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지난 11일 김문기 공공금융부문 부행장과 임직원들이 서울시 중구 소재‘중림종합사회복지관’과 소외계층 60여 가구를 찾아 우리 쌀 등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 이번 행사에는 한국재정정보원(원장 박용주)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하여 후원물품을 전달하였다. 농협은행과 한국재정정보원은‘지속가능한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위한 협약’을 통해 적립한 재원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 농협은행 공공금융부문 김문기 부행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