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립미술관은 3월 26일 중앙대학교 예술대학과 지역 예술 문화 발전 및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미술관 내 전시 및 창작 활동 기회 제공 ▲학생들의 교육 및 연구 지원 ▲공동 연구 프로젝트, 워크숍, 전문가 강의 및 문화 행사 개최 ▲프로그램 및 사업 진행 시 사전 협의를 통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양평군립미술관은 대학교 학생들과 졸업생들에게 창작활동의 기회와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차세대 예술가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은 미술관의 전문 지식을 활용해 학생들의 교육과 연구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정기적인 협력성과 평가를 통해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으로 2024년에 이어 양평군립미술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수도권 미술대학 ALC 예술대학은 14개 대학이 됐다.
양평군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의 예술 문화 활동의 참여도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예술의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