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소방서는 2025년 예방행정과 민원서비스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소속 소방공무원 2명이 각각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경기 창의 예방행정대상’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재난 사고 예방과 제도 발전에 기여한 부서와 개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방완준 소방위는 ‘2025년 경기 창의 예방행정대상 숨은 고수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실효성 있는 예방행정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복합건축물 성능위주설계 및 지하주차장 전기자동차 화재예방을 위한 설계 변경·보완 등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김숙겸 소방위는 모범적인 민원서비스를 실천하며 청렴도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2025년 하반기 The Best 친절민원공무원’으로 선발돼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김숙겸 소방위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시민의 입장을 먼저 고려하는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업무 처리로 민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성남소방서는 이번 수상이 예방행정부터 민원서비스까지 전 분야에서 시민 중심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온 대원들의 노력이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예방행정과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