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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성미디어센터, 아날로그 비디오 콘텐츠 디지털 파일 변환 사업 운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시민들이 가정에 보관 중인 아날로그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아날로그-디지털 변환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VHS 테이프(16mm), 캠코더 테이프(6mm·8mm) 등 시민이 소장한 영상 기록물을 디지털 파일로 변환·제공해 TV, 컴퓨터,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로 가족·지인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변환 대상은 결혼식, 가족여행, 돌잔치, 졸업식, 안성의 옛 모습 등 시민이 직접 촬영·기록한 비디오테이프라면 가능하다.

 

아날로그-디지털 변환 사업은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고려해 온·오프라인 신청을 병행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매월 1일부터 5일까지 안성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올해 3월부터는 기존 방식과 달리 홈페이지를 통한 직접 신청 방식으로 변경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성미디어센터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 ‘아날로그-디지털 변환’ 메뉴에 게시된 신청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매월 선착순 5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1인당 최대 3개 테이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원활한 참여를 위해 사전 회원가입을 권장한다.

 

오프라인 신청은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센터 방문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신청 기간과 관계없이 접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변환 비용은 테이프 1개당 1,000원이며,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1회로 참여를 제한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미디어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과 공동체가 간직해 온 소중한 순간들을 되돌아보며 웃음과 감동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록은 과거와 현재를 잇고 공동체를 하나로 만드는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기록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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