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 처음 열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그동안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미납 문제와 각종 비위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지만, 1년이 넘도록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27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에게 “교육이 바로 서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열린다”는 교육감의 출마 당시 슬로건을 언급하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가 고액 체납자에 대해 재산 가압류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듯, 교육청도 보다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립학교법상 인사권과 재산권이 학교법인에 집중돼 있어 교육청의 제재 수단이 제한적이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아무 조치도 취하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돼서는 안 된다”며 ▲교육청의 인사 개입 권한 확대 ▲학교법인 이사장에 대한 재산권 제재 근거 마련 등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정 교육감은 “사립학교 정책이 재정 구조 측면에서 오랫동안 왜곡돼 왔다”며 “현재는 교원 인건비와 학교 시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2026학년도부터 서울시교육청이 농촌유학 지원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와 의회의 제안이 반영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최 의원은 27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대상으로 질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또 양천구 신서고등학교 교복 간소화 우수 사례를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에서 교복비 문제를 언급해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사안에 대해서도 짚었다. 농촌유학 지원 사업 관련해, 최 의원은 2025년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청 농촌유학 사업이 참여도·지속성·만족도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음에도 예산 축소로 위축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아이들이 지역에 적응하고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데 6개월은 충분하지 않다”며 지원 기간의 재확대를 강하게 주문했다. 당시 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농촌유학 참여 학생은 2021년 228명에서 2025년 819명으로 5년 만에 2.6배 증가했으며, 연장률도 7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舊학적기록물 기반 제증명 발급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 행정지원시스템 ‘강원교육 E-증명’을 구축하고, 오는 3월 3일(화) 정식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원교육 E-증명’은 대국민 서비스가 아닌 내부 직원의 제증명 발급업무를 지원하는 행정시스템으로, 업무 처리 절차의 간소화와 기록정보의 체계적 활용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록물 검색·확인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제증명 발급 처리 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민원인의 대기시간도 함께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비전자기록물 제증명 발급 시 원본 확인과 수작업 처리에 의존함에 따라 담당자의 업무 부담이 크고 처리 시간이 지연되는 등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과 연계해 학적기록물의 데이터 기반 활용 환경을 마련하고, 기록관리시스템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본 시스템을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 위탁해 개발했다. 또한 시스템 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운영하는 강원교육콜센터가 개소 2주년을 맞았다. 강원교육콜센터는 2024년 3월 정식 개소하여, 2명의 전문 상담원이 월 평균 730건의 상담을 처리하고 있고, 평균 92%의 응답률과 72%의 직접 상담률을 보이며 도교육청의 소통 창구로서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이어왔다. 강원교육콜센터는 신속하고 친절한 전화 민원 처리로, 민원인의 만족도는 향상시키고, 내부 직원들은 전화 민원 감소를 통해 업무 생산성 및 효율성을 향상시키고자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최근 상담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97%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는 상담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체계적인 응대 매뉴얼 운영,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관리의 결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상담 교육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반복·빈발 문의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안내 체계를 개선해 왔다. 강원교육콜센터는 전·편입학, 검정고시, 임용시험, 교육비 지원, 누리과정, 교원자격증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단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부터 27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미국 뉴저지, 뉴욕,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동·서부 지역 교육기관과 정책 교류를 진행하고 국제교육협력 기반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선진 사례를 분석하고, 미래 강원교육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뉴저지,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3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교육기관과 간담회 및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뉴저지에서는 교육위원, 교육전문직원, 타운시장, 학교 관리자 등 교육 관계자들과 만나 학군 운영 체계, 지역사회 연계 교육 모델, 학생 맞춤형 지원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공교육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기반으로 한 미래 주도형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책 협의가 이뤄졌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총영사관과 교육부 산하 한국교육원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학교별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공교육 혁신 정책을 공유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미국 방문은 해외 선진 교육 모델을 직접 확인하고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2026년도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한 선발인원은 총 114명으로 △교육행정 92명 △사서 9명 △공업(일반기계) 3명 △공업(일반전기) 5명△시설(건축) 5명이다. 이 중 교육행정직 92명은 △일반 83명 △장애인 7명 △저소득층 2명으로 구분하여 선발한다. 또한,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한 선발인원은 총 52명으로 △운전 24명 △시설(건축) 1명 △시설관리 27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 중 시설관리 직렬은 일반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7명,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특성화고(일반고 특성화 학과 포함)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대상으로 하는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20명을 선발한다. 응시자격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내로 되어 있거나, 2026년 1월 1일 이전까지 주민등록상 주소가 강원특별자치도 내로 되어있는 기간을 모두 합하여 3년 이상인 사람으로 거주지를 제한한다. 단, 기술계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신학기를 맞아 학교·유치원의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청, 교육지원청, 시·군청과 함께 ‘학교·유치원 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집단급식소를 설치한 학교 및 유치원으로, 학교의 경우 ▲급식인원 500인 이상 ▲최근 5년'식품위생법' 위반 또는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는 학교를 포함하며, 유치원은 전체 기관을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소비(유통)기한 준수 여부 ▲보존식 보관 적정 상태 ▲조리종사자 위생 관리 실태 ▲조리기구 세척 및 소독 상태 ▲지하수 사용 시설의 살균·소독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조치 후 6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실시하여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정영춘 교육지원과장은 “신학기 학교 급식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합동점검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정의 초·중·고 학생에게 △교육활동지원비 △교과서 대금 △고교학비(입학금, 수업료)가 지원된다. 교육비는 지원항목별 기준에 따라 △고교학비(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육정보화(컴퓨터, 인터넷통신비) △방과후학교자유수강권 △급식비(학기 중 중식비)가 지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 및 보호자는 신청 기간에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온라인(교육비 원클릭 시스템, 복지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집중신청 기간 이후에도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에 교육비를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기존 소득·재산 정보를 활용해 계속 지원 여부를 심사받게 되므로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되며, 지원받고 있는 형제·자매가 있더라도 새로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의 경우에는 신규 신청이 필요하다. 특히, '교육급여의 선정기준 및 최저보장수준 고시'에 따라 20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27일 마이어스 그레이트컨벤션에서 환경공무직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한 ‘안산시 환경공무직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 소속 환경공무직과 관련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각자 맡은 구역에서 근무하던 일상에서 벗어나 담소를 나누고, 팀별 윷놀이 경기를 하며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안산시 직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맡은바 소임을 다해준 환경공무직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근무 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환경공무직의 사기진작과 조직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윷놀이 대회 외에도 산업시찰, 가을 한마음 체육행사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야외무대에서 네팔의 대표 전통 명절인 ‘홀리(Holi) 축제’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산시에 거주하는 네팔 공동체가 주최하고, 네팔 대사관과 네팔인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외국인 문화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홀리 축제는 봄의 시작을 맞아 서로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하며 형형색색의 가루를 나누는 네팔의 대표 문화 축제다. 행사는 ▲색채 체험 ▲기념 공연 ▲전통문화 교류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직접 네팔의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색채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게 색가루를 뿌리며 축복과 우정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주민은 “고향에서 가족들과 함께하던 홀리 축제를 안산에서 다시 경험하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다”며 “여러 시민들과 색을 나누며 인사를 건네는 순간, 이곳이 또 하나의 고향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홀리 축제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화합을 이루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전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27일 안산 글로벌청소년센터에서 ‘안산시 외국인 주민 공동체 대상 사회적경제 창업 교육(입문 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에 거주하는 난민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업 성공 사례를 공유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외국인 주민 공동체 창업 성공 사례 ▲사회적기업 설립 절차 ▲외국인 주민 공동체 헤어 실습 ▲온라인 스토어 창업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창업 절차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설립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외국인 주민, 특히 난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사회적경제 교육과 맞춤형 상담, 전문 컨설팅을 연계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이달부터 다문화마을특구 미디어센터에서 상반기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 내·외국민의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에 필요한 노트북도 미디어센터에서 무료로 대여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달 시작하는 ‘자르고 이어 붙이는 영상 편집의 시작’ 프로그램은 영상 편집 이론과 기법을 익히고 실제 편집 실습까지 진행해 보는 과정이다.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어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4월 ‘미니 다큐멘터리 제작’(4월 6일~29일, 8회) ▲5월 ‘AI로 살아나는 우리 민화, 느리게 흐르는 디지털 병풍 만들기’(5월 7일~29일, 8회) ▲6월 ‘단편영화 제작 워크숍’(6월 2일~25일, 8회) 과정이 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27일 안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시·도의원, 보육 관계자, 어린이집 원장 및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취임식에서는 제11대 신은정 회장의 이임과 제12대 최영미 회장의 취임을 공식화했다. 신은정 전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함께해 준 원장님들과 교직원 덕분에 3년의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새롭게 취임한 제12대 최영미 회장은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온 신은정 전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겠다고”말했다. 이어 “보육의 화합과 연대를 바탕으로 아이·부모·지역사회가 신뢰하는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은정 전 회장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최영미 신임 회장의 비전과 함께 안산시 보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길고양이 개체 수의 체계적 관리와 시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TNR)는 포획(Trap)·중성화수술(Neuter)·방사(Return)의 약자로, 도심과 주택가에서 생활하는 길고양이의 무분별한 번식을 억제하는 사업으로, 소음 등 주민 갈등을 완화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사업 대상은 몸무게 2kg 이상, 중성화되지 않은 길고양이다. 2kg 미만의 임신·포유 중인 고양이 또는 반려묘는 제외된다. 이미 중성화된 고양이는 왼쪽 귀 끝 일부가 절개돼 있어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시는 올해부터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선착순 접수 방식을 도입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일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시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 다음 달 사업 물량을 선착순 접수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중성화 사업은 길고양이가 건강한 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시민안전보험을 이달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안산시 시민안전보험은 지난 2022년 도입됐으며, 올해로 5년 차를 맞았다.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전입과 동시에 자동 가입된다. 시민안전보험은 ▲사회재난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물놀이 사고 사망 ▲일반상해 사망 및 후유장애 ▲화상 수술비 ▲개 물림 사고 치료비 등 총 18개 항목을 보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갱신계약을 통해 화상 수술비 보장 금액을 15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조정하는 대신 ▲화상수술 치료비 ▲자연 재난 사망 ▲가스 사고 사망 및 후유장애 등 4개 항목을 추가하며 보장을 확대했다. 보험금은 각 보장 항목의 약관에 따라 최대 2,000만 원까지 지급되며,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재난과 사고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장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