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흐림동두천 4.3℃
  • 흐림강릉 5.2℃
  • 흐림서울 5.3℃
  • 대전 0.9℃
  • 대구 1.0℃
  • 울산 4.1℃
  • 광주 2.8℃
  • 부산 5.7℃
  • 흐림고창 0.4℃
  • 제주 8.1℃
  • 구름많음강화 4.3℃
  • 흐림보은 0.0℃
  • 흐림금산 0.2℃
  • 흐림강진군 3.6℃
  • 흐림경주시 4.1℃
  • 흐림거제 5.1℃
기상청 제공
닫기

금융

신협, ‘생계비통장(생계비계좌)’ 출시…월 250만 원까지 압류 방지

-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생계유지 예금 보호…전 금융권 1인 1계좌
- 가까운 신협 영업점 방문해 누구나 신청 가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생계유지에 필요한 예금을 법적 압류절차로부터 보호하는 ‘신협 생계비통장(생계비계좌)’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협 생계비통장(생계비계좌)’은 예금주의 최소 생계비를 실효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압류방지 전용 계좌로,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당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계좌의 월 누적 입금한도와 잔액은 각각 250만 원으로 제한되며, 해당 한도 내 예치금은 압류가 금지된다.

 

‘신협 생계비통장’은 개인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가까운 신협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협중앙회 조용록 금융지원본부장은 “신협 생계비통장은 갑작스러운 압류로부터 최소한의 생계비를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맞춘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프로필 사진
김시창 기자

타임즈 대표 김시창

PHOTO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