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2월 18일까지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에 참여할 10개 팀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은 용인에 주소를 두거나 지역에서 활동하는 18~39세 청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시는 문화예술, 자기 계발, 사회공헌, 취·창업 등 청년들이 자유롭게 활동 주제를 선정해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활동할 동아리 5팀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이고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세운 프로젝트 5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팀에는 모임비, 교육·문화비, 소모품 구매비, 강사비 등 활동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비용을 지원한다. 단순한 친목 도모나 정치‧종교적 또는 수익 창출 등을 목적으로 하는 모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동아리팀 50만 원, 프로젝트팀 250만 원이며, 모든 팀은 지원금의 10% 이상을 자부담금으로 편성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3명 이상의 팀을 구성해 보탬e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3월 지원 대상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홈페이지, 용인청년포털(청년e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보다 만족도 높은 개인별 맞춤형 여행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e지 앱’내‘인천 AI 여행비서’ 챗봇 서비스를 1월 29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범 운영하는 ‘인천 AI여행비서’는 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관광도시 고도화의 핵심 사업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다. ‘인천e지’앱 이용자의 질문 의도와 맥락을 분석해 상황과 이동동선에 맞는 관광코스, 여행 일정, 맛집 등을 추천하는 지능형 관광안내 서비스다. 또한 인천관광 데이터베이스(DB)를 비롯한 각종 공공데이터와 구글 검색·지도 등 민간 데이터를 결합해 실시간 축제·행사 정보, 쿠폰,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의 관심사와 현재 위치, 날씨 등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여행 코스를 추천해 사전 정보 탐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준다. 이를 통해 관광객은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여행 계획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수립할 수 있다. 아울러 여행 중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개인 여행 가이드’ 역할을 수행해 관광객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27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직접 담근 장아찌를 전달하는 ‘사랑의 장아찌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재료를 손질하고 직접 만든 양념을 버무려 정성이 담긴 장아찌(단무지)를 만들었다. 완성된 장아찌는 주거 취약계층 등 관내 40가구에 전달됐으며, 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새해 안부 인사도 나눴다. 장혜동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식사를 챙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곳을 살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정연임 정왕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행사를 준비해 주신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정성이 담긴 먹거리 나눔을 통해 이웃들과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반찬 나눔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욕구를 세밀하게 파악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지난 1월 28일 한국전력 시흥전력지사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150만 원을 기탁받았다. 한국전력 시흥전력지사는 매년 온누리상품권, 백미 등을 후원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겨울철과 새해를 맞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마련됐다. 박경훈 한국전력 시흥전력지사 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고자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전력 시흥전력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온누리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겨울과 새해를 맞이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목감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1월 28일 목감신일교회가 방문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목감신일교회 교인들이 십시일반 정성껏 모은 헌금의 일부로 마련됐으며, 목감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강대성 담임목사는 “설 명절을 맞아 교회 신도뿐 아니라 목감동의 소외된 분들에게도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후원금을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명옥 목감동장과 이순이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후원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해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2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장애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장애인 단체 관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만식 의원은 “현장에서 묵묵히 장애인 복지의 최일선을 지켜온 여러분의 헌신이 경기도 복지의 든든한 토대가 되고 있다”며 “그 노력 덕분에 많은 도민의 일상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신년인사회는 신뢰를 회복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출발점”이라며 “오늘 나눈 현장 의견을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 의원은 “2026년이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종사자 모두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희망적인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현장을 꾸준히 찾아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회장 이영재)가 주관한 것으로 ‘다시 연대, 다시 신뢰’를 주제로 열렸으며, 도내 장애인 관련 단체ㆍ기관장과 실무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8일 보건소에서 청주시 약사회 및 시 산하 환경 관련 부서와 함께 폐의약품 배출 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확산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시는 보건소·행정복지센터·약국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통해 가정 내 폐의약품을 배출하도록 시민들에게 안내·홍보해 왔다. 다만 수거한 폐의약품을 소각 처리하는데, 청주시 생활폐기물 역시 전량 소각되는 특성을 고려해 기존 수거함 배출 안내와 함께 일반 종량제 봉투를 활용한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청주시의 폐기물 처리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폐의약품 배출 안내가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인 신병대 부시장은 28일 청원구 북이면에 위치한 터보솔루션㈜(대표 박관순)을 방문해 박관순 대표 및 근로자들과 현장대화를 가졌다. 터보솔루션㈜은 물을 많이 사용하는 공장에 필요한 냉각수 순환계통 친환경 스케일 제거장치를 생산하는 제조업체다. 해당 제품은 약품이 아닌 전기분해 원리를 활용해 냉각수에 용존된 칼슘(Ca++)·마그네슘(Mg++) 등 이온 성분을 탄산칼슘 형태로 석출시켜 수계 밖으로 배출한다. 이를 통해 폐수 발생을 최소화하고 수질 개선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 부시장을 만난 기업 측은 독보적인 친환경 스케일 제거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해외 수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지원 사업의 우선 지원 방안 등을 건의했다. 신 부시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우리 지역 기업이 해외 시장의 벽에 부딪혀 성장이 정체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기업이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새해를 맞아 진행 중인 '2026년 읍면동 시정설명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순항하고 있다. 제천시는 지난 23일부터 화산동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 중인 이번 시정설명회가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시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열린 대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김창규 시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시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지역 현안과 민원 사항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에서는 ▲도로 및 교통 시설 확충 ▲경로당 시설 개선 등 생활 밀착형 건의 사항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굵직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처리 결과를 신속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 여러분이 주신 소중한 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28일, 춘천 소재 양육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애민원을 방문하여 기탁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해 말 직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재순환하여 자원 낭비를 줄이고, 직원 간 화합을 도모하며 지역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실시한 ‘알뜰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유아교육원은 사회복지법인 애민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봉사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애민원에 생활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정서·심리 상담 지원을 통한 놀이치료를 제공하고, 찾아가는 문화예술 지원과 함께 애민원 영유아 및 저학년 학생들에게 유아교육원 도담체험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교육·돌봄 지원을 추진해 왔다. 김명희 원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의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환경 교육 실천으로 따뜻함을 실천하는 기관이 되겠다” 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백남준아트센터의 비전인 ‘예술과 기술로 연결된 함께하는 미술관’을 바탕으로, 2026년 주요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반영한 전시·교육·학술·행사를 본격 추진한다. 특히 2026년은 백남준 서거 20주기를 맞는 해로, 백남준아트센터는 그의 예술정신을 전 세계와 함께 나누고 기억하는 ‘유산 공동체(Heritage Community)’를 지향하며 공공재로서 백남준 예술의 가치를 동시대적으로 재조명한다. 이에 따라 2026년 사업은 ‘21세기 유산 공동체의 시대, 초연결 공유의 플랫폼’을 주요 방향으로 삼아, 국내·외 미디어아트 작가와 미술관·문화예술기관 등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연구와 창작, 관람과 참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년 백남준아트센터의 주요 사업은 ▲국제 교류 협력전 및 공동기획전 ▲세대·대상별 교육 프로그램 ▲학술·출판 ▲기일행사·추모 프로젝트 및 백남준예술상 ▲전시·교육·퍼포먼스·상영을 아우르는 ‘미디어아트페스티벌’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백남준 예술이 ‘공유 가능한 유산’으로서 동시대 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세계 각지의 기관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8일 조안면 용진교회와 시우리교회가 설 명절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희망 상자’ 26박스를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희망 상자’는 (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나눔 캠페인으로, 교회에서 상자 1개당 5만 원을 후원하면 대책기구에서 동일 금액을 매칭 후원해 10만 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긴 상자를 제작해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기부된 상자는 용진교회와 시우리교화가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용진교회는 지난해 20상자를 후원한 데 이어 올해는 시우리교회와 함께 총 26상자를 준비해 지역 내 비정상 거처에 거주 중인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저소득층에게 전달됐다. 아울러 양 교회는 희망 상자 기부와 함께 조안면 저소득 가정을 위한 기부금도 매월 10만 원씩 정기적으로 기탁하기로 했다. 용진교회는 2025년부터 정기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시우리교회는 2024년 성금 50만 원을 조안면에 기부한 바 있다. 해당 기부금은 관내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주 1회 반찬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요섭 용진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지역 택시 호출료가 내달 3일부터 전면 무료화된다. 광주 지역 택시업계는 28일 방세환 광주시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재 1천 원이 부과되던 지역 택시 호출료를 무료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광주시 GJ콜(택시콜센터)에 가입해 호출 서비스를 제공 중인 총 515대의 택시는 별도의 비용 없이 호출이 가능해진다. 시민들은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콜택시를 이용하되 호출료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택시 호출료 무료화는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콜택시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이용률을 확대하고 지역 교통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호출료 무료화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대형 호출 기반의 점진적인 시장 독점 속에서 경영난을 겪는 비가맹 지역 택시업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택시업계는 이번 호출료 무료화를 계기로 기존 전화 호출 서비스뿐 아니라 이동통신 앱을 활용한 호출 서비스 도입도 검토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단계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안양시 만안 미용협회 AMBA 봉사단과 협력하여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미용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은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어르신 12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커트와 드라이, 눈썹 다듬기 등 세심한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AMBA 봉사단은 앞으로도 격월 1회씩 정기적으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숙희 대한미용사회 안양시 만안 지부장은 “어르신들이 머리를 자르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가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계속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미경 안양1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재능 나눔을 실천해 주신 미용협회 회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앞으로도 재능나눔 실천문화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28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2월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먼저 이동환 시장은 최근 실물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임을 언급하며, 민간과 기업이 주도하는 경제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신청, 일산테크노밸리 분양, 우수기업 유치, ‘고양콘 트립’ 전략 등을 강조한 이 시장은 “특정 부서에 국한되지 않고 전 부서가 함께 나서야 기업 유치와 투자 환경 조성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시청사 백석업무빌딩 이전과 관련한 공익감사가 종결돼 법적 논란이 해소됐다”며 “행정 정상화와 시민 신뢰 회복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백석업무빌딩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과의 소통 및 시의회와의 협력적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운영 대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공연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 준비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 “단속 위주의 접근을 넘어 지역 숙박업계와 인근 상인회 등과 소통·협력해 상생 방안을 마련해달라”며 “바가지요금이나 강제 예약취