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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남소방서, 하대원 공설시장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 실시

○ 생활 주변 정리 실천으로 화재예방 및 안전환경 조성
○ 전통시장 내·외부 위험요소 확인 및 제거 활동 추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소방서는 25일 성남시 중원구에 있는 하대원공설시장에서 생활 주변 정리를 통한 화재예방과 시민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 8명과 의용소방대원 4명, 하대원공설시장 관계자 4명 등 총 16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위험요소 제거 활동을 전개했다.

 

‘안전환경의 날’은 일상 속 작은 정리와 점검을 통해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캠페인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시장 내·외부를 순회하며 점포 주변 적치물 정리 상태를 확인하고, 전기·가스시설 등 화재 취약요인을 점검했다.

 

또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화재예방안전수칙 홍보 ▲화재 위험요소 사전 확인 및 자율적 제거 ▲소방통로 확보의 중요성 등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안전관리 실천을 당부했다.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자의 지속적인 관리와 상인들의 생활 속 안전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은 “생활 주변의 작은 정리와 점검이 큰 화재를 막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환경의 날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프로필 사진
김시창 기자

타임즈 대표 김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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