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골목식당 현장지원단’ 모집을 완료하고, 지난 6월부터 관내 골목식당 10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 중이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내수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위생, 마케팅, 메뉴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생 분야에서는 조리 환경 개선과 위생 등급 지정을 위한 현장 지도를 실시하고, ▲마케팅 분야에서는 사회관계망(SNS) 홍보, 배달앱 활용 전략 등 매출 증대 방안을 지원하며, ▲메뉴 분야에서는 신메뉴 개발과 원가 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 이천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참여 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골목상권의 활력 회복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성과 분석을 통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오는 9월 26일 오후 2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한글사랑 나라사랑 창작동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동요제는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작품을 접수했으며, 전국에서 130여 곡의 창작동요가 응모됐다. 이후 8월 14일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작 15곡이 선정됐고, 명단은 이천시청소년재단 누리집에 공개됐다. 본선 무대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가창 경연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평가와 함께 관객들에게도 아름다운 우리말과 동요의 매력을 전하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상자는 대상(1팀 500만 원), 금상(1팀 300만 원), 은상(2팀 각 100만 원), 동상(5팀 각 70만 원), 장려상(6팀 각 50만 원), 작사상(1명 100만 원), 인기상(1팀 30만 원)으로 선정해 시상한다. 행사 관계자는 “한글과 동요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조명하는 이번 동요제를 통해 어린이와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이천시 노인종합복지관이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및 KT&G 주관 ‘건강한 여름나기 키트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여름 이불을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께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원받은 어르신들은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이석영 관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KT&G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8월 28일 폭염특보(주의보)가 지속되자 이천시 대월면 초지리 소재 대월농협 하나로마트 일원에서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는 폭염 안전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폭염 안전캠페인은 이천시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추진했으며 폭염 시 ▲무더위 기상 상황 수시 확인 ▲물 충분히 마시기 ▲무더위 시간대 오후 2시~오후 5시 야외 활동 자제하기 등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는 폭염예방키트를 배부했다. 아울러, 이천시는 도서관, 보건소 등 공공시설을 무더위 쉼터를 추가 지정했으며, 드론 활용 농업인 예찰을 추진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하여 폭염 정책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상청에 따르면 폭염이 9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보하고 있어 폭염특보 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3대 건강 수칙 물·그늘·휴식을 준수하는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증포동은 8월 28일, 이천시에 소재한 현남건설이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을 돕기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성품을 ‘행복한 동행’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옥남 대표는 평소에도 증포동 나누미봉사단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매달 두 차례 혼자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직접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한 라면과 계란 등 생필품도 봉사단이 진행한 밑반찬 나눔 행사에 함께 배부됐다. 신 대표는 “봉사단 활동을 하면서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신옥남 대표님과 신기남 나누미봉사단장님, 그리고 봉사단 여러분의 꾸준한 나눔 덕분에 복지 사각지대가 점점 해소되고 있다”라며 “증포동이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2025년 외국인 유학생 인턴사업’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 11명이 지역 내 6개 기업서 근무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인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인도네시아, 중국, 베트남 등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 11명이 지난 7~8월 두 달간 지역의 6개 기업에서 직무경험을 쌓았다. 인턴 과정을 통해 유학생들은 직무역량을 키우고, 기업은 글로벌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는 등 다문화 역량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외국인 유학생 중 4명은 인턴십에서 높은 직무능력을 보여 각 기업에서 정규직 전환을 검토 중이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동시에 참여기업과 그 해외지사를 연결하는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 인턴사업은 글로벌 청년 인재와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 6)은 28일 '수원 소상공인 발전 및 규제·애로 해소 토론회'에 참석하여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팔달구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이원구 수원시 정책경제국장, 김영진 국회의원(수원병), 김준혁 국회의원(수원정)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강태국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상권 포화와 경쟁 심화를 지적하며, 상권 공동 브랜드 개발, 스토리텔링 기반 콘텐츠, 협력형 컨설팅 등 정책적 해법을 제시하고 '점포 개별 홍보를 넘어 수원만의 브랜드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원찬 의원은 강 연구위원의 의견에 공감하며, 융합 상권 구축을 위한 행정의 '유연성'과 '디지털 공유 장비' 사업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통합적' 접근을 제안했다. 한 의원은 행정이 단순히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민간의 창의성을 뒷받침하는 '촉매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특히 디지털 장비 제공에 컨설팅과 교육을 연계하고, 지원 사업 신청 과정을 원스톱으로 통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28일, 군포소방서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에 참석하여 소방서 관계자 및 의용소방대, 119청소년단과 함께 화재 취약지역 점검에 나섰다. 이날 성 의원은 화재 발생 우려가 있는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에어컨 실외기 주변과 상가 뒷 골목에 쌓인 가연성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정비했으며 시민들에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앞장섰다. 성 의원은 “화재 예방은 곧 일상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비롯된다”라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버려지는 쓰레기가 자칫 화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안전에 대한 시민 의식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성 의원은 “정기적인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 수칙 준수가 생활화되고, 화재 예방 의식이 제고되어 안전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8월 28일 민간 화물자동차 전용 임시주차장 조성 현장을 방문해 벤치마킹을 진행하고 실증사업 추진 가능성 등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안명규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이민우 물류항만과장, 구일회 담당 주무관, ㈜빅모빌리티 김영덕 이사 등이 함께했으며, 남양주시 화도읍·고양시 식사동·파주시 상지석동에 조성된 임시 화물주차장을 둘러보고 규제 및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경기도의회 제38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대집행부질문에서 안명규 의원이 제기한 화물자동차 주차난 문제의 후속조치다. 당시 안명규 의원은 “경기도를 비롯한 각 시·군이 주차장 부지 확보 및 매입 과정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세제 혜택 등 법률 개정, 민간 유휴부지를 활용한 스타트업과의 협업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가 장·단기 대책을 통해 화물차 주차장 부지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규제샌드박스 도입과 민간의 신사업 아이디어 활용도 검토 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곡선사박물관은 8월 28일, 연천 전곡리 구석기 유적에서 출토된 석기의 전곡선사박물관 입수를 기념하는 '2025 전곡리유물 귀환 기념식'을 개최했다. 전곡리유적은 1978년 한탄강변에서 주먹도끼가 발견되면서 처음 알려졌으며, 이듬해인 1979년 국내 연합발굴팀의 첫 조사로 세계 구석기고고학 연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국가유산이다. 유적의 보존과 활용을 위해 2011년 경기도립박물관으로 문을 연 전곡선사박물관 지금까지 국내 구석기 연구와 전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2021~2022년 전곡리 85-12번지 유적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최신 발굴품이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춘천박물관의 협조를 거쳐 전곡선사박물관에 위탁·보관되면서 마련됐다. 더불어 발굴 조사기관인 겨레문화유산연구원도 학술자료를 기증해 지역사회와 학계 모두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례는 전국에 흩어져 있던 전곡리 유물 가운데 최신 연구성과가 담긴 발굴품이 지역 박물관으로 돌아온 첫 사례다. 전곡선사박물관은 이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직접 수집·전시·활용하는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게 됐다. 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8월 28일 ‘교육복지안전망·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2차 유관 부서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심화 논의에 나섰다. 이번 2차 협의회에는 Wee센터, 기초학력지원센터, 특수학교지원센터, 다문화 담당자 등 교육지원청 내 관련 부서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1차 협의회 결과를 반영한 사업 운영 상황 공유 △학생맞춤통합지원 가이드북 연구 △학생 지원 사례 분석을 통한 지원방안 협의 등 3가지 핵심 안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1차 협의회에서 도출된 과제를 점검하고 실제 학생 지원 사례를 분석하며 부서 간 협력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실효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고,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의 운영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가이드북 연구와 사례 분석을 통해 단위학교 맞춤형 지원 실천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보다 구체화하고 실질적 효과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자리”라며,“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유관 부서 간 정보 공유와 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국악공유학교 중 하나인 ‘남한산성 취고수악’이 8월 28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제33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한국음악 기악 중고등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남한산성 취고수악 소속 신현중학교 학생 33명이 대표로 출전해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합주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광주시 청소년예술제 최우수상에 이어 이번 경기도청소년예술제에서도 탁월한 기량과 열정을 인정받으며, 국악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성장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그동안 산발적으로 운영되던 국악교육을 ‘국악공유학교’라는 체계적 모델로 발전시켜, 학생들이 단순한 연주 활동을 넘어 우리 전통문화예술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배우고 체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나아가 경기광주의 특색을 살린 국악교육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예술을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오성애 교육장은 “학생들이 국악공유학교를 통해 국악의 아름다움을 배우고 무대에서 자신 있게 펼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수상이 우리 지역 전통문화예술 교육의 저력을 알리고 특색을 살려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 지역 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지난 7월 8일부터 8월 28일까지 안산교육지원청 한마음홀, 4.16생명안전교육원 시민홀, 안산대학교 강의실, 온라인 등에서 운영한 “2025 안산 중등 교원 학생평가 역량Up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평가 방향을 반영해 학생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 역량 중심의 학생평가 내실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총 11개 강좌, 33시간 규모로 운영된 이번 아카데미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학생평가의 이해 △중등 학생평가 및 학업성적관리의 이해 △ 나이스 고교학점제 학생평가 관리 등 학생평가 전반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교과별 성취수준 판단을 위한 평가도구의 개발 △디지털 기반 논술형 평가 사례 및 실습 △교과별 논술형 평가 문항 제작 실습 및 사례 발표 등 실행 중심 연수로 구성하여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교원이 희망하는 강좌를 선택 이수할 수 있도록 하여 자율성을 바탕으로 한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고자 했으며, 강좌 누적 인원 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2025.8.29. 오전 9시 방과후 과정 담당자를 대상으로 ‘유아 행동 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안산-광명-시흥 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하여 운영했으며, 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의 질적 향상을 위해 ▲유아의 행동특성 ▲유아행동지도의 목표 ▲개별적 지도가 필요한 문제행동 ▲문제행동 예방을 위한 방안 ▲문제행동 지도를 위한 효과적인 전략 ▲문제행동 예방을 위한 ‘자기조절’직접지도 방안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직접 대면한 교육은 아니었지만, 온라인을 통한 실시간 소통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간 상호 협력과 전문성 향상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김수진 교육장은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의 유아 행동 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유아의 발달과 특성을 존중하는 내실 있는 방과후 과정이 운영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방과후 과정 운영의 전문성과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역사회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체 간 협업과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공익네트워크 생기발랄 프로젝트’ 참여 3개 네트워크(단체)를 오는 9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체 지원을 넘어, ‘지역문제해결 네트워크’라는 관점에서 설계됐다. 센터는 개별 단체가 감당하기 어려운 의제를 함께 발굴하고, 네트워크 기반 공동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촉진한다. 선정된 네트워크에는 최대 180만 원의 사업비와 모임공간이 지원되며, 문제 해결 기획, 성과 측정, 홍보·커뮤니케이션, 참여 촉진, 시민주도형 디자인 등의 전문 멘토링이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안양시를 기반으로 2개 이상의 단체가 모여 네트워크(연대)를 형성하려는 그룹이다. 신청은 9월 7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안내는 센터 블로그와 안양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체들이 경쟁이 아니라 협력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실험”이라며, “시민사회가 연대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