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2025년도 지붕없는 박물관 지원사업 우수 거점공간으로 예술공간 송산반점과 화성시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을 선정하고, 2025년 12월 30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지붕없는 박물관(경기에코뮤지엄) 사업은 지역의 자연·역사·생활문화를 하나의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인식하고, 주민 주도로 문화자산을 발굴·보전·활용하는 경기도 대표 문화정책이다. 도내 23개 거점공간을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 회복과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예술공간 송산반점은 지역의 문화적 기억과 삶터의 역사, 이주민의 정착 서사를 예술 활동과 결합하며 지역 문화생태계 형성에 기여해온 단체이다. 미군 감축과 도시 구조 변화로 생활기반이 약화된 의정부 ‘빼뻘마을’ 일대에서, 주민 고립과 노후 주거 문제 등 복합적인 지역 변화를 공동체 예술활동과 생활사 기록을 통해 치유하고 공론화해왔다. 2019년부터 ‘빼뻘마을’을 중심으로 주민 생활사 기록과 마을 리서치, 주민 참여형 예술창작, 전시·공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쇠퇴한 생활환경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어 왔으며, 이러한 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소요산에서 시작해 신천으로 흐르는 소요소하천의 콘크리트 복개 시설 중 현재 주차장으로 사용 중인 구간을 철거해 생태하천으로 조성하는『소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기본계획이 경기도 최종 승인됐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소요산 관광지 내 주차장으로 사용 중인 하천 복개 시설물은 1981년 소요산이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이후, 대규모 관광객 수용을 위해 1986년부터 본격 조성됐다. 그러나 40여 년간 콘크리트로 덮이면서 수생태계가 단절되고 수질 오염이 발생하는 등 하천 본연의 기능을 상실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아울러 노후화된 복개 구조물의 내부 손상이 심하고, 집중호우 시 통수 단면 부족으로 인한 수해 위험 등 재해 취약성에 대한 우려도 컸다. 동두천시는 이번 기본계획 승인으로 소요산 관광자원센터부터 구 축산물 브랜드육 타운까지 약 550m 구간의 복개 구조물을 철거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276억 원(도비 138억 원, 시비 138억 원)으로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에 맞춰 하천 폭을 충분히 확장함으로써 치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기습 폭우에도 안전한 방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인구 유입 확대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동두천시 인구증가시책 지원 조례'를 개정하고, 2026년 1월 1일 이후 동두천시로 전입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새로운 전입장려금 지원 기준을 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기존의 일정 기간 경과 후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전입과 동시에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적극 행정의 대표 사례다. 전입 시민이 주소를 이전한 즉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한 점이 특징이다. 개정된 지원 기준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이후 타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동두천시로 전입한 시민에게 ▲1차 지원금으로 전입 즉시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 전입 후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할 경우 2차 지원금 3만 원을 동두천사랑카드로 지급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전입 시민이 행정 절차를 마친 뒤 곧바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전입 즉시 지급으로 전환했다”라며 “동두천으로 이사 오는 순간부터 환영받고 있다는 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전입 초기 정착을 돕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송내동에 위치한 착한식당 ‘어멍생고기’는 지난 6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6명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어르신들에게 삼겹살 정식과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제공됐다. 식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추운 날씨에 정성 어린 식사를 대접받아 감사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정연 어멍생고기 대표는 평소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2023년 5월부터 착한식당 제도를 통해 관내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꾸준히 점심 식사를 제공해 오고 있다. 김 대표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착한식당으로 등록하면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안내를 받고 기꺼이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식사를 제공해 주신 김정연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동탄8동 자율방범대가 지난 4일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민·관·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더욱 힘차게 출발한 동탄8동 자율방범대는 늦은 밤까지 골목골목을 누비며 지역 치안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합동 순찰에는 동탄8동 자율방범대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동탄3지구대 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범죄 없는 안전한 동탄8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 주변과 주택가, 상가 밀집 지역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진행하며,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동탄8동 자율방범대는 단순한 순찰을 넘어,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순찰 중 만나는 주민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이웃이 지키는 안전’이라는 자율방범 활동의 취지를 실천하고 있다. 김종진 동탄8동 자율방범대장은 “영하의 날씨에도 주민들의 따뜻한 응원 한마디가 큰 힘이 된다”며 “적토마의 해를 맞아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 설악면중장비연합회 권혁 회장과 안태영 총무는 6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14년째 이어온 연합회의 정기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설악면중장비연합회는 10여 년 동안 설악면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권혁 회장은 “중장비연합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로 했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라도 전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기부를 실천해 준 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오는 1월 13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12개 과정 16회로 편성됐다. 교육 과정은 친환경 벼농사를 비롯해 고추, 사과, 포도, 스마트농업, 농업 미생물, 친환경 인증, 농업기계, 농식품 가공, 한우, 한봉, 양봉 등 가평지역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용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작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사양관리 요령, 병해충 예방 및 관리 방법, 농업기계 활용과 안전교육, 군정 홍보와 주요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따라 농업인들이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가평군의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농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농업에 관심 있는 가평군민이라면 교육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올해부터 가평읍 석봉로 소재 ‘한마음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새로 지정해 운영한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기존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되던 보명약국은 지난해 12월 31일을 끝으로 종료했으며, 새해부터는 한마음약국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새롭게 지정돼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이에 따라 올해 공공심야약국 이용 장소가 변경돼 군민들의 확인이 필요하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 시간대에도 처방전 조제와 일반의약품 판매는 물론 복약지도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늦은 밤 의약품 구입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 지역민들의 반응도 좋아 지난해 한 해 동안 이용자가 2,000명을 넘어서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안전망 역할을 해오고 있다. 가평군은 올해도 주말과 공휴일 구분 없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해 주민과 관광객의 심야 의약품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연중무휴 운영이 원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오산역 앞 아름다로(구 문화의 거리) 일대 원도심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차료를 지원하는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지원’ 사업의 대상자를 이달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도심 내 장기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3개 점포가 신규 개점하며 원도심 상권 회복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원도심(아름다로) 내 빈 점포를 임차해 신규 창업을 하거나 점포를 이전하는 소상공인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점포 임차료를 월 최대 100만 원씩 최대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 구역과 신청 자격, 세부 지원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생경제과 관계자는 “오산역 인근 원도심 상권에서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일 오산원일중학교 어울림교실 학생들이 마련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어울림교실은 2023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성금 69만6천 원을 복지관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결식 위험 아동·청소년의 겨울철 식사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금은 어울림교실 소속 특수학급 학생들이 지난 1년간 진로·직업교육의 일환으로 운영한 교내 카페 활동을 통해 조성됐다. 학생들은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직접 음료를 제조·판매하며 실무 능력을 키웠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을 스스로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했다. 이는 특수학급 학생들이 교육의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정금 오산원일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결실을 이웃과 나누는 모습에서 큰 의미를 느낀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성장과 자립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6일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신규 채용된 기간제 근로자 90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사고 발생 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근로자 스스로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산업보건과 직업병 예방 등 현업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중심이 아닌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 세부적으로는 2025년 산업재해 현황, 연천군청 경영방침 및 주요 사고 사례, 산업안전보건법과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등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교육 과정 중 작업 전 스트레칭을 직접 실시하며 올바른 스트레칭 방법을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을 중심으로 저체온증 예방, 방한 보호구 착용, 작업 전 건강 상태 확인 등 계절 맞춤형 안전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안전장치 해제 금지, 보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관인면 행정복지센터는 새해를 맞아 탄동2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11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에서는 경로당 이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노인복지 향상과 경로당 운영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경로당을 찾아와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들어주고 해결 방안을 검토해 주겠다고 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와 관인면 발전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종량 관인면장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제기된 불편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건의사항은 면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경로당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관인면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 지원과 노인복지서비스 강화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신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관내에 위치한 ㈜우리산업이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연탄 1,1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우리산업 임직원 10여 명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했다. 우리산업 관계자는 “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매우 중요한 가치”라며 “올해 연탄 후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미숙 신북면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우리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돌봄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우리산업은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6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시 주민자치회 제2기 신규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2기 주민자치회는 총 354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마을 의제 발굴과 주민총회 운영, 마을사업 추진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주민참여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1기 주민자치회의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새롭게 출발하는 2기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주민자치의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포천시는 주민자치회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주민자치회는 주민 중심의 생활자치 실현을 목표로 마을 단위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주민참여 조직으로,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해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한탄강의 주상절리 협곡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한탄강 주상절리 가람길’을 조성해 오는 4월까지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한탄강 주상절리 가람길’은 수면 위를 따라 걷는 부교(플로팅 브릿지)로, 기존 전망 위주의 관람에서 벗어나 주상절리 협곡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동절기 관광 콘텐츠다. 방문객은 물 위를 걸으며 한탄강의 현무암 협곡과 주상절리 절경을 눈높이에서 감상하고, 한탄강이 지닌 지질학적 가치와 경관의 특징을 체감할 수 있다. 이번에 조성된 가람길은 길이 250m, 폭 2m 규모로 설치됐으며, 한탄강 하늘다리부터 건지천 입구까지 이어지는 구간과 연계해 왕복 약 800m 동선으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은 무료로 개방된다. 현장에는 지질공원 해설사가 상시 배치돼 주상절리 형성과 한탄강 화산지형에 대한 해설도 함께 제공한다. 포천시는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설물 관리자를 배치하고, 이용 주의사항 안내판과 구명환 등 안전시설을 설치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