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용인IL센터)가 5일 전남 여수시 ‘소노캄 여수’에서 열린 **‘제19회 장애인자립생활의 날 기념 2026 자립생활(IL) 컨퍼런스’**에서 단체 부문 최고상인 **IL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장애인의 자립생활 실천에 헌신하고 지역사회 자립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용인IL센터는 장애 당사자의 자립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은 물론, 동료상담, 권익옹호, 장애인 인식개선등 폭넓은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권UP 인권문화제’ ▲용인시 청소년 인권그림 공모전 등을 통해 장애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전체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립 전환을 위한 체험홈 운영, 장애인활동지원사업, 평생교육사업등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모두가 평등하고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왔다. 김정태 용인IL센터장은 수상 소감에서 “센터 개소 19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IL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대회’가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양특례시가 후원하고 고양시체육회와 중앙일보·JTBC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접수 시작 하루 만에 전 코스가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뿐 아니라 직장동료, 가족 단위의 시민들을 포함해 남녀노소 전 연령층에서 1만 5천여 명이 대거 참가했다. 오전 8시, 고양종합운동장 앞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은 하프 코스를 시작으로 10km와 5km 종목에 따라 차례대로 힘찬 레이스를 시작했다. 고양의 도심 전경을 즐길 수 있는 하프 코스(경의로·섬말다리·호수로 등)와 일산의 주요 거점을 지나는 10km(호수로·고봉로·일산경찰서 사거리 등)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5km 참가자들은 법곳IC 교차로 반환점을 돌며 레이스의 열기를 더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새롭게 부상하는 마라톤의 성지 고양시를 방문해 주신 러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아름다운 봄길을 질주하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라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올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지난해 24개에서 27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이달부터 지원을 시작했다. 올해 새롭게 지원을 시작한 시는 수원·용인·파주시다. 지원 대상은 해당 시군에 거주하는 11~18세(2008~2015년 출생) 여성청소년이다. 참여 시군 확대에 따라 올해는 외국인 청소년 포함 약 38만 7천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보다 11만 5천 명 늘어난 규모다. 온라인 신청은 3월 31일까지 ‘경기민원24’에서, 오프라인 신청은 6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올해 지원금은 기존 월 1만 4천 원에서 1만 1,800원으로 조정됐다. 이는 실제 생리용품 구매 가격을 고려한 조정으로, 지원 대상이 받는 월 40개 사용 기준과 품질·수량은 동일하다. 예를 들어 경기도 온라인몰 ‘배달특급’을 통한 생리용품 구매 시 지급되는 할인쿠폰·포인트 등을 적용하면 실제 구매 가격이 내려간다는 설명이다. 도는 온·오프라인 판매 제품의 실제 거래가격을 조사해 지원 기준을 현실화했다. 온라인 신청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돕는 ‘2026년 중소기업 비즈니스 융합성장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서로 다른 기술이나 산업분야의 결합을 통해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경기도의 대표적인 기업지원 정책이다. 특히 올해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기업당 최대 지원금을 기존 5천만 원에서 6천만 원으로 20% 상향 조정했다. 지원금은 융합 기술 구현을 위한 ▲기자재 및 시설비 ▲재료비 및 전산처리비 ▲시제품 제작비 기술 자문을 위한 ▲전문가 활용비 ▲지적재산보호비 등 사업화 전 과정에 필요한 비용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9일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인 ‘경기기업비서(구 이지비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후변화와 도시개발로 증가하는 지하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하수 보조측정망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수 수위와 수질을 상시 관측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해 지하수 변동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오염 등 환경 위험을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국가 지하수측정망이 운영되고 있으나 지역 단위의 세밀한 지하수 변동을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기초자치단체 차원의 보조측정망 구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하수 보전·관리 강화를 위한 상시 관측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2곳에 지하수 보조측정망을 설치하고 단계적으로 총 39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관측시설은 지하 60~100m 깊이의 관측정과 자동관측장비(RTU) 등을 갖춰 지하수 수위와 수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연간 정기 수질분석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하수 관리 정책 수립에 필요한 과학적 기초자료를 확보할 수 있다. 시는 사업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하수 관리 전문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관측시설을 통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면 지하수 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천주교수원교구의 지원을 받아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전문자격 양성과정 ‘시니어리더 아카데미’를 오는 4월부터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 어르신을 모집한다. ‘시니어리더 아카데미’는 은퇴 이후 새로운 사회참여 기회를 모색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문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지역사회 활동과 연계해 인생 2막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과정은 ▲보드게임 마스터 ▲정리수납 컨설턴트 ▲실버 바리스타 ▲책 읽어주는 할머니 등 총 4개 과정이다. 각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이후 실제 봉사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며, 특히 1955년부터 1963년 사이에 출생한 베이비부머 세대를 우선 선발한다. 총 10명을 선발하며, 모집 기간은 3월 20일까지다. 신청은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사회참여팀에 전화해서 하거나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서도 할 수 있다. 최종 참여자는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적극성과 참여 의지를 중심으로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영업자용] 2026년 3월 1일 본격 시행!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 ■ 영업자의 자율적인 선택에 따라 운영됩니다. (방문 전) · 출입구 '반려동물 동반 가능' 안내문을 확인해 주세요. · 예방접종 완료 반려동물(개, 고양이 한정)만 동반 가능해요. (식사 때) · 매장 안에서 전용의자·케이지·목줄을 사용해주세요. · 조리 공간은 출입이 제한돼요. · 다른 손님을 배려해 충분한 거리를 유지해 주세요. (위생은 기본 매너) · 반려동물 식기구분, 음식은 덮개 사용을 꼭 해주세요. · 배변물은 전용 용기에 처리해 주세요. [소비자용]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 반려인도 준비사항이 있어요! ① 예방접종은 기본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출입 시 예방접종 증명서 또는 사진 등 증빙자료를 보여주세요! ②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안내문 확인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안내문을 확인 후 이용하세요! ③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에 있는 동안 반려동물은 이동하면 안돼요! 반려동물 간 또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중동 상황이 금융, 에너지, 실물 경제 등 핵심적인 민생 영역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기름값 바가지처럼 공동체의 어려움을 이용해서 부당한 폭리를 취하려는 반사회적인 악행에 대해서는 아주 엄정하고 단호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동 지역의 위기 고조로 세계 경제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크게 증폭되고 있다"며 "이처럼 중차대한 시기일수록 우리는 기민하고 세밀한 대응을 통해서 국민 삶에 가해질지도 모를 위협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또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외부에서 몰려오는 위기의 파고를 넘어서려면 우리 사회 내부에 존재하는 비정상적인 요소들을 정상화하는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사회 전반의 제도를 공정하고 투명하며 합리적으로 개선해서 규칙을 어기면 이익을 얻고, 규칙을 지키면 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군사시설보호구역 고도제한으로 장기간 개발 제약을 받아온 지역에 대해 건폐율 완화 특례 도입을 공식 건의하고, 포천시와 함께 규제 개혁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6일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실에서 경기도와 포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사시설보호구역 고도제한 지역의 건폐율 완화 방안을 공동으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조정석 균형발전기획실장과 이원준 군협력담당관을 비롯해 양주시 정승남 도시주택국장, 이상덕 도시과장, 이제연 도시계획팀장, 최관식 균형발전전략팀장, 포천시 임승일 안전도시국장, 이진희 도시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이영주(양주)·윤충식(포천) 도의원도 자리해 규제 개혁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원 의사를 밝혔다. 현재 양주시 광적면 일대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으로 지정돼 건축물 높이가 제한되고 있다. 특히 물류시설의 경우 비행안전구역(위임지역 40m) 기준으로 실질적으로 2~3층 수준의 건축만 가능해 용적률 활용이 어렵지만, 건폐율은 일반 지역과 동일하게 적용돼 수직·수평 개발이 동시에 제한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성제)은 투아이시스㈜(대표 박종국)가 의왕시 인재 육성 및 교육 발전 지원을 위한 장학금으로 매월 100만원을 재단에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투아이시스㈜의 정기 후원 결정에 따라 3월 6일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는 김성제 의왕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과 박종국 대표를 비롯한 투아이시스㈜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국 대표는 “회사의 작은 정성이 의왕시 학생들이 멋진 미래를 꿈꾸는 데 좋은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의 밝은 미래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장인 김성제 이사장은 “의왕시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정기적으로 기탁 해 주신 투아이시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매월 보내주시는 후원금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배움에 전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투아이시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철도시설물 및 차량 스마트 예측 유지보수 전문기업으로, 20여 년간 쌓아온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철도 유지보수 산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 하남시 미사3동 소재 선샤인뮤직하우스는 지난해 8월 성금 4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 3월 6일에도 미사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어린이를 위한 30만 원을 추가로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노가현 원장은 “아이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지만 그 배움을 하나의 결과물로 완성해 보는 경험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며 “스스로 ‘해냈다’고 느낄 수 있는 완성의 경험을 주고 싶어 글쓰기와 책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선샤인뮤직하우스는 『실수해도 괜찮아』에 이어 두 번째 도서로, 노가현 원장이 지도하는 아이들이 ‘가족’을 주제로 직접 쓴 동시와 짧은 글을 모은 작품집 『우리 집에는 이야기가 살아요』를 출간했으며, 해당 도서의 판매 수익금 역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결정했다. 이어 “아이들에게 ‘내가 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경험 자체가 큰 배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의미를 담아 도서 판매 수익금 30만 원을 미사3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해윤 미사3동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노인 일자리 지원의 핵심 거점인 성남시니어클럽(관장 김동환)이 3월 6일(금)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열고,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성남시 관계자 및 주요 내빈, 지역 어르신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성남시니어클럽의 이전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제막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둘러보며 노인 일자리 사업의 발전을 기원했다. 새로 이전한 사무실은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방문하여 일자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휴게 공간과 교육실을 확충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일자리 교육과 커뮤니티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성남시니어클럽 김동환 관장은 “이번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어르신들께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는 노인 일자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성남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전 청와대 정무비서관)가 18년째 표류 중인 위례신사선과 위례삼동선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병욱 예비후보는 오늘(5일), 김태년(수정구)·이수진(중원구) 국회의원과 뜻을 모아 ‘위례신사선 및 위례삼동선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신속 발표 및 후속 절차 조기 착수 건의서’를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공식 전달했다. ■ “주민들은 이미 비용 지불했으나 18년 보류 중” 김 예비후보는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이미 막대한 광역교통개선부담금을 납부하며 국가와의 약속을 지켰다”며, “그럼에도 18년째 첫 삽조차 뜨지 못한 현실은 주민들의 정당한 권익이 실현되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지난 2월 위례신사선의 서울시 재정 투자 사업 전환 승인을 언급하며, “국토부는 속도감 있는 행정으로 그간의 불신을 해소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 ‘3대 핵심 건의’… “행정 절차 통합으로 착공 시점 앞당겨야” 김병욱 예비후보가 전달한 건의서의 핵심은 ‘속도’와 ‘책임’이다. 김 예비후보는 국토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의 즉각적 발표, ▲기본계획,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동시 병행 추진,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국토교통부, 안산시 및 5개 전문기관과 함께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는 6일 안산시청에서 국토교통부, 안산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업무협약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안산선 초지역~중앙역, 5.12km 구간을 지하화하고 확보된 상부 공간 약 71만㎡를 역세권과 연계한 생활·상업공간, 녹지와 공원, 문화·여가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상시 협력체계 구축 ▲전문성 지원 ▲제도개선 발굴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유관 전문기관들이 협의체에 대거 참여함에 따라 철도지하화 사업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민근 안산시장 및 관계기관 본부장들이 참석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안산선 지하화 대상지인 고잔역 일원을 방문해 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