 정비한 공원은 1200㎡ 규모다. 구는 기존 산책로를 정비하고, 퍼걸러(서양식 정자)를 설치했다. 또 여러 초화류를 심어 정원을 조성하는 등 주민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정비했다. 구 관계자는 "방치된 공간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녹색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용되지 않는 공간을 활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녹지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구정에 반영하고자 공모전을 열고, 우수제안 11건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모전은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됐으며 생활 안전, 육아 환경, 주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06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구는 1차 내부심사와 2차 제안공모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제안의 생활 불편 개선 효과와 정책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 등 총 11건을 우수제안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지하주차장 내 눈에 잘 보이도록 소방안전시설 설치’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수유실·화장실 내 피팅용 간이발판 설치를 통한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문화생활 환경 조성 ▲공중화장실 가족친화 다목적 화장실 안내와 기저귀교환 공간 안내 개선을 통한 육아친화 환경 조성 등 2건이 뽑혔다. 이 밖에도 ▲전기차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청사 전기차충전소 유도선 설치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민원실 민원신청서 작성 환경 개선 ▲실시간 빈자리 안내를 통한 주차 편의 향상 등이 우수제안에 포함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결핵환자와 잠복결핵감염자를 대상으로 ‘영양꾸러미 문고리 배달 사업’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항결핵제 복용으로 인한 식욕 저하 등 약물 부작용으로 대상자가 복약을 중단하는 것을 예방하고, 치료 기간 부족해질 수 있는 영양 보충을 돕기 위해서다. 보건소 담당자는 고단백 영양식과 비타민, 유산균 등으로 구성된 영양꾸러미를 비대면으로 대상자의 집 앞까지 배달한다. 영양꾸러미 지원과 함께 일대일 맞춤형 상담도 제공한다. 보건소 담당자는 대상자의 복약 여부와 약물 부작용, 영양 상태 등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치료를 마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꾸러미 제공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대상자들이 치료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소규모 미용업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미용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전문 미용기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대한미용사회 용인시지부와 함께 처인·기흥·수지구별 각 20명씩 총 60명의 미용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6월 한 달간 구별 4회씩 전문 미용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최신 미용기술과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해 변화하는 미용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이고, 소규모 미용업자의 기술 경쟁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을 수료한 미용인들은 습득한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재능기부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전문 교육을 받은 미용인들은 9일 수지구 성모요양원을 찾아 어르신 65명을 대상으로 무료 미용봉사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봉사를 시작으로 요양시설과 행정복지센터 등을 찾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무료 미용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문 미용기술 교육은 소규모 미용업자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 더 나은 미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모현읍 한국외국어대학교 사거리부터 리버빌까지 경안천 0.7㎞ 구간 산책로를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2024년 7월 모현읍 소통간담회에서 나온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총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폭 2.5m의 산책로를 조성했다. 시는 이 공사를 시작으로 리버빌~모현레스피아(0.3㎞) 구간을 10월 착공하고, 광주시 경계까지 이어지는 2구간(1.8㎞)도 순차적으로 완공해 2028년 12월 전체 구간(2.8㎞)을 연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걷고 쉴 수 있는 친수공간이 생겼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며 “남은 구간도 차질 없이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보행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5년간 초과 납부된 부가가치세 22억 3700만원을 경정청구를 통해 환급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부가가치세 신고분을 대상으로 과세대상 사업 전반에 대한 매입세액 공제여부를 재검토했다. 또, 시설 신축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 중 공제할 수 있는 매입세액을 발굴해 경정청구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기흥국민체육센터 신축사업 등 대규모 시설사업을 비롯해 ▲휴양림 시설 ▲다목적 복지회관 ▲버스공영차고지 등 다양한 사업장에 대해 자료조사와 증빙자료를 확보했다. 시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공제 대상 여부에 대해 정밀 검토를 추진했고, 국세청에 소명자료 제출 등 보완 절차를 거쳐 환급을 최종 확정받았다. 확보한 환급금은 세외수입으로 편성해 지역 현안 사업과 재정 운영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부가가치세 환급은 재원확보를 위한 적극행정의 성과”라며 “부가가치세 환급 가능 분야를 지속 발굴해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 중동에 있는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에 암센터가 세워진다. 시는 14일 연세대학교가 기흥구 중동1151번지 외2필지에 용인세브란스병원 암센터와 교수연구동을 신설하기 위해 신청한 건축(증축)허가를 최근 승인했다고 밝혔다. 시가 이번에 승인한 건축허가 규모는 기존 대지면적 7만2690㎡에서 2만4134㎡ 증가한 9만6824㎡, 연면적은 11만2474㎡에서 1만4641㎡ 증가한 12만7115㎡다. 용인세브란스 병원은 건물 좌측의 주차장 부지에 지상 1~9층 규모로 수직 증축한다. 이곳 1·2층엔 암센터가, 3층엔 교육시설이, 4~9층엔 교수연구실이 들어선다. 암센터가 신설되면 기존 병원동의 교수 연구 공간이 연구동으로 이동하고 이 공간은 입원 병동으로 바뀐다. 병상이 늘어나는 만큼 환자들에 대한 입원 치료도 확대된다. 병원은 또 의료진이 진료와 연구의 연계에 도움이 되도록 교육시설에 강당, 세미나실, 다목적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의 건축 허가 승인에 따라 암센터와 교수연구동 건설공사는 올해 하반기에 착공된다. 준공 시기는 2028년1월이다. 이상일 시장은“용인세브란스병원은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거점 의료시설인 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초등학교 통학로 17곳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을 확충한다고 14일 밝혔다. 스쿨존(School Zone·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서다. 시는 9월까지 총사업비 10억 4000만 원을 들여 용인초 어린이보호구역을 시작으로 주요 통학로에 AI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을 설치한다. 스마트 횡단보도가 설치되는 통학로는 처인구 왕산초, 능원초(2곳), 용인초, 기흥구 동백초(2곳), 구갈초(2곳), 신갈초(2곳), 서농초(2곳), 수지구 토월초, 새빛초(2곳), 대지초(2곳) 등 17곳이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첨단 AI 감지 딥러닝 기술을 통해 보행자와 차량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추적·분석하는 지능형 교통안전 시스템이다. 보행 속도가 느린 어린이 등 교통약자가 신호 시간 내에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하거나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이 생기면 AI가 이를 인지해 보행 신호를 자동으로 연장한다. 이와 동시에 전광판과 음성 경고를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위험을 실시간으로 전파해 사고를 선제적으로 막는다. 시는 첨단교통센터의 핵심 인프라인 교통관제 폐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 결과 총 89건을 접수, 역대 가장 많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시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공공의 이익을 증진한 사례를 발굴하고자 부서를 대상으로 지난 5월 28일부터 7월 8일까지 각 부서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공모 결과 올해 상반기(61건)보다 45.9% 늘어난 89건을 접수, 역대 가장 많은 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시는 2026년 상반기 61건, 2025년 하반기는 61건, 2025년 상반기는 33건, 2024년 하반기는 50건, 2024년 상반기는 39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접수했다. 시는 이번에 접수한 89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 온라인 전 국민 투표(대국민 설문심사), 발표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확정한다. 최종적으로 뽑힌 우수사례를 추진한 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성과급, 포상 휴가 등이 주어진다. 시는 이 같은 자체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으로 보상 체계를 강화, 공직자들의 의견 제시를 활성화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온 결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7월 18일부터 9월 6일까지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독일 현대미술의 거장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의 개인전 《그림 깨우기-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일 라이프치히를 주 무대로 활동 중인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는 네오 라우흐, 로사 로이 등과 함께 세계 미술계가 주목하는 '신(新) 라이프치히 화파'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그는 유화와 에나멜 도료를 비롯한 광범위한 재료를 활용해 실험적인 배치와 중첩, 반복을 시도하며 차원과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예술 세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그의 작품 전반에 흐르는 위트 있고 대담한 표현력과 디자인적인 색채감은 작가의 끊임없는 예술적 탐구정신을 잘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회화, 종이 작품, 판화 등 다양한 기법의 작품들을 총 4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다채롭게 조명한다. 전시는 ▲색채와 형태의 혁명 : 그들은 춤추지 않는다, 발끝으로 노래한다 ▲의미 있는 충돌 : 미지의 규칙으로 충돌하는 모양들 ▲다양한 매체의 실험 : 해체된 초상에서 조각까지 ▲메이크-업 : 달라짐의 미학 등으로 구성된다. 재단은 여름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은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토론회’와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용인과 화성‧성남‧광주‧안성‧진천‧청주 등 7개 지자체와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JTX 사업에 대한 신속한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토론회에 앞서 피켓을 들고 JTX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결의대회 이후에는 김주영 한국교통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이동민 대한교통학회 회장 대행이 좌장을 맡은 토론회가 진행됐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JTX를 조기 추진하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과 협력체계 구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JTX는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총 134㎞의 광엽급행철도 노선이다. 국토교통부 의뢰로 지난해 9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민자적격성 조사 중이다. JTX 노선은 서울 잠실에서 경기도 광주와 용인, 안성, 충북 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KTX‧SRT 정차역인 오송역을 잇는다. 개통 시 처인구에서 서울 잠실이나 청주공항까지 30분대 내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 JTX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메디필드 한강병원,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용인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메디필드 한강병원과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용인시지회는 자원봉사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공헌활동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모은다. 협약식에는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강남규 메디필드 한강병원장, 이광민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용인시지회장과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메디필드 한강병원과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용인시지회가 용인의 자원봉사자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나눔활동에 동참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이런 활동들이 확산돼 많은 분들이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와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 및 의료지원 협력 ▲자원봉사자의 건강증진과 진료 편의 제공 ▲협약기관 상호 발전을 위한 홍보 협력 ▲자원봉사 진흥을 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아침 수지구 성복동 효자초등학교를 찾아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통학로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서부녹색어머니회, 효자초 교직원 등 20여 명과 학교 앞 횡단 보도 등 현장을 살폈다. 성복동 효자초 앞은 도로가 비좁은 데다 승하차 구역이 따로 없어 등하교 시간이면 주정차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또한 학교 앞 언덕이 심해 겨울에 눈이 오거나 장마철 비가 많이 오면 길이 미끄러워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학부모들은 이러한 상황을 설명하며 학교 앞 승하차 구역과 언덕길 보도블록 교체, 캐노피 설치 등을 이 시장에게 요청했다. 이 시장은 학부모들과 함께 현장을 살피며 안전 펜스 등 훼손된 시설은 조속히 정비할 것을 수지구청 등 담당 부서에 주문하고, 승하차 구역 등은 가능한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또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으로 진행 중인 효자초 체육관 리모델링 사업도 차질없이 마무리하겠다고 설명했다. 시는 교육청과 함께 총사업비 약 2억 3900만 원을 들여 학생들의 안전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고자 효자초 체육관 리모델링 사업을 하고 있다. 이 시장은 “학부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3일 강남대학교 우원관에서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공인중개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개업·소속 공인중개사는 2년마다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교육에 앞서 모범 공인중개사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용인특례시 인구가 111만 명을 넘어섰고, 향후 인구가 150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아파트 건설이 이뤄지고 있어 거래 역시 계속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만큼 이번 교육에 참석한 공인중개사 여러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부동상 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부동산 거래 사고를 예방하고, 일선에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의 실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자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부동산 중개 관련 법령, 부동산 세제 실무 등을 주제로 14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이번 교육과 함께 부동산 안전거래 실천 캠페인과 안전전세 프로젝트 동참 홍보도 진행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 해체공사 현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축물 해체공사 완료신고 미이행 건에 대한 정비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월부터 2020~2025년 기간 동안 해체 허가 또는 신고된 건축물 가운데 해체공사 완료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155건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구는 해체 공사가 완료됐음에도 신고가 이뤄지지 않았거나 장기간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전수 조사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필요한 행정절차가 적기에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해체공사를 완료하고도 신고를 하지 않아 건축주가 과태료를 부과받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도 담고 있다. ‘건축물관리법’에 따르면 건축물 해체 허가 또는 신고 대상 건축물의 소유자(관리자)는 해체공사가 완료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해체공사 완료신고를 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구는 현재까지 완료 신고 미이행 대상 155건 가운데 31건의 완료신고를 이행했으며, 남은 124건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행정지도를 통해 올해 안에 정비를 마무리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래된 경유 농업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자 오는 24일까지 농업기계 조기 폐차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용인에 주소를 두고, 농지를 소유한 농업인과 사후관리업소다. 신청 대상 농기계는 2012년 12월 31일 이전에 만들어진 트랙터와 콤바인이다. 신청 대상 농기계는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하며, 면세유 관리 시스템 등으로 생산 연도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폐차 보조금은 기종과 연식, 규격 등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트랙터는 마력과 연식에 따라 지원금이 달라진다. 2012년식 90마력 이상은 최대 1629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콤바인 폐차 지원금은 규격과 연식에 따라 지원한다. 2012년식 산물 6조 이상이라면 최대 768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포곡‧모현‧남사‧이동‧원삼‧백암농업상담소와 도시농업상담소(구성동), 중앙농업상담소(동부동) 등 각 지역 농업기술상담소에 방문하면 된다. 우편·팩스 등으로도 신청을 받는다. 시는 8월 현지 실태조사와 자체 심의회 등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연식이 오래된 농기계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 현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5일부터 지역 12개 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물놀이장에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됐다. 물놀이장을 운영하는 공원은 처인구 ▲한숲햇빛근린공원 ▲늘품어린이공원 ▲중앙물빛어린이공원 ▲물잔디어린이공원 기흥구 ▲물내음어린이공원 ▲푸른내어린이공원 ▲색동저고리어린이공원 ▲늘찬근린공원 수지구 ▲별다올어린이공원 ▲만현근린공원 ▲신봉힐링근린공원 ▲죽전어린이공원 등 12곳이다. 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에는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단, 수지구 만현근린공원 물놀이장은 오후 2시부터 4시 45분까지 운영한다. 휴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시간 45분 가동하며, 낮 12시부터 1시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 시는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물놀이장마다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깨끗한 수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매주 자체 수질검사를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과 수질 관리에 심혈을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7월 한달간 국제 B2B(기업 간 거래) 플랫폼 알리바바닷컴에 용인 기업 브랜드관 ‘YoGo(Yong-in Go, Global!)’를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외 바이어가 알리바바닷컴 내 용인브랜드관 홍보 배너를 클릭하면 식품·화장품·의료기기·전자기기 등 용인시 중소기업 17개사 제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기초지자체 최초로 알리바바닷컴 내 용인브랜드관 입점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입점 기업 12개사를 지원했으며, 44만 달러(약 6억 원)의 누적 상담 실적을 거뒀다. 올해는 지난해 이어 사업에 참여하는 갱신 기업 6개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해외 시장 판로 개척을 돕는다. 시는 지난해 식품·화장품 기업 중심에서 올해 의료기기, 전자기기 등으로 분야를 확대하며 지원 업종을 다변화했다. 이상일 시장은 “YOGO 브랜드관 운영이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해외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디지털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 홈경기가 열린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주경기장을 찾아 용인FC 선수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용인FC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7라운드로 충북청주FC와 접전을 펼친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두 팀 모두 승점 1점씩을 가져갔다. 올 하반기 첫 홈경기로 진행된 이날 경기에는 3121명의 시민들이 입장해 용인FC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 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리는 홈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미르스타디움을 찾아 관중석의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로 내려간 이 시장은 선수단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오늘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하고 경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반 38분 충북청주FC 가르시아 선수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24분 용인FC 최영준 선수가 헤딩골로 골망을 흔들며 1대 0으로 뒤지고 있던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용인FC의 득점이 나오자 이 시장은 시민들과 환호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이 시장은 경기 후 서포터즈들과 인사를 나누며 “오늘 시민 서포터즈들이 적극적으로 응원해준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