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전정 의원은 지난 14일(토), 송파구 장지동 화훼마을을 찾아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가구를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서울연탄은행과 송파동교회,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진행했으며,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연탄 난방에 의존하고 있는 장지동 화훼마을 에너지 취약가구 8가구에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
전 의원은 봉사자들과 함께 연탄을 직접 운반하며 대상 가구를 방문해 난방 여건과 주거 환경을 살폈고, 연료 조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등 현장의 목소리를 확인했다.
전 의원은 “도시 안에서도 난방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여전히 있다”며 “지역 공동체와 함께 현장을 찾고,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 의원은 “현장에서 파악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실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사각지대 해소 방안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전 의원은 지난 3년간 서울 시내 연탄 사용 지역을 꾸준히 방문하며 취약가구의 겨울나기 실태를 살펴왔으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연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